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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3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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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19MB)
ISBN 9788954631099
쪽수 5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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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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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나의 인생』(원제 Mein Leben, 1999)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개인이 남긴 유일한 자서전이자 20세기의 비극을 돌아보는 우리 시대의 중요한 회고록이다. 이 책에는 지난 20세기에 인류가 스스로에게 저지른 가장 잔혹한 범죄의 실상과 그 상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자서전은 개인의 삶이 한 시대의 역사와 곧바로 치환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우리 인간이 반성할 줄 모르고 너무나도 쉽게 망각하며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한, 이 책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읽힐 것이다.
1부 1920~1938

당신은 대체 정체가 뭡니까? 11
사랑에 끌리고 사랑에 빠지다 25
케스트너 씨, 영혼을 위로하는 작가 33
문자에 대한 경외감 43
실패로 끝난 인종학 수업 62
한꺼번에 찾아온 사랑 이야기 74
가장 아름다운 도피처, 연극 94
행복이 되어준 고통 116
옆방으로 들어가는 문 129
보이지 않는 짐을 들고 136

2부 1938~1944

시와 전쟁 147
사냥의 향연 160
고인과 그의 딸 170
‘전염병 통제구역’ 그리고 게토 180
어느 미치광이의 푸념 188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196
빈 왈츠에 실린 사형선고 209
지식인, 순교자, 영웅 219
눈부시게 말쑥한 채찍 227
질서, 위생, 규율 236
볼렉에게 들려준 이야기들 248

3부 1944~1958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쏜 총 267
라이히에서 라니츠키로 283
브레히트, 제거스, 후헬, 그 외의 사람들 300
요제프 K., 스탈린 인용, 하인리히 뵐 315
독일 연구여행 332
무성한 콧수염의 젊은 남자 342

4부 1958~1973

독일인으로 인정받다 355
47그룹과 퍼스트레이디 363
발터 옌스 혹은 우정 376
문학, 내 삶의 기쁨 384
카네티, 아도르노, 베른하르트, 그 외의 사람들 394
풀버뮐레와 계산기 413

5부 1973~1999

검은 옷을 입은 손님 429
시에 작은 길을 내주자 435
천재는 일하는 시간에만 천재다 447
마법사 가족 454
막스 프리슈 혹은 유럽 문학의 화신 465
예후디 메뉴인과 〈문학 4중주〉 473
요하임 페스트, 마르틴 발저 그리고 ‘해금’ 485
꿈이야 496

감사의 말 498
옮긴이의 말 500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연보 504
인명 색인 509

내가 특별히 즐겨 추억하는 반 아이가 있다. 인정이 있는 아이였고 유대인들을 대하는 태도도 나무랄 데가 없었다. 전쟁이 끝나고 우리가 처음 만난 날, 어느덧 의사가 되어 있던 그가 들려주길, 1940년 베를린의 슈테틴 역 근처에서 경찰의 감시하에 끌려가던 유대인들 틈에서 옛 동급생 T를 보았다는 것이다. 몰골이 초췌했다고 했다. “그때 생각했지. 나한테 그런 비참한 모습을 보이는 게 그 아이로서는 여간 곤혹스럽지 않았을 거라고. 나도 마음이 불편해져서 얼른 외면해버렸어.” 그래, 그의 말이 맞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그 아이처럼 우리를 외면했다. (73쪽)

1937년 그때만 해도 나는 토마스 만이 제2차 세계대전 동안 국제사회에서 독일 작가로서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큰 역할을 해내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누가 봐도 확실한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가 되었다. 20세기의 독일을 대표하는 두 사람의 이름을 들라고 한다면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단호하게 대답할 것이다. 독일, 그건 내 눈에 아돌프 히틀러와 토마스 만이다. 두 이름은 예나 지금이나 독일의 양면, 두 가지 가능성을 상징한다. 만일 독일이 이 두 가능성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망각하거나 배제하려고 한다면 그때는 치명적인 결과가 뒤따를 것이다. (93쪽)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 침묵을 어떻게 이해해야 좋을지 몰랐다. 그녀는 한참 후에야 천천히 신중하게 입을 열었다. “우리 두 명의 유대인 청소년은 그때 ‘제3제국’에서 절망적이고 가망 없는 상황에 처해 있으면서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어. 그 미래를 우리는 단 한순간도 진지하게 신뢰하지 않았지. 그때 유대인이 어떻게 배우가 되고 어떻게 평론가가 될 수 있었겠어? 하지만 우리는 그 호사를 누렸어. 연극과 문학이 있는 삶을 꿈꿨잖아. 그때 우리를 이어준 것은 아마 우리의 꿈이었을 거야. 그런데 믿을 수 없게도 그 꿈이 정말 실현됐어. 우리 민족이 학살되는 와중에도 우리는 무사했어. 맞아 죽지도, 살해되지도, 전멸되지도, 가스실에서 죽지도 않았지. 우리는 그럴 만한 이유도 없이 살아남았어. 그건 순전히 우연이야. 우린 알 수 없는 이유로 그 아비규환에서 선택된 아이들이지. 우리는 표식을 단 사람들이야. 마지막 죽는 날까지 우리는 그 표식을 지니고 살아가겠지. 넌 그거 알고 있니?” “그래,” 내가 말했다. “잘 알고 있고말고.” (135쪽)

