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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9
케빈 패스모어 지음 | 이지원 옮김
교유서가

2016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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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09MB)
ISBN 978895464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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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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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적 원류, 인종주의, 젠더 등 주요 논점을 설명하는 파시즘 입문서『파시즘』. 이 책은 파시즘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접근하며, 19세기 말 급진 우익의 동향에서 현대 극우세력까지 상세히 분석했다. 저자는 파시즘의 세계적 확산에 관한 최근 연구 성과를 반영하며 지난 수십 년간 극우 세력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살핀다. 양차 대전 사이의 전간기에 파시즘을 자처하거나, 반대자들로부터 파시스트라고 지목된 사람들은 어떤 사상과 가치관에 입각해 어떻게 행동하여 정치나 사회에 작용하려 했는지, 또 그러한 움직임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19세기 말의 ‘급진 우익’의 동향에서 현대의 극우세력까지 시야에 넣고 역사상황의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제2판 서문

1. 'A이면서 A가 아닌':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2. 파시즘 이전의 파시즘?
3. 이탈리아: '철권으로 만든 역사'
4. 독일: 인종주의 국가
5. 파시즘의 확산
6. 재에서 되살아난 불사조?
7. 파시즘, 민족, 인종
8. 파시즘, 여성, 젠더
9. 파시즘과 계급
10. 파시즘과 우리

참고문헌
역자 후기
도판 목록

마르크스주의 접근법의 강점은 파시즘을 20세기 초 사회적 투쟁의 상황과 연결짓는다는 점, 그리고 파시즘을 단지 추상적 개념으로가 아니라 사회적 작용으로 이해한다는 점이다. 그러한 접근법을 통해 우리는 파시즘과 자본주의의 관계를 이해하고, 파시스트들의 혁명적인 언술이 실제로는 더욱 보수적인 무언가를 의미하기도 했음을 알 수 있다. (26∼27쪽)

급진적 우파는 대중 정치에서 태어났지만 그것을 제한하고자 했다. 대중 정치의 장에서 적들과 싸우기 위해, 급진적 우파는 민족과 국가를 계급이나 종교 위에 두고, 경쟁자를 압박하고, 좌파의 정책을 차용하거나 변형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그들은 잠재적으로 상호 모순적인 목표들을 가지고 있었으며, 우리는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급진적 우파를 이해해야 한다. (68쪽)

얼마나 많은 개인이나 운동, 정권을 ‘파시즘’이라는 범주에 포함할 수 있는가는, 파시즘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우리가 파시즘을 단순히 대중을 조종하려는 욕구, 혹은 독재라고 정의한다면, 상당히 많은 수가 파시즘에 해당할 것이다. 만약 거기에 인종주의, 그리고/혹은 반유대주의라는 기준을 더한다면 해당 범위는 달라질 것이다. 우리가 어느 한 가지 정의에 합의할 수 없다는 사실은, ‘진정한 파시즘’을 특정한다 해도 그 판단이 결코 단정적일 수 없음을 의미한다. (137∼138쪽)

전간기 파시즘과 현대의 극우 운동 사이에는 실질적인 연속성이 있다(극단적 내셔널리즘과 소수 종족에 대한 차별, 반페미니즘, 반사회주의, 대중주의, 기성의 사회적ㆍ정치적 엘리트 세력에 대한 반감, 반자본주의, 반의회주의 등이 그 예다). 둘 사이의 차이점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현대의 극우 운동은 대중 동원, 준군사조직적 폭력, 유일 정당 체제를 추구하지 않는다). 대체로 현대의 극우는 민주주의를 전복하기보다는 민주주의에 잠재된 차별의 가능성을 활용하고자 한다. 이것은 현대의 극우가 파시즘보다 ‘덜 악하다’거나 ‘덜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다. (197∼198쪽)

히틀러는 또한 성매매를 매개로 한 매독 및 유전성 질환의 감염을 통해 유대인이 아리아인을 더럽힌다고 보았다. 여기서 인종 문제에 대한 나치의 우생학적 해결책, 즉 선택적 생식, 부적자에 대한 단종 수술, 건전한 인구집단을 위한 복지 입법 등이 도출되었다. 히틀러는 인종 말살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유대인을 묘사하는 데 사용한 단어들(세균, 거머리, 기생충)은 대량 살상을 정당화했다. (207쪽)

‘민족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생각, 혹은 인종적 기원이 정치적 행동을 결정짓는다는 생각은, 사실 약간의 정밀 연구만으로도 금세 허물어지고 마는 편견일 뿐이다. 파시스트의 과학이라는 것은 편협한 사고를 법칙으로 격상시킨 것에 불과하다. (276쪽)

‘A이면서 A가 아닌’ 파시즘,
그것은 수정되고 있는가?

