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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그리고 엄마

마야 안젤루 지음 | 이은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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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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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77MB)
ISBN 9788954640671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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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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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적인 엄마와 딸의 화해와 우정, 범상치 않은 사랑의 이야기
부모 없이 할머니와 유년 시절을 보내고, 일곱 살에 끔찍한 일을 당한 뒤 한동안 말을 잃고, 청소년 시절에 미혼모가 된 흑인 여성. 1930∼40년에 일어난 일이든 2016년에 일어난 일이든, 그런 일을 겪은 아이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장면을 쉽게 상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삶을 산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게는 훌륭한 엄마가 있었다.

버락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유명한 마야 안젤루는 토니 모리슨 등과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으로 꼽히며 많은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아온 인물이다. 『엄마, 나 그리고 엄마』에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심했던 시대에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온갖 불행을 겪으며 자란 흑인 여성 마야 안젤루가 어떻게 세계인의 멘토이자 희망의 상징인 ‘마야 안젤루’가 되었는지, 그러기까지 그녀의 어머니 비비언 백스터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하고 내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시대를 앞서간 자주적인 엄마와 딸의 화해와 우정, 범상치 않은 사랑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마야 안젤루가 그녀의 어머니에게서 얻은 지혜를 배운다. 삶의 가장 낮은 곳까지 추락한 것만 같았던 한 인생이 자유롭게 날아오르기까지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본보기가 되었던 엄마 비비언 백스터의 지혜는 갈팡질팡하는 우리 시대의 많은 엄마들에게도 여전히 가치 있다.
프롤로그 ... 9
엄마 그리고 나 ... 13
나 그리고 엄마 ... 105

감사의 말 ... 249
옮긴이의 말 ... 251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음악이 마음에 들면 소리를 높일 수 있고, 귀에 거슬리면 소리를 낮출 수 있다. 본문 32쪽

이걸 명심해라. 앞으로 너희를 따라다닐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평판이야. 옷이나 돈이나 앞으로 너희가 몰게 될지 모르는 커다란 차가 중요한 게 아니야. 평판이 좋으면 세상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단다. 헨더슨 할머니도 해주신 얘기라는 거 안다, 나랑 다른 표현을 쓰셨을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여기서 나와 클라이델 아빠와 함께 사는 동안에는 거짓말하지 말고, 남을 속이지 말고, 많이 웃었으면 좋겠구나. 먼저 자기 자신을 향해서, 그다음에는 서로를 향해서 말이다. 본문 49쪽

“너에 대해서는 어떤 걸 알게 됐어?” 어머니가 물었다.
“내가 일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 그런 자세만 있으면 된다는 거요.”
“아냐. 넌 너에게 힘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야. 능력과 의지 말이야. 사랑한다. 네가 자랑스럽구나. 그 두 가지만 있으면 넌 어디든 갈 수 있어.” 어머니가 말했다. 본문 75쪽

어머니는 자신이 내 편이라는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나를 해방시켰다. 나는 자라면서 어머니와 점점 가까워졌다는 것을, 그리고 어머니가 나를 해방시켰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머니는 내가 밑바닥 중에서도 밑바닥으로 간주됐을 사회로부터 나를 해방시켰다. 나를 삶으로 해방시켰다. 본문 103쪽

생각해봐, 내가 진짜 대단한 사람이 될지도 모르잖아. 언젠간 말이지. 본문 113쪽

얘야, 맞닥뜨리게 될 모든 상황에 대비하는 자세를 길러야 해. 틀렸다고 생각하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마. 옳다고 생각하는 일만 하고, 거기에 네 목숨을 걸 태세를 갖춰라. 본문 184쪽

얘야, 자기 자신은 스스로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남한테 자기를 보호해달라고 부탁하는 바보처럼 보일 수 있어. 본문 194쪽

세계인의 영원한 멘토, 마야 안젤루가 남기고 간 마지막 책!
“나는 엄마 덕분에 ‘마야 안젤루’가 되었다.”

