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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토마스. 3 죽은 자가 살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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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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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56MB)
ISBN 97889546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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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팡토마스. 4 심야의 삯마차
11,100
팡토마스. 3 죽은 자가 살인하다
9,700
팡토마스. 2 쥐브 대 팡토마스
9,700
팡토마스. 1
9,7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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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수베스트르와 마르셀 알랭이 1911년 2월부터 1913년 9월까지 공동작업으로 써낸 장편소설 『팡토마스』 제3권 《죽은 자가 살인하다》. 이 책에서는 신출귀몰한 절대 악인 팡토마스가 얽히고설키는 범죄 행각들 속에서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벌이며 천재 형사 쥐브와 그를 돕는 열혈 신문기자 팡도르와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인다.
1. 노르뱅 가 사건
2. 토므리의 연애사
3. 뜻밖의 난제
4. 놀라운 여정
5. 툴루슈 할멈과 크라나주르
6. 되짚어보기
7. 진주와 다이아몬드
8. 중단된 무도회
9. 인체 측정실
10. 어느 토목 인부의 정체
11. 대범한 절도사건
12. 낯선 침입자
13. 라페 가
14. 누군가 전화를 했다!
15. 애매모호한 혐의
16. 치밀한 추리
17. 긴급 체포
18. 대형 트렁크 속에서
19. 범인인가, 희생자인가?
20. 복면 쓴 사내
21. 죄수 호송차
22. 처형
23. 보지라르에서 몽마르트르까지
24. 면회실에서
25. 작전
26. 함정
27. 지문
28. 용기를 내자!

옮긴이 해설

늘 다른 누구이거나 동시에 두 사람으로 존재하는
신출귀몰한 ‘범죄의 제왕’ 팡토마스와의 숨막히는 추격전!
“팡토마스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은 존재하지 않는다.” _장 콕토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팡토마스의 무차별적 전횡,
얽히고설킨 범죄 행각들 속에서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시리즈 전체 5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공전의 베스트셀러 팡토마스 시리즈는 피에르 수베스트르와 마르셀 알랭이 1911년 2월부터 1913년 9월까지 공동작업으로 써낸 총 서른두 권의 장편소설들로 이루어져 있다(피에르 수베스트르 사망 이후 마르셀 알랭 혼자 집필한 열한 권까지 포함한다면 총 마흔세 권이다). 전무후무한 절대 악인 캐릭터와 그를 쫓는 천재 형사 쥐브의 대결, 두 작가의 공동집필에 힘입은 신선한 전개, 자동기술법에 의한 빠른 호흡으로 전 세계를 팡토마스 열풍에 빠뜨린 팡토마스 시리즈는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1910), 레옹 사지의 『지고마르』(1910),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시리즈(1905~1939)와 함께 프랑스 대중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프랑스 범죄 추리소설의 모체라 할 수 있다.

모두가 보았으나 아무도 보지 못한 존재, 수없이 잡혔으나 단 한 번도 잡히지 않은 ‘범죄의 제왕’ 팡토마스의 등장을 알린 1권 『팡토마스』와 초특급 호화 열차, 드넓은 베르시 부두를 배경으로 한층 강력한 범죄 스케일을 선보이며 대담한 사건들을 펼쳐 보였던 2권 『쥐브 대 팡토마스』에 이어 3권 『죽은 자가 살인하다』에서는 신출귀몰한 절대 악인 팡토마스가 얽히고설키는 범죄 행각들 속에서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벌이며 천재 형사 쥐브와 그를 돕는 열혈 신문기자 팡도르와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인다.

문학동네에서는 두 작가가 공동집필한 서른두 권의 시리즈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다른 장르로 변화, 인용되어온 1권 『팡토마스』, 2권 『쥐브 대 팡토마스』, 3권 『죽은 자가 살인하다』, 9권 『심야의 삯마차』, 10권 『잘린 손』을 차례로 출간할 예정이다. 1권 『팡토마스』와 2권 『쥐브 대 팡토마스』는 각각 2012년 3월과 6월에 출간되었으며 4권 『심야의 삯마차』는 2014년 11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이런 수수께끼 같은 사건은 정말이지 보통 상식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지…… 오직 단 한 사람…… 죽은 자를 다시 산 자로 만들어낼 만큼 기발한 수완을 가진 자는 이 세상에 딱 하나뿐이거든! 그게 누구냐면…… 다름아닌 팡토마스지!’ _56쪽

