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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힘

중국의 부강을 이끈 11인의 리더
존 델러리 , 오빌 셸 지음 | 이은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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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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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89MB)
ISBN 9788954635110
쪽수 6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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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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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근현대사 속, 주요 리더 11인을 만나다!
세계 자본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오늘날의 중국. 중국은 어떻게 그토록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을까? 『돈과 힘』은 작가, 인권운동가, 정치지도자 등 근현대 중국사 속에서 부국강병의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는데 큰 공헌을 한 11인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조명한 책이다. 각기 다른 시대와 삶을 살았던 인물들을 ‘부강’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추구했다는 공통점으로 한데 묶어 짧은 전기의 형태로 구성했다.

이 책은 중국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강대국으로 부상했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장제스, 쑨원, 마오쩌뚱, 덩샤오핑, 량치차오 등 서구 열강의 손아귀에 1세기 동안 굴욕을 당했던 뼈아픈 역사를 겪은 11인의 생애를 통해 쇠락의 나락에서 허우적대던 19세기 중국부터 경제발전을 이룩한 21세기까지의 중국을 더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중국을 수백 년간 지탱해온 힘은 과언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중국을 이해하는 키를 열쇠를 제공한다.
저자 존 델러리와 오빌 셀은 중국 관련 이슈가 터졌을 때 미국 언론사가 가장 먼저 찾는 중국 전문가들이다. 이 책이 의미를 지니는 지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세계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 G2의 한 축(미국)이 다른 축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들어가는 글. 부국강병: 중국은 어떻게 돈과 힘을 움켜쥐었는가
1장. 행기유치: 부끄러워할 줄 아는 것이 힘이다 -위원
2장. 자강: 수치심을 느껴야 강해진다 -풍계분
3장. 체용: 지키되 구하라 -서태후
4장. 신민: 근본적 변화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 -량치차오
5장. 일반산사: 흩어진 모래는 파도에 쓸려갈 뿐이다 -쑨원
6장. 신청년: 죽지 않는 것보다 다시 태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천두슈
7장. 통일: 응집된 힘, 하나된 마음을 이길 것은 없다 -장제스
8장. 혁명: 밀려오는 파도를 두려워하지 마라 -마오쩌둥(1)
9장. 불파불립: 파괴 없이는 건설도 없다 -마오쩌둥(2)
10장. 흑묘백묘: 혁명보다는 생산, 이념보다는 실리 -덩샤오핑(1)
11장. 동란: 후퇴하는 자는 반드시 패한다 -덩샤오핑(2)
12장. 입세: 강해지고 부유해진 후에야 행동할 수 있다 -주룽지
13장. 몰유적인: 원한으로 사상을 오염시키지 마라 -류사오보
나오는 글. 부흥: 돈과 힘, 그 이후는?

1842년 8월 11일에 징하이 사에서 저 유명한 난징조약의 협상을 위해 영국 대표단과 청국 대표단이 마주앉았다. 영국군이 하루라도 빨리 떠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던 중국인들은 굴욕적 조건마저 넙죽 받아들였다. (중략)
위원은 서구 세력이 가하는 위협의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한 중국이 충격적인 역사적 결말을 맞게 되리라는 사실을 예견했고 ‘부강’을 강조한 법가 사상에 더욱 몰두하여 이를 개혁의 기초로 삼게 됐다. - 〈1장. 행기유지: 부끄러워할 줄 아는 것이 힘이다〉 중에서

1895년 중국이 전쟁에서 참담한 패배를 당한 것을 계기로 옌푸는 그때까지 머릿속에만 있던 생각을 밖으로 표출하기 시작했다. 즉 전쟁에서의 패배가 옌푸의 사고 창고의 빗장을 풀어주었다. 옌푸는 이렇게 주장했다. “서양과 중국 간에는 절대 좁혀지지 않을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중국인은 과거를 중시하고 현재를 무시하는 반면, 서양인들은 옛것(과거)을 극복하고자 새것(현재)에 초점을 맞춘다.” 옌푸와 량치차오 두 사람 다 새로워지는 방법, 즉 조국의 근대화 방법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 옌푸는 중국이 다시 ‘부강’한 나라가 되려면 ‘지성, 덕성, 힘’을 갖추도록 중국인들을 교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4장. 신민: 근본적 변화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중에서

