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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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어린 시절에… 14
한스 디를람의 수습 시절… 42
청춘은 아름다워… 88
약혼… 147
마티아스 신부…176
나비… 219
로버트 애기언… 230
회오리바람… 281
어린아이의 영혼… 306
꼬마 굴뚝 청소부… 356
옮긴이의 말… 365
때때로, 감사하게도 눈을 감고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 때면 다시 한번 어린아이의 눈으로 대지를 바라보게 된다. 그때의 대지는 신의 선물이자 창조물이요, 그윽하게 달아오르는 꿈결에서 마주칠 법한 순수한 아름다움이고, 그런 아름다움은 어른이 되어서는 화가나 시인들의 작품으로만 체험할 수 있을 따름이다. 이백 걸음도 채 되지 않는 길, 그 길과 길가에서 나는 훗날의 그 어떤 여행에서보다 많은 일을 겪었다. _「어린 시절에」 37쪽
나는 세상에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듯 사랑의 깃발을 펄럭이며 소리 없이 사라져가는 나날을 항해했다. 하루하루를 황금빛 희망으로 채우고는 다가왔다가 반짝하고 가버리는 날들을 그저 들뜬 기분으로 바라보기만 했다. 붙잡으려고도 안타까워하지도 않았다. _「청춘은 아름다워」 135~136족
죄수들 사이에는 전직 신부 마티아스도 끼어 있었다. 그는 이따금 고개를 들어 햇살이 환한 골짜기 저편과 고요한 수도원을 바라보았다. 힘든 나날이었으나 어떤 의혹도 희망을 이길 수는 없었다. (……) 절반의 만족뿐이던 그때가 희망 가득한 지금보다 더 좋고 바람직한 것은 아닌 듯했다. _「마티아스 신부」 218쪽
그때 나는 처음 알게 되었다. 한번 망가진 것은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 잠들기 전에 나는 몰래 부엌에서 커다란 갈색 상자를 가져와 침대에 올려놓고 어둠 속에서 열었다. 그러고는 나비들을 꺼내 하나씩 하나씩 손가락으로 꼭 눌러 가루로 만들었다. _「나비」 229쪽
나와 내 유년 시절 사이에 심연이 생겨났고, 고향은 더는 예전의 고향이 아니었다. 지나간 세월의 순진하고 달콤했던 기억들이 내게서 떠나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도시를 떠났다. 어른이 되어 내 삶에 처음으로 그늘을 드리웠던 그 시절을 견뎌내기 위해서. _「회오리바람」 305쪽
간단히 말해, 나는 이곳에서도 관중이 아니었다. 책임을 느낄 필요가 없는 관객이나 청중이 아니라 손에 스케치북을 들고 긴장한 채 작업을 하는 화가였던 것이다. 그것이 예술가들이 축제를 향유하는 방식이었다. 그것은 일이고 의무인 동시에 향유이기도 했다. 힘이 닿는 한, 눈이 풍경과 스케치북 사이를 분주히 오갈 수 있는 수고를 견딜 수 있는 한, 뇌 속의 기록부에 공간과 확장력이 남아 있는 한. _「꼬마 굴뚝 청소부」 359~360쪽
헤세는 전형적인 현대 작가와는 완전히 다르다. 그의 글은 투명하고 꾸밈이 없다.
해학적이기보다는 반어적이고, 요란하기보다는 고요하고, 밖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안을 들여다본다. 하지만 그의 단순함은 겉으로 보이는 것일 뿐이다. 카프카가 그렇듯이.
_워싱턴 선데이 스타
20세기 최고의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
국내 미발표작 포함, 최고의 단편만을 엄선한 정수!
『청춘은 아름다워』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의 단편소설집으로, 1900년에서 1954년까지 그가 쓴 백여 편을 웃도는 단편소설 중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은 물론,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거나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까지 총 열한 편을 엄선해 묶었다.
헤르만 헤세의 단편 창작기간은 1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1900년에서 1914년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체 단편소설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작품들이 이 시기에 쓰였다. 이후에는 단편의 형태가 아닌 좀더 서사적인 장르를 통해 갈등과 저항을 표현하게 되었지만, 헤세는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자아 성찰의 시각을 갈고닦으며 자유롭게 글을 써나갔고, 그의 첫 반생애 동안 쓰인 단편들은 훗날 영혼의 자서전이라 불리며 전 세계 젊은 독자들이 탐독하는 필독서가 된 『데미안』『수레바퀴 아래서』『황야의 이리』 같은 책의 단단한 초석이 되어주었다.
