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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아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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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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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4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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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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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천재 시인 알프레드 드 뮈세의 유일한 소설이자 마지막 걸작인 『세기아의 고백』. 조르주 상드와의 사랑을 소재로 쓴 이 작품은 그가 베네치아에 상드를 남겨둔 채 홀로 파리로 돌아올 때까지의 감정 변화와 사랑의 상처 등을 재구성한 자전적인 작품이다.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해설 | 『세기아의 고백』, 낭만주의가 꿈꾸었던 격정적 사랑의 신화
알프레드 드 뮈세 연보

나로 말하자면, 사랑하는 것 말고는 다른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다른 일에 대해 들었을 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연인에 대한 내 열정은 자연 그대로의 것이었고, 내 온 생명은 거기서 뭔지 모르게 수도사 같고 길들여지지 않은 것을 느꼈다. _47쪽

일시적인 고통은 신을 모독하고 하늘을 비난한다. 하지만 커다란 고통은 비난도 신성모독도 하지 않고 경청한다. _154쪽

신을 찬양하라! 너는 아직 젊고, 살아갈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니! _174쪽

사는 것, 그렇다, 존재하고, 신에 의해 창조된 인간임을 강하게, 깊이 느끼는 것, 그것이 사랑의 첫번째 혜택, 가장 커다란 혜택이다. 사랑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사랑은 설명할 수 없는 신비다. _176쪽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은, 사랑을 하는 것이다. _178쪽

내 모든 행복의 꿈, 내 모든 희망, 내 모든 야망은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작은 대지의 한 모퉁이에 있어요. 당신이 호흡하는 공기 밖에선 내게 삶이란 없어요. _193쪽

얼마나 숱하게 보았던가 (…) 자신이 그 사랑으로 죽게 되리라는 걸 알지만, 나도 그 사랑으로 죽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그녀를. 요컨대 내게서 나오는 모든 것, 눈물처럼 모욕도 좋고 감미롭다고, 그런 환희가 자신의 무덤이라고 말하는 그녀를. _267쪽

후회는 순수한 향이다. 그것은 내 모든 고통으로부터 발산되었다. _364쪽

낭만주의가 꿈꾸었던 격정적인 사랑의 신화
천재 시인 뮈세의 유일한 소설이자 마지막 걸작

한 인간의 존재를 뒤흔드는 격정적이고 치명적인 사랑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천재 시인 알프레드 드 뮈세의 유일한 소설이자 마지막 걸작인 『세기아의 고백』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39번으로 출간되었다. 빅토르 위고, 알퐁스 드 라마르틴, 알프레드 비니와 함께 프랑스 낭만주의 4대 시인으로 꼽히는 뮈세는 낭만주의가 꿈꾸었던 격정적 사랑을 온몸으로 체현한 세기아世紀兒다. 그는 여섯 살 연상의 작가 조르주 상드와 사랑에 빠져 극한의 감정들을 경험했는데, 정열과 배신, 광기와 불행으로 요약되는 사랑을 통해 그의 삶은 문학이 되었다. 사랑의 고통으로 점철된 문학적인 삶은 그의 것을 넘어, 나폴레옹의 몰락으로 혁명의 꿈이 좌절되어 절망과 무력감에 사로잡힌 채 사랑에 모든 것을 걸었던 당대 젊은이들의 것이기도 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정열과 배신, 광기와 불행
베네치아의 연인들과 『세기아의 고백』