거의가 그랬다. 군복을 입고 무기를 든 독일 병사들은 누구나 바르샤바에서 유대인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노래를 부르게 하거나, 춤을 추게 하거나, 바지에 용변을 보게 하거나,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애원하게 할 수도 있었다. 느닷없이 총을 쏘아 죽이거나 천천히 더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죽여도 상관없었다. 유대인 여자에게 옷을 벗게 하여 그 속옷으로 도로 포장석을 닦게 한 뒤 만인이 보는 데서 소변을 보라고 명령할 수도 있었다. 아무도 독일인들이 이런 장난을 치며 느끼는 즐거움을 망쳐놓지 못했고, 아무도 유대인을 학대하고 살해하는 독일인들을 막지 못했으며, 아무도 그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다. 타인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무제한의 권력이 주어질 때 이들이 어떤 짓까지 자행할 수 있는지가 드러난 것이다. (167~168쪽)

벌써 거리로 나왔는데 그녀가 나를 불러세웠다. 하지만 그때 주고받은 말은 몇 마디밖에 되지 않았다. “바르샤바에 계속 있을 거니?” “네.” “정치가 정말 네 천직이라고 생각해?” “네.” “너 실수하는 거야. 네가 있을 곳은 독일이지 폴란드가 아니야. 그리고 네 천직은 문학이지 정치가 아니야.” “문학은 직업이 아니라 저주예요.” “남의 말은 그만 인용해. 나는 리자베타 이바노브나가 아니고 너도 토니오 크뢰거가 아니야. 다시 한번 말하는데, 폴란드를 떠나……” 나는 그녀의 조언을 따랐다. 그러나 아주 먼 훗날에, 이 대화를 나눈 지 12년 만에. (175~176쪽)

지난 세기의 가장 비통하고 중요한 회고록 가운데 한 권

“우리는 문학의 독보적인 친구를 잃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유와 민주주의의 비할 데 없는 친구를 잃었습니다.
나는 이 열정적이고 뛰어난 사람이 그리울 것입니다.”
_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2013년 9월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추도사에서)

‘문학의 교황’이 남긴 우리 시대의 회고록
2013년 9월 18일, 독일의 문학평론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가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독일은 물론 세계 각국의 언론에서 일제히 그의 죽음을 알렸다.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애도 성명을 발표했으며, 9월 26일 치러진 그의 장례식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생전에 그는 ‘문학의 교황’이라 불렸다. 독일 문단에서 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하고 나면 그가 내릴 ‘평결’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의 혹평을 읽고 몸서리치며 분노한 작가가 부지기수였다. 아무리 가까운 동료 작가라도 작품이 시원찮으면 그의 예봉을 피해 가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친구보다 적이 많았다. 1960년부터 2000년까지 40년간 무려 8만 권이 넘는 책을 비평했지만, 그의 장례식에 독일 작가들은 거의 참석하지 않았다. ‘교황’은 그렇게 권좌에서 내려와 자신의 유일한 고향이자 안식처인 ‘문학’으로 돌아갔다. 이 책 『나의 인생』(원제 Mein Leben, 1999)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개인이 남긴 유일한 자서전이자 20세기의 비극을 돌아보는 우리 시대의 중요한 회고록이다.

20세기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증언하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상 1~2부가 한데 묶이고, 3~5부가 나머지 한 묶음을 이룬다. 자서전인 만큼 시간의 흐름을 따르지만 전반부는 ‘역사’에, 후반부는 ‘문학’에 무게가 실린다. 하지만 단연 압도적인 것은 홀로코스트를 다룬 전반부다. 1999년 출간된 이후 이 책이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아무리 유명하다 해도 문학평론가의 자서전이 자국에서 120만 부가 넘게 팔리고 15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폴란드계 유대인인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의 자서전이 개인적 삶의 기록으로 그치지 않은 이유는 홀로코스트라는, 인류의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 가운데 하나를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하고 가슴 아프게 증언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지난 20세기에 인류가 스스로에게 저지른 가장 잔혹한 범죄의 실상과 그 상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자서전은 개인의 삶이 한 시대의 역사와 곧바로 치환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우리 인간이 반성할 줄 모르고 너무나도 쉽게 망각하며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한, 이 책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읽힐 것이다. 죽음의 공포를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사랑이다. 바르샤바 게토의 유대인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것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이었다. 차가운 두려움 속에서도 유대인 젊은이들은 음악에 영혼을 맡기고 얼마 남지 않은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사랑하다 끝내 트레블링카행 열차에 실려가 가스실에서 사망했다. 라이히라니츠키에게 그 사랑은 가족의 목숨과 그만큼이나 소중했던 자신의 꿈을 아무렇지 않게 앗아가고 짓밟은 나라, 바로 독일의 언어와 문학이었다.

