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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전쟁 1954-1962

생각하는 사람들의 식민지 항쟁
노서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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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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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86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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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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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를 넘어선 민족독립과 제3세계의 상징, 알제리전쟁!

흔히 ‘알제리해방전쟁’ 또는 ‘알제리독립전쟁’으로 지칭하나 이 책에서는 ‘알제리전쟁’으로 했다. 보다 폭넓은 범위에서 전쟁의 내적 함의를 탐색하겠다는 저자의 의도가 담긴 선택이다. 알제리전쟁은 20세기 중반 세계를 뒤흔들었다. 비록 북아프리카에 한정되긴 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도드라지는 시대적 징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었다. 반식민주의가 확장되었고 제3세계가 부상하면서 알제리전쟁은 상징과도 같은 사건이 되었다. 또 국가에 대한 시민의 저항과 거부는 곧 닥쳐올 프랑스 청년 학생들의 68혁명을 예시했다고도 할 수 있다.

1830년대부터 프랑스군의 침공으로 식민지화된 알제리는 세계 각지의 해외영토(프랑스 식민지) 가운데 가장 각별하게 여긴 식민지였다. 인위적으로 이주시킨 옛 프랑스인들 때부터 100년 넘게 살아가고 있던 수많은 피에누아르(알제리-프랑스인)에게 이 알제리 땅은 분리 불가한 자신의 영혼과 같았다. 따라서 자신의 일부로 인식되던 땅 알제리는 있을 수 없었다. 그러나 프랑스는 알제리인이 프랑스인이라 했지만 알제리인은 ‘나는 프랑스인이 아니다’라고 거부했다. 여기서 두 겹의 질문이 생긴다. 타자가 아니라는데, 왜 계속 ‘너는 나다’의 동일성을 강요하는가? 거꾸로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는 국민국가를 이룬 적 없는 알제리가 어떻게 나를 주장할 수 있는가?

이 책은 1, 2부로 나누어 알제리전쟁을 조명한다. 서장에서 알제리의 장구한 역사, 알제리전쟁의 발생 배경, 경과, 복잡한 양상 전체를 요약해 보여준다. 제1부 프랑스 편은 알제리전쟁에서 제기됐던 이슈들이 프랑스 국내에서 어떤 파장을 일으켰는지 살핀다. 사르트르, 아롱, 장송, 틸리옹, 부르디외 같은 지식인들의 상이한 입장, 제2차 세계대전 후 은폐된 진실을 알린 출판사들의 저항, 전쟁에 징집된 일부 프랑스 청년들의 탈영과 징병 기피, 알제리 FLN을 직접 지원한 장송망 사건, 죽음을 무릅쓰고 알제리인을 도운 프랑스와 알제리의 변호사들이 소개된다.

제2부 알제리 편에서는 알제리인 스스로가 반란자가 아닌 정당한 민족세력임을 어떻게 주장했는지, 민중당의 지도자 메살리 하즈와 역사의 6인, 독립의 밑돌이 된 ‘숨맘 대회’가 어떻게 개최됐는지, 오레스-네멘차 산악지대의 마키자르와 주민들, 펠라가, 무명의 학생들이 프랑스군의 폭력과 고문, OAS의 테러에 어떻게 맞섰는지, 벤 미디히가 어떻게 총파업을 어떻게 이끌고 봉기했는지, 무장투쟁단체에 지나지 않던 FLN(알제리민족해방전선)이 어떻게 정치체로 거듭나 독립된 국가를 수립하게 됐는지, 그 과정에서 임시정부의 정치활동이 독립 승인을 얻는 데 어떤 지렛대 역할을 했는지, 끝으로 알제리의 희망이었던 대학의 학생조직들이 어떻게 활동했는지가 상세히 다뤄진다.
머리말
감사의 말
서장

제1부 프랑스 지식인과 식민지 민중
제1장 프랑스 가톨릭
1. 『에스프리』
2. 가톨릭 기자 로베르 바라
3. 알제 주교구
4. 수크아라스의 프랑스 소명단
5. 고문을 고발하는 가톨릭

제2장 반식민주의
1. 파리 중심가의 북아프리카전쟁 반대
2. 아프리카 지식인들
3. 사르트르와 아롱
4. 알베르 카뮈
5. 제르멘 틸리옹
6. 피에르 부르디외의 『알제리 사회학』

