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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 제이컵 리스, 130년 전 뉴욕을 바꾸다
제이컵 A. 리스 지음 | 정탄 옮김
교유서가

2017년 1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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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3.16MB)
ISBN 9788954649278
쪽수 4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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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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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빈자 모두에게 죽음을 가져오는 전염병의 온상을 밝힌 위대한 목소리!
130년 전 뉴욕 빈민가를 사진에 담아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고전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 130년 전 뉴욕 인구의 4분의 3이 거주한 공동주택이 있었다.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낯선 곳에 발을 들인 각국의 이민자들은 도시 빈민으로 전락했고, 그들이 모여 군락을 이룬 공동주택은 노동 착취와 도덕성 타락의 메카가 되었다. 통풍구, 화재시 대피로 등 안전과 위생에 필수적인 시설이 누락된 집에서 그들은 비참하고 야만적인 생활을 이어갔다.

저자 제이컵 A. 리스는 글과 사진을 통해 이 음습한 공동주택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저녁 시간도 없이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노동 착취의 현장, 가족은 물론이고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갱단이 되어가는 부랑아들의 골목, 사회정의 실현보다는 선거 승리에 혈안이 된 정치인들이 빈민과 부랑아들의 표를 헐값에 매수하는 싸구려 숙박업소까지 사실적 증거 자료 수집, 사회 실태의 고발에 목적을 두고 써내려간 이 책은 여론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루어내는 데 성공했다.

도시 빈민의 비참한 삶이 그들의 태생적인 성품이나 나태 탓이 아니라 정치·경제·사회적 조건이 빚어낸 결과라는 사실을 밝혀낸 이 책은 오늘날 다큐멘터리 사진의 토대가 되는 사실상 최초의 작품집으로 여길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저자는 누구도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도시의 뒷골목, 어두컴컴한 치부를 찾아 기록으로 남겼다. 비참한 그들의 삶은 전시되어 호기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물질문명의 탐욕이 인간의 삶을 어디까지 파괴할 수 있는지 폭로한다.
대상에 대한 열의와 사회정의에 대한 열정 덕분에 인간적인 이해와 감동이 묻어나는 저자의 글과 사진이 21세기 한국에서 어떤 의의를 지닐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당대의 지식인이나 사회가 무관심했던 세상의 절반이 어떻게 사는지를 그대로 드러냈는데, 우리는 이것을 역사적 원전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현실을 뼈아프게 고발하는 책으로도 읽을 수 있다.
서문

제1장 공동주택의 기원
제2장 각성
제3장 뒤섞인 군중
제4장 도심 빈민가
제5장 뉴욕의 이탈리아인
제6장 벤드
제7장 김빠진 맥줏집 습격
제8장 싸구려 숙박업소
제9장 차이나타운
제10장 유대인 거주지
제11장 유대인 거주지의 노동착취자
제12장 시가를 만드는 체코인 공동주택
제13장 뉴욕의 인종차별
제14장 일반 대중
제15장 아동 문제
제16장 빈민가의 버림받은 아이들
제17장 부랑아들
제18장 럼주 지역
제19장 독보리의 수확
제20장 뉴욕의 여성 노동자
제21장 공동주택의 구호 대상자
제22장 퇴물과 폐물
제23장 칼을 든 남자
제24장 지금까지의 노력
제25장 현재 상황

감사의 말
해제: 위대한 기록자Reporter이자 위대한 개혁가Reformer/ 전성원
사진 및 일러스트 목록

공동주택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해왔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려고 한다. 이는 명백한 공식 기록을 근거로 하는, 누구라도 오싹해질 만큼 암울한 내용이다. 이 이야기를 통해 ‘나머지 절반’의 고통과 죄악 그리고 그들로부터 잉태한 악폐가 그들에게 다른 선택지를 주지 않은 우리 공동체에 대한 지극히 정당한 단죄로 드러난다면, 그 이유는 그것이 사실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이 공동주택이야말로 부자와 빈자 모두에게 죽음을 가져오는 전염병의 온상이기 때문이다.
_서문, 11쪽