파시즘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접근
19세기 말 급진 우익의 동향에서 현대 극우세력까지 상세히 분석!
사상적 원류, 인종주의, 젠더 등 주요 논점을 설명하는 최신 입문서

파시즘은 수수께끼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절묘한 힘의 균형을 본다.
(…) 파시즘은 어떤 것이면서 동시에 그와 반대되는 것이며, A이면서 동시에 A가 아니다.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현대사에 파멸적 영향을 끼친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혁명적인가 아니면 반동적인가? 둘 다이기도 한가? 파시즘은 정의하기 어렵다. 전통으로의 회귀를 촉구하는 한편 과학기술에 환호하고, 사회 질서를 명분 삼아 폭력을 외치는 이데올로기를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책은 근대 세계의 중요한 현상 중 하나인 파시즘의 역설을 풀어낸다. 전면 개정된 이번 제2판에서 저자는 파시즘의 세계적 확산에 관한 최근 연구 성과를 반영하며 지난 수십 년간 극우 세력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살핀다. 양차 대전 사이의 전간기에 파시즘을 자처하거나, 반대자들로부터 파시스트라고 지목된 사람들은 어떤 사상과 가치관에 입각해 어떻게 행동하여 정치나 사회에 작용하려 했는지, 또 그러한 움직임이 실제로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를 19세기 말의 ‘급진 우익’의 동향에서 현대의 극우세력까지 시야에 넣고 역사상황의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연구 방법론상의 전환이 반영된 원서 제2판의 번역
파시즘의 연구 동향과 관련해서는 이 책의 초판이 나온 2002년 이후로 두 가지의 방법론적 전환이 이루어졌다. 당시의 목표는 파시즘의 주요 특징들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정확한 정의(혹은 ‘모델’이나 ‘유형 분류 체계’)를 도출하는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파시즘은 동일한 ‘실체’의 국가별 변이형으로 여겨졌고, 정확한 정의는 그러한 파시즘 운동들을 제대로 식별하게 해주리라고 기대되었다. 그러나 이제 이 분야의 학자들은 파시즘에 대한 일정한 정의에 합의할 수는 있더라도 그 정의가 얼마나 유용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라는 것이 저자의 기본 시각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저자는 과거 사람들이 파시즘이라는 용어를 실제로 어떻게, 왜, 그리고 어떤 목적으로 사용했는지 살펴볼 것을 권한다. 또한 저자는 경제적ㆍ사상적ㆍ인적 이동이 원활한 세계를 국가 단위의 사례들로 구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라면서, 파시즘은 이제 ‘횡국가적(transnational)’ 현상으로 연구되고 있고, 여기서 유효한 질문은 활동가들이 파시즘이라는 용어를 어떤 방식으로 국경을 가로질러 전파했는가에 있다고 지적한다.

민족/인종, 여성/젠더, 계급 등에 대해서까지 폭넓게 논의
이 책은 먼저 파시즘의 핵심어나 잘 알려진 정의들을 간단명료한 도표로 정리하고, 파시즘이 무엇인가에 대한 주요 학파의 이론들을 소개한다. 그러면서 이들 이론적 정의에 내포된 환원주의적 오류와 한계도 짚는다. 저자는 복합적이고 모순적인 파시즘을 쉽사리 정의하기보다는, 역사 속에 실재한 파시스트 운동가들이나 그들에게 저항했던 세력들이 실제로 파시즘을 어떻게 인식했고 관련 용어들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섬세하게 살핀다. 이 책은 다면적이고 다층적인 관점에서 파시즘 이전의 지적 풍토와 사회적 여건, 전간기 이탈리아와 독일에서 일어난 일들, 여타 지역으로 파시즘이 확산된 경위, 그리고 극우 운동의 진화 과정을 들여다본다. 또한 민족/인종, 여성/젠더, 계급을 주제로, 파시즘과 현대 극우 운동의 면면까지 폭넓게 들여다본다.

파시즘은 논쟁적인 이데올로기 및 실천의 모순적 집합체
파시즘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논쟁적인 이데올로기 및 실천의 모순적 집합체이고, 이들은 전통 대 근대성 혹은 급진 대 반동 등과 같은 이원론적 대립항으로 손쉽게 범주화할 수 없다고 저자는 전제한다. 따라서 파시즘을 역사적 맥락에서 탐구해야만 실제로 누가 왜 파시즘을 지지했는지 설명할 수 있다면서, 우선 파시즘 지지자들의 사회적 배경과 동기를 알아보고, 다음으로 파시스트 활동가들의 전략이 어떻게 파시즘의 매력을 형성했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파시즘이라는 개념만으로는 특정 운동이나 정권의 실제적 역사를 설명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종주의는 체계화된 편견에 불과하다
이 책은 또 인종주의의 자의성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저자는 그 누구도 국경 맞은편에 사는 사람들의 차이점이 ‘심층 심리’나 유전자와 연관되어 있음을 증명해 보인 적이 없다면서, 민족의 지리적 경계란 대개 왕가의 우연한 사고나 전쟁에서의 승패에 따라 결정되었음을 상기시킨다. 또한 그 누구도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의 미세한 유전적 차이가 문화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입증한 적이 없다면서, 이렇듯 모호한 기준들 때문에, 인종주의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어떤 목적으로든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또 이제는 모든 유럽인이 이슬람에 대한 투쟁으로 하나가 된 것처럼 말한다면서, 인종주의는 체계화된 편견에 불과하다는 견해를 보인다.

작가정보

저자 케빈 패스모어(Kevin Passmore)는 영국 카디프 대학 역사학 교수로, 전문분야는 프랑스 현대사, 파시즘, 역사이론이다. 파시즘에 관해 다양한 저작을 발표했고, 『제3공화국부터 비시정부까지 프랑스의 극우The Right in France from the Third Republic to Vichy』 등을 저술했다.

역자 이지원은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 라이먼 타워 사전트 『유토피아니즘』(근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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