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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바고 문화사

안대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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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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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21MB)
ISBN 978895463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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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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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조선 후반 300년 역사를 비춰 보여주는 거울이다
!
천하 남녀 노소가 즐기고 마침내 임금까지 온 백성이 누리길 바랐던 물건. 조선뿐 아니라 몽골과 일본까지 사로잡고 교역의 중심에서 경제를 들었다 놨다 했던 그 물건. 바로 ‘담배’다. 조선의 문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임금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담바고’의 문화사를 탐구한 책이 출간됐다.

『담바고 문화사』는 ‘담바고’라는 키워드 하나로 숨 가쁜 변화를 겪어내고 있던 조선시대부터 구한말까지의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으로 만백성이 담배 피울 날을 꿈꾼 정조의 이야기에서부터 일제의 침략으로 융성했던 담배 문화가 빛을 잃어가게 된 이야기까지 그 문화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지금 세상에서 담배는 인류의 건강을 해치는 백해무익의 암적인 기호품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저자는 ‘담배는 조선 후반 300년 역사를 비춰 보여주는 거울이다.’ 라고 말한다. 담배를 빼놓고는 문화, 취향, 문물의 전파와 정착, 사회상을 실감나게 말하기 어려운 것이다.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던 담배를 다루고 있는 만큼 책은 어떤 역사서보다 생생한 조선인들의 생활사를 소개하고 있다.
조선시대, 담배는 남녀 귀천도 없이, 어린아이까지 피워댈 정도로 거부할 수 없는 대세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엄연히 남녀유별과 상하의 질서가 지엄한 유교 사회였던 만큼 모든 이가 담배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다. 질서를 무너뜨리는 못된 풀로 인식하여 담배를 싫어한 유학자 집안도 많았으며 조선시대 내내 담배를 피워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논쟁이 끊이지 않고 벌어졌다.
머리말_ 담바고를 말하다

1부 담배의 도래
1. 이름의 기원: 담바고, 그 연기의 이름
깊이 읽기 1. 담배를 한 글자로 만든다면
2. 담배의 유입: 신세계 향초의 도래
3. 중국으로 전파: 황제도 못 말린 청나라 군대의 망우초 사랑
깊이 읽기 2. 담배의 전설
4. 고급 담배 지사미: 지사미 전성시대

2부 원하고 원망하다
5. 말세의 취미: 술과 차를 뛰어넘는 기호품 세계의 새 왕좌
6. 애연가의 계보: 골초의 탄생
깊이 읽기 3. 용고뚜리, 철록어미
7. 금연론자의 계보: 금연을 실천한 명사들
8. 흡연의 이유: 아는 사람만 아는 담바고 ‘땡기는’ 순간
깊이 읽기 4. 담배를 잊지 못하는 곳 그 어딘가?
9. 남령초 책문: 애연가 정조의 흡연 권장

3부 명품과 취향
10. 조선의 명품: 테루아르의 맛 ‘진삼미’
11. 담뱃대 미학: 장죽의 품격, 곰방대의 다정함
12. 흡연도구와 공예예술: 궁극의 사치
13. 의학적 효용: 약초, 독초, 혹은 취미의 문제
깊이 읽기 5. 담배 먹고 자결하다
14. 코담배: 가루를 마시고 재채기를 하다

4부 담배와 모럴
15. 흡연논쟁: 담배는 불온하다
16. 미풍양속의 파괴자: 이성을 유혹하고 부모를 멀리하게 하는 요물
17. 이덕무의 흡연 예절: ‘식후 땡’에도 예의가 있어야지
깊이 읽기 6. 이옥과 이규경의 흡연 에티켓
18. 흡연 규범의 확립: ‘맞담배’와 교내 흡연을 불허하노라
19. 여성과 아동의 흡연: 장죽 문 아이, 부뚜막에 걸터앉은 계집종
20. 기생의 흡연: 기생의 손에는 왜 항상 담뱃대가 들려 있나

5부 담배와 경제
21. 17세기의 국제 담배 무역: 수지맞는 거래, 은밀한 협상
22. 동아시아 3국의 담배 교류: 조선의 일본 담배, 중국의 조선 담배
23. 생산과 판매: 곤궁한 선비가 끼니를 잇는 법
24. 거래와 유통: 담배 가게 아저씨는 부자라네
25. 담뱃값과 전매제: 출렁이는 담뱃값과 담배에 세금 매기기

6부 예술 속 담배
26. 춘향전과 담배 문학: 춘향이 옥수로 담배를 권하노니
27. 담배의 한평생: 가전 「남령전」의 세계
28. 끽연시와 노래: 오직 ‘너’뿐인 담배를 노래하다
29. 담배와 회화: 그림 속 담배
깊이 읽기 7.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7부 구한말 흡연 문화의 격변
30. 위정척사파의 금연운동: 나라를 위해 담배를 끊다
31. 전통 흡연 문화의 소멸: 장죽의 슬픈 운명, 침투된 평등으로서의 권연

맺음말_ 담배 문화 연구가 이옥과 그들


참고문헌
찾아보기

“담배를 버린다면 살아 있다고 해도 무슨 재미가 있겠소?”

