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3인당 이야기

페라귀스, 랑제 공작부인, 황금 눈의 여인
세계문학전집 161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8년 05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51MB)
ISBN 9788954651110
쪽수 60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1,600원

쿠폰적용가 10,4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파리라는 도시가 만들어낸 사랑과 질투와 복수의 드라마!
오노레 드 발자크의 소설 『13인당 이야기』. 파리를 배경으로 13인당의 구성원들이 겪은 사랑과 복수에 대한 소설이다. 13인당은 제정시대 상류층 남자들로 구성된 비밀결사 조직으로, 조직원들은 법 위에 존재하는 권력자로 때로는 범죄도 마다하지 않는다. 발자크가 활동하던 시대에는 예수교, 프리메이슨단, 수도회 등 온갖 종류의 비밀결사가 난무했다. 저자는 그러한 당시 사회 현실을 빌려, 19세기 초 파리의 모습을 생생히 되살려냈다.

저자의 작품 중에서 ‘인물 재등장 기법’이 처음 사용된 소설이며, 훗날 ‘인간극’ 전체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도시 파리 역시 여기에서 처음으로 이야기의 중심 요소로 등장한다. 19세기 초 파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왕정복고 시기 도시사적 자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에서 묘사된 파리의 길과 건물, 그리고 사회적 관습은 당대 파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쓰이고 있다.
서문 7
페라귀스 19
랑제 공작부인 205
황금 눈의 여인 431

해설 | 13인당 이야기, 사랑과 질투와 복수의 드라마 553
오노레 드 발자크 연보 585

하지만 누군들 자기는 늘 이해받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우리는 모두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이름 없는 인간으로 살다 죽는다. _29쪽

그러나 파리의 파티는 늘 폭죽을 터뜨리는 불꽃놀이와 비슷한 구석이 있다. 지혜, 교태, 쾌락, 이 모든 것이 빛나지만 곧 꺼져버린다. 마치 쏘아올리는 불꽃처럼 말이다. 그다음날이면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지혜와 교태와 쾌락을 잊어버린다. _50~51쪽

그 모든 사람 중에서 오직 당신의 모습만 도드라져 보였지요. 그리고 더는 아무도 보이지 않더군요. 당신이 마음에 들었어요.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태도를 통해 당신도 내게 호감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요. 당신이 내게 와 말을 건 순간, 얼굴이 빨개진 채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던 순간, 그 순간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_169쪽

하지만 그 ‘만약’이라는 말은 평민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지. 바로 그 ‘만약’이 혁명을 일으키지 않았나. 사람들은 아버지를 비난할 수도 없고 어머니를 비난할 수도 없으면, 자신의 불운을 하느님 탓으로 돌린다네. _397쪽

프랑스의 대문호 발자크가 쓴 사랑과 복수의 이야기

‘인간극’이란 발자크가 자신의 작품 총서에 붙인 제목이다. 1839년경, 그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발표해온 작품에 하나의 체계를 부여하면서, 정리하고 분류해 재편성한다. 그리고 그 체계에 맞춰 새로운 작품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인간극’은 ‘풍속 연구’ ‘철학 연구’ ‘분석 연구’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풍속 연구’에 속하는 일군의 사회적 작품이야말로 소설가이자 철학자 발자크의 정수가 담긴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다.

‘풍속 연구’에서도 ‘파리 생활’ 부문을 연구할 때 반드시 꼽히는 소설 중 하나가 바로 『13인당 이야기』다. 『13인당 이야기』에는 「페라귀스」 「랑제 공작부인」 「황금 눈의 여인」 세 편이 실려 있다. 세 편 모두 파리를 배경으로 13인당의 구성원들이 겪은 사랑과 복수에 대한 소설이다. 13인당은 제정시대 상류층 남자들로 구성된 비밀결사 조직이다. 조직원들은 법 위에 존재하는 권력자로 때로는 범죄도 마다하지 않는다. 발자크가 활동하던 시대에는 예수교, 프리메이슨단, 수도회 등 온갖 종류의 비밀결사가 난무했다. 그는 그러한 당시 사회 현실을 빌려, 19세기 초 파리의 모습을 생생히 되살려냈다.

여러분은 『13인당 이야기』의 첫 편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단 말입니까? _르뷔 드 파리

발자크의 『13인당 이야기』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1번으로 출간됐다. 『13인당 이야기』는 13인당이라는 비밀결사 조직 구성원들의 사랑과 복수를 다룬 소설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발자크의 작품 중에서 ‘인물 재등장 기법’이 처음 사용된 소설이며, 훗날 ‘인간극’ 전체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도시 파리 역시 여기에서 처음으로 이야기의 중심 요소로 등장한다. 19세기 초 파리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왕정복고 시기 도시사적 자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기도 하다.