5·4운동 이후 정부의 탄압과 억압의 강도는 점점 심해졌고 결국 천두슈의 바람 하나는 이루어지게 됐다. 6월 11일에 마침내 천두슈가 당국에 체포되고 말았던 것이다. 신세계유예장 내 한 극장의 난간에서 ‘베이징 시민 선언’이라는 제목의 전단을 뿌린 혐의였다. 이는 5·4운동을 진압한 군벌정부를 향해 몇 가지 요구사항을 적은 전단이었다. (중략)
천두슈는 83일간의 감금생활 끝에 감옥에서 나왔다. 투옥생활은 천두슈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천두슈는 투옥되기 사흘 전에 이런 글을 썼다. “세계 문명의 원천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연구실이고 나머지 하나는 감옥이다. 중국 청년들은 굳은 의지를 지녀야 한다. 한번 연구실에 있었으면 그다음에는 감옥으로 가고 감옥에서 나오면 다시 연구실로 가라. 이것이야말로 가장 고귀하고 가치 있는 삶이다. 이 두 가지 원천에서 비롯된 문명만이 생명력과 가치를 지닌 진정한 문명이다.” - 〈6장. 신청년: 죽지 않는 것보다 다시 태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중에서

그리고 1870년대에 자강파가 주창했다가 실패한 국외 유학정책도 긍정적으로 재고할 준비가 돼 있었다. 외국에 대한 중국인의 극단적 혐오와 반감은 오만과 불안이 뒤섞인 복합적 감정과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는 결코 중국과 중국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덩샤오핑은 ‘젊은이들이여, 서구 유럽으로 가라’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덩샤오핑은 유럽으로 가는 경제사절단에 이렇게 말했다. “폭넓게 경험하고, 꼼꼼히 조사하고, 열심히 연구하라. 경제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라. 우리는 자본주의국가의 성공적인 경험을 배워 그것을 중국에 적용해야 한다.” 이 외국 방문단에 속했던 사람들은 귀국 후 귀중한 인적 원이 됐다. 이 가운데 한 사람이 시진핑이라는 젊은이였다. 1980년에 군사사절단의 일원으로 미국 국방부를 방문했고 1985년에는 농업사절단으로 아이오와 주를 방문했던 시진핑은 현재 중국 국가주석이자 중국 공산당 총서기다. - 〈10장. 흑묘백묘: 혁명보다는 생산, 이념보다는 실리〉 중에서

누구나 원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그것,
중국은 어떻게 ‘돈’과 ‘힘’을 움켜쥐었는가

저자 존 델러리와 오빌 셸은 중국 관련 이슈가 터졌을 때 미국의 언론사가 가장 먼저 찾는 미국 최고의 중국 전문가다. 두 사람은 이 책에서 근현대 중국의 주요 지도자들과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파란만장한 중국 근현대사를 살펴본다. 왕조의 붕괴, 지식인의 봉기, 외세의 침략과 점령, 내전, 혁명 등으로 점철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중국은 어떻게 그토록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는가?

이 책은 작가, 인권운동가, 정치지도자 등 오늘날의 중국을 창조하는 데 크게 공헌한 총 11인의 삶을 통해 이러한 의문에 해답을 던져준다. 풍계분(馮桂芬)같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사상가로부터 서태후(西太后), 량치차오(梁啓超)를 거쳐 쑨원(孫文)과 장제스(蔣介石),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핑(鄧小平) 같은 세계적 정치가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중국의 역사를 대표하는 유명인들의 이야기가 짧은 전기 형태로 실려 있다.

각기 다른 인물을 이렇게 한데 묶은 이유는 이들 모두 ‘부강’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추구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서구 열강의 손아귀에서 1세기 동안 굴욕을 당했던 뼈아픈 경험 때문에 강성했던 중국의 옛 국력을 회복하는 것이 이들의 지상명제가 됐다. 이러한 의지와 동력이야말로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는 열쇠다.

“전체로서의 중국의 운명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인생은 극적인 반전으로 가득차 있다. 이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극과 극을 달린다 싶을 정도로 각기 다른 생각과 사상을 지녔으면서도, 이들의 글과 말 속에서는 묘하게 공통되는 부분이 발견된다. 즉, 이들은 모두 중국이 ‘강대국’의 위치를 다시 찾기를 염원했다.” - 본문 중에서

중국을 모르고선 성공할 수 없는 시대…
미국 최고의 중국 전문가를 통해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중국을 읽다

이 책이 의미를 지니는 지점은 세계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 G2의 한 축(미국)이 다른 축(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을 모르고선 성공할 수 없는 시대,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중국을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두 저자는 중국 근현대사 속 지식인들의 생애를 통해 쇠락의 나락에서 허우적대던 19세기 중국부터 경제발전을 이룩한 21세기까지의 중국을 더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게 했다. 과거를 돌아보며 지난 수백 년을 지탱해온 힘이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중국을 이해하는 발판을 제공한다.