프랑스 낭만주의 문학은 대혁명 이후의 불안한 현실에서 비롯되었다. 나폴레옹이 몰락하면서 깊은 환멸과 상실감에 세기병을 얻은 사람들은 현기증을 일으키는 외부 현실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었고, 아름다운 자연과 남녀 간의 사랑을 예찬했다. 낭만주의자들에게 사랑은 종교에 견줄 만한 위용을 지닌 것으로 존재의 불안을 막아줄 유일한 수단이었기에 그들은 필사적으로 사랑에 몸을 던졌다.
프랑스 낭만주의 4대 시인으로 꼽히는 알프레드 드 뮈세는 십대 시절부터 당대 최고의 문인들과 어울리며 천재 시인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사랑의 고통을 섬세한 언어로 담아낸 「밤의 시편들」 등 주옥같은 시와 프랑스 낭만주의 희곡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로렌차초』를 비롯해 수많은 희곡 작품을 집필하며 모든 문학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그러한 뮈세의 작품 세계도 당대의 세기적 분위기와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다. 그가 열렬히 꿈꾸었던 것 또한 ‘사랑’이다. 한 인간의 존재를 뒤흔드는 격정적이고 치명적인 사랑은 뮈세 작품의 유일한 주제, 핵심 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사랑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고, 사랑의 고통으로 작품을 잉태하고자 했다. 그러다 조르주 상드를 만나 평소에 품어왔던 이상적인 사랑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프랑스 문단을 떠들썩하게 했던 두 사람의 사랑은 뮈세의 삶과 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1833년 여름, 뮈세는 만찬 자리에서 조르주 상드와 처음 만난다. 두 사람은 곧 연인이 되어 함께 베네치아로 떠난다. 하지만 기대로 가득했던 여행에서 뮈세와 상드는 번갈아가며 병석에 눕게 된다. 먼저 긴 여행에 지친 상드가 몸져누워 베네치아의 젊은 의사 파젤로의 간호를 받는다. 상드가 회복한 후에는 뮈세가 병이 나고 그사이 상드는 파젤로의 연인이 된다. 결국 뮈세는 상드를 베네치아에 남겨둔 채 홀로 파리로 돌아온다. 이후 상드는 파젤로와 함께 파리에 온다. 그러나 감수성으로 충만한 파리의 문인들 틈에서 젊은 의사의 매력은 빛을 잃고 뮈세와 상드는 다시 연인이 된다. 이렇게 몇 번의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다 상드가 고향 노앙으로 떠남으로써 그들의 사랑은 막을 내린다.

뮈세가 상드와의 사랑을 소재로 쓴 『세기아의 고백』은 그가 베네치아에 상드를 남겨둔 채 홀로 파리로 돌아올 때까지의 감정 변화와 사랑의 상처 등을 재구성한 자전적인 작품이다. 그는 ‘옥타브’라는 청년의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섬세한 내면을 묘사한다. 정열과 배신, 광기와 불행으로 요약되는 뮈세와 상드의 사랑은 옥타브와 상드를 대변하는 여주인공 브리지트, 그리고 파젤로에 해당하는 스미스를 통해 발현된다. 옥타브와 브리지트가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다 옥타브가 질투와 집착에 사로잡히면서 서서히 관계가 어긋나는 과정, 브리지트와 스미스가 사랑하는 사이라는 사실을 알고 옥타브 홀로 길을 떠나는 과정을 통해 뮈세는 자신이 경험했던 사랑과 고통을 하나하나 풀어낸다. 피 흘리는 사랑의 정념이 붉게 물든 격정적인 이야기는 작중인물의 끊임없는 집착, 그리고 그에 따르는 고통이 시적인 표현과 대사로 강렬하게 그려지면서 더욱더 격렬해진다. “신을 찬양하라! 너는 아직 젊고, 살아갈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으니!”라는 옥타브의 대사에도 드러나듯 신을, 젊음을, 사랑을 열정적으로 찬양하면서도 사랑의 고통에 피 흘리며 몸부림치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사랑’이라는 이상에 자신의 모든 존재를 걸었다는 점에서 일종의 순수함을 지닌다.
『세기아의 고백』은 두 차례 영화화된 바 있다. 1999년에는 다이안 퀴리 감독에 의해 줄리엣 비노쉬와 브누아 마지멜 주연으로(한국 개봉명은 ‘파리에서의마지막 키스’), 2012년에는 실비 베르에이드 감독에 의해 샤를로트 갱스부르와 피트 도허티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문학이 되어버린 삶을 통해
격정적인 사랑의 신화를 구현하다