제3장 출판 전선
1. 레지스탕스의 다리, 미뉘 출판사
2. 문제작 『라 케스치옹』
3. 스위스 로잔의 시테 출판사
4. 식민지의 진실을 찾는 독자들
5. 프랑수아 마스페로와 제3세계

제4장 장송망 사건
1. 프랑시스 장송
2. 장송망 가담자들
3. 배반인가?
4. 탈영병들
5. 우익 진영의 반론
6. 장송망 재판

제5장 식민지인의 변호사들
1. 1947년 마다가스카르
2. 프랑스의 공산주의와 반식민주의
3. 알제리전쟁기의 공산주의
4. FLN 공동변호인단
5. 수감자와 변호인
6. OAS의 폭력과 변호사

제2부 식민지 알제리의 민중 지식인들
제1장 세티프에서 숨맘까지
1. 1945년 세티프 봉기
2. 카빌리-콘스탄티노이스-알제-틀렘센
3. 파리의 이민노동자
4. 민중당과 울라마
5. 새로운 지식인으로서의 ‘민중’
6. 숨맘 대회

제2장 『엘무자히드』
1. 전쟁 전 정치신문 『레퓌블리크 알제리엔』
2. 번성하는 식민지 언론
3. 『엘무자히드』 창간과 제작정신
4. 프란츠 파농
5. 전쟁과 혁명의 제약?
6. 『엘무자히드』에서 그린 혁명의 청사진

제3장 알제리공화국임시정부
1. 임시정부 수립
2. 카이로
3. 페르하트 압바스의 초대 내각
4. 냉전시대의 장벽 없는 전방위 외교
5. 비동맹국가 중국과 유고
6. 미완의 마그레브 통합
7. 법과 평화―그러나 군대 앞에서

제4장 식민지 정치범
1. 수형의 증인 메살리 하즈
2. 식민지의 감옥과 수용소
3. 노동조합운동가
4. 여성 정치범들의 경험
5. 살해되는 변호사들
6. 정치범 라르비 벤 미히디

제5장 식민지 대학생
1. 알제 대학교
2. 알제리무슬림학생총동맹
3. 학생총동맹의 주권·자유·행동
4. 민족군을 찾아서 산으로
5. 식민지 대학생의 드넓은 지평

맺음말

부록
알제리 고유어
약어
주요 신문잡지 및 출판사
알제리전쟁 관련 영화 목록
인물
알제리 연표

참고문헌
찾아보기

식민주의 종식을 외치며 제국에 맞선 알제리 민중의 전쟁!
왜 프랑스인까지 알제리 독립을 공개 지지했는가?
알제리의 민중과 그에 동조한 프랑스 지식인들의 투쟁
부정의不正義에 항거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되는 알제리전쟁사!

전쟁이 아닌 치안교란?

1954년 10월 31일 심야에 알제리 각지에서 FLN이라는 낯선 단체의 동시다발 테러로 시작된 전쟁, 법적으로 1840년부터 식민지였기에 많은 이가 당연시했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알제리는 프랑스다’라는 등식을 과감히 거부한 전쟁, 영국에 버금가는 광대한 해외영토를 경영해온 제국 프랑스로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던 반식민주의 투쟁, 점점 격렬한 전투로 비화되고 7년여를 끌면서 수많은 청년들을 전쟁터에 투입하고 숱한 희생을 치르면서도 끝내 이길 수 없었던 전쟁, 그렇기 때문에 알제리 독립 이후로는 오랫동안 말할 수 없었고 말하지 않았던 전쟁, 심지어 20세기가 다 저물 때(1999년)까지 정당하게 전쟁이라고 부르지 않고 ‘도적떼의 반란’ ‘치안교란 사태’로 치부했던 전쟁, 이것이 알제리전쟁이다.