이 소설집은 헤세의 초기부터 후기까지 시기를 폭넓게 아우르며 대표작뿐만 아니라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을 한 권의 책에 담는다는 의도에 따라 수록작을 선정했다. 『황야의 이리』에서 다룬 주제를 선취한 것으로 평가받는 초기작 「늑대」, 바젤에서 보낸 헤세의 어린 시절이 투영되어 있는 「어린 시절에」, 떠돌이 장인의 삶을 통해 19세기 독일 사회의 단면을 자세히 엿볼 수 있는 「한스 디를람의 수습 시절」, 널리 알려진 대표 단편소설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청춘은 아름다워」와 「나비」, 동화풍의 희비극적 연애소설 「약혼」, 성직자의 의무를 다하면서도 세속인들의 자유를 갈망하는 한 신부의 은밀한 이중생활에 대한 이야기인 「마티아스 신부」, 인도로 떠난 영국 선교사의 눈을 통해 유럽 제국주의와 기독교의 모순적인 양면을 신랄하게 비판한 「로버트 애기언」, 고향에서 보낸 수습생 시절의 경험이 담겨 있는 「회오리바람」, 헤세가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이 년 후에 쓴 작품으로 영민한 한 소년과 아버지의 갈등을 탁월하게 묘사한 「어린아이의 영혼」, 서양의 카니발과 동양의 무위사상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후기작 「꼬마 굴뚝 청소부」가 이 책에 수록된 단편들의 면면으로, 대가로서의 헤세뿐만 아니라 인간 헤세의 면모와 그 저변을 고루 담고 있으며, 이중 「늑대」 「한스 디를람의 수습 시절」 「꼬마 굴뚝 청소부」는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는 작품이다.
일찍이 오로지 시인이 되리라 결심했던 헤세는 평생 시인의 열정을 간직한 작가이자 꽃과 나비와 자연을 사랑했던 방랑자이기도 했다. 그런 그는 수평선을 물들이는 색깔, 집안이나 숲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 희미한 향기 같은 것까지 놓치지 않고 예민하게 포착해 풍요로운 묘사로 풀어내며, 요란하지도 조급하지도 않은 조화로운 언어와 그만의 매력이 깃든 안단테의 리듬과 잔잔한 울림으로 우리 앞에 아련한 유년의 풍경과 경이로운 청춘의 기억을 그려 보인다.
영혼이 겪는 요동치는 봄과 뜨거운 여름을 다루고 있음에도 작품은 평온하기 그지없다. 이런 평온함은 10월의 끝에 맛보게 되는 고급 포도주처럼 익어간다. 문학에도 실내악이 있다면 단연코 헤세가 최고의 대변자이리라.
_로맹 롤랑
자전적 경향이 짙은 소설들
가상의 고향에서 펼쳐지는 ‘게르베르사우 이야기’
어느 작품이든 작품을 쓴 작가와 그 삶을 반영하고 있겠지만 헤르만 헤세는 그야말로 “자신의 삶에서 작품을 조형해낸”(테오도어 호이스) 작가였다. 그만큼 그의 삶과 작품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으며 여러 작품 곳곳에서 자전적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이른 봄, 대지의 모든 생명이 태동하는 기적의 순간과 맞닥뜨린 주인공이 매년 봄이면 떠오르는 추억을 들려주는 「어린 시절에」 역시 예외는 아니다. 한밤중에 잠이 깬 소년은 침실에서 부모님이 나누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몸이 아파서 봄이 올 때까지 버틸지 모르겠다는 대화 속 아이 브로지는 한때 친하게 어울렸던 친구였다. 그 시절 브로지와 함께했던 일들을 하나둘 새겨보던 소년은 다음날 어머니의 권유로 병문안을 간다. 헤세의 아름다운 언어로 펼쳐지는 이른 봄의 신비로움, 자연과의 내밀한 연대감, 그윽한 향기를 품고 있는 유년기와 죽음이 대비를 이루며 독자들의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이 작품은 바젤에서 보낸 헤세의 어린 시절을바탕으로 쓰인 것으로 실제에 가까운 어머니나 남동생에 대한 서술을 자전적 요소로 들 수 있다.
「한스 디를람의 수습 시절」과 「회오리바람」에는 헤세가 시계공장과 서점에서 수습생으로 일한 경험이 투영되어 있다. 쫓겨나다시피 학교를 나와 기계작업장의 수련공으로 들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사랑에도 눈뜨지만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한스 디를람의 이야기는 기계공, 기술자들의 세계를 배경으로 헤세가 쓴 여러 작품 중 가장 극적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수레바퀴 아래서』의 기벤라트와 이름이 똑같은 한스는 어쩌면 헤세 자신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회오리바람」에서 고향의 작은 공장에서 실습생으로 일하고 있지만 직업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새로운 만족을 찾을 수 있는 세계”로 떠나고 싶어하는 열여덟 살의 주인공 ‘나’도 그러하다. 대기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다 마침내 회오리바람이 불어닥치고, 잠시 몸을 피했다가 나온 내 앞에는 처참히 파괴되어 흉물스럽게 변해버린 풍경이 펼쳐진다. 정겨운 추억을 간직한 장소는 이제 폐허가 되어버렸고, 회오리바람은 고향과 유년 시절에 작별을 고하는 계기가 된다.