현재의 이탈리아인 넝마주이들은 빠른 속도로 모퉁이 과일 가게의 독점권을 쥐어왔고, 이들의 (눈동자가 검은) 자식들은 침입자로 간주된 지 수년 만에 구두닦이 업계를 독점하고 있다. 아일랜드인 벽돌 인부 2세대들은 거주 지역의 시의원이나 벽돌공이 된 반면, 중국인 인부는 세탁업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이유는 분명하다. 가장 가난한 이민자들은 더 나은 삶을 살겠다는 목적과 야망을 품고 이곳에 왔고, 자신에게 주어진 희박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했을 터다. 이민자들이 지저분한 집에서 사는 걸 더 좋아한다는 그릇된 설명을 하는 한, 더 나은 해답을 찾을 길은 없다. 사실 그들은 희박한 기회마저 너무 오래 기다렸고, 나쁜 결과에 대해서는 부당하게 비난받았다.
_제3장 뒤섞인 군중, 47쪽

당시 나는 공동주택 한 곳에서 맹인 거지 한 무리를 플래시 촬영 사진으로 찍고 있었다. 내 서툰 손길이 그만 불을 내고 말았다. (…) 나중에 거리로 나왔을 때, 친한 경찰관에게 내가 겪은 곤경을 얘기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경찰관은 재밌는 농담으로 받아들였고, 내가 부서진 벽 속에 아직 남아 있는 불씨가 번져서 건물 전체를 태워버릴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을 때는 다짜고짜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웃음을 멈추고 한숨 돌리면서 그 이유를 말해주었다. “허, 저 집이 더티 스푼이라는 걸 몰랐어? 지난겨울에만 여섯 번이나 불이 났는데 타지 않았거든. 벽마다 먼지가 너무 두껍게 껴서 그 덕에 불이 꺼진다니까!” 그 말이 사실이라면, 보통은 조화되지 않는 물과 먼지가 이 건물의 경우엔 보험 회사를 위해 협력한 셈이다.
_제4장 도심 빈민가, 64~65쪽

수은주가 30도를 웃돌던 7월의 어느 날, 나는 이 공동주택을 방문한 위생 검사관의 일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여섯 명이 씻고 요리하고 넝마를 분류하는 이 오싹한 방, 스토브 옆에 죽어가는 갓난아기를 뉘어놓은 이 방에서 위생 검사관의 온도계는 46도까지 치솟았다! 이 거대한 자선의 도시에서 신선한 공기 한 모금을 마시지 못해 죽어가다니! 프레시 에어 펀드의 운영자가 한 이탈리아 교회의 목사에게 “이탈리아인 아이들을 불러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라는 편지를 쓴 것이 바로 지난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운영자는 이탈리아인 아이를 한 명도 캠프에 보내지 못한 것일까?
_제6장 벤드, 112쪽

부동산 중개인들은 사실상 흑인이 깨끗하고 단정하며 ‘유익한’ 세입자라는 점을 열이면 열 모두 인정한다. 뉴욕에서 최대 규모의 부동산 회사 한 곳에서 나온 다음과 같은 증언도 있다. “우리는 서민층의 백인 외국인보다는 극빈층의 흑인을 세입자로 선호합니다. 후자가 전자보다 청결하고, 집을 심하게 훼손하지 않아요. 게다가 월세를 더 많이 받을 수 있죠. 19번가의 한 공동주택의 경우, 방 두 개에 10달러를 받고 있는데, 예전에 백인 세입자들한테서는 7.5달러 이상은 받지 못했어요. 6번가와 7번가 사이의 33번가에 소유하고 있는 4층 공동주택의 경우, 각층마다 4개의 셋방이 있고, 셋방은 각각 응접실, 침실 두 개,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월세로 1층은 20달러, 2층은 24달러, 3층은 23달러, 4층은 20달러 그래서 한 달에 총 87달러이고 1년에 1,044달러죠.” 또다른 부동산 회사는 세입자를 백인에서 흑인으로 바꾼 뒤부터 임대 수익이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 증가했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들었다.
_제13장 뉴욕의 인종차별, 232쪽

19세기 뉴욕의 사회개혁은 이 책 한 권으로 시작됐다!

