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제와서 날개라 해도

고전부 시리즈 6
엘릭시르

2017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3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83MB)
ISBN 9788954646826
쪽수 428쪽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400원

쿠폰적용가 9,3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시리즈 전체 6
쿠드랴프카의 차례
9,100
이제와서 날개라 해도
10,400
빙과
8,400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8,400
멀리 돌아가는 히나
11,900
두 사람의 거리 추정
9,1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통을 겪는 고전부원들!
『이제와서 날개라 해도』은 저자의 데뷔작이자 애니메이션 《빙과》의 원작 소설인 「고전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학원 청춘 소설이다. 고등학교의 특별 활동 동아리 고전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생들이 주변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에는 없는 에피소드로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

이번 작품은 호타로를 비롯한 고전부원 네 명이 2학년이 된 4월부터 여름까지, 한 학기 동안을 중심으로 그린 여섯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있다. 6월의 어느 밤에서 시작해 여름방학 첫날에 벌어진 어느 사건에서 끝나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이 경과함으로써 《빙과》의 네 사람이 어떻게 성장했으며,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잘 드러나 있다.
상자 속의 결락
거울에는 비치지 않아
첩첩 산봉우리는 맑은가
우리 전설의 책
긴 휴일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나는 눈썹을 찌푸리는 도바에게 절대 다시 묻지 않을 각오로 물었다.“이 고등학교에 들어온 뒤로 오레키는 만나봤어?”다행히 도바는 내 질문의 뜻을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나, 오레키는 영웅으로 남겨두고 싶어.”(본문 128쪽, 「거울에는 비치지 않아」)

“신경쓰여.”이렇게 한마디 중얼거린 순간, 기분 탓인지 분위기가 바뀌었다. 아니, 분명히 분위기가 달라졌다. 사토시는 손으로 입을 가렸다. 이바라는 상한 음식이라도 먹은 표정이었다.사토시가 손짓 발짓 해가며 당혹감을 표현했다.“호타로? 호타로 맞지? 너 오레키 호타로지? 외계인한테 조종당하고 있는 거 아니지? 아니면 지탄다가 빙의한 건가?” (본문 155~156쪽, 「첩첩 산봉우리는 맑은가」)

그러다가 문득 기억났다. 그때 누나가 내 머리카락을 마구 헝클어뜨리며 덧붙였던 말을.―분명 누군가 네 휴일에 마침표를 찍어줄 테니까. (본문 325쪽, 「긴 휴일」)

