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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인문학

휴먼큐브

2015년 01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9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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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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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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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 현실에 대한 세계 최고 지성들의 냉철한 시각과 진단!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르몽드 인문학』은 지난 6년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실린 담론과 분석, 기사를 모아 엮은 책으로,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위기의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자 한다.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세계화 개념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혜안을 보여준 세계적인 석학 에릭 홉스봄, 장 지글러, 노엄 촘스키, 장 보드리야르 등 30명의 글 40편이 실려 있다. 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는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이들 저자들의 고뇌를 담은 이 책에서 그들은 지구 공존의 법칙에 대해서, 더 이상 고민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들어가며 저항 정신이 인문학의 가치 ■ 005

1부 탐욕이 빚어낸 비극
지칠 줄 모르는 미 제국주의의 욕망 _ 에릭 홉스봄 ■ 014
상대주의를 넘어.반이성주의가 역사학의 최대 위험 _ 에릭 홉스봄 ■ 023
금융 위기가 낳은 자본주의 ‘제3의 길’ _ 로랑 코르도니에 ■ 036
자유무역, 그 달콤한 비극 _ 자크 사피르 ■ 043
미국 자유주의자들의 위험한 질주 _ 코스타스 베르고풀로스 ■ 058
기아는 서구의 탐욕이 부른 비극 _ 장 지글러 ■ 067
기업은 고용을 창출하지 않는다 _ 프레데리크 로르동 ■ 074
‘보호무역주의 위협론’은 완전한 허구다 _ 프레데리크 로르동 ■ 083
사그라지지 않는 유토피아적 신자유주의의 부활 _ 세르주 알리미 ■ 092
‘시장’을 넘어 ‘민주주의’로.사회적 자유주의 비판 _ 에블린 피예 ■ 108
자본주의에 무력한 좌파의 빛바랜 보편주의 _ 비벡 치버 ■ 122

2부 야누스적 자본의 두 얼굴
세계화의 폭력성.교조주의적 세계 권력의 문명 파괴 _ 장 보드리야르 ■ 140
현혹의 경제학을 넘어라.서방 덕분에 잘살게 됐다? _ 프랑수아 셰네 ■ 148
푸코식 규율국가에서 들뢰즈식 통제국가로 _ 조르조 아감벤 ■ 164
패스트푸드에 저항하는 미국인들 _ 토머스 프랭크 ■ 176
교육계의 자율성, 그것은 환상이다 _ 피에르 부르디외/장클로드 파스롱 ■ 190
보편성의 독점, ‘국가’라는 야누스 _ 피에르 부르디외 ■ 196
공적 토론 혹은 복화술.부르디외식 국가의 우화 _ 피에르 부르디외 ■ 204
군주는 인간과 야수의 본성을 지닌 잡종 짐승 _ 자크 데리다 ■ 212
대항폭력, 나쁜 게 아니라 부적절하다 _ 놈 촘스키 ■ 220

3부 거세된 지식인의 불온성
금융 위기 속에 마르크스를 되돌아보다 _ 뤼시앵 세브 ■ 230
투쟁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 _ 앙드레 벨롱 ■ 239
세계의 지정학, 밑그림 없는 퍼즐 _ 앙드레 벨롱 ■ 247
묻노니, 인류에게 미래는 있는가 _ 뤼시앵 세브 ■ 255
빚쟁이 혹은 시간의 도둑 _ 마우리치오 라차라토 ■ 268
지식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_ 자크 부브레스 ■ 275
진리를 조작하는 지식인들 _ 피에르 부르디외 ■ 285
우리의 유토피아 vs. 그들만의 유토피아 _ 세르주 알리미 ■ 291

4부 지식인이여, 왜 두려워하나
‘왜’라고 묻는 법 배우기 _ 파울루 프레이리 ■ 302
부와 가치를 혼동한 자본주의 _ 장마리 아리베 ■ 308
낯설게, 그러나 다시 만나야 할 계몽과 이성 _ 자크 부브레스 ■ 316
부르디외는 없다 _ 피에르 랭베르 ■ 324
지식인이여, 분노하라 _ 피에르 부르디외 ■ 338

5부 상상을 넘어 행동으로
다중의 공유로 자본주의의 위기와 모순 극복하기 _ 마이클 하트 ■ 346
자유시간, 진정한 해방의 조건 _ 앙드레 고르 ■ 358
잘 늙을 수 있는 ‘평등 사회’ _ 뤼시앵 세브 ■ 364
탈성장주의, 경제 위기 구할 새로운 대안인가 _ 에리크 뒤팽 ■ 374
‘아나키즘’과 ‘리베르테르’에 대한 오해와 이해 _ 장피에르 가르니에 ■ 387
지구는 북적대지 않는다 _ 조르주 미누아 ■ 397
움직이지 않으리라, 모두의 공간을 되찾으리라 _ 막스 루소 ■ 414

I n d e x : 출처 ■ 422

1. <르몽드 인문학> 특징

세계의 석학들이 말하는 지구 공존의 법칙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로 ‘함께 가는 길’을 진단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로 인해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행복하다기보다 스트레스와 근심, 걱정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진실을, 모든 진실만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 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창간 이후 줄곧 우리 사회의 반反지성에 맞서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이 기획, 출간하는 『르몽드 인문학』은 한국 지성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거창한 꿈을 꾸는 한편, 암담한 현실에 대해서는 냉철한 시각과 진단을 잊지 않고자 한다.
흔히 ‘르 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세계 석학들과 더불어, 오늘날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세계화의 야만성과 물신성을 드러내고 인간성을 회복하는 인문 정신을 줄기차게 강조해왔다. 세계화한 지구촌에서는 무역 및 자본의 자유화로 재화, 서비스, 자본, 노동, 사상 등의 국제적 이동이 증가하고, 그로 인해 각국이 통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세계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사적 개념과 이데올로기적 개념을 동시에 살펴봐야 한다. 우선 세계화가 각 지역에 어떤 영향을 어떻게 미쳤는지를 서사적으로 직시하고, 여기에 함축된 이데올로기적 맥락들도 함께 음미해야 한다.

