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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놈 VS 약한 분

허은아 지음
휴먼큐브

2015년 02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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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28MB)
ISBN 9788954635134
쪽수 2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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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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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과 ‘을’은 가라, 이제는 ‘놈’과 ‘분’이다!
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힘의 균형, 갑과 을에서만 찾아왔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갑이면서 동시에 을이다. 강한 자와 약한 자의 경계에 대해 생각해본 저자는 강한 자 중에서도 존경받아 마땅한 ‘쎈 분’이 있고, 강하지만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쎈 놈’이 있음을 떠올렸다. 약한 자 역시 약함에도 추앙받는 ‘약한 분’이 있고, 반대로 ‘약한 놈’도 있다. 국제자격증 CIP를 보유한 글로벌 이미지 전략가이자 비언어커뮤니케이션인 저자는 『쎈 놈 VS 약한 분』을 통해 강자와 약자의 이분법을 넘어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공식을 제시하고, 본질적인 인간관계에 대해서 문제점과 개선점에 관해 생각해 보고자 했다.

책에서는 10가지 인간 유형에 대해 말하고, 상황별 인간관계 속에서 ‘분’이 되기 위한 훈련에 대해 설명한다. 갑의 자리를 지킴으로써 을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분’이 됨으로써 ‘놈’이 되지 않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겨울왕국》의 엘사를 통해 콤플렉슬,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외모 등을 이야기하며 ‘놈과 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영화, 드라마, 책 등의 상황에 대입하여 알기 쉽게 풀어내었다.
프롤로그 ‘놈’들은 죽고, ‘분’들은 살아간다 5

파트 1
당신은 ‘쎈 놈’인가요,
‘쎈 분’인가요?
1. 의리 있는 그대
따지지 않아야 강하다 15
강한 놈들의 인맥 맺기 함정에서 벗어나기 20
순수한 사람이 쎈 분이다 25
당당한 ‘분’들의 인맥 디자인 노하우 30
2. 콤플렉스를 가진 그대
‘놈’들처럼 선 긋지 말자 42
관점을 기획하라 46
콤플렉스 뒤집기 49
3. 아름다운 그대
쎈 분으로 가는 필수 요소, 외모 58
이미지 관리를 위한 기본 전략 62
‘쎈 분’처럼 옷 입기 65
쎈 분들의 외적 이미지 관리 70
4. 새파랗게 젊은 그대
숫자에 얽매이지 말고 젊음을 브랜딩하라 82
자신의 브랜드를 찾아가는 네 가지 질문 90
이것만은 지키자 94
5. 절대권력자인 그대
절대권력자인 그대, ‘쎈 분’인가, ‘쎈 놈’인가 99
절대권력 ‘시댁’에서의 행복 추구권 104
주먹이 운다, 생각만 해도 답답한 이름, 상사 108
껄끄러운 권력자, 고객 대하듯 하라 111
당당한 ‘분’이 되기 위한 일곱 가지 법칙 113

파트 2
당신은 약한 분인가요,
약한 놈인가요?
1. 과한 사랑을 주는 그대
사랑하는 ‘놈’이 아닌 사랑하는 ‘분’이 되어라 129
사랑하는 남자, 사랑하는 여자 134
차이를 바라보는 대화하기 140
2. ‘갑’뿐인 그대
영원한 갑은 없다 144
둘러보라, 당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149
배려하되 분위기는 주도하라 153
3. 말 못하는 그대
‘말 잘했다’라는 말의 속뜻 159
‘분’들의 대화 태도 163
디테일한 대화에서 ‘분’이 되자 169
4. 학력이 아쉬운 그대
SKY 나오지 못해 미안하다? 180
학력, 의심하지 마라 184
학력에 맞는 이미지 전략 189
5. 여자인 그대
유리 천장에 막힌 당신의 이름은 여성 194
성공한 여성은 ‘착한 여자’도 ‘슈퍼우먼’도 아니다 198
감성을 제대로 활용하라 202

