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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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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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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14MB)
ISBN 978895465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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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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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가 평생 숙고해온 종교적·철학적 성찰과 작가적 역량이 집대성된 최후의 걸작!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작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세트』. 애초 구상한 두 편의 소설 가운데 첫 번째에 해당하는 미완성의 작품이다. 문학사적으로 러시아 문학을 세계문학 속에 우뚝 세운 19세기 러시아 장편소설의 위대한 시대를 장엄하게 끝맺는 작품으로 손꼽히는 이 소설을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김희숙 교수가 심혈을 기울여 번역하고 정연한 해설을 더해 선보인다.

친부 살해를 다룬 범죄소설의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 작품은 정념, 이상, 신앙을 대변하는 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자유, 믿음, 사랑, 악, 인류애와 구원의 문제를 그리고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도 없이 성장한 세 형제, 드미트리, 이반, 알료샤가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던 중 아버지 표도르가 살해되자, 혐의는 유산 문제에 더해 연적 관계로 갈등을 빚던 장남 드미트리에게 쏠리는데…….
1권

저자로부터

제1부
제1편 어느 작은 집안의 내력
1.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
2. 맏아들을 내쫓다
3. 두번째 혼인과 두번째 아이들
4. 셋째 아들 알료샤
5. 장로들
제2편 잘못된 모임
1. 수도원에 도착하다
2. 늙은 어릿광대
3. 신실한 아낙네들
4. 믿음이 얕은 귀부인
5. 그렇게 되어지이다, 아멘!
6. 저런 인간이 왜 살까!
7. 출세주의자 신학생
8. 스캔들
제3편 호색한들
1. 하인의 방에서
2. 리자베타 스메르쟈샤야
3. 열렬한 마음의 고백. 시의 형식으로
4. 열렬한 마음의 고백. 일화 형식으로
5. 열렬한 마음의 고백. ‘곤두박질’
6. 스메르쟈코프
7. 논쟁
8. 코냑을 마시며
9. 호색한들
10. 두 여인이 한자리에
11. 또하나의 실추된 명예

제2부
제4편 파열
1. 페라폰트 신부
2. 아버지 집에서
3. 어린 학생들과 어울리다
4. 호흘라코바 모녀의 집에서
5. 응접실에서의 파열
6. 오두막에서의 파열
7. 그리고 맑은 바깥공기 속에서
제5편 PRO와 CONTRA
1. 언약
2. 기타를 든 스메르쟈코프
3. 형제들, 서로를 알아가다
4. 반역
5. 대심문관
6. 아직은 몹시도 막연한
7. ‘영리한 사람과는 잠깐 얘기해도 흥미롭다

2권
제6편 러시아의 수도사
1. 조시마 장로와 그의 손님들
2. 고(故) 스히마 수도사제 조시마 장로의 생애전에서,
장로 자신의 말을 토대로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가 엮음
3. 조시마 장로의 담화와 설교에서

제3부
제7편 알료샤
1. 썩는 냄새
2. 이런 순간
3. 양파 한 뿌리
4. 갈릴리 가나
제8편 미챠
1. 쿠지마 삼소노프
2. 랴가브이
3. 금광
4. 어둠 속에서
5. 갑작스러운 결심
6. 내가 행차하노라!
7. 옛 남자, 이론의 여지조차 없는 사나이
8. 섬망
제9편 예심
1. 관리 페르호친의 출세의 시작
2. 경보
3. 고난 속을 걷는 영혼. 첫번째 고난
4. 두번째 고난
5. 세번째 고난
6. 검사, 미챠를 포획하다
7. 미챠의 크나큰 비밀. 야유를 사다
8. 증인들의 진술. 애기
9. 미챠, 압송되다

3권

제4부
제10편 소년들
1. 콜랴 크라소트킨
2. 꼬맹이들
3. 학생
4. 쥬치카
5. 일류샤의 침대 곁에서
6. 조숙
7. 일류샤
제11편 이반 표도로비치 형제
1. 그루셴카의 집에서
2. 아픈 발
3. 어린 악마
4. 송가와 비밀
5. 형이 아녜요, 형이 아녜요!
6. 스메르쟈코프와의 첫 면담
7. 두번째 스메르쟈코프 방문
8. 스메르쟈코프와의 세번째 마지막 면담
9. 악마. 이반 표도로비치의 악몽
10. ‘이건 그놈이 한 말이야!’
제12편 오심
1. 숙명의 날
2. 위험한 증인들
3. 의학적 감정과 호두 한 푼트
4. 행운이 미챠에게 미소 짓다
5. 느닷없는 파국
6. 검사의 논고. 성격 묘사
7. 사건의 역사적 개관
8. 스메르쟈코프론
9. 기염을 토하는 심리분석. 질주하는 트로이카. 검사 논고의 대미
10. 변호사의 변론. 양끝을 가진 막대기
11. 돈은 없었다. 강도짓도 없었다
12. 게다가 살인 또한 없었다
13. 사상의 간통자
14. 촌놈들이 고집을 부리다