예술가들을 후원해온 비브레 남작부인이 자신이 후원하던 도자기 화가 자크 돌롱의 몽마르트르 아틀리에에서 살해된다. 수사 결과 독극물에 의한 타살로 밝혀지고, 남작부인을 아틀리에로 초대했던 자크 돌롱이 피의자로 체포된다. 그러나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던 자크 돌롱이 목을 매 자살하고 그의 시신이 사라지는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진다. 수사 초부터 귓가를 맴도는 정체불명의 목소리로부터 경고를 듣던 신문기자 팡도르는 이 사건이 팡토마스의 소행이라고 확신하고 사라진 자크 돌롱의 시신을 찾아 법원에 잠입취재를 한다.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조사를 계속하던 팡도르는 법원 굴뚝에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그 굴뚝 아래로 센 강과 이어지는 하수구가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통로 내벽에 묻은 핏자국, 돌벽에 엉겨붙은 머리터럭 몇 올, 피범벅된 검붉은 진흙 덩어리…… 하수구 끝에 다다를 무렵 팡도르는 뒤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괴한에 의해 물속으로 처박히게 된다.

한편 비브레 남작부인의 옛 연인이었던 유명한 제당업자 토므리의 무도회에서 그의 약혼자 소냐 다니도프 대공비가 보석을 강탈당하고, 비브레 남작부인의 거래 은행이었던 바르베낭퇴유은행 역시 지하철 공사장에서 금괴와 지폐 다발을 실은 트럭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등 희대의 도난사건이 연이어 벌어진다. 범행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은 놀랍게도 유치장에서 목을 맨 자크 돌롱의 것으로 밝혀진다. 법원 앞 둔치에서 ‘만물상 손님’이라는 음침한 헌옷 가게를 꾸려가는 툴루슈 할멈과 어수룩한 사내 크라나주르, 음모를 꾸미는 흉악한 ‘레 시프르 파’ 패거리, 사건의 열쇠를 쥔 자크 돌롱의 누이 엘리자베스 돌롱, 사건을 파고들수록 사건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의심스러운 인물 토므리, 죽기 전 비브레 남작부인에게 석연치 않은 편지를 보낸 두 은행가 바르베와 낭퇴유…… 살인은 죽은 자의 범행인가, 공포를 퍼뜨리는 자의 계략인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신출귀몰한 ‘범죄의 제왕’ 팡토마스와 살아 돌아온 쥐브 형사, 그리고 열혈 신문기자 팡도르의 대결이 펼쳐진다.

“아까 보낸 지문 확인은 됐겠지?”
그는 두툼한 장부를 넘기면서 계속 말을 이었다.
“9800, 9700…… 아, 9200, 여기 있군요!……”
“아, 아니…… 이럴 수가……”
“왜 그러시죠? 누굽니까?”
“그, 그게…… 자크 돌롱으로 나와 있네요……”
“그럴 리가요!”
“하지만 여기 엄연한 증거가 있습니다.”
“자크 돌롱은 죽었어요!” _149~150쪽에서