범상치 않은 엄마와 딸의 용서와 우정,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사랑이 어떤 식으로 사람을 치유하는지,
깊이를 알 수 없는 나락에서 상상 불가능한 높이까지 오를 수 있도록 돕는지 이야기하기 위해서다.”
_본문에서

마야 안젤루! 우리가 기억하는 가장 따뜻하고 희망찬 이름! 버락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유명한 마야 안젤루는 토니 모리슨 등과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으로 꼽히며 많은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아온 인물이다. 그녀는 소설가, 시인, 가수, 배우, 영화감독, 교수, 인권운동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자신의 삶으로 희망을 증언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영감을 주었다. 그녀가 1969년에 발표한 첫번째 자서전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는 큰 성공을 거두며 작가에게 국제적 명성을 안겼는데, 마야 안젤루가 흑인 여성으로서 격변의 시대에 미국에서 살아가면서 겪은 일들이 비슷한 처지에 처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 덕분이었다. 대중의 깊은 존경과 사랑 속에 마야 안젤루는 ‘자서전적 소설’로 분류되는 독특한 형식의 책 일곱 권을 차례로 발표했고 그때마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마야 안젤루’라는 이름의 가치를 입증했다.
마야 안젤루가 발표한 일곱번째 에세이이자 고인이 되기 전 발표한 마지막 책인 『엄마, 나 그리고 엄마』(2013)에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심했던 시대에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온갖 불행을 겪으며 자란 흑인 여성 마야 안젤루가 어떻게 세계인의 멘토이자 희망의 상징인 ‘마야 안젤루’가 되었는지, 그러기까지 그녀의 어머니 비비언 백스터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하고 내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시대를 앞서간 자주적인 엄마와 딸의 화해와 우정, 범상치 않은 사랑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어린 나를 떠나보낸 엄마를 원망하며 자랐다.
다시 만난 엄마를, 나는 ‘레이디’라고 불렀다.

마야 안젤루와 어머니 비비언 백스터의 관계는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 마야가 세 살 때 비비언 백스터는 마야의 아버지와 이혼했고, 다섯 살인 첫째 아들 베일리 주니어와 마야는 곧 친할머니에게 보내졌다. 할머니 손에 자란 마야는 열세 살 때 다시 어머니에게 가게 되는데 바로 마음을 열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를 ‘어머니’ 대신 ‘레이디’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마야가 처음으로 ‘어머니’라는 말을 한 것은 그녀가 엄마가 된 직후다. 어린 나이에 미혼모가 된 자신을 전혀 비난하지 않고 보살피며 지지해준 어머니에게 그제야 마음을 완전히 열게 된 것이다.

어머니는 나를 집안에 먹칠한 아이로 생각하지 않았다. 계획하고 낳은 아이가 아니었고 나는 학업 계획을 다시 세워야 했지만, 비비언 백스터 여사에게는 그런 게 인생이었다. 미혼모가 된 게 잘못은 아니었다. 조금 불편하게 됐을 뿐. _본문 100∼102쪽

마야 안젤루는 아들을 출산한 지 이 개월 만에 일을 구하고 어머니 집을 떠난다. 부유한 사업가 어머니가 있는데도 편한 삶을 거절하고 자립하고자 한다. 마야 안젤루에게 그런 자립심을 가르친 장본인인 비비언 백스터는 딸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응원한다. 그리고 그 이후 엄마이자 딸인 두 사람은 서로의 삶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의지하면서 끈끈한 유대를 맺기 시작한다.


생활비 때문에 스트립 댄서가 되겠다는 딸과 함께 무대의상을 만들어주는 엄마!
폭력 남자친구에게 복수하라고 총을 건네는 엄마!

표면적으로 비비언 백스터는 우리의 예상을 벗어난, 조금은 특이한 엄마다. 혼자 힘으로 아들을 부양하기 위해 짧은 시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스트립 댄서가 되려는 딸을 말리기는커녕 함께 무대의상을 만든다. “옷을 안 벗을 참이면 맨살이 거의 다 드러날 정도로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어야 해. 그래야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으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무대 위에서 옷을 벗으면서 포즈를 잡으면 안 된다. 계속 춤을 춰야지”(본문 160쪽) 하면서. 심각한 폭력을 가한 남자친구에게 복수를 하라고 딸에게 총을 건네는가 하면, 막 흑인 출입을 허가한 호텔에 딸과 함께 가면서 총을 챙기기도 한다.
2016년의 우리가 읽어도 놀랄 정도로, 비비언 백스터는 시대를 앞서간 인물이다. 그녀는 일에서도 사랑에서도 당당한 여성이고, 여전한 인종차별 속에서도 오히려 백인들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었다.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 사람들이 무어라 하든, 비비언 백스터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을 기어이 해낸다. 위험이 예상되더라도, 그것이 마땅히 자기 권리라면 절대 미리 포기하지 않는다.