살아 있는 도시 파리의 드라마, 「페라귀스」

발자크에게 파리라는 도시는 감정과 신체를 가지고 살아 숨쉬는 하나의 생명체다. 각각의 집과 거리가 고유한 성격을 지니며, 모든 구역은 고유의 계급적 특성을 지닌다. 파리 사람들은 그 공간 질서를 따라야만 한다. 「페라귀스」의 비극은 인물들이 공간의 규칙을 어김으로써 생겨난다. 몰랭쿠르 남작은 사교계 사람이라면 절대 발을 들이지 않는 뒷골목 솔리 가에서 우연히 쥘 부인의 모습을 발견한다. 쥘 부인의 정숙한 모습을 남몰래 사랑해온 몰랭쿠르 남작은 배신감에 떨며 그녀의 남편 데마레를 끌어들이고, 세 사람의 행복은 산산조각나고 만다. 사교계 사람이 자신의 위치에 맞지 않는 하층민 거리에 들어서면서 사건이 시작되고, 질서에 맞지 않는 곳에 발을 들인 인물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결말이 기다린다. 파리의 길과 구역, 그리고 그 공간에 얽힌 사회적 양상이 소설의 주축을 이루는 것이다.
「페라귀스」는 『고리오 영감』, 나아가 ‘인간극’을 예고한다는 점에서 발자크 작품 세계의 전환점이 되는 소설이기도 하다. 『고리오 영감』에서 체계화되는 ‘인물 재등장 기법’이 「페라귀스」에서 처음 사용되었으며, 훗날 ‘인간극’ 전체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파리 역시 이 소설에서 처음으로 이야기의 중심 요소로서 등장한다. 파리라는 단어는 ‘인간극’ 전체를 통틀어 삼천 번 이상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페라귀스」에 가장 많이 등장한다. 지리학자 데이비드 하비는 근대도시로서의 파리를 연구하면서, 전거로 발자크가 묘사한 19세기 초반의 파리를 제시한다. 이때 하비가 가장 많이 인용한 텍스트가 바로 『13인당 이야기』, 그중에서도 「페라귀스」다. 1820~30년대 파리에 대한 역사적 사료는 매우 빈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발자크가 「페라귀스」에서 상세하고 자세하게 묘사한 파리의 길과 건물, 그리고 사회적 관습은 당대 파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 쓰이고 있다. 소설적 가치만큼이나 왕정복고 시기의 근대화 과정에 있는 파리를 보여주는 도시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큰 작품인 것이다.

사랑의 상처와 계급 비판, 「랑제 공작부인」

『13인당 이야기』 세 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소설은 다름아닌 「랑제 공작부인」이다. 사랑, 협박, 납치, 모험 등 극적인 요소가 가득한 내용 덕에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여러 차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랑제 공작부인」은 발자크의 개인사가 반영된 소설이다. 파리 사교계에 입성한 발자크는 카스트리 후작부인에게 열렬히 구애했으나, 후작부인은 끝내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일로 상처받은 그는 『시골 의사』와 『익살스러운 이야기』에서 거짓과 교태로 남자를 농락하는 여인을 등장시켰다. 이후 발자크는 다시 한번 사랑의 실패에 대한 소설 「도끼에 손대지 마시오」를 쓴다 같은 주제를 여러 번 다루면서 개인적인 사랑의 실패담은 귀족 계급을 향한 비판으로 변했다. ‘도끼에 손대지 마시오’였던 이 소설의 제목을 ‘랑제 공작부인’으로 바꾼 것 역시 그런 면에서 상징적이다.
랑제 공작부인은 귀족 계급의 특징을 지닌 여인이다. 그녀의 태도에는 왕정복고 시대의 보편적인 정신이 담겨 있으며, 따라서 그것은 시대의 과오로 그려진다. 반면 몽리보 장군은 혁명의 산물이다. 그는 사교계의 남자들과 달리 전쟁터를 누빈 군인이며, 목표를 위해 목숨까지 거는 과감한 인물로 묘사된다. 태생적으로 지닌 차이 때문에 그들 사이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는다. 몽리보에게 사랑이란 정복을 위한 전쟁이며, 오로지 육체적 결합만이 사랑의 증거가 될 수 있다. 공작부인에게 그것은 저속한 욕망에 불과하며, 그녀는 육체적 정절을 지키면서 긴장을 유지하는 상태를 즐기고자 한다. 두 인물의 생각 차이는 종교와 정치 논쟁에서도 드러난다. 공작부인은 혁명을 부정하면서 정치에서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는 반면, 몽리보는 혁명 정신을 존중하지 않는 귀족들의 오류를 비난한다. 랑제 공작부인과 몽리보 장군은 각각 당시 프랑스에서 충돌하던 두 계급과 사상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들이 맞는 결말은 발자크가 귀족 계급과 혁명 계급을 어떻게 여겼는지 보여주는 셈이다.