에필로그 209

순수한 사람이 쎈 분이다 中 p26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친구가 없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다가오면서 ‘당신 덕 좀 보겠다’는 태도를 보인다면 과연 당신은 그 사람을 진정한 인맥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다시 말하지만 나에게 없는 무언가를 바라고 그것을 얻어내기 위해 접근하는 태도 자체가 관계 맺기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그래서 인맥은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인 관계가 되어야 한다.
인맥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으로 완성된다. 일방적인 의사소통으로는 인맥이 형성되지 않는다. 관계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 나누기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 한 가지 통념을 가지고 접근한다. 내가 사랑하는 만큼 상대도 나를 사랑해야 관계가 이루어진다는 생각이다. 그 사랑이 일방적이라면 짝사랑과 스토킹이 되고 만다. 인맥도 마찬가지다. 나 혼자 원한다고 해서 인맥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상대가 청해와도 내가 내키지 않으면 역시 관계는 형성되지 않는다.
서로 상대에게 매력을 느낄 때 비로소 진정한 인맥 맺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인맥에 관한 많은 담론들이 이러한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염두에 두지 않고, 단순한 테크닉과 스킬을 전수하는 데 그치곤 한다. 특히 인맥을 맺고 싶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만 관계를 바라보고 상대의 관점과 욕구는 크게 염두에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방식의 테크닉과 스킬은 때로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한다.

절대권력자인 그대, ‘쎈 분’인가, ‘쎈 놈’인가 中 p102
영화 〈설국열차〉와 〈엘리시움〉의 권력자들은 닮은꼴이다. 〈설국열차〉의 권력자로 대변되는 윌포드나 메이슨이 입버릇처럼 하는 설교가 그들의 논점을 그대로 드러낸다. 누구에게나 정해진 운명이 있으며,
각 개인이 그것을 받아들여야만 공동체가 존속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말의 속뜻은 개인들의 운명은 권력자가 정하겠다는 것이다. 운명을 정한다? 그것도 인간이? 불평등하다. 사회 불평등이 고착화되면 다음 세대에도 이어져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는다. 〈설국열차〉에서도 마찬가지다. 설국열차의 꼬리 칸 사람들은 살아남는 것이 목표다. 돈이 있는 자만이 탈 수 있는 설국열차에 무임승차를 하면서까지 올라탄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살고 싶어서다. 그런데 꼬리 칸이라도 타서 목숨을 부지했으니 권력자들이 그들을 마음대로 휘둘러도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권력을 가진 자는 강자로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모든 권력자가 ‘쎈 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강함은 공포가 아닌 진정한 존중과 친근함, 편안함으로부터 온다. 당신이 가진 권력, 추구하는 권력이 크건 작건 나를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보다는 타인을 더 효과적으로 돕고 배려하는 도구로 사용하라. 그것이 당신을 ‘쎈 놈’이 아닌 ‘쎈 분’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껄끄러운 권력자, 고객 대하듯 하라 中 p112
내가 서비스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할 때마다 꼭 하는 말이 있다.
“여러분은 이 분야의 프로들입니다. 프로답게 여러분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 고객의 시중을 드는 것이 아닙니다. 고객은 왕이고 직원은 시녀, 이런 구조라면 정말이지 살맛 안 나는 거 아닙니까?”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과 고객의 시중을 드는 것. 당장 행동으로 드러나는 큰 차이는 없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그 직업에서 성공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데 큰 영향을 준다. 고객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나를 바꾸어야 한다. 시어머니를 대함에 있어 나의 며느리 역할에 빈틈이 없는지를 돌아보자. 시어머니를 바꾸려 들 필요가 없다.
진상 고객을 웃으며 나가게 하느냐 못하느냐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다. 서비스 현장에서 20년 동안 있으면서 나는 아무리 심한 진상 고객이라도 끝까지 내 역할을 열심히 해내면 98퍼센트의 고객은 결국 미안해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물론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않는 고객도 있지만 표정만 봐도 안다. 상사가, 시어머니가, 혹은 권력을 쥔 누군가가 철없는 어린아이처럼 당신을 괴롭힐 때 그 억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으리라. 그러나 우선 내 역할에 부족함이 없는지를 따져보자. 그게 나를 위하는 길이다. 지는 게 이기는 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을 달구는 ‘갑질 논란’을 잠재울 단 한권의 책!

최고의 이미지전략가가 말하는 인간관계론
‘갑’과 ‘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오늘도 갑질에 상처받은 당신,
갑보다 더 쎈 ‘분’으로 이겨내라!”

《쎈 놈 VS 약한 분》 특징

‘갑’과 ‘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최고의 이미지전략가가 말하는 인간관계론

‘갑질 논란’,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키워드다. 가진 자의 횡포, 약한 자의 반란,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언행 등이 극대화된 결과물일 것이다. 이런 현상을 갑과 을이라는 양측의 대결구도로만 바라보는 것이 과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인가? 늘 그렇듯이 사건이 터지고 뜨겁게 달아오르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흐지부지되지는 않을까?
‘갑질 논란’을 불러온 대한항공 땅콩 회항, 백화점 VIP 모녀 사건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간 우리가 지나쳤던,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공식 인정하는 국제자격증 CIP(Certified Image Professional)를 보유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이미지전략가이자 메라비언 법칙을 기반으로 하는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허은아 박사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 말한다.

