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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스

제이미 홈스 지음 | 구계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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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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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41MB)
ISBN 9788954644853
쪽수 4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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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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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는 ‘불확실성을 통제하는 능력’이 있는가?
점점 복잡해지고 예측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IQ나 의지력, 우리가 알고 있는 대상에 대한 자신감이 아니다. 관건은 이해하지 못하는 대상을 다루는 방식이다. 『난센스』는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다룬다. 우리가 혼란에 빠졌을 때,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분명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한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대부분의 문제는, 전화가 울리면 전화를 받고, 신호등이 빨간불이 켜지면 멈추는 등 단순명료하다. 물론 이와는 반대로 대학을 선택하거나 직장, 거주지를 선택하는 어려운 상황들도 있다. 이 책은 극단적인 상황 사이에 있는 흐릿한 중간지대, 즉 어떤 상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빠져있거나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모순되는 경우를 자세히 살펴본다.

지난 10년간 모호성에 대한 과학적인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관심 중 상당 부분이 ‘종결욕구’라는 개념을 탐구하는 데 집중되었다. 종결욕구란, 어떤 주제에 대한 확실한 대답, 즉 혼란과 모호성을 없애주는 답변을 원하는 특별한 욕구를 의미한다. 종결욕구가 강하면 최선이라고 할 수 없는 첫 번째 해답을 고수하게 되고, 그로인해 잘못된 곳에서 의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빠르고 쉽고 손에 넣기 쉬운 진실을 추구하다보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거나, 세상을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만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혼란을 잘 활용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책은 종결욕구를 다스리고, 불확실성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모호함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1부에서는 기초적인 내용을 다룬다. 우선 인간의 정신이라는 체계 속에 내재되어 있는 상충적인 요소를 살펴보고,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에 대한 통일된 새 이론을 내놓기 위해 선도적인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젊은 심리학자를 만나보았다. 2부는 불확실성을 부인하는 것의 위험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3부에서는 위협보다는 도전의식을 느끼기 마련인 혁신, 학습, 예술의 분야에서 모호성이 가지는 장점을 자세히 조명해 보았다.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는 항상 많은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상황에서 모호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감당하기 힘들며 혼란스럽다. 때문에 모호함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불확실성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지 그 답을 ‘종결욕구’를 통해 살펴보았다.
프롤로그

1부. 세상에 대한 믿음이 깨지는 순간들

1장. “더없이 거대하고 시끄러운 혼란”
: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2장. 우리가 몰랐던 세상의 암호 ‘A’
: 엉망진창 모순의 세계를 견디는 방법


2부. 불안과 불확실을 단번에 제압하고 싶은 욕망, ‘종결욕구’의 비밀

3장. 예상치 못한 충격과 스트레스, ‘두 배의 불안감’에서 살아남기
: 불확실한 시대는 변화의 시대다

4장. 당신의 종결욕구는 몇 점인가?
: ‘신중한 결정’과 ‘무모한 결정’을 가르는 그것

5장. 때로는 알고 있다는 환상이 무지보다 위험하다
: 첨단 기술과 도구의 배신

6장. 모호성을 견뎌내는 CEO의 능력이 기업의 성공을 결정한다
: 미래예측을 포기함으로써 미래경영에 성공한 기업


3부. 예측 불가능과 복잡성, 혼란은 어떻게 혁신이 되는가

7장. 미지의 영역에 대한 과감한 모험
: 실패함으로써 성공한 ‘두카티’와 ‘픽사’