에필로그
1. 미챠 구출 계획
2. 한순간 동안은 거짓이 참이 되다
3. 일류셰치카의 장례식. 바위 옆에서의 조사

해설 | 너는 존재한다, 고로 사랑하라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연보

별난 사람이란 대부분의 경우 특수하고도 고립적인 존재다. _1권 14쪽

내가 생각하기에, 인간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은 이 지상에선 있을 수 없는 일종의 기적이야. 물론 그는 신이었지. 하지만 우리는 신이 아니거든. _1권 478쪽

인간 존재의 비밀은 그저 사는 데 있지 않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에 있으니까.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가 하는 확고한 관념이 없다면, 설령 주위가 온통 빵으로 넘친다 해도 인간은 사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지상에 머무르느니 서둘러 자신을 없애버릴 것이다. _1권 515쪽

인간이 모든 행복을 알게 되는 데는 단 하루로 충분해요. _2권 22쪽

나는 존재한다, 고로 사랑한다. _2권 91쪽

그는 모든 이를 모든 것에 대해 용서하고 싶었고, 용서해달라고 빌고 싶었으며, 오! 이것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를 위해서, 모든 것을 위해서, 만물을 위해서였으니, ‘다른 이들도 나를 위해 빌어주리라’-이 말이 다시금 그의 영혼 속에서 울리고 있었다. (...) 땅에 몸을 던졌을 때 그는 연약한 청년이었으나 일어섰을 때는 평생토록 흔들리지 않을 굳센 투사가 되어 있었으며, 이것을 바로 그 환희의 순간에 갑자기 의식하고 직감했다. 그리고 이후 알료샤는 한평생 이 순간을 결코, 결코 잊을 수 없었다. ‘그 시각에 누군가가 내 영혼을 찾아와주었던 거야.’ 훗날 그는 이렇게 말하곤 하면서, 자신의 말을 굳게 믿었다…… _2권 170쪽

나의 삶 전체에 대해 나 자신을 처형하노라, 나의 삶 전부를 벌하노라! _2권 249쪽

삶을 위해 건배하세, 사랑하는 벗이여! 삶보다 더 소중한 게 뭐가 있을 수 있겠나! 아무것도, 아무것도 없지! 삶을 위하여, 그리고 여왕 중의 여왕을 위하여. _2권 255쪽

울고 싶은 마음이다, 모든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 애기가 더이상 울지 않도록, 시커멓게 말라버린 애기 엄마가 울지 않도록, 이 순간부터 그 누구도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지금 당장, 지금 당장, 한시도 지체 없이, 모든 것을 무릅쓰고 카라마조프답게 막무가내로. _2권 456쪽

태양을 보지 못할지라도 태양이 있다는 걸 나는 알아. 태양이 있다는 걸 안다면-그것만으로도 이미 완전한 삶이야. _3권 164쪽

아, 아이들이여, 아, 사랑스러운 벗들이여, 삶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무엇이든 좋고 옳은 일을 한다면, 삶은 너무나 좋은 것입니다! _3권 523쪽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라는 새로운 세계
그가 남긴 최후의 걸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러시아 모스크바의 빈민병원에서 근무하던 의사 미하일 안드레예비치 도스토옙스키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9세기 초엽에 태어난 동시대 작가들인 이반 투르게네프나 레프 톨스토이가 귀족 출신인 데 반해 도스토옙스키는 잡계급 출신으로, 이러한 출발점은 그의 작품세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10대 시절 부모를 모두 여의는데, 어머니는 폐병으로 사망하고 아버지는 농노들에게 살해당했다. 1846년 중편소설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해 이름을 얻기 시작하나 1849년 사상 죄목으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처형 직전 감형되어 시베리아에서 수형 생활을 했다. 이때 수차례 심각한 뇌전증 발작을 겪었다. 30대의 대부분을 유형지에서 보내고 10년 만에 페테르부르크로 돌아온 그는 형과 함께 잡지를 창간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벌인다. 사회변혁을 계속 꿈꾸며 이를 실현할 방법을 문학으로 구현해보려는 시도는 『지하로부터의 수기』를 시작으로 첫 장편소설인 『죄와 벌』에서 심화되어 작가가 1881년 타계해 마지막 작품이 되고 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이르러 집대성된다. 이 최후의 걸작은 문학사적으로도 러시아 문학을 세계문학 속에 우뚝 세운 19세기 러시아 장편소설의 위대한 시대를 장엄하게 끝맺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20세기를 지나며 도스토옙스키의 영향력은 더욱 확장되어, 그의 작품들 중 특히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삶에 관해 알아야 할 것이 다 들어 있는(커트 보니것)” “종합 소설(무라카미 하루키)”로서 후대 작가들에게 “북극성” 같은 지침이 되었고, 그의 사상적 영향력은 여전히 진행중이라 할 것이다. 미하일 바흐친의 표현대로 “도스토옙스키의 영향력이 절정에 도달하려면 아직 까마득하다. 그가 이룩한 대변혁은 아직 완전히 우리 것이 되지 못했으며 완전하게 인식되지도 못했다. 도스토옙스키는 아직 도스토옙스키가 되지 않았다.”

