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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초콜릿 사건

지적 유희의 절정
미스터리 책장
앤서니 버클리 지음 | 이한나 그림 | 이동윤 옮김
엘릭시르

2017년 07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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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22MB)
ISBN 9788954642927
쪽수 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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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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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인 풀이에서 탈피해 다음 세대로 진화할 수 있는 포문을 연 미스터리 걸작!
1929년에 출간한 앤서니 버클리의 대표작 『독 초콜릿 사건』.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명작을 소개하는 추리 소설 전집 「미스터리 책장」 가운데 한 작품이다. 단편 《우연이라는 이름의 복수》를 토대로 하여 다시 쓴 이 작품은 ‘누가 범인인가’를 추리하는 전통적인 구조에서 시작해 복수 진상의 존재 가능성, 작가의 탐정 편애, 심리적 요인의 중요성 등을 지적하고 있다.

여러 명의 탐정이 등장해 제각기 타당한 가설을 제시하고 차례로 논박당하는 구조의 이 작품에서 중요하게 강조되는 것은 심리적인 요인이다. 저자는 거의 최초로 심리적 요소를 근거로 해 추리를 이끌어나간다. 전능한 탐정과 수수게끼 풀이에 집착했던 기존 탐정소설 시장에 변혁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가장 마지막에야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가 주는 충격에 더해, 논리정연하게 세워진 가설이 무너지는 장면들이 짜릿한 지적 쾌감을 준다.
001~018

작가 정보
해설-이동윤

여섯 명의 탐정, 여섯 개의 추리!
황금기 추리소설의 거장 앤서니 버클리의 클래식 후더닛의 향연

젊고 부유한 벤딕스 부인이 초콜릿을 먹고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경찰 수사 결과, 부인의 죽음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다. 심지어 그녀는 살인의 원래 목표도 아니었다! 단서가 없어 경찰도 포기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런던의 저명한 범죄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들이 밝혀낸 범인의 정체는……?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담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의 스물다섯 번째 작품 『독 초콜릿 사건』이 출간되었다. 『독 초콜릿 사건』은‘황금기 추리소설의 거장’ 앤서니 버클리의 대표작으로, 차마 아무도 건드리지 못했던 질문을 던지고 있는 작품이다. ‘추리소설에 한 가지 진상만 존재하는 것이 가능한가?’ 이 질문에 앤서니 버클리는 『독 초콜릿 사건』으로 답한다. 『독 초콜릿 사건』은 ‘누가 범인인가’를 추리하는 전통적인 구조에서 시작하여, 복수 진상의 존재 가능성, 작가의 탐정 편애, 심리적 요인의 중요성 등을 지적한다. 나아가 미스터리가 기계적인 트릭 풀이에서 탈피하여 다음 세대로 진화할 수 있도록 포문을 열어주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황금기 이후를 보고 있는 작품 『 독 초콜릿 사건』
『독 초콜릿 사건』은 1929년에 출간되었다. 그 전에 발표했던 단편 「우연이라는 이름의 복수(The Avenging Chance)」를 토대로 하여 다시 쓴 이 작품은 여러 명의 탐정이 등장해 제각기 타당한 가설을 제시하고 차례로 논박당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가장 마지막에야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가 주는 충격에 더하여, 논리정연하게 세워진 가설이 무너지는 장면들은 짜릿한 지적 쾌감을 준다.
그럴듯해 보이는 잘못된 가설 다섯 가지와 그 가설들을 아우르는 최후의 가설이 등장하는 구조는 마치 이런 질문을 던지는 듯하다. ‘한 가지 진상만 존재하는 것이 가능한가?’ 앤서니 버클리는 『독 초콜릿 사건』에서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 이렇게 말한다. “증거는 ‘조작되었다’”, “작가는 발견되기를 바라는 단서들의 수를 명확히 정해놓고 탐정으로 하여금 발견하도록 하면 족할 뿐, 다른 일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사항을 집어넣고 어떤 사항을 빼야 하는지 알고 있다면, 단언컨대 원하는 대로 추론을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작가들의 밑천이나 다름없는 추리소설의 작법이 자신만만하게 공개되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독 초콜릿 사건』에서 중요하게 강조되는 것은 심리적 요인이다. 이전의 작품들이 사실관계로 이루어진 수수께끼 풀이에 집착했다면, 앤서니 버클리는 거의 최초로 심리적 요소를 근거로 하여 추리를 이끌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시도는 전능한 탐정과 수수께끼 풀이에 집착했던 기존의 탐정소설 시장에 변혁의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앤서니 버클리는 범인의 심리와 추리 논거로서의 심리를 더욱 연구하여 훌륭한 도서 추리소설인 『시행착오(Trial and Error)』(1937)를 프랜시스 아일스라는 이름을 발표했고, 추리소설은 서서히 인물의 심리에 대해 탐구하는 현대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앤서니 버클리는 『독 초콜릿 사건』에서 자신의 탐정 두 명을 동시에 등장시켰다. 사교적이고 수다스러운 귀족 ‘로저 셰링엄’과 작고 왜소한 체구에 소심한 ‘앰브로즈 치터윅’이 바로 그들이다. 이 둘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것은 『독 초콜릿 사건』이 유일하며, 각자 자신만의 시리즈를 갖고 있다. 둘 중 버클리의 선택을 받은 한 사람만이 제대로 된 추론을 완성할 수 있다. 앤서니 버클리가 활동했던 1920~1930년대는 추리소설의 황금기로, ‘전지전능한 천재 탐정=홈스형 탐정’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시기였다. 앤서니 버클리는 이 유행에 반기를 들어 실수투성이 탐정을 선보였다. 버클리의 탐정은 잘못된 증거를 따라가기도 하고, 범인의 정체를 밝히는 데 실패하기도 한다. 함께 등장하는 모르즈비 경감은 경찰을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다른 작품에서 훼손되었던 경찰의 위상을 다시 드높이는 인물이다. 실수투성이 탐정과 권위 있는 경찰이 서로에게 단서와 실마리를 제공하고 번갈아 가며 승리를 차지하는 구도는 기존의 탐정소설들과 큰 차이를 보인다.