8장. 퍼즐의 달인
: ‘구성요소 분해’와 ‘유사점 찾기’, 숨은 해답을 구하는 몇 가지 기술

9장. 상상력은 모호성이 승리를 거둘 때, 탄생한다
: 2개 국어 사용자와 예술적 창의성

에필로그

선입견은 사물을 이해하고, 계획을 세우고, 조치를 취하는 데 필수적이다. 우리는 제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 매일같이 자동적으로 세상에 대한 사소한 추측들을 한다. 이러한 추측들은 우리의 행동에 지침을 제시하는 사물, 행동, 사건, 사람, 생각 사이의 인과관계라고 생각해도 좋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운전할 때 우리는 빨간불이 켜지면 차들이 정지할 것이라 기대한다. 부엌의 수도를 틀면 맥주가 아니라 물이 흘러나올 것이라 예상한다. 추가근무를 하면 결국 월급이 올라갈 것이라 가정한다. 이렇게 가정하는 인과관계가 강하면 강할수록, 우리는 무엇을 접하든지 그 대상에 더욱 자동적, 적극적으로 이러한 선입견을 덧씌운다. - 〈1장. “더없이 거대하고 시끄러운 혼란〉 중에서

우리는 두뇌가 이런 식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우리는 매일같이 너무나 많은 정보를 접하기 때문에 정보의 세부 사항까지 모두 흡수할 수는 없다.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일반화해야 한다. 심리학자 조든 피터슨은 “삶의 근본적인 문제는 존재의 압도적인 복잡함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살아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를 저지하며, 피터슨의 말에 따르면 우리의 목표와 관련없는 “방대한 정보를 제거”한다. 피터슨은 마음의 이러한 능력을 “단순화의 기적”이라며 높이 평가한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지각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만날 대상에 적용되는 이론을 만든 다음, 그에 따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장 넓은 의미의 세상에 대한 믿음이다.
플래너리 오코너는 이렇게 적었다. “믿음은 지각이 작동하게 하는 엔진이다.” 너그럽거나, 희망적이거나, 냉혹하거나, 비통하거나에 관계없이, 우리의 기대와 가정은 눈앞에 보이는 세상을 끊임없이 비틀고 심지어 왜곡하기까지 한다. 우리는 이렇게 하여 윌리엄 제임스가 말하는 삶의 “더없이 거대하고 시끄러운 혼란”에 대처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모호성을 줄이고 확실성을 늘려가며, 전반적으로 이러한 체계는 잘 운영된다. - 〈1장. “더없이 거대하고 시끄러운 혼란〉 중에서

뛰어난 협상가들은 양면성의 역할을 잘 이해하며 서로 상충하는 정보에서 섣불리 결론을 이끌어내지 않는다. 네스너와 마찬가지로, 이들은 시인 존 키츠를 유명해지게 한 다음의 성격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시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특히 문학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필요한 자질, 셰익스피어가 그토록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었던 자질은 무엇일까? 바로 소극적 수용력(Negative Capability)이다. 이는 불확실하고 이해할 수 없으며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도 성급하게 사실과 이유를 추궁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능력이다.”
소극적 수용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도 종결욕구가 낮다는 의미다. 이는 우유부단과는 다르다. 소극적 수용력은 복잡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실의 한 가지 측면만을 고수하거나 그에 집착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것은 특별한 형태의 자제력이다. - 〈4장. 당신의 종결욕구는 몇 점인가?〉 중에서

모호성을 회피하기 위해 재고를 쌓아두는 것은 채찍 효과를 야기하는 요인 중 하나다. 사실 모든 유형의 구매는 다양한 정신적 갈등으로 인한 불안을 잠재우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누구나 인생에서 취사선택을 해야 하는 골치 아픈 상황에 처할 때마다 경제력을 동원해 그 상황을 빠져나가고 싶어한다. 바지를 두 벌 사고 싶은데 한 벌을 살 수 있는 돈밖에 없다든가, 주택 대출금을 갚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휴가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 경우도 있다. 또는 직장에서의 성공과 가족을 꾸린다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만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돈을 지불함으로써 내면적인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부유한 사람들뿐이며,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사람들은 이러한 갈등이 야기하는 스트레스와 씨름을 벌여야 한다. 이러한 비유를 적용하면, P&G의 구매 담당자들은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것보다 약간 더 많은 양을 구매하는 부유한 쇼핑객들과 비슷하다. 이들은 보험에 가입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건을 사들이면서 미지에 대한 불안감을 달랬다. - 〈6장. 모호성을 견뎌내는 CEO의 능력이 기업의 성공을 결정한다〉 중에서