세계 최고의 지성에게 배우는 인문 정신
세계적인 석학 30명의 글 40편, 시대적 고뇌를 담다

국가적인 위기감이 감도는 시점에서『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2008년 10월 창간) 발행 이후 세계화 개념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 혜안을 보여준 세계 석학 30명의 글 40편을 묶어서 『르몽드 인문학』을 펴내게 되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위기의 한국 사회를 진단하고자 한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 1부 탐욕이 빚어낸 비극/2부 야누스적 자본의 두 얼굴/3부 거세된 지식인의 불온성/4부 지식인이여, 왜 두려워하나/5부 상상을 넘어 행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르몽드 인문학』에 참여한 필진은 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는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에릭 홉스봄, 자크 사피르, 장 지글러, 놈 촘스키, 토마스 프랭크, 장 보드리야르 등 세계의 석학 30명은 이 책에서 말한다. 지구 공존의 법칙에 대해서, 더 이상 고민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을 것이라고. 세계 석학들의 시대적 고뇌를 담은 이 책이 단순히 ‘인문학’ 관련 도서 목록에 한 줄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느 연구서보다 더 강고한 교양 도서로서,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지식인들의 인문학적 수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2. <르몽드 인문학> 책 속으로

금융 위기가 낳은 자본주의 ‘제3의 길’ ■ 로랑 코르도니에 中 p41
비록 오늘날 현대 금융의 해악이 어느 정도 잘 알려져 있다 해도, 금융의 유용성의 근간을 이루는 기능들이 무엇인지는 모호한 측면이 있다. 정치적 차원에서 금융의 유용성과 금융 기능을 ‘강화’하거나 ‘개선’해야 할 이유를 성찰하기보다 “신뢰 회복을 위해 글로벌 금융과 경제체제를 재구축”하기 위한 조치들을 도입했다.
자유 시장경제에서 금융의 본질적 기능은 무엇일까?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저축의 유동성 보장, 생산적 투자와 임금 및 중간재 지출의 재원 마련, 산업 구조조정 촉진, 장기 투자와 관련된 금리 및 환 리스크 헤지hedge가 금융의 본질적인 기능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자문을 통해 우리는 성찰의 기회를 가져야 할 것이다. 금융의 본질적 기능들을 가장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제도의 유형은 무엇인가. 이를 위해서는 현 금융 구조의 어떤 부분이 필요한가. 이 작은 의문에서 시작해 더 멀리 나갈 수도 있다. 즉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두뇌 집단이 일하며, 총소득 및 이윤에서 과도한 몫을 차지하는 금융 부문은 그 사회적 효용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분위기가 변했고, 따라서 금융의 옹호자들도 더이상 일상적인 특권을 누릴 수 없을 것이다.

기업은 고용을 창출하지 않는다 ■ 프레데리크 로르동 中 p81
기업들이 일자리를 창출하지는 않는다. 기업들은 경기 상황에 의해 결정된 일자리를 ‘선택’할 뿐이다. 고용을 원한다면 집중해야 할 대상은 경제 상황이지 기업이 아니다. 하지만 이 논리를 ‘사회주의자들’의 머리에 심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결국은 상징÷岵막정치적 전향을 시켜 사회당을 좌파로 간주하고 매우 경솔하게 사회당에 좌파를 맡겼던 분별력 없는 관습을 버려야 한다. 이런 노력을 기울이면 더이상 의심하지 않고 그 공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당은 우파다. 하지만 소심한 우파다. 그러나 사회당이 지금의 노선을 계속 유지한다면 정확하게 남아 있는 열등감이 무엇인지 조만간 자문해봐야 할 것이다.

대항폭력, 나쁜 게 아니라 부적절하다 ■ 놈 촘스키 中 p222
잠시 원칙은 잊고 전략에 집중해보자. 여러분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실행하는 모든 것이 시늉에 그칠 뿐이다. 만일 어떤 목적을 이룰 전략을 찾는다면 적이 선호하는 전세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국가권력은 폭력을 아주 좋아한다. 폭력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위자의 폭력 수위는 문제도 아닐 정도로 국가는 그보다 더한 폭력을 동원한다. 그래서 1960년대부터 투쟁하는 학생들에게 말할 때 시위 현장에서 ‘투구’를 착용하지 말도록 조언했다.
분명 경찰은 폭력적이다. 여러분이 투구를 쓰면 경찰은 한술 더 뜰 것이다. 여러분이 소총을 가져온다면 그들은 탱크를 끌고 올 것이고, 여러분이 탱크를 끌고 오면 그들은 B52 폭격기를 출격시킬 것이다. 필연적으로 여러분이 지는 싸움인 것이다. 전략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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