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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하)

오타 아이 지음 | 김은모 옮김
엘릭시르

2020년 09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3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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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6.63MB)
ISBN 978895467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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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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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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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짐작할 수 없는 탄탄한 구성과 장면 연출로 숨 쉴 틈을 주지 않는 논스톱 범죄 서스펜스!
《파트너》, 《Trick2》 등 유명 드라마의 각본을 써온 오타 아이의 데뷔작 『범죄자』 상권. 무차별 살인 사건으로 위장한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범죄 서스펜스 소설이다. 7년이나 되는 집필 기간 대부분을 취재에 할애한 저자는 의료, 경찰 조직, 매스컴, 정치계, 대기업 등 바탕이 된 자료부터 장면 하나하나 생생하게 묘사해냈다.

3월의 어느 날, 검은 헬멧에 에나멜 코트를 입은 남자가 역 앞 공원 분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회칼로 차례차례 도륙한다. 중년 남성, 여대생, 주부, 노부인……. 그리고 18세 소년 슈지. 슈지는 자신을 덮쳐오는 남자에게 저항해, 칼에 찔리면서도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건진다. 갑자기 휘말린 무차별 살인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송된 병원에서 자신의 앞에 나타난 정체 모를 남자의 한마디에 경악한다. “앞으로 열흘. 살아남아줘. 네가 마지막 한 명이야.”

무차별 살인 사건에서 살아남았지만 또다시 목숨을 위협받는 슈지는 형사 소마의 도움을 받아 소마의 친구인 야리미즈의 아파트에 몸을 숨긴다. 두 사람의 도움을 얻어 사건을 조사하던 와중에 사건의 배후로 떠오른 것은 기업과 거물 정치가. 그리고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세균. 복잡하게 엉켜 있는 음모와 사건을 한편으로 그들 앞에 한 남자의 범죄 계획이 떠오르는데…….
하권 차례
Ⅲ장 10 황록색 새-2005년 3월 16일 수요일~3월 18일 금요일 007
11 또 다른 남자-2005년 3월 19일 토요일 085
12 마자키 쇼고를 만나게 해줄게요-2005년 4월 1일 금요일 107
Ⅳ장 13 기습-2005년 4월 2일 토요일 169
14 작전 개시-2005년 4월 3일 일요일 201
15 여덟 번째 희생자-2005년 4월 4일 월요일 285
16 결행-2005년 4월 5일 화요일 329
종장 17 플로리다키스-2005년 가을 429

“앞으로 열흘. 살아남아줘, 네가 마지막 한 명이야.”

3월의 어느 날 역 앞 공원에서 네 명의 희생자를 낸 무차별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 직후 약물에 중독된 남자가 범인으로 체포되었지만 곧 사망한다. 유일한 생존자인 슈지는 범인이 체포되어 사건이 종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문의 남성에게 “도망치라”는 수수께끼의 경고를 받는다. 한편,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소마는 경찰 수사에 의문을 품고 친구 야리미즈와 함께 슈지를 도와 독자적으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무차별 살인 사건이 종결되었음에도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는 목숨을 위협받는다. 생명이 위태로운 와중에도 생존자는 형사와 전 방송국 직원과 함께 독자적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무차별 살인 사건에 얽힌 거대한 음모를 파헤친다. <범죄자>는 무차별 살인 사건으로 위장한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범죄 서스펜스 소설로, 기업이나 조직의 자기 변론과 비상식적인 생존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작품은 <파트너>, 등 유명 드라마의 각본을 써온 작가 오타 아이의 데뷔작이다. 긴 분량에도 불구하고 각본가 출신 작가의 작품답게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대담한 전개에 빠른 속도감, 압도적인 몰입도를 자랑하며,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다.

<범죄자>는 충격적인 범행 장면으로 대장정의 막을 연다. 검은 헬멧에 에나멜 코트를 입은 남자가 역 앞 공원 분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회칼로 차례차례 도륙한다. 중년 남성, 여대생, 주부, 노부인……. 그리고 18세 소년 슈지. 슈지는 자신을 덮쳐오는 남자에게 저항해, 칼에 찔리면서도 간발의 차이로 목숨을 건진다. 갑자기 휘말린 무차별 살인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송된 병원에서 자신의 앞에 나타난 정체 모를 남자의 한마디에 경악한다. “앞으로 열흘. 살아남아줘. 네가 마지막 한 명이야.”

‘어째서 내가 죽어야만 하는가?’ 슈지의 이 궁금증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차별 살인 사건에서 살아남았지만 또다시 목숨을 위협받는 슈지는 형사 소마의 도움을 받아 소마의 친구인 야리미즈의 아파트에 몸을 숨긴다. 두 사람의 도움을 얻어 사건을 조사하던 와중에 사건의 배후로 떠오른 것은 기업과 거물 정치가. 그리고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세균. 복잡하게 엉켜 있는 음모와 사건을 한편으로 그들 앞에 떠오른 한 남자의 범죄 계획. 이야기는 슈지, 소마, 야리미즈 세 사람, 그리고 어느 남자의 두 개의 축으로 진행되어간다.