“이제 와서 자유롭게 살라는 말을 들어도……”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는 2008년에 발표한 단편을 시작으로 이번 작품은 호타로를 비롯한 고전부원 네 명이 2학년이 된 4월부터 여름까지, 한 학기 동안을 중심으로 그린 여섯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단편집이다.
밤중에 전화를 받은 호타로가 사토시와 산책을 하면서 하루 동안 벌어진 학생회장 선거의 부정 투표 사건을 추리하는 「상자 속의 결락」은 ‘하우더닛(howdunit, 어떻게 사건이 일어났는가)’을 독자들에게 순도 높은 미스터리를 첫 번째 단편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작가의 의향을 느낄 수 있는 단편이다.
두 번째 단편 「거울에는 비치지 않는다」에서는 화자가 마야카로 바뀐다. 마야카는 중학교 시절 동창생과의 재회를 계기로 자신이 호타로를 싫어하게 된 사건을 떠올리고 그 진상을 쫓는다.
「우리의 전설의 한 권」은 시리즈 다섯 번째 권인 『두 사람의 거리 추정』에서 언뜻 언급만 하고 지나갔던, 마야카가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만화 연구회를 탈퇴한 것에 대한 이유가 그려진다.
「첩첩 산봉우리는 맑은가」와 「긴 휴일」은 오레키의 과거에 대한 미스터리다. 「첩첩 산봉우리는 맑은가」는 부실에서 헬기 소리를 들은 호타로가 중학교 때의 기억을 되살려 과거의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안 해도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 해야 하는 일은 간략하게’를 외치던 호타로가 그간 얼마나 변화했는지 알 수 있는 에피소드다. 「긴 휴일」은 네 번째 권인 『멀리 돌아가는 히나』에서 변화를 맞이한 호타로와 지탄다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표제작이자 이 작품의 주제라고도 할 수 있는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는 합창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지탄다의 실종 사건이다. 지탄다의 마음을 추리하고 행방을 쫓는 심리 미스터리로 ‘와이더닛(whydunit, 왜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하우더닛’으로 시작해 ‘와이더닛’으로 끝나는 이번 단편집은 미스터리가 없으면 시작하지 않는 일상 미스터리로서의 ‘고전부’ 시리즈의 본질에 무엇보다 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의 주제는 ‘시간’
이번 작품은 6월의 어느 밤에서 시작해 여름방학 첫날에 벌어진 어느 사건에서 끝난다. 여섯 개의 단편의 시간 축을 단행본화하면서 임의로 맞춘 것이다. 작가는 이에 대해 “현재 시간의 폭을 짧게 잡는 것으로, 작중에서 이야기하는 과거와 미래의 거리를 보다 넓게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한다.
“고교 생활 하면 장밋빛, 장밋빛 하면 고교 생활. 이렇게 호응 관계가 성립된다. 서기 2000년, 현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국어사전에 등재될 날도 머지않았다.” 『빙과』의 첫머리처럼 ‘고전부’의 시간은 명확하다. 그렇기에 이후의 시간을 현실감 있게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여름방학에 벌어진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 가을 학교 축제를 그린 『쿠드랴프카의 차례』, 이듬해 히나마쓰리를 그린 『멀리 돌아가는 히나』, 2학년 신학기를 그린 『두 사람의 거리 추정』까지. 17년이나 계속된 시리즈지만 작품 속 시대에 대한 위화감은 없다.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에서는 시간이 경과함으로써 『빙과』의 네 사람이 어떻게 성장했으며,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역시 잘 드러나 있다. 스스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기를 원했던 사토시가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라는 의문을 품는가 하면, 에너지 절약주의자를 표방하는 호타로가 지탄다의 ‘저, 신경쓰여요’라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행동으로 나선다. 『빙과』에서 그렇게 호타로를 경멸하던 마야카는 과거에 의문을 품고 진상을 찾아 나서는가 하면, 그간 자신의 미래에 확신을 가져왔던 지탄다는 뿌리부터 흔들린다. 고전부의 네 사람은 어른이 되어가는 한편으로, 원래 가지고 있던 본질이 주위와의 관계가 변화함으로써 표면화되고 있다. 한 달 남짓한 시간 동안 일어난 일들은 과거로, 미래로 연결된다. ‘고전부’ 시리즈의 트레이트 마크와도 같은 호타로의 좌우명 ‘안 해도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 해야 하는 일은 간략하게’의 유래가 밝혀지고, 중학교 시절 에피소드가 드러나면서 호타로와 마야카의 관계도 바뀐다. 과거의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현재가 변화한 것이다. “과거와 미래의 시간에 상상력을 더하는 것으로 등장인물들의 윤곽을 보다 명확하게 하고 싶었다”는 작가의 의도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마지막 단편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현재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해답은 미래를 향해 뻗어 있다.
“수수께끼란 누군가 무언가를 숨기려고 할 때 생겨나는 것. 그 이유를 쫓아가면 대부분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절실한 마음이 숨겨져 있다. 복잡하게 얽힌 사람의 마음을 미스터리와 함께 그려나가고 싶었다.” (요네자와 호노부 《주간 분?》 인터뷰 중에서) 「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가 ‘와이더닛’에 해당하는 심리 미스터리인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 무엇보다도 미스터리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고전부’ 시리즈는 보여주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는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가가 되기 위해 집필 활동에 매진했고,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로 이루어진 연작 단편집 『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에는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요네자와 작품의 근간이 되는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청춘의 밝은 면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면을 함께 그려 내 독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싸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 블랙 유머 미스터리 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개는 어디에』, 청춘 SF 미스터리 『보틀넥』, 『안녕 요정』, 『리커시블』 등의 작품이 있다.

역자 김선영은 한국 외국어 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매체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일본 미스터리 문학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시민 시리즈를 비롯해 『야경』, 『엠브리오 기담』, 『쌍두의 악마』, 『인형은 왜 살해되는가』,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손가락 없는 환상곡』, 『고백』, 『클라인의 항아리』, 『열쇠 없는 꿈을 꾸다』, 『완전연애』, 『경관의 피』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시리즈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시리즈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이제와서 날개라 해도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