문학만이 유일한 고향이었던 사람
이 책의 후반부는 문학평론가 라이히라니츠키의 독일문학에 대한 사랑 고백에 다름 아니다. 여기에서는 문학 말고는 의지할 데가 없는 한 인간의 생존을 향한 고군분투와 문학을 향한 열정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진다. 라이히라니츠키는 고향이 없는 사람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독일로 망명하여 문단에 얼굴을 내민 그에게 귄터 그라스는 도대체 당신은 정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절반은 폴란드인, 절반은 독일인, 그리고 온전한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이 말은 정확한 것이 아니었다. 그에게는 애초에 문학 말고는 고향이랄 것이 없었다. 시인 파울 첼란 이야기한 “공중 무덤”(「죽음의 푸가」)이 라이히라니츠키에게는 바로 문학이었던 셈이다. 그는 김나지움을 졸업한 이후 평생을 독학자로 살았다. 대학 강의실에는 학생이 아니라 교수의 신분으로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 그가 가장 혐오한 것은 애매모호함이었다. 그는 평론에서 어려운 말을 쓰지 않았다. 돌려서 이야기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작품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작가에게는 물불 가리지 않고 혹평을 쏟아냈다. 그가 오랫동안 몸담았던 『디 차이트』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라는 유력 언론은 그에게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했다. 공영방송의 TV 프로그램 〈문학 4중주〉는 그를 독일을 대표하는 스타 평론가로 만들

작가정보

저자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Marcel Reich-Ranicki는 폴란드계 유대인 문학비평가. 1920년 6월 2일 폴란드 브워츠와베크에서 태어나 1929년 가족과 함께 베를린으로 이주했다. 독일의 모순과 이중성을 경험하며 김나지움 시절 독일의 문학, 연극, 음악 등에 심취했다. 대학 진학을 희망하여 대입자격시험인 아비투어를 치렀지만 1938년 10월 제3제국의 유대인 탄압에 의해 1만 2000명이 넘는 폴란드계 유대인들과 함께 강제 추방당한 뒤 바르샤바 게토에 수용되었다. 1943년 트레블링카 강제수용소로 이송되기 직전 아내와 함께 게토에서 탈출하여 바르샤바 외곽 폴란드인 부부의 집에서 그들의 호의로 한동안 숨어 지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뒤 폴란드군에 자원입대하여 정보국과 외무부 등에서 근무했고 폴란드 공산당에 가입했으며 런던 주재 폴란드 영사관에서 영사로 일했다. 런던 주재 시절 ‘제국’이라는 뜻의 ‘라이히(Reich)’ 대신 ‘라니츠키’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1949년 귀국 후 스탈린주의 독재 체제하에서 당 노선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감되었고, 1950년 정보국과 외무부에서 해고되었으며 공산당에서도 축출되었다. 이후 바르샤바에서 독일문학 편집자, 서평가, 비평가로 활동했다. 1958년 연구여행을 가장하여 가족과 함께 서독으로 망명했다. 이후 한스 베르너 리히터가 창설한 문학단체 ‘47그룹’에 참여하며 현대 독일 작가들과 교유했다. 1960년부터 1973년까지 『디 차이트』의 고정 문학평론가, 1973년부터 1988년까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문학부 책임자로 일하며 독일을 대표하는 문학비평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1988년부터 2002년까지 독일 제2공영방송(ZDF)의 서평 프로그램 〈문학 4중주〉를 진행하면서 문학의 대중화에 앞장섰으며, 권위를 타파하는 거침없고 명쾌한 평론으로 명실상부 독일 문학계의 제왕으로 군림했다. 미국 워싱턴 대학, 미들베리 칼리지,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 웁살라 대학, 독일 쾰른 대학 등에서 독일문학을 강의했고, 웁살라 대학, 아우크스부르크 대학, 하인리히 하이네 뒤셀도르프 대학, 뮌헨 대학, 훔볼트 대학 등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이네 메달, 리카르다 후흐 상, 토마스 만 상, 루트비히 뵈르네 상, 횔덜린 상, 괴테 상 등을 받았다. 1960년부터 2000년까지 40년 동안 무려 8만 권이 넘는 책을 비평한 그는 2013년 9월 18일 세상을 떠나 아내와 나란히 프랑크푸르트 납골 묘지에 묻혔다.

역자 이기숙은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주로 독일 소설과 인문서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데미안』『소녀』『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인간과 공간』『가톨릭에 관한 상식사전』『푸르트벵글러』『호감의 법칙』『유럽의 살롱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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