●황금기 작가들의 구심점
1930년 앤서니 버클리는 애거사 크리스티, 도러시 L. 세이어스, G.K. 체스터턴, 로널드 녹스, 리처드 오스틴 프리먼 등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주름잡았던 거장들과 함께 추리 클럽(Detection Club)을 만들었다. 기존 회원 두 명의 추천, 회원 전체의 동의를 얻어야 가입할 수 있는 이 엄격한 클럽은 현재까지도 운영되고 있으며 추리소설사의 역사서 같은 전설적인 존재다. 그 중심에 앤서니 버클리가 있다. 그는 황금기의 최고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거장이자, 그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악동일 것이다. 또한 동시대 작가들 중 가장 유머 감각이 뛰어난, 패러디의 대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추리소설의 논리에 심리적인 면을 정착시킨 장본인이며, 장르의 규칙을 새롭게 정립하려 했던 선구자라고 하는 편이 더욱 합당한 평가일 것이다.
애거사 크리스티나 존 딕슨 카로 대표되는 당대 작가들이 무수한 작품을 써냈던 것에 비하면, 앤서니 버클리는 고작 서른 편 남짓한 수의 작품을 썼을 뿐이다. 그러나 ‘새로운 미스터리와 기발한 해결’이라는 추리소설의 기본 정신을 지키며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작품을 써냈다. 퍼즐 미스터리가 범람하던 시대에 심리가 범죄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고, 홈스형 탐정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탐정 캐릭터의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동시에 견고하게만 보였던 퍼즐 미스터리의 규칙을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하여 추리 자체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는 황금기에 안주하지 않고 추리소설이 가야 할 길을 보여준 진정한 거장이다.

●끊이지 않는 오마주
여러 명의 인물이 각자 추론을 펼치며 추리 대결을 벌이는 『독 초콜릿 사건』의 설정은 출간 당시에 충격과 신선함을 준 것은 물론, 후대 작가들에게도 끝없는 영감을 선사했다. 이 위대한 작품에 오마주하는 작품들은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다. 『독 초콜릿 사건』이 출간된 지 2년 후인 1931년, 추리 클럽의 일원인 도러시 L. 세이어스는 용의자 다섯 명의 알리바이를 차례로 부수는 『다섯 마리의 훈제 청어(The Five Red Herrings)』라는 작품을 발표했고, 본격 추리소설의 또 다른 고향 일본에서는 아비코 다케마루가 『탐정영화』(권일영 옮김, 2012, 포레)를 썼다. 또한 요네자와 호노부의 ‘고전부’ 시리즈 두 번째 권에 해당하는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권영주 옮김, 2013, 엘릭시르)는 작가가 인터뷰에서 『독 초콜릿 사건』에 대한 오마주라고 공언한 바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통곡』(이기웅 옮김, 2008, 비채)의 작가 누쿠이 도쿠로가 1999년에 발표한 『프리즘(プリズム)』도 『독 초콜릿 사건』의 구도를 따르는 좋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독 초콜릿 사건』의 기발한 설정은 출간 100년이 가까운 지금에도 매력적이다. 작가에게는 이 쉽지 않은 과제를 뛰어넘고자 하는 도전 욕구를, 독자에게는 몇 권의 추리소설을 한 번에 읽는 듯한 커다란 지적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앤서니 버클리 Anthony Berkeley는 1893년에 태어나 추리소설의 황금기라고 여겨지는 1920~1930년대에 활동했다. 본명은 앤서니 버클리 콕스이지만 앤서니 버클리, A.B. 콕스, 프랜시스 아일스 등 여러 이름으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퍼즐 미스터리가 주를 이루었던 시대에 활동하면서 후더닛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솜씨를 가졌으나, 기계적인 트릭에 반하여 심리적 요소를 중요시하기도 했다. 특히 독특하고 실험적인 발상으로 추리소설의 규칙을 무너뜨리려는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었다. 한 사건에 대해 타당한 추리가 여러 개 존재할 수 있음을 지적하는 『독 초콜릿 사건』을 포함하여 『살의Malice Aforethought』(1931), 『시행착오Trial and Error』(1937) 등은 아직까지도 참신한 발상과 치밀한 구성으로 놀라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앤서니 버클리는 퍼즐 미스터리가 범람하던 시대에 심리가 범죄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고, 홈스형 탐정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탐정 캐릭터의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동시에 견고하게만 보였던 퍼즐 미스터리의 규칙을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하여 추리 자체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는 황금기에 안주하지 않고 추리소설이 가야 할 길을 보여준 진정한 거장이라 할 수 있다.

역자 이동윤은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미스터리 애독자인 그는 고전부터 현대, 본격 추리부터 코지까지 폭넓은 미스터리를 독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옮긴 책으로 피터 러브시의 『가짜 경감 듀』, 루이즈 페니의 『치명적인 은총』, 루스 렌들의 『활자 잔혹극』 등이 있다.

그림/만화 이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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