“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사람 간의 관계를 힘의 균형에서만 찾아왔다. ‘갑’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고, ‘을’의 자리에 서면 가급적 갑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 애썼다. 어려서부터 갑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아왔고, 을은 늘 약하고 가련한 존재로 표현되었다. 힘과 능력, 권한이 ‘쎈’ 사람은 약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약한’ 사람은 세지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과연 이런 관계가 항상 맞는 것일까? 나는 강한 자와 약한 자의 경계에 대해 생각했다. 우리는 누구나 갑이면서 동시에 을이다. 어떤 관계에서는 한없이 약하지만 다른 관계에서는 한없이 세다. 그리고 이런 관계들은 우리의 일상에서 동시에 일어난다. 모든 관계와 상황 속에서 갑이고 세기만 한 사람은 없으며, 을이고 약하기만 한 사람도 없다. 우리가 보기에 부와 권력, 명예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항상 갑이고 우위에 있는 ‘쎈’ 분일 것 같은 고위 정치인이나 대기업 회장님도 집에서는 아내, 자녀 혹은 부모님에게 한없이 약한 사람일 수 있다.” _프롤로그 中

그동안 우리 사회에 팽배했던 수직적인 ‘갑’과 ‘을’이라는 관계를 넘어서 수평적이고 인간지향적인 ‘놈’과 ‘분’이라는 패러다임을 허은아 박사는 『쎈 놈 VS 약한 분』 책에서 제시한다. 그리고 보다 본질적인 인간관계에 대해서, 문제점과 개선점에 관해서 생각해보자고 말한다.

당신은 ‘놈’으로 살아갈 것인가?
‘분’으로 인정받을 것인가!
수평적인 인간사회구조의 패러다임을 논한다.

『쎈 놈 VS 약한 분』에는 기존의 ‘갑과 을’이라는 수직적인 인간관계가 아닌 ‘놈’과 ‘분’이라는 개념이 새롭게 나온다. 현실적인 능력(직위) 여하에 따라 ‘쎈, 약함’을 나누고 바른 마음(인격), 자기관리에 따라 ‘놈, 분’으로 구분한다.
즉 그동안 갑과 을이라는 지위, 능력, 힘에만 국한된 관계의 한계를 넘어 현실적인 부분과 인간적인 부분을 더해 ‘놈과 분’으로 보완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현재 위치가 늘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에 따라, 본인의 노력여부에 따라 계속 변하고 움직일 수 있음을 말한다.

“강한 자 중에서도 존경받아 마땅한 ‘쎈 분’이 있는가 하면, 강하지만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쎈 놈’도 있었음을 떠올렸다. 약한 자 역시 약함에도 추앙받는 ‘약한 분’이 있고, 그 반대인 ‘약한 놈’이 있었다. 나는 그 고민의 결과물로 이 책에서 강자와 약자의 이분법을 넘어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공식 하나를 제안하려고 한다. 강자도 강자 나름, 약자도 약자 나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갑의 자리를 지킴으로써 을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분’이 됨으로써 ‘놈’이 되지 않기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기준으로 사람을 분과 놈으로 구분한다. 현실적인 능력이 뛰어나면서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쎈 분’이다. 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도 인격이 떨어진다면 ‘쎈 놈’이라고 정의 내린다. 강자라 해도 그가 쎈 놈이라면 그의 강함이 지속될 가능성은 그만큼 떨어진다. 놈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모든 일에는 사람이 기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강함만을 추구하다가 놈이 되어버리고 만다.” _프롤로그 中

이 책에서 저자는 10가지 인간 유형에 대해 말한다. 그러면서 상황별 인간관계 속에서 ‘분’이 되기 위한 훈련에 대해 설명한다. ‘놈과 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작가정보

저자(글) 허은아

저자 허은아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미지전략가. 전 세계 26개국에서 공식 인정하는 국제자격증 CIP(Certified Image Professional)를 보유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이미지전략가로서, 메라비언 법칙을 기반으로 하는 비언어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갑’의 횡포, 불합리한 ‘을’의 피해를 바로잡고자, 이 책을 통해 갑과 을이라는 수직적인 개념을 넘어선 ‘놈’과 ‘분’이라는 인간지향적인 관계를 내포한 수평적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을 통해 대한민국이 강대국
이 되는 데 한 줄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소명 아래 개인의 의식과 태도, 이미지를 높이는 일과 브랜드 전략 컨설팅을 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주)예라고 대표이사,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KISI)소장, 국제이미지컨설턴트 한국지회(AICI KOREA)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국무총리실 및 대검찰청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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