사회운동가이자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 제이컵 A. 리스
세기의 전환기 어두운 뉴욕에 빛을 비추다

130년 전 뉴욕의 빈민가 탐사보도
130여 년 전 뉴욕 인구의 4분의 3이 거주한 공동주택. 뉴욕 맨해튼 동쪽 지구인 이스트사이드는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과밀한 지역이었는데, 2.6제곱킬로미터당 29만 명이 거주하는 전례가 없는 밀도를 보였다. 여의도(약 2.9제곱킬로미터)에 세종시 인구(약 28만 명)가 밀집해 있었던 셈이다. 상업이 번창하고 도시가 급성장하면서 빈민에게 필요한 주택은 정작 부유한 이웃의 사업 기회가 되었다. 낡고 허름한 집이 돈벌이의 수단이 된 것이다.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낯선 곳에 발을 들인 각국의 이민자들은 도시 빈민으로 전락했고, 그들이 모여 군락을 이룬 공동주택은 노동 착취와 도덕성 타락의 메카가 되었다. 통풍구, 화재시 대피로 등 안전과 위생에 필수적인 시설이 누락된 집에서 그들은 비참하고 야만적인 생활을 이어갔다.
제이컵 A. 리스의 글과 사진은 이 음습한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을 소재로 삼는다. 저녁 시간도 없이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노동 착취의 현장, 가족은 물론이고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갱단이 되어가는 부랑아들의 골목, 사회정의 실현보다는 선거 승리에 혈안이 된 정치인들이 빈민과 부랑아들의 표를 헐값에 매수하는 싸구려 숙박업소…… 공동주택의 원죄가 저자의 탐사보도로 드러난다.

공장의 법정 노동 시간은 10시간, 늦어도 9시에는 공장 문을 닫는다. 최소 45분은 저녁식사 시간으로 허용되어야 하고, 16세 이하 청소년은 영어를 읽고 쓸 수 없으면 고용될 수 없다. 14세 이하는 무조건 고용을 금한다. 이러한 규정들이 법령집에 등재되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노동자의 환경이 얼마나 열악한가를 보여준다. 그러나 공동주택은 법의 관대한 목적을 좌절시킨다. 이 내부에서 어린아이는 실을 잡아당길 수 있는 나이가 됐을 때부터 아무런 제지 없이 일을 시작한다. 저녁 시간 같은 것은 없다. 남자든 여자든 일을 하는 중간에 끼니를 때우고, 노동 시간은 밤늦게까지 연장된다.
_제11장 유대인 거주지의 노동착취자

고군분투하는 이민자들의 민족지
미국은 구대륙의 빈곤과 신분적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일구고자 몰려든 이민자들이 세운 ‘꿈의 나라’였다. 동시에 ‘뜨내기의 나라’이기도 했다. 1812년 전쟁 이후 유입된 대규모 이민으로 10만 명 남짓했던 뉴욕의 인구는 35년 만에 50만 명에 육박했다. 하지만 자유와 성공의 기회를 얻기까지 이민자들은 너무나 많은 대가를 치러야 했다. 이들 대부분이 공동주택으로 흘러들어갔으며, 나중에 온 이민자는 먼저 자리잡은 이민자와 치열하게 경쟁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저자는 뉴욕 뒷골목의 공동주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민족의 고군분투 현장을 세세하게 그려낸다.
저자에 따르면, 독일인 이민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공동주택을 최대한 활용해 돈을 웬만큼 모으면 그 즉시 공동주택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체코인은 유난히 거칠고 매력이 없는 언어와 폭력적이라는 부당한 선입견 때문에 철저히 고립된 채 노예처럼 담배 만드는 일로 생계를 겨우 이어간다. 중국인들은 세탁업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이질적인 종교적·문화적 배경 때문에 문을 걸어잠그고 아편에 중독되어간다. 한편 이탈리아인들은 천재적인 브로커다.