“어쨌거나 세상은 이제 용과 독수리, 즉 중국과 미국이라는 두 ‘강대국’이 지배하는 이른바 G2 체제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의 지도자와 국민은 중국의 부상 그리고 이와 관련한 중미의 세력 균형관계를 명확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핵심 화두도 바로 이것이다.
한국은 ‘부국’이라는 관점에서 중국과의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으나 ‘강병’의 관점에서는 여전히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양자 간의 충돌을 해결하는 일에 한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 하나로 그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인들이 중국의 근대사와 미국인의 중국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한 권으로 읽는 중국의 근현대사
위원부터 쑨원, 덩샤오핑, 류샤오보까지 중국의 주요 리더 11인을 만나다

이 책이 의미를 지니는 또다른 지점은 아편전쟁부터 문화혁명, 톈안먼 사태 등 중국의 근현대사 속 주요 사건과 중국의 근현대를 이끈 주요 리더 11인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치 소설을 읽듯 한 명 한 명의 삶을 따라가다보면, 중국의 근현대사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정재호 서울대 교수의 추천평처럼 “중국의 부국강병이 ‘평천하(平天下)’로까지 이어질 것인지를 엿보게 하는 유익한 책”이며, 문정인 연세대 교수의 추천사처럼 “‘다시 깨어난 사자’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는 물론, 시진핑의 ‘중국몽’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독서”임에 분명하다.

추천사

100여 년 치욕의 역사 속에서도 중국의 근현대 지도자들이 어떻게 ‘부국강병’의 내일을 준비하고 있었나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다시 깨어난 사자’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는 물론, 시진핑의 ‘중국몽’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독서다. 치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한 예리한 분석과 간명한 문체가 돋보이는 근래 드문 우수작. - 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제주에 부는 돈바람의 중심에는 중국이 있다. 세계의 자본가로 부상한 중국. 이 책은 그 돈과 힘의 비밀을 11인의 중국 리더들을 통해 추적한다. 나에게 지혜로운 중국 대처법을 제시해준 보물 같은 책! 그대에게도 든든한 이 책을 추천한다.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저자는 1세기 동안 쇠락의 나락에 빠져 있던 중국이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거쳐 오늘의 강대국으로 부상했는지를 ‘부국강병’의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려고 애썼던 11명의 대표적인 사상가, 정치지도자, 개혁가 들의 삶과 생각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이 책은 11명의 중국인 지도자의 철학을 통해 근현대 중국의 고뇌와 결단을 생생히 보여준다. 중국의 부국강병이 ‘평천하(平天下)’로까지 이어질 것인지를 엿보게 하는 유익한 책으로 다양한 독자층에게 두루 권한다. -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이 책의 원서 부제인 ‘21세기를 향한 긴 여정’은 많이 논의되었으나 제대로 이해되지 않은 토픽이다. 존 델러리와 오빌 셸은 이 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기술했다. 오늘날의 중국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읽을거리라고 할 수 있다. 근현대 중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과 사상가들에 대한 설득력 있는 분석은 중국의 최근 추이에 관해 새롭고 의미 있는 전망을 제시한다. 이 책은 나로 하여금 한국의 현대사에 대해 새로이 생각하도록 자극을 주었는데, 이는 한국인들이 그 지역의 거대한 혼란과 변화 속에서 그들 자신을 정의하고 국가를 존속시키기 위해 매우 분투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분명 많은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전 주한 미국대사, 현 미국 국무부 경력공사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존 델러리

저자 존 델러리는 예일 대학교에서 17세기 유교 철학자 고염무(顧炎武)에 관한 논문으로 중국 근대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브라운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베이징 대학교 등에서 중국 역사와 정치를 가르쳤고 아시아소사이어티 미중관계센터 이사로 재직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조교수로 있다.

저자(글) 오빌 셸

저자 오빌 셸은 하버드 대학교와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수학했으며 중국에 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썼다. 버클리 언론대학원 전(前) 학장이었으며 현재 아시아소사이어티 미중관계센터 소장으로 있다.

역자 이은주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2020년 중국: 세계적 석학들의 중국 경제 전망』 『블라인드사이드: 생각의 사각지대 』 『크래시 코스: 시한부 세계경제의 진실을 말하다』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통찰』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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