<범죄자>는 다른 도서의 두 배가 넘는 분량을 자랑하지만, 한 치 앞을 짐작할 수 없는 탄탄한 구성력과 장면 연출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본격 미스터리와 사회파 미스터리가 주류인 일본 미스터리 소설에서는 드물게 영미식 스릴러 소설에 가까운 서스펜스 소설로서, 영미 소설과는 전혀 다른 일본식 서스펜스 소설의 묘미를 보여준다. 매순간 벌어지는 가슴 졸이는 위기는 예측할 수 없는 과감한 전개로 상황을 백팔십도 뒤흔들고 이런 구성은 대단원의 막이 내릴 때까지 작품 전체를 강하게 이끈다. 과장되어 보이고 극단적으로 치닫는 것처럼 느껴지는 설정이 전혀 거슬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작가의 성실한 취재에서 비롯된다.
작가는 7년이나 되는 집필 기간 대부분을 취재에 할애했다. 의료, 경찰 조직, 매스컴, 정치계, 대기업. 바탕이 되는 자료부터 장면 하나하나의 묘사를 보고 있자면 이게 진짜 있었던 일인가 의심이 들어 저도 모르게 찾아보게 될 만큼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워낙 많은 소재를 다루다 보니 “쓰고 있으면 조사해야 할 것들이 계속해서 튀어나왔고 그때마다 무조건 조사, 공부, 성실하게 해나갈 수밖에 없었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촬영의 기술적인 부분은 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직접 취재해서 카메라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지금 이 빌딩 밑에 있는 사람을 클로즈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고 실제로 카메라를 짊어지기까지 해봤다. 도쿄로, 나가노로, 고치로, 계속해서 바뀌어가는 무대 역시 실제로 그 장소를 찾아가 확인하고 등장인물이 움직일 경로를 모두 기록해 자료로 썼다. 의학에는 문외한인데다가 뼛속까지 문과 체질이라 공부하는 데 지옥을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그런 성실한 자료 조사는 인물 조형에도 많은 부분 가미되었다. 막노동꾼인 슈지, 경찰 조직에서 제외된 형사 소마, 전 방송국 직원이자 지금은 매문쟁이인 야리미즈의 캐릭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서로 만나고 나서부터는 작가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절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조금도 닮지 않은 세 사람이 한데 어우러져서 발하는 시너지는 상상 이상이다.

주요 등장인물은 이 세 사람이지만 이들과 좀 거리가 있는 인물들도 다수 등장한다. 다른 작품이었다면 그저 스쳐지나가는 데 그칠 듯한 그런 주변 인물은 <범죄자>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주인공인 양 상세하고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이런 묘사는 이 책을 살아 있는, 중층적인 작품으로 덧칠해간다. 시나리오 등에서는 장면이 한정되고 그 장면에서만 어떤 기능을 하는 도구로서 인물을 그릴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에게는 앞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옆모습과 뒷모습도 가지고 있듯이, 작가는 이런 점을 제한 없는 소설로 그려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고작 몇 장면밖에 나오지 않는 인물일지라도 이 소설 속 세계에서 숨쉬는 사람으로서 존재하길 바란 것이다. 그것은 죽은 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무차별 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의 집을 소마가 방문하는 장면에서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말’이 아니라 안타까운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하나의 소설 속에서 다루어지는 생명은 똑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인공 곁에 있든 그렇지 않든.” 주인공의 목숨만이 중요하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마음은 이후의 일을 그린 마지막 장에서도 읽는 이의 마음으로 애달프게 전해져온다.

이 장대한 이야기는 그리고 싶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작가가 책으로 쓰고 싶었던 인물, 그것이 <범죄자>의 또하나의 주인공인 ‘범죄자’이다. 지금 우리 주변의 현실은 너무나도 불합리한 것들투성이다. 그렇지 않은 것을 찾아보려고 해도 쉽지 않다. 그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참고 양보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세상에서 당연히 펼쳐질 내일이 없다면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을까. 이 책에 등장하는 ‘범죄자’는 그런 상상 속에서 태어났다. 내일이 없는 그는 눈앞에 펼쳐진 현실만을 바라보고 어쩔 수 없는 충동으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다. 그의 범죄의 동기. 그것이야말로 <범죄자>의 출발점이다. 그 동기를 알게 된 순간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그 의미가 또렷한 모습으로 가슴에 들어올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타 아이

저자 오타 아이太田愛
1964년 가가와 현에서 출생했다.
대학 시절 연극 활동을 시작해 작은 극단에서 10년간 각본을 담당했다. 1997년 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짬짬이 각본을 집필하여 TV 드라마 <울트라맨 티거>로 각본가로서 한발을 내딛는다. , <파트너>, <경시청 수사1과 9계> 등 형사 드라마나 서스펜스 드라마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2012년 <범죄자>를 통해 소설가로 데뷔한다.
<범죄자>는 무차별 살인 사건으로 위장한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범죄 서스펜스 소설로, 기업이나 조직의 자기 변론과 비상식적인 생존 방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 <잊혀진 소년>, <천상의 갈대> 등이 있다.

역자 이은모는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어를 공부하던 도중에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 누쿠이 도쿠로의 <나를 닮은 사람>, <프리즘>, <미소 짓는 사람>, 기타야마 다케쿠니의 <인어공주>, 마리 유키코의 <여자 친구>를 비롯하여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 <애꾸눈 소녀>, <모즈가 울부짖는 밤>, <달과 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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