이탈리아 이민자들은 매번 좋은 급여를 받게 해주는 브로커에게 의존해야 했다. 브로커들은 이탈리아인을 철도 건설업에 취직시켜준 뒤 고용주와 이민자 양쪽으로부터 수수료를 그것도 다달이 받아 챙겼고, 심지어 마음대로 해고까지 일삼았다. 시내에서는 이민자와 숙박계약을 맺고 최악의 셋방을 아주 비싼 월세를 받고 제공했고, 이런 행태를 모방하는 예가 많았다.
_제5장 뉴욕의 이탈리아인

위대한 기록자이자 위대한 개혁가
제이컵 A. 리스의 사진과 글은 사회개혁에 대한 강렬한 열정과 목적 속에서 이루어진 것들이었다. 그의 글과 사진은 학문적 성취나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자 한 것이 아니라 사실적 증거 자료 수집, 사회 실태의 고발에 목적을 둔 것이었다. 그러나 바로 그와 같은 뚜렷한 목적의식 덕분에 감정에 호소하는 대상과 일정한 거리 두기가 가능해졌고, 대상에 대한 열의와 사회정의에 대한 열정 덕분에 그의 글과 사진에서는 인간적인 이해와 감동이 묻어난다. 대중의 시대에 그의 책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는 여론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루어내는 데 성공했다.
19세기 말 미국에서 출간된 이 책이 21세기 한국에서 어떤 의의를 지닐 수 있을까? 우선 도시 빈민의 비참한 삶이 그들의 태생적인 성품이나 나태 탓이 아니라 정치·경제·사회적 조건이 빚어낸 결과라는

작가정보

저자 제이컵 A. 리스 (Jacob August Riis, 1849?1914)는 포토저널리즘의 선구자로, 최초의 폭로 저널리스트이자 사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진작가이자 저술가다. 덴마크 태생으로 1870년에 미국으로 이주했고, 대부분의 이민자처럼 성공을 꿈꾸며 목수로 출발했다. 그러나 가난한 생활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한 채 묘석 위에서 잠을 자고 떨어진 사과를 주워 먹으며 연명하기도 했다. 참전도 여러 번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한 신문사와 인연을 맺고 견습기자로 시작하여 부도난 신문사를 인수해 직접 운영하는 등 활로를 찾고자 노력했다. 그러다가 『뉴욕 트리뷴』지의 경찰 출입 기자가 되었고, 그때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는 가난한 이민자들의 삶과 환경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당시 발명된 플래시를 최초로 사진 촬영에 적용함으로써 뉴욕 빈민가의 어두운 실상을 알렸다. 대표작 『세상의 절반은 어떻게 사는가』로 사회 일반과 정치권에 충격을 주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리스의 저서와 정의감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정책 면에서 리스의 개혁안을 수용하기도 했다. 이 작품과 더불어 『빈민의 아이들The Children of the Poor』, 『빈민가와의 전쟁The Battle with the Slum』 등을 통해 사진작가로서는 최초로 사회개혁의 선봉에 섰다. 그의 저서들은 사회정책(주거관련법, 아동노동금지법 등등)까지 바꾸게 만든 작품이자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그 밖에 자서전 『미국 만들기The Making of an American』 등이 있다.

번역 정탄

역자 정탄은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작가나 작품을 소개할 때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번역서로 『해변에서』, 『언데드 백과사전』, 『덩케르크』, 『러브크래프트 전집』, 『스티븐 킹의 그것』, 『펜타메로네』, 『좀비 연대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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