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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꽃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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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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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2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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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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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꽃의 비밀』은 중국 연금술의 정수인 ‘황금꽃의 비밀’을 카를 구스타프 융의 심층심리학을 통해 밝혀낸 책이다. 중국 도교의 비서로 알려진 《내을금화종지》의 번역과 이를 현대심리학으로 분석한 카융의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동양의 명상에 관한 내용은 물론이고, 동양과 서양의 종교적 태도에 관한 비교, 그리고 동양의 정신 수련에서 강조해온 깨달음 및 도에 관한 심리학적 통찰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고대 중국 연금술에 담긴 진의를 이해하고, 현대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개별 인간의 신성을 회복할 수 있는지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 서문
제2판 서문
리하르트 빌헬름을 추모하며

제1부 | 융의 해설

들어가는 말
1. 유럽인이 동양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2. 현대 심리학적 이해 가능성

기초 개념
1. 도(道)
2. 원환주행과 중심점

도(道)의 현상들
1. 의식의 해체
2. 아니무스와 아니마

대상으로부터 의식의 해방

완성

맺는말

유럽 만다라의 예

제2부 | 빌헬름의 원문 번역 및 주해

제5판 서문

『태을금화종지』의 출처와 내용
1. 텍스트의 출처
2. 텍스트의 심리학적 및 우주적 전제들

『태을금화종지』의 해석
1. 천상적 의식(天心)
2. 근원적 정신(元神)과 의식적 정신(識神)
3. 빛의 원환주행과 중심의 보존
4. 빛의 원환주행과 호흡 고르기
5. 빛의 원환주행에서의 주의 사항
6. 빛의 원환주행에 이른 징후들
7. 빛의 원환주행의 생생한 기법
8. 자유롭게 나아가는 비법

유화양의 『혜명경』
1. 새어나가는 것을 멈추게 하는 법
2. 올바른 원환주행의 여섯 단계(계절)
3. 기능과 조정으로 나타나는 두 기운(氣)의 궤도(脈)
4. 도(道)의 태아
5. 결실의 탄생
6. 변환된 몸의 보존에 관하여
7. 벽을 향하여 바라보기
8. 텅 빈 무궁함

중국 도가의 비서(秘書), 『황금꽃의 비밀』
융(C. G. Jung)의 심층심리학으로 밝혀내다

융과 빌헬름, 그리고 『황금꽃의 비밀』
20세기 초, 서양의 지식인으로서 대단히 겸손한 자세로 동양의 사상과 정신에 접근하고, 그것을 깊이 이해하여 유럽 지성계에 알린 두 인물이 있었다. 이 책 『황금꽃의 비밀(Das Geheimnis der Goldenen Bl?te)』의 공동 저자인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카를 구스타프 융(C. G. Jung), 그리고 독일의 중국어학자 리하르트 빌헬름(R. Wilhelm)이 그들이다. 『황금꽃의 비밀』은 수세기 동안 중국에서 전해내려온 도교적 수행의 비서(秘書) 『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를 독일어로 옮긴 책으로, 융이 해설을 맡고 빌헬름이 번역을 맡았다. 정신문화의 토양이 본질적으로 달라 접근 자체도 쉽지 않고, 접근하더라도 텍스트의 진의를 해석해내기 어려운 도교 경전을, 서구의 두 지성이 깊고 정확한 이해를 통해 서양에 처음으로 소개한 것이다.
기독교 성직자로서 21년간 중국에 머물며 그곳의 사상과 문화에 심취했던 빌헬름은, 귀국 후 그간 축적해둔 중국 사상 고전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태을금화종지』를 번역하고 주해(註解)했다. 그리고 융에게 이 텍스트에 대한 현대심리학적 해설을 부탁했다. 융은 서양인이 이 텍스트를 접하기에 앞서 알아야 할 동양 정신문화의 고유한 특성과 그것에 접근하는 바른 자세 등을 소개하고, 텍스트를 독해하는 데 필요한 개념 설명을 곁들이며 본 내용에 대한 심층심리학적 이해 방법을 제시했다. 당나라 시대에 작성된 후 오랜 세월 동안 비교(秘敎) 모임에서만 은밀히 전해지던 낯선 동양의 비서는, 이로써 수세기 만에 현대 서양 언어로 처음 번역되어 『황금꽃의 비밀』이라는 이름으로 유럽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다시 한 세기를 건너 그 오랜 동양의 지혜를 새로이 접한다.

동양의 연금술적 텍스트와 서양의 사상체계 사이의 접점
앞서 말했듯, 이 책 『황금꽃의 비밀』의 원전은 중국의 도교 경전 『태을금화종지』이다. 낯선 이름의 이 책은 도교에서 파생된 비교 종파인 ‘금단교(金丹敎)’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금단교의 창시자이자 이 책의 지은이인 여동빈(呂洞賓)은 중국에서 팔선인(八仙人)이라 불리는 도교의 대가들 중 한 사람으로, 한나라 시대 이후 일종의 마법 수준으로 전락해 있던 도교의 현실을 개혁하고자 했다. 당시 많은 도교 술사들은 연금술을, 하찮은 물질에서 금을 생산하고 불사의 선약(仙藥)을 만드는 기술 정도로 여겼다. 노자 사후에 그의 가르침이 제대로 계승되지 못하면서, ‘사상’은 사라진 채 변질되고 왜곡된 ‘기술’만 남아 후세에 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동빈은 도교의 연금술적 표현들이 수행자의 심리적 과정에 대한 상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는 그가 쓴 『태을금화종지』에 잘 반영되어 있다. 이 책 『황금꽃의 비밀』에 실린 융의 해설에서도 이 점은 재차 강조되고 있다.
『태을금화종지』는 기본적으로 도교 계열의 경전이지만, 불교와 유교, 심지어 기독교의 사상에도 맥이 닿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우선 불교 경전의 개념과 용어가 텍스트 속에서 상당히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는 당시 대승불교가 중국의 사상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시대 분위기를 반영한다. 유교의 영향은 『역경』, 즉 『주역』의 팔괘(八卦)가 텍스트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수행 과정에서 겪게 되는 내면의 변화 과정들을 팔괘를 통해 표현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기독교의 성구(聖句) 속에 등장하는 상징적 개념들과 유사한 상징들이 이 텍스트 속에도 등장한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융은,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가 당나라 시대 중국에 유입되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언급한다. 그는 금단교의 제의 전통에서 네스토리우스파의 것과 유사한 흔적이 보인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여, 금단교에 네스토리우스파적 기독교 사상이 접목되었을 가능성이 높음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이 기독교 사상 체계 위에 선 서양인들이 고대 동양의 정신세계를 담은 이 생소한 텍스트에 다가서는 데 도움을 줄 것임을 언급한다.