한편 자전적인 경향의 단편들은 대개 가상의 도시 ‘게르베르사우’를 배경으로 한다. 독일어로 ‘무두장이의 섬Die Aue der Gerber’로 풀어쓸 수 있는 이곳의 실제 모델은 직물과 가죽으로 유명했던 독일 남부의 도시 칼프다. 게르베르사우는 헤세가 태어나 유년기와 청년기 일부를 보낸 칼프를 투영하고 있는 문학적 지명으로, 이 책에 수록된 「한스 디를람의 수습 시절」 「청춘은 아름다워」 「약혼」 같은 작품들이 이 ‘게르베르사우 이야기’에 속한다. 수년간 객지에 머물던 ‘나’가 의젓한 어른이 되어 고향을 찾아오는 것으로 시작해 일을 하러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것으로 끝나며 그가 고향에 머문 여름 한철의 이야기가 담긴 표제작 「청춘은 아름다워」는 헤세가 초기 단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꼽기도 했던 작품이다. 1946년 헤세는 누이인 아델레(이 작품에서 ‘로테’로 등장한다)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쓰고 있다. “「청춘은 아름다워」는 내게, 그리고 아마 너에게도 전쟁과 위기가 닥치기 전에 내가 쓴 초기 단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일 거야. 왜냐하면 우리의 청춘, 우리 부모님의 집, 당시의 우리 고향을 충실하게 담아 묘사하고 있으니까.” 방랑하던 한 젊은이를 소박하고 목가적인 고향의 정경과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집, 인자하고 온화한 식구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그가 삶의 즐거움으로 가득한 몇 주를 보낸 뒤 유년기에 영원히 이별을 고하는 과정이 특유의 나직한 어조와 풍성한 묘사로 그려지는 이 작품은 실제로 헤세의 단편소설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한편 직물 가게 주인 안드레아스 온겔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약혼」은 다름아닌 몇십 년 전 ‘게르베르사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이야기를 전한다. 온겔트의 수줍음과 소심함은 자라서 수습 기간을 거치고 고모가 운영하는 직물 가게에서 일하게 된 지금까지도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그런 그가 짝을 만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애처롭게 펼쳐진다.
이처럼 헤세의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킨 공간인 게르베르사우, 즉 칼프는 그에게 “망가뜨리고 싶지 않은, 세계의 첫 질서가 세워진 성전” 같은 곳이었다. 이곳에서 헤세는 열두 살의 나이에 이미 시인이 아니면 그 무엇도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시인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할 뿐이라는 본질을 직관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고향에서 시인으로 존재한다는 것의 무게는 버거웠다. 「청춘은 아름다워」나 「회오리바람」에서 드러나듯, 시민생활의 틀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가족과 고향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감당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리하여 헤세는 1895년 열여덟 살의 나이에 고향을 떠난 후로 그곳에서 일상의 터전을 만들어 살고 싶어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곳으로부터 영원히 등을 돌리는 대신, 가상의 고향을 찾아 유년과 청춘의 성장통을 되풀이했다. 시인의 운명을 타고난 소년이 놀란 눈으로 세계의 부조리를 보아버린 곳, 존재의 이유를 터득한 곳이기에 애틋하고 모순으로 가득하기도 했던 곳, 유년기와 칼프는 방랑객 헤세가 길 끝에서 자주 돌아갔던 시간과 공간이었다. 게르베르사우 이야기들에는 그 시공간이 오롯이 녹아들어 있다.
삶과 자연을 관조하는 시선, 꿈과 동경의 언어 뒤에
위대한 지혜와 통찰력을 숨긴 이야기들
헤세 단편의 정수를 담은 만큼, 이 책에는 인생에서 다시없을 비범한 시기, 한 인간이 성숙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유년과 청춘에 대한 통찰력, 무상하고 덧없는 존재의 상징으로서의 꽃과 나비에 대한 무
작가정보

저자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는 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명문 마울브론 신학교에 진학하지만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아” 도망쳤다. 열다섯 살에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신경쇠약 치료를 받는 등 방황을 거듭했다. 이후 시계공장과 서점에서 수습생으로 일하며 정신적인 안정을 찾고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8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들』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04년 『페터 카멘친트』로 문학적 성공을 거두며 전업작가가 되었다. 1906년 유년 시절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수레바퀴 아래서』를 비롯해 『크눌프』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하나 고도근시로 복무 부적격 판정을 받고 독일포로후원센터에서 전쟁포로들을 위한 책과 잡지를 발행했다.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데미안』이 당시 젊은이들 사이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으며 폰타네상을 받았다. 이후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고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사망했다. 6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1억 5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면서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독일 작가가 되었다.
번역 박경희
역자 박경희는 독일 본 대학에서 번역학과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현재 영어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숨그네』 『옌젠 씨, 하차하다』 『흐르는 강물처럼』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암스테르담』 『첫사랑, 마지막 의식』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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