너는 존재한다, 고로 사랑하라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을 한 알의 밀알되기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친부 살해를 다룬 범죄소설의 형식으로 전개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 표도르 파블로비치 카라마조프에게 버림받고 어머니도 없이 성장한 세 형제, 드미트리, 이반, 알료샤가 집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음탕하고 탐욕스러운 아버지를 동정하거나 혐오하며, 특히 드미트리와 이반은 노골적으로 또는 은밀하게 그의 죽음을 바란다. 그러던 중 표도르가 살해되자, 혐의는 유산 문제에 더해 연적 관계로 갈등을 빚던 장남 드미트리에게 쏠린다. 도스토옙스키는 한 집안에서 발생한 친부 살해라는 사건을 카라마조프의 피(‘벌’을 뜻하는 ‘카라кара’와 ‘더럽히다’를 뜻하는 ‘마자치мазать’)를 나눈 세 형제의 행동과 의식을 통해 이념적 차원과 결부해 갱생과 구원이라는 필생의 주제로 이끈다.
이 작품의 서문에 따르면, 작가는 애초에 셋째인 알렉세이 표도로비치 카라마조프, 즉 알료샤를 주인공으로 삼아 그의 전기적 이야기를 구상했는데 “전기는 하나인데 소설은 둘”이 되었다. 주된 소설은 두번째 것이나 주인공의 청년 시절 초기 한순간의 이야기를 전해야 하는 필요성으로 먼저 완성된 이야기가 본 소설인데, 작가의 남은 계획은 끝내 실현되지 못하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완성된 미완의 작품이 되었다. 또한 작가의 의도와 달리 흔히들 이반을 중심으로 이 작품을 읽곤 하는데, 주요하게는 독립된 장으로서도 그 문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는 세 개의 장, 즉 이성을 대변하는 이반의 주장이 펼쳐지는 「반역」 「대심문관」(1권) 및 「악마. 이반 표도로비치의 악몽」(3권) 전반에 작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불신과 회의의 상흔이 짙게 투영되어 있으며 작가가 다루고자 하는 사상적 논의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신은 악을 저지할 수 없는 것인가? 아니면 저지하고자 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이반의 답은 지금 이 지상에서의 복수와 정의의 실현이다. 그렇기에 친부 살해란 곧 자기 자식을 버린 아버지, 즉 자신이 창조한 인간을 악과 고통 속에 방치한 창조주-신을 향한 복수가 된다.
하지만 도스토옙스키는 이반의 서구식 합리주의와 무신론 그리고 유클리드적 이성에 맞서 알료샤와 그의 정신적 아버지인 조시마 장로를 함께 세운다. 조시마 장로의 답은 사랑이다. 추상적인 이념이 아닌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사랑, ‘양파 한 뿌리’를 이웃에게 건네는 행위이다.

“에필로그에서 알료샤는 열두 소년을 모아 ‘새로운 인간들’로서 그들을 준비한다. 세 형제 중 알료샤는 가장 먼저 ‘새로워짐’에 도달했다. 조시마 장로가 죽은 뒤 그가 겪은 충돌과 대립, 혼돈과 충격은 새로운 정신의 ‘

작가정보

저자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마린스키 빈민병원 소속 의사로 근무한 아버지 미하일 안드레예비치 도스토옙스키와 어머니 마리야 표도로브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1838년 페테르부르크 군사 아카데미의 공병학교에 입학하지만 러시아 문학과 유럽 문학에 심취해 창작과 번역 활동에 주력했다. 1846년 중편소설 『가난한 사람들』을 발표해 네크라소프와 벨린스키의 격찬을 받으며 ‘새로운 고골’이라는 문명을 얻었다. 1849년 페트라?스키의 집에서 열리던 ‘금요회’에서 자유주의를 옹호하는 발언과 벨린스키의 금지된 글을 읽은 탓에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으나 처형 직전에 감형되어 시베리아에서 4년간 수형 생활을 하며 수차례 심각한 뇌전증 발작을 겪었다. 이후 병역 의무형을 이어가며 「어린 영웅」을 익명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1859년 10년 만에 페테르부르크로 돌아와 형 미하일과 함께 잡지를 창간하고 왕성한 창작 활동을 벌인다. 1864년 아내 마리야와 형 미하일이 세상을 떠났고, 이듬해 집필을 시작한 『죄와 벌』 마감을 위해 속기사 안나 그리고리예브나를 만나 1867년 재혼한다. 이후 그의 대표 장편으로 꼽히는 『백치』 『악령』 및 『작가 일기』 등을 꾸준히 출간했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마지막으로 1881년 1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역자 김희숙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헨 대학교 슬라브어문학과 학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보리스 필냐크의 장식체 소설 연구』가 있고, 옮긴 책으로 『죄와 벌』 『러시아의 밤』 『스페이드 여왕』 『줄』 『마야코프스키의 삶과 예술』 및 공역으로 『고대 러시아 문학의 시학』 『러시아 기호학의 이해』 『말의 미학』 『러시아 현대 소설 선집 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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