만백성이 담배 피울 날을 꿈꾼 정조,
잠시도 손에서 담배를 놓지 않았던 기녀들…
푸른 담배 연기가 바꿔놓은 조선의 모든 이야기!

하느님은 담배를 빗물처럼 뿌려주어 높고 낮고 질고 마른 곳을 가리지 말지어다. _이시원, 「남초가」 중

지극한 사랑에 이유가 있다면 그 이야기는 당연히 인문학으로 탐구되어야 한다. 천하 남녀노소가 즐기고 마침내 임금까지 온 백성이 누리길 바랐던 물건, 조선을 사로잡은 ‘담바고’의 문화사를 탐구한 책이 나왔다.
조선에 처음 담배가 들어왔을 때, 혹자는 이를 신선의 풀이라 했고, 어떤 이들은 이것이 부모를 멀리하게 하고 이성을 유혹하며 남녀노소와 상하 간에 유별해야 할 질서를 무너뜨리는 못된 물건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담배에 관한 많고 많은 논란을 떠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1610년 어름 처음 조선에 상륙한 이 풀을 사랑한 사람이 너무도 많았다는 점이다. 군왕 정조는 애민정신에서 이 풀이 만백성에게 미치길 바랐고, 기생의 손에는 어김없이 늘 담뱃대가 들려 있었다.
그렇게 잠시도 일상생활에서 떼놓을 수 없던 물건, 조선뿐 아니라 몽골과 일본까지 사로잡으며 교역의 중심에 있었던 물건, 문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경제를 들었다 놨다 했던 물건임에도 우리는 담배를 본격적으로 다룬 문화사 서적을 갖고 있지 못했다. 대세로 굳은 혐연의 모럴과 애연의 죄책감 사이에서 담배에 대해 발언한다는 것 자체가 왠지 꺼림칙한 일이어서였으리라.
그러나 “문화를, 취향을, 문물의 전파와 정착을, 사회상을, 담배를 빼놓고는 실감나게 말하기 어렵다”고 글쓴이는 힘주어 말한다. 그 같은 사명감이 그가 수십 년에 걸쳐 담배 관련 사료를 모으고 이 책을 집대성하게 만들었다.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이야기를 오늘날의 잣대로 거칠게 판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시대를 보여주는 뚜렷한 거울이 있다면 어째서 이를 마다해야 하는가? 담배는 조선시대의 사회상과 변화를 가장 잘 드러내 보여주는 물건이다! 이 책을 통해 ‘담바고’라는 키워드 하나로 숨 가쁜 변화를 겪어내고 있던 조선시대부터 구한말까지의 단면을 생생하게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담배를 잊지 못하는 곳 그 어딘가?”
애연가, 혹은 골초! 푸른 담배 연기로 피워올린 문화의 융성
정조는 담배를 지극히 애호한 골초였다. 담배 사랑이 어찌나 지극했던지 근엄한 제왕이 미래의 조선 정치를 책임질 규장각 초계문신을 상대로 담배를 전 백성이 피우게 할 방법을 강구하라는 시험 문제를 내기도 했다. 그것이 바로 「남령초책문」이다.

천지의 마음은 지극히 인자하고, 만물의 영장은 사람이다. 따라서 천지는 사람에게 이익을 가져다주고 해로움을 제거해주고자 하여 안달이 날 지경이다. 이 풀이 이 시대에 출현한 것을 보면, 천지의 마음을 엿보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_정조, 「남령초책문」 중

그러나 조선시대에 담배를 바라보는 분위기는 현대와는 많이 달랐다. 조선 최초의 골초로 불린 계곡 장유는 “내 생각으로는 앞으로 남초가 중국의 차처럼 세상에 널리 쓰일 것이다”라고 하여 담배가 중국의 차처럼 기호품의 제왕 자리를 차지할 것을 예상했는데, 그의 예언은 적중했다.
담배를 몹시 싫어한 이덕무가 남긴 글에서 당시 골초들이 얼마나 담배를 사랑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우연히 여러 손님들과 함께 있을 때 제각기 좋아하는 것을 말하기로 하였다. 어떤 손님 한 분이 먼저 말을 꺼냈다. “나는 담배와 술, 고기 세 가지를 모두 즐기지요.” 내가 그 세 가지를 다 갖추지 못할 때에는 어느 것을 버릴지 물었다. 그러자 그 손님이 대답했다. “먼저 술을 버리고 다음엔 고기를 버리겠소.” 내가 다시 그다음에는 무엇을 버리겠느냐고 물었다. 손님은 눈을 휘둥그레 뜨고 똑바로 쳐다보면서 말했다. “담배를 버린다면 살아 있다고 해도 무슨 재미가 있겠소?” _이덕무, 「담배와 고기와 술의 우열」

애연가들의 담배 사랑은 문학과 그림으로 묘사되고 노래로 불리며 영감의 원천이 됐다. 영조 시대의 문인 강흔은 “담배를 잊지 못하는 곳 그 어딘가?”로 매 시구가 시작되는 「연다초를 읊은 10편의 시」라는 빼어난 서정시를 남겼고, 조선시대 최고의 인기 소설 『춘향전』에는 각 판본마다 춘향이 ‘대객초인사(손님을 맞이할 때 담배를 권하는 규칙)’ 예절에 따라 이도령에게 꿀물 적신 담배를 권하는 장면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조선 후기 각종 풍속화에서는 양반 남성보다 더 높은 빈도로 담배를 피우는 기녀가 등장한다.

