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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여주는 인문학

일상에서 발견하는 인문학의 즐거움
이호건 지음
아템포

2018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74MB)
ISBN 9788954651172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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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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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일상 어디에나 적용된다
현실의 토대 위에 선 살아 있는 인문학
35개의 키워드로 생활 속 인문학을 말한다

“어중간한 철학은 현실을 저버리지만 완전한 철학은 현실로 인도한다.”
_카를 야스퍼스

인문학 실용 가이드북
이 책은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오늘날의 현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문학 안내서이다. 저자는 인문학이 결코 멀고 높은 곳에 있는 고상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소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고 살아가듯 우리의 삶 속에 녹아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인문학이 우리의 삶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일상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고, 현실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과 함께 올바른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는 매 글마다 우리가 흔히 겪을 수 있는 풍부한 사례를 들어 인문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썼다. 철학자나 문인들이 쓴 원문에 충실하기보다는, 이들의 사상을 잘 이해하고 현재의 삶과 현실 적용성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음식에 비하면 원재료를 그대로 먹는 ‘생식’이 아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퓨전식’ 요리에 가깝다.

5가지 주제, 35개의 키워드로 인문학을 말하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생, 감정, 관계, 혁신, 생각 등 5가지의 대주제를 바탕으로 35개의 키워드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질문들을 던진다.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정말로 꿈은 이루어질까’, ‘고통은 왜 찾아오는 것일까’, ‘우리는 왜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것일까’라는 인생의 화두부터 ‘첫사랑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약점은 숨겨야 할까, 드러내야 할까’ 같은 인간관계에서의 소소한 질문까지 재밌고 알차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고전뿐 아니라 현대 문학 작품과 대중가요를 인용하고, 철학 용어를 말하면서도 엄친아, 혼밥혼술 등 최근 유행하는 용어의 배경으로 현대인의 심리 문제를 포착하는 등 오늘을 살고 있는 이를 위한 종횡무진 인문학 실용 가이드북이다.

KBS1 FM ‘생활 속의 인문학’을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주말 아침 시사 정보와 교양을 제공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인 KBS1 FM 〈생방송 토요일 아침입니다〉에서 ‘생활 속의 인문학’ 코너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저자가 청취자에게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려 뽑고 이를 수정ㆍ보완하여 묶은 글이다. 원래는 아나운서와 대화로 진행한 원고였지만, 청취자와 독자의 차이를 고려해 책에서는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잘 살려내면서도 입말에서 글말로 바꾸고 내용의 일부도 다듬었다.
프롤로그: 일상이 인문학이다

제1부 인생: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인생 공식
1. 영웅 - 영웅처럼 살고 싶은가?
2. 운명 - 나의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3. 청춘 - 자신이 너무 늙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4. 세계관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살 만한 곳일까?
5. 꿈 - 정말로 꿈은 이루어질까?
6. 죽음 - 죽음이 두려운가요?
7. 품격 - 명인이 되고 싶다면

제2부 감정: 쉽게 상처받지 않는 감정 근육 기르기
1. 감정 - 왜 감정이 상하는 것일까?
2. 낯섦 - 첫사랑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3. 분노 - 누군가가 미워질 때
4. 불안 - 미래가 불안한 이유는?
5. 열등감 - 왜 열등감에 빠지는 것일까?
6. 고통 - 고통은 왜 찾아오는 것일까?
7. 고독 - 현대인이 고독한 이유는?

제3부 관계: 더불어 살기 위한 관계 방정식
1. 관계 - 인간관계는 왜 변하는 것일까?
2. 사랑 - 애인이 고무신을 거꾸로 신는 이유는?
3. 감각 - 타인과 깊은 교감을 나누지 못하는 이유는?
4. 기호 - 상대가 속 시원히 속내를 말하지 않는다면
5. 인정 -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6. 갈등 - 젊은이들은 왜 버릇이 없을까?
7. 덕담 - 좋은 덕담을 건네고 싶다면

제4부 혁신: 변신과 진화를 통한 자기혁신 이루기
1. 공부 - 공부를 열심히 하면 행복해질까?
2. 재능 - 자신에게 재능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3. 약점 - 약점은 숨겨야 할까, 드러내야 할까?
4. 변신 - 화려한 변신을 꿈꾼다면
5. 시간 -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6. 생명 - 왜 자녀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일까?
7. 경력 - 경력 관리에 고민이 된다면


제5부 생각: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생각들
1. 생각 - 우리는 생각하며 살고 있을까?
2. 범주화 -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이유는?
3. 정체성 - 상대방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4. 만족 -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5. 종교 - 신의 존재를 믿어야 할까?
6. 놀이 - 인생을 즐겁게 살고 싶다면
7. 행복 - 우리는 왜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것일까?