더없이 거대하고 시끄러운 혼란으로 가득찬 ‘난센스’의 시대,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에너지가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으며 지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이 책은
불확실하기 때문에 오히려 성공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_캐스 R. 선스타인, 하버드대 교수·『넛지』 저자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 책은 우리가 혼란에 빠졌을 때,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분명하지 않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한다. 현대 사회의 역설은 교통, 통신, 생산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해 자유 시간이 늘어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러한 기술 발전 때문에 우리 앞에 기하급수적으로 많은 옵션이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삶의 속도’를 아무리 높여도”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와 옵션의 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다. 그 결과, 세상을 보다 효율적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점유하는 세상”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한편 많은 산업에서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게 되면서, 우리는 점차 심각해지는 불평등과 불확실한 경제적 미래라는 사회적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불확실성을 통제하는 능력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기술 중 하나로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불확실성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 것인가? 답은 ‘종결욕구’에 숨어 있다.

혹시 ‘종결욕구’라는 개념을 들어봤는가?
종결욕구란, “어떤 주제에 대한 확실한 대답, 즉 혼란과 모호성을 없애주는 답변을 원하는” 욕구를 뜻하는 심리학 용어다. 쉽게 말해 복잡하고 모호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이 상황을 빨리 끝내버리고 싶은 욕구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혼란스러운 상태에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의미를 이해했다고 판단하면 마음을 닫아버리는 경향이 있으며,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성향이 더욱 심화된다. 또한 인간은 선천적으로 모순을 빠르게 해결하고 비정상적인 것을 배제해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종결욕구에는 나름대로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종결욕구가 강하면 반드시 최선이라고는 할 수 없는 첫번째 해답을 고수하게 되며, 그로 인해 잘못된 곳에서 의미를 찾게 된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처했을 때, 가장 간단하고 빠른 선택인 ‘퇴사’를 결정한다거나, 연인과의 관계에서 다툼이 반복될 때 지난한 대화와 화해보다는 ‘이별’을 선택해버리는 것이다.
종결욕구는 편견이나 선입견과도 긴밀한 연관을 맺고 있다. ‘쟤는 원래 저래’ ‘이건 잘될 수 없는 일이야’ 같은 생각은, 그에 대해 고민하는 ‘불필요한 수고’를 덜어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빠르고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진실을 추구하다보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거나, 세상을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만다.

혼란스럽고 불편한 상태, 즉 ‘난센스’에도 숨겨진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관건은 이러한 혼란을 잘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이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책은 독자들에게 그 방법을 제시해준다. 종결욕구를 다스리고, 불확실성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스파이 작전부터 뛰어난 FBI 협상가가 이중적 태도를 보이는 사이비 교주를 다루는 방법, ‘앱솔루트’의 보드카 광고 캠페인부터 실패함으로써 성공한 기업 ‘픽사’와 ‘두카티’까지, 참신하고 많은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가 가득 실려 있는 이 책은 단연코 독자들이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제이미 홈스

저자 : 제이미 홈스
저자 제이미 홈스(Jamie Holmes)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세상을 제안하는 싱크탱크 ‘뉴 아메리카(New America)’의 퓨처 텐스 연구원이며 이전에는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부의 연구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컬럼비아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슬레이트> <폴리티코>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뉴 리퍼블릭> <애틀랜틱> <포린 폴리시> <데일리 비스트> 등의 유수 언론에 기고하고 있다.

역자 : 구계원
역자 구계원은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도쿄 일본어학교 일본어 고급 코스를 졸업했다. 미국 몬터레이 국제대학원에서 통·번역 석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화성 이주 프로젝트』 『옆집의 나르시시스트』 『우리가 사랑에 대해 착각하는 것들』 『봉고차 월든』 『스마트컷』 『우리는 왜 짜증나는가』 『자기 절제 사회』 『엉터리 심리학』 『결심의 재발견』『2천 년 식물 탐구의 역사』 『퓨처 사이언스』 『왜 중국은 서구를 위협할 수 없나』 『제3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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