“천지도 노망하여 요물을 만들었으니 이 역시 천수(天數)로다”
이성을 유혹하고 질서를 무너뜨리는 못된 풀
그러나 남녀유별과 상하의 질서가 지엄한 유교 사회에서 담배는 단지 기호품에 머물 수만은 없었다. 그것은 질서를 파괴하는 요물이었기에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고 가법으로 정한 가문이 나올 만큼 담배를 싫어한 유학자 집안도 많았다. 담배에는 남녀도 귀천도 없었다. 어린아이도 피워댔다.

어린아이가 한 길이나 되는 긴 담뱃대를 입에 문 채 서서 피운다. 또 가끔씩 이빨 사이로 침을 찍 뱉는다. 미워 죽겠다! 다홍치마를 입은 규방의 부인이 낭군을 마주한 채 유유자적 담배를 피운다. 부끄럽기 짝이 없다! 젊은 계집종이 부뚜막에 걸터앉아 안개를 뿜듯이 담배를 피워댄다. 호되게 야단쳐야겠다! _이옥, 『연경』 중

특히 예쁜 여인이 임 앞에서 애교를 떨며 담배를 피우는 흡연의 멋을 ‘염격(艶格)’이라 했다.

어리고 아리따운 미인이 임을 만나 애교를 떨다가 임의 입에서 반도 태우지 않은 은삼통(銀三筒, 은삼동 구리) 만화죽(滿花竹)을 빼낸다. 재가 비단 치마에 떨어져도 아랑곳하지 않고, 침이 뚝뚝 떨어져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앵두 같은 붉은 입술에 바삐 꽂아 물고는 웃으면서 빨아대니 이것이 염격이다. _이옥, 『연경』 중

여인, 특히 기생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은 유혹의 상징으로 굳어졌고, 담뱃불을 빌린다는 핑계로 불륜이 시작되기도 했다. 남녀가 말을 트고 양반이 채신없이 상민에게 담배를 빌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부모 앞에서는 편하게 담배를 피울 수 없으니 차라리 분가하여 살고자 하는 자식들도 생겼다.
이런 이유로 조선시대 내내 담배를 피워야 한다, 말아야 한다는 논쟁이 끊이지 않았으나 담배는 이미 거부할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아가고 있었다.

“담배가게 아저씨는 부자라네”
돈 되는 담배 이야기와 담뱃값에 세금 매기기
한편, 경제적인 이득 면에서도 담배는 포기할 수 없는 물건이었다. 원론주의자들은 담배의 해악을 들어 담배 금지령을 내릴 것을 국왕에게 요청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청나라 동북부 지방의 거대한 담배 시장에서 흡연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조선에서 수입해간 담배였다. 담배가 들어온 지 10여 년 만에 흡연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짧은 기간 안에 담배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떠맡았고, 이후 20세기까지 우리나라 경제에서 담배는 한 번도 중추적인 역할을 놓아본 적이 없다. 담배에 중독된 청나라 귀족들은 조선산 최고급품 지사미(품질 좋은 잘게 썬 담배)를 요구했다.
그만큼 이득이 보장되는 물품이었기에, 곤궁한 선비들도 담배농사를 지었다.

쓰러져가는 초가집에 사는 고단한 사내의 경우를 보자. (…) 등짐으로 져 나르고 머리에 이고 와서 파는 물건치고 이 담배보다 이익이 큰 것이 없다. 빚진 것을 갚아주고 밀린 세금을 내고 나선,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온다. 처자식은 기뻐 죽겠다는 얼굴빛이고, 난폭한 아전은 공갈치던 위세를 잃는다. 더이상 다른 곡식을 심지 않고 거두지 않아도 한 해가 다 가도록 죽은 끓여 먹을 수 있다. 이것이 담배농사 짓는 이로운 점이다. _이덕리, 「기연다」 중

이처럼 막대한 이득이 보장되는 담배였기에, 여기에 어떻게 세금을 매길 것인가도 큰 문제였다. 그러나 구한말 정부에서 연초세를 징수하기 전까지 300년 동안 담배의 생산과 유통에서 공식적으로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았다. 담배를 재배하는 농토에 농지세가 부과되고, 연초의 판매 독점권을 가진 한양의 시전 연초전과 절초전이 국역을 차등 있게 부담하는 것이 일종의 준조세에 해당할 뿐이었다. 국가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담배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작가정보

저자(글) 안대회

저자 안대회安大會는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궁극의 시학―스물네 개의 시적 풍경』 『천년 벗과의 대화』 『벽광나치오』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정조의 비밀편지』 『고전 산문 산책』 『선비답게 산다는 것』 『18세기 한국한시사 연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완역 정본 북학의』 『추재기이』 『한서열전』 『산수간에 집을 짓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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