에필로그_ 사랑이 밥 먹여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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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인문 고전의 텍스트를 인용하지만 원전 내용을 고증하는 ‘훈고학적’ 방식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원전 내용을 통해 오늘날 현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석학적’ 접근을 취했습니다. 원문에 충실하기보다 현실 적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음식에 비유하면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린 ‘생식’이 아니라 먹기 좋게 가공한 ‘퓨전식’ 요리에 가깝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문학 배경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도 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기 소개된 글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이 오늘날 우리의 문제, 또는 지금 내가 안고 있는 현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느꼈으면 합니다._[프롤로그]에서

인간은 자신의 능력만큼 자기 운명을 만들어가는 존재입니다._[운명]에서

니체는 이같은 판단을 하는 세태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짧은 생을 살면서 인생의 단계를 지나치게 세분해 구분하는 것이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리 길지 않은 생을 ‘유년기, 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장년기, 노년기’로 나누어 단계를 구분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생의 단계를 지나치게 세분하는 탓에 너무 빨리 늙었다는 생각을 가진다는 것입니다._[청춘]에서

부버가 “세계는 그대가 원하는 대로 세상에 머물러 있다”라고 했듯이 초코파이로 만든 가짜 케이크로는 생일 파티를 하기에 알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세상도 그렇게 나타나고 머물 뿐입니다. 결국 세상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시 말해 각자가 해석한 대로 자기 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_[세계관]에서

요즘처럼 경쟁이 심하고 야박한 세상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불안을 느낍니다. 특히 미래에 대한 불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럴수록 미래가 아닌 현재 삶에 충실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현재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카르페 디엠’을 명심하기 바랍니다._[불안]에서

사르트르에 따르면 진정한 사랑은 자유롭고 절대적인 선택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가진 자유 때문에 불안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 때문에 더 큰 행복과 희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랑에서 자유란 소중한 것입니다._[사랑]에서

존재 중심의 삶은 자신이나 타인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이 가진 재산, 직위, 타고 다니는 차, 입고 있는 옷 등 소유적인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자신과 타인의 내면적 실재에 몰두하는 태도를 가질 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한마디로 소유물에 집착하기보다 내면을 가꾸는 데 몰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_[덕담]에서

공부가 자기를 계발하는 수단으로 작용하려면 다른 사람의 요구나 욕망이 아니라 사진의 욕망에 기반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만 공부가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위해 공부를 하는 사람은 이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스스로의 욕망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그것에 맞는 자기계발 목표를 세우면 어떨까 합니다._[공부]에서

동물들의 진화과정을 추적하다 의미 있는 통찰을 발견한 베르그송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습니다. “생명 전체의 진화에서도 최대의 성공은 최대의 위험을 무릅쓴 것들의 몫이었다.” 약점을 드러내는 선택은 자신을 위험에 노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험을 회피해서는 진화를 이루기 힘듭니다. 약점을 숨기면 일시적으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지는 않습니다._[약점]에서

철학에서 생각을 깊게 하는 방법에는 ‘방법적 회의’가 있는데, 이는 확실한 것을 알기 위해 불확실해 보이는 모든 것을 의심하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모두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도 의심하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자명해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의심하고 질문하는 과정이 철학이며 그 과정을 통해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집니다. 모두가 “예”라고 할 때 혼자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_[생각]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이호건

저자 이호건
그가 활동하는 직업세계에서는 경영학 박사로 불린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불리는 것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나의 정체성으로 규정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는 동일성보다는 차이와 다양성을 지향한다. 이러한 성향은 그의 경력에서도 잘 드러난다. 학부에서는 공학을, 대학원에 서는 경영학을, 기업에서는 교육(HRD)을 전공했다. 지금은 인문학과 철학에 심취해 있으며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문컨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직장인에서 컨설턴트와 강사로 변신한 그는 지금 교육컨설팅 회사인 (주)휴비즈코퍼레이션을 경영하면서 작가와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또한 실생활에 인문학을 접목하기 위한 노력으로 KBS 1라디오 〈생방송 토요일아침입니다〉에서 매주 토요일 ‘생활 속의 인문학’이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HRD 교육방송에서 〈흔들리는 직장인을 위한 생생인문학〉 코너를 운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니체 씨의 발칙한 출근길』 『리더를 위한 인문학』 『바쁠수록 생각하라』 『30일 인문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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