‘성서의 위상을 위협’할 수준이었던 공전의 베스트셀러 팡토마스 열풍

프랑스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팔려나가며 전 세계를 팡토마스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팡토마스 시리즈의 인기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를 본 사람이나 그 실체를 아는 사람이 없어 유령(프랑스어로 ‘팡톰fant?me’은 유령을 뜻한다)을 연상케 하는 팡토마스는 이름만으로 온 세상을 공포에 휩싸이게 만드는 존재다. 기상천외한 발상과 치밀한 계산을 통해 마치 정교한 예술작품을 빚어내듯 대범하게 사건을 저지르는 ‘공포의 거장’ 팡토마스는 교란과 파괴를 통해서만 존재 이유를 찾듯 철저한 악의 화신으로 일관한다. 온갖 잔혹한 짓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저지르면서 별의별 술수를 자유자재로 부리는 팡토마스는 설사 악당의 정체성을 가졌어도 결국엔 사회적 규범과 선善의 가치에 적당히 타협하고 마는 당대의 소설 속 주인공들과는 판이하게 오직 악惡만을 일관되게 대변하는 참신한 안티히어로의 전형이다. 대부분의 탐정소설들이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는 데 반해 팡토마스 연작은 악당들을 일망타진해서 기존의 사회질서를 수호하는 결말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추리소설에서 찾아볼 수 없던 절대 악인의 캐릭터와 더불어 피에르 수베스트르와 마르셀 알랭의 공동집필에 힘입은 신선한 전개, 구술 녹음을 이용한 빠른 호흡으로 풀어낸 자유분방한 문체는 당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변호사, 신문기자 출신 작가의 치밀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는 내용들이 대중적으로 어필했음은 물론이고, 오로지 읽고 상상하는 재미를 겨냥한 철저히 계산된 집필 전략이 적중하여 수많은 독자들을 매혹시켰다. 끈질긴 추리와 집요한 추적으로 팡토마스와 맞서는 베테랑 형사 쥐브와 민완 기자 팡도르의 활약 또한 한몫한다. 3권 『죽은 자가 살인하다』에서는 날카로운 추리력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사건을 수사해나가는 신문기자 팡도르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2권 『쥐브 대 팡토마스』에서 폭발사고로 비명횡사한 것으로 알려진 쥐브 형사가 깜짝 등장하면서 작품에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팡토마스의 성공에는 무엇보다 루이 푀야드 감독이 원작을 각색해 내놓은 ‘팡토마스 5부작’의 대히트를 무시할 수 없다. 그는 영화라는 장르를 최초로 선보인 뤼미에르 형제 그리고 실사實寫의 한계에서 영화를 해방시킨 조르주 멜리아스와 더불어, 프랑스 초기 무성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으로서, 팡토마스 시리즈의 영화적 가능성을 눈여겨봤고 결국 서른두 권 전체 소설 출간이 마무리 단계에 이를 즈음인 1913년 5월, 1권을 각색한 영화 <팡토마스>를 발표한다. 사실적 전개와 환상적 묘사를 적절히 배합한 각색, 촬영, 연출의 성공으로 엄청난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결국 ‘팡토마스 5부작’은 세계 영화사의 손꼽을 걸작으로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다. 루이 푀야드 감독을 시작으로 팡토마스 시리즈는 수차례 영화화되었으며 드라마, 연극 등 장르를 달리하여 끊임없이 재탄생해왔다.

문화와 예술의 최첨단을 표방하는 아방가르드 지식인들을 매료시킨 현대적 아이콘

벨에포크 시대를 기점으로 이십여 년 남짓 전 유럽을 휩쓴 팡토마스 시리즈는

작가정보

저자 피에르 수베스트르 Pierre Souvestre는 1874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플로믈랭에서 태어났다. 1894년 법학 학위를 취득한 후 파리 변호사협회에서 활동했다. 이 시기부터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1894년과 1895년에 각각 피에르 드 브레즈라는 필명으로 소설집과 시집을 한 권씩 출간했다.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에서 신문기자로 활동했으며 여러 신문에 기고를 하면서 몇 편의 소설을 연재하기도 했다. 1898년 프랑스를 떠나 영국 리버풀에 정착했으며 기계역학에 대한 큰 관심으로 자동차 정비소를 설립하고 자동차 경주를 개최하기도 했다. 1905년 파리로 돌아와 자동차 역사에 관한 서적을 집필했다. 이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1907년 마르셀 알랭을 만나 공동집필을 시작했으며 1909년부터 잡지 <로토>에 첫 장편 『르 루르』를, 1910년 <코뫼디아>에 『지문』을 연재했다. 이들의 재능을 눈여겨본 파야르 출판사 사장의 제안으로 1911년 팡토마스 시리즈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팡토마스 시리즈 32권을 마치고 약 5개월 후인 1914년 폐충혈로 사망했다.

저자(글) 마르셀 앙랭

저자 마르셀 알랭 Marcel Allain은 188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다 기자 생활을 했다. 피에르 수베스트르가 설립한 회사의 비서로 취직해 수베스트르가 발간한 자동차 학술지의 편집을 돕다가 글쓰기 재능을 인정받아 그와 함께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수베스트르의 사망 후 1926년부터 1963년까지 홀로 11편의 팡토마스 시리즈를 이어나갔다. 1969년 뇌충혈로 사망했다.

역자 성귀수는 시인. 전문번역가.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과 ‘내면일기’ 『숭고한 노이로제』를 발표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오페라의 유령』 『적의 화장법』 『아르센 뤼팽 전집』 『꽃의 지혜』 『자살가게』 『반란의 조짐』 『매그레 시리즈(공역)』 『O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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