1934년 4월 뮈세는 상드에게 쓴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나는 이 소설을 써야 해요…… 조르주, 당신도 알다시피, 혈관이 열리고 피가 흘러야 해요.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 나는 너무도 서툴렀어요! 내 심장에 품은 것을 당신께 이야기해야 해요.” 그는 자신이 쓰고자 하는 소설을 ‘내 뼈로 만들어진 제단’이라고까지 표현한다. 결국 그가 써낸 소설은 그의 삶 자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랑을 꿈꾸었고 더 격정적인 작품을 쓰기 위해 사랑의 고통을 갈구했다. 사랑의 고통에 직면하고 있을 때 진정으로 살아 있음을 느꼈기에 자신의 삶을 깊은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다.
이러한 고통스러운 사랑은 뮈세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당대 젊은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소설의 서두에서 뮈세는 이야기한다. “젊음이 꽃필 무렵 고약한 마음의 병에 걸렸던 나는 그 삼 년 동안 내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상처 입은 것이 나 혼자뿐이라면 굳이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들을 위해 쓰련다.”
나폴레옹의 몰락 후 젊은이들은 혁명이 가져왔던 희망을 잃어버린 채 깊은 상실감에 사로잡히는데, 그들은 맹목적으로 사랑을 좇음으로써 그러한 허무감을 극복하고자 한다. “존재했던 모든 것이 더는 존재하지 않고, 앞으로 존재할 모든 것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공허 속에서 오직 사랑에만 열렬히 몰두하게 된 것이다. 절망감과 무력감이 팽배했던 시대, “나로 말하자면, 사랑하는 것 말고는 다른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다른 일에 대해 들었을 때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연인에 대한 내 열정은 자연 그대로의 것이었고, 내 온 생명은 거기서 뭔지 모르게 수도사 같고 길들여지지 않은 것을 느꼈다”는 옥타브의 대사처럼 젊은이들은 사랑에 몸을 던지고 자신의 존재 이유를 사랑에서 찾았다. 사랑에는 늘 고통이 수반되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고통 또한 사랑의 일부로 기꺼이 수용했다.
다시 말해 뮈세가 치열하게 겪어내고 문학적으로 구현해낸 사랑의 열정과 고통은 당대 젊은이들의 이상을 대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삶과 사랑에는 ‘혈관이 열리고 피가 흐르는’ 고통이 촘촘히 박혀 있었지만 결국 그러한 고통은 그 자신이 택한 것이었으며, 문학이 되어버린 삶을 통해 그는 낭만주의가 꿈꾸었던 격정적인 사랑의 신화를 이루어냈다

작가정보

저자 알프레드 드 뮈세는 1810년 파리의 문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셰익스피어나 실러가 되기를 꿈꾸었던 그는 18세 때부터 샤를 노디에의 살롱에 출입하고 빅토르 위고의 문학 클럽 ‘세나클’에 참여했다. 법학대학과 의과대학에 진학하나 차례로 포기하고 문인의 길을 택한다. 1830년 첫 시집 『스페인과 이탈리아 이야기』를 발표해 시인으로서의 천재성을 인정받으며 낭만주의 문학의 총아로 떠오른다. 1833년 낭만주의 희곡의 최고봉으로 평가되는 『로렌차초』를 출간한다. 그해 작가 조르주 상드를 만나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나, 그녀와의 관계는 3년 후 불행하게 끝난다. 이후 자유분방하고 재기발랄하던 그의 문학세계는 깊고 진지해진다. 그 무렵 낭만주의 기교에 환멸을 느낀 그는 위고의 세나클과 멀어져 독자적인 길을 걷는다. 1845년에는 문학적 공훈을 인정받아 발자크와 함께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1852년 아카데미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건강이 악화되어 1857년 사망했다. 뮈세의 유일한 소설이자 마지막 걸작이라 할 수 있는 『세기아의 고백』은 뮈세 자신이 온 존재를 바쳐 겪어낸 불행한 사랑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낸 자전적 소설이다. 절망과 무력감에 사로잡힌 채 자신의 존재 이유를 사랑에서 찾던 불안한 당대의 젊은이들을 통해 뮈세는 낭만주의가 이상화한 격정적인 사랑의 신화를 구현해냈다.

역자 김미성은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프랑스 낭만주의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 뮈세에 대한 논문으로 「『밤의 시편들』을 통해서 본 뮈세 시론 연구」 「시인의 소설: 뮈세의 『세기아의 고백』」 「뮈세와 음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뮈세의 시선집 『오월의 밤』을 비롯해 『백색의 시학』 『어린 왕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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