무엇이 이적행위인가?
군사적으로는 상대가 안 되는 전쟁이었고 승리는 당연히 프랑스의 차지여야 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정반대였다. 제국을 유지하려 안간힘을 쓰던 프랑스에 저항한 것은 알제리인들만이 아니었다. 양심 있고 양식 있는 프랑스의 가톨릭 사제, 언론인들이 이미 제국주의의 폭압과 부정의, 그로부터 신음하는 식민지인의 고통을 고발했고, 여기에 사르트르와 아롱 같은 참여적인 지식인들이 가세해 알제리 독립을 공개 지지하기에 이른다. 전쟁이 깊어지면서 특히 프랑스 군인과 경찰에 의한 알제리 전투원과 민간인을 상대로 한 학살과 고문이 출판사들에 의해 여론화되자 많은 이가 이 전쟁의 목적을 다시 생각하기에 이른다. 식민지 보존에 위해 전쟁에 강제 징집된 수많은 청년들의 희생은 프랑스 본국을 뒤흔들었고, 이것이 알제리가 독립을 이루는 데 작지 않은 역할을 한다. 알제리의 투쟁을 도운 사람들 중에는 철학자이자 편집자였던 장송처럼 FLN을 직접 지원한 지하조직 사람들도 있었고, 마르티니크 섬 출신의 파농처럼 아예 그 일원으로 활약한 경우도 있었다. 아무리 대의명분이 크다 해도 어떻게 국가를 배신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가. 이 날선 질문 앞에 이들은 자신의 행동은 ‘배신’이 아니며 ‘정의’를 위한 것이라 했다. 부정의에 맞서는 것이 진정으로 국가를 위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탈식민주의의 다양한 입장
반식민주의 논자들 사이의 미묘한 차이는 이 사상적 흐름을 살찌웠으며 그로써 다음 세대의 지적 성장을 보장해주었다. 이 책은 그런 반식민주의의 역사적 사건으로 1956년 1월 27일 파리에서 열렸던 ‘바그람 대회’를 꼽는다. 알제리와의 전쟁을 반대한다는 취지의 이 대회에는 파리의 프랑스 지식인은 물론 식민지의 지식인들까지 다양한 인사가 참여했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사르트르의 유명한 ‘식민주의는 체계다’라는 간명한 명제가 나왔다. 이와 같이 식민주의와 식민지전쟁에 반대한 것은 좌파만이 아니었다. 소르본느의 사회학 교수 레몽 아롱도 결국 이 싸움에서 알제리는 독립을 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러나 알제리 출신의 카뮈는 이들과 입장과 달랐다. 그는 식민주의에 반대하면서도 알제리의 독립은 프랑스와 알제리 모두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립이 아닌 공존으로 문제를 풀려 했던 그의 주장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그는 결국 침묵으로 일관한 채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 알제리전쟁 기간에 알제리 현지에는 많은 프랑스인이 머물고 있었다. 그중 정부의 지원을 많아 알제리 현지를 조사한 인류학자 제르멘 틸리옹의 입장은 카뮈의 것과 다소 유사하다. 그녀는 프랑스-알제리의 동맹을 중심으로 식민주의에서 벗어나면 알제리가 북아프리카의 중요 국가가 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와 다른 견해를 지닌 인류학자(사회학자)도 있었다. 그가 바로 피에르 부르디외이다. 현대 사회학에 큰 영향을 준 부르디외 사회학은 알제리 연구가 그 시작이었음을 이 책은 강조한다. 알제리전쟁 초기였던 1955년 알제리 땅을 밟고 종전 무렵은 1961년까지 부르디외에게 알제리는 가장 큰 학문적 연구대상이었다. 『알제리 사회학』이나 압델말렉 사야드와의 공저 『뿌리 뽑힘』은 알제리의 식민지 현실, 그리고 프랑스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살아가는 하층프롤레타리아의 처지를 누구보다 깊이 있게 탐구한 명저로 꼽힌다. 이렇게 식민지의 현실과 알제리 독립의 정당성을 지지한 학자들은 한둘이 아니었다. 그리고 이런 선구적 입장들은 출판을 통해 대중으로 퍼져나갔다.

출판사들의 저항, 장송망 사건, 그리고 법적 투쟁
피식민지인들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하고 투쟁에

작가정보

저자(글) 노서경

저자 : 노서경
저자 노서경은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보 외신부 기자로 6년간 근무했다. 그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프랑스 사회주의자 장 조레스를 주제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프랑스 사회주의사와 정치사, 알제리 현대사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지식인이란 누구인가』가 있고, 옮긴 책으로 『검은 피부, 하얀 가면』을 비롯하여 『역사를 보는 이슬람의 눈―이븐 할둔과 역사의 탄생, 그리고 제3세계의 과거』 『지식인의 배반』 『장 조레스, 그의 삶』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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