이상(理想)이 자리잡을 수 없는 공간, 「황금 눈의 여인」

발자크는 예전부터 양성적 존재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에게 양성성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완전한 인간의 보편적인 이미지이며, 양성성이 분리되는 것은 파멸을 의미한다. 발자크는 양성성을 묘사한 소설을 여러 편 썼는데, 「황금 눈의 여인」도 그중 한 편이다.
「황금 눈의 여인」의 무대 역시 지상이자 현실의 공간, 욕망이 꿈틀대는 도시 파리다. 당시의 파리는 황금과 쾌락을 향한 열정에 사로잡힌 온갖 인간이 모여 있는 곳, 거대한 쾌락의 아틀리에이자 욕망의 장소였다. 권력과 재산을 모두 쥐고 있는 마르세 역시 세속적인 인물이다. 어느 날 그는 ‘황금 눈의 여인’ 파키타를 만나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든다. 파키타는 양성적인 사랑을 구현하는 일종의 절대적인 기호다. 파키타를 사랑하는 이들은 그녀를 통해서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지상의 세속적인 삶에서 절대적인 사랑은 존재할 수 없다. 타락한 도시에서 이상은 영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파리의 퇴폐적 현실에 대한 메타포다. 왕정복고 말기, 욕망과 허영으로 가득한 파리의 모습에서 발자크는 멸망해가는 사회의 병적 징후를 읽어냈다. 그는 「황금 눈의 여인」 전반부를 파리라는 도시를 묘사하고 파리라는 공간에 사는 모든 계층의 사람을 분석하는 데 할애한다. 발자크의 눈에 당시 파리는 완전한 존재가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었으며, 이는 마르세와 파키타의 사랑이 파국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해준다.

[관련 서평]

이 소설은 발자크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이고 교훈적인 작품이다. _뷜탱 드 상쉬르

발자크는 정확한 지형적 등고선을 그려 세계의 신화적 정체성을 확고히 세웠다. 파리는 그의 신화가 자란 곳이다. _발터 벤야민

도시연구자로서 ‘인간극’을 읽는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다. ‘인간극’은 한 도시에 대한, 그리고 그 소설이 아니었다면 계속 숨겨져 있을 역사적 지형에 관한 온갖 양상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_데이비드 하비

여러분은 『13인당 이야기』의 첫 편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단 말입니까? _르뷔 드 파

작가정보

저자 오노레 드 발자크 Honor? de Balzac는 1799년 투르에서 태어났다. 파리에서 중등교육을 마치고 소르본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공증인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뜻을 거역하고 작가의 길을 선택, 운문 비극 『크롬웰』을 집필하지만 참담한 실패를 겪는다. 그러나 문학에 대한 열정을 굽히지 않고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이른바 ‘상업 문학’ 작품을 양산한다. 1829년 처음으로 자신의 본명을 써서 『마지막 올빼미 당원 혹은 1800년 브르타뉴』를 출간한다. 1831년 『나귀 가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명성을 얻은 후 『외제니 그랑데』 『고리오 영감』 『골짜기의 백합』을 비롯하여 많은 작품을 잇달아 발표한다. 자신의 소설 작품 전체를 묶어 세계와 인간을 이해하는 도구로 삼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구상하여 1846년 『인간극』을 출간한다. 1850년 생을 마감하고 페르 라셰즈 묘지에 안장된다.

역자 송기정은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3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광기, 본성인가 마성인가』 『스크린 위의 소설들』 『신화적 상상력과 문화』(공저) 『역사의 글쓰기』(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콜레트의 『여명』, 발자크의 『루이 랑베르』, 르 클레지오의 『폭풍우』 『빛나-서울 하늘 아래』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13인당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13인당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13인당 이야기
    페라귀스, 랑제 공작부인, 황금 눈의 여인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