“여자는 조합원으로 받아주지 않을 거라고 그러지 뭐냐. 흑인 여자는 절대 안 된다나? 그래서 내가 말했지. ‘내기할래요?’ 그들 문틈에 발을 넣고 엉덩이까지 들이밀 거다. 모든 여자들이 조합에 가입하고, 배를 타고 바다로 나설 수 있을 때까지 말이야.” 본문 182쪽

진취적이고 자주적인 비비언 백스터를 본받아, 마야 안젤루는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하며 꿈을 이루는 데 성공한다. 그녀는 1940년대에 미혼모로서 혼자 힘으로 아이를 키우느라 온갖 궂은일을 다 하면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엄마라는 역할과 자기 자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았다. 모두 어머니에게서 좋은 사람과 좋은 엄마가 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리고 마야 안젤루는 자기 삶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나누는 것으로, 희망을 찾으며 살아가는 세상 모든 아들딸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었다.

“아들과 딸들을 사랑과 웃음과 기도로 길러내고,
비틀거리고 쓰러지더라도 다시금 일어나
나무랄 데 없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기 위해 전진하는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부모 없이 할머니와 유년 시절을 보내고, 일곱 살에 끔찍한 일을 당한 뒤 한동안 말을 잃고, 청소년 시절에 미혼모가 된 흑인 여성. 1930∼40년에 일어난 일이든 2016년에 일어난 일이든, 그런 일을 겪은 아이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장면을 쉽게 상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삶을 산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에게는 훌륭한 엄마가 있었다.
『엄마, 나 그리고 엄마』를 통해 우리는 마야 안젤루가 그녀의 어머니에게서 얻은 지혜를 배운다. 삶의 가장 낮은 곳까지 추락한 것만 같았던 한 인생이 자유롭게 날아오르기까지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고 본보기가 되었던 엄마 비비언 백스터의 지혜는 갈팡질팡하는 우리 시대의 많은 엄마들에게도 여전히 가치 있다.
성별과 나이와 인종을 막론하고 참으로 살기 힘든 시대다. 들려오는 흉흉한 소식에, 아이 손을 잡은 엄마들의 손에는 절로 힘이 들어간다. 각박하고 흉포한 세상 속에서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키워야 할까? 아이들에게 어떻게 자부심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을까? 마야 안젤루와 어머니의 이야기는 그런 고민들로 시름에 잠긴 오늘의 엄마들에게 위로와 힘이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돈독하고 소중한 사이, 엄마와 딸. 『엄마, 나 그리고 엄마』는 다시금 그 관계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모녀간의 사랑이 사람을 어떻게 치유하고 살리는지 함께 목도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작가정보

저자 마야 안젤루는 미국의 시인, 작가, 민권운동가. 토니 모리슨,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28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부모가 이혼한 뒤 친할머니 손에 자라고, 일곱 살에 성폭행당한 충격으로 열세 살 때까지 말을 하지 않고, 열여섯 살에 미혼모가 되는 등 파란만장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69년, 자신의 열일곱 살 때까지의 삶을 다룬 자전적 소설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를 발표하며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후 2013년 마지막으로 발표한 에세이 『엄마, 나 그리고 엄마』에 이르기까지 총 일곱 권의 책을 펴내며, 자신만의 ‘자서전적 소설’ 장르를 구축했다. 그 외에도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는데, 1971년에 발표한 첫 시집 『내가 죽기 전에 차가운 물 한 잔만 주오』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다재다능한 마야 안젤루는 가수, 작곡가, 배우, 극작가, 영화감독, 프로듀서, 교수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고 마틴 루서 킹 목사, 맬컴 엑스와 함께 민권운동에도 힘썼다. 1993년에는 빌 클린턴의 요청을 받아 흑인 여성 최초로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축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정식 학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웨이크포리스트 대학의 종신교수직을 받아 1981년부터 2011년까지 꾸준히 학생들을 가르쳤다. 2000년에 국가예술훈장을, 2011년에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았고, 오십여 개가 넘는 명예학위를 받았다.
마야 안젤루는 2014년 5월 세상을 떠났다.

역자 이은선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학교 국제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사라의 열쇠』『엄마가 있어줄게』『11/22/63』『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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