『태을금화종지』 그리고 융의 ‘집단무의식’
서양의 정신의학자인 융이 완전히 낯선 방식으로 기술된 동양의 경전을 상세히 이해하고 또 그 해설까지 제시할 수 있었던 데는, 그 자신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했다. 동양적 정신 수행, 곧 연금술을 다룬 이 텍스트는, 융이 그간의 연구를 검증하는 데 결정적인 열쇠가 되어주었다. ‘집단무의식’에 관한 연구의 결과를 도출한 상태였던 그는, 그것을 보증할 무언가를 찾고자 그노시스적 자료들을 뒤졌으나 원하던 내용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빌헬름이 보내온 동양적 연금술을 다룬 텍스트가 그에게 결정적인 힌트를 주었다. 그 텍스트가 바로 이 책의 중국 원전인 『태을금화종지』였다. 처음에 그는 『태을금화종지』에 담긴 동양의 연금술적 요소에 주목하지 못했다. 그즈음 라틴어로 된 서양 연금술 책자들을 연구하면서 새삼 연금술의 본질에 눈떴고, 그제야 이 중국 도교 경전의 본질이 연금술에 있음을 알아차렸다. 이로써 그는 그노시스와 집단무의식의 과정 간의 연결고리를 찾았고, 중세 연금술의 자취를 제대로 짚어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융은 이 텍스트를 현대심리학적으로 이해하는 길을 제시하기에 앞서, 자신이 이 텍스트를 통해 내밀한 동양 지혜의 세계로 들어서게 되었음을 밝힌다. 융은 빌헬름에게서 이 텍스트를 전해받으며, 정신과 의사로 작업하면서 그가 터득한 내용들이 내밀한 동양의 지혜와 일맥상통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태을금화종지』를 읽고서 거기 담긴 심혼(心魂)의 발달 과정에 대한 내용이, 그가 서양인 환자들을 치료해나가면서 목격한 심혼의 발달 과정과 대단히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아울러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융은 자신이 정립한 ‘집단무의식’ 개념을 언급한다. 동양과 서양이라는 인종적, 문화적, 의식적 차이를 넘어, 인류에게는 공통의 정신적 토대가 있기에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융의 해설: 서양인으로서 동양의 정신문화를 대하는 자세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서양인들에게 곧바로 동양적 명상을 시작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융은 강조한다. 자신이 서양(유럽)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고, 유럽적 토대 위에서 동양의 정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서양인으로서 ‘자부심’을 품고 동양의 정신문화를 대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는 “학문적 이해라는 외투로 자신의 본심을 위장”하는 “지성인의 연민스러운 거드름”을 지닌 채로 그것을 대한다면, 동양 정신문화의 가치를 평가절하한 채 오해하고 마는 역효과가 날 수 있음을 아울러 경고한다.

우리 시대에 정신적 구걸을 하는 자들은, 유감스럽게도 마치 적선을 받듯이 너무나 쉽게 동양의 방법과 방식을 맹목적으로 모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략) 동양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해온 어떤 작업에 도움이 되어야만 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진부한 오류들로 여김으로써 우리 자신의 토대를 버리고 마치 고향도 없는 해적들처럼 낯선 해안에 은밀히 정착한다면, 도대체 『우파니샤드』의 지혜나 중국 도가의 통찰이 우리에게 무엇이 유용하겠습니까? (중략) 우리의 길은 유럽의 현실에서 시작되는 것이지, 자신의 현실 너머 스스로를 망각하게 되는 요가 훈련에서 시작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본문 27~28쪽)

학문은 서양 정신의 도구이므로, 이를 잘 사용한다면 더 다양한 문을 열 수 있게 된다. 그것이 분명 우리의 이해에 한몫을 차지하지만, 그것을 통해 수용된 것만을 이해의 전부로 간주한다면 학문적 통찰은 흐려지고 만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더 폭넓고 심오하고 고귀한 이해를 가르치는, 즉 생명을 통하여 이해하고 있는 동양이 있다. 우리는 이런 동양의 것을 단지 종교적인 표현 방식에서 비롯된 아련한 그림자 같은 심정 상태로서 이해하고 있다. 이렇게 동양적 ‘지혜’를 인용 부호 안에 집어넣으면서, 신앙과 미신이라는 모호한 영역으로 추방해버린다. 이로써 결국 동양적인 ‘사실성’은 전적으로 잘못 이해되어버린다. 그것은 금욕적인 은자나 기인들에 속하는 낭만적

작가정보

저자 카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1875년 스위스에서 태어났고, 1902년 취리히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대학 교수였던 정신의학자 오이겐 블로일러 밑에서 연상 연구를 하다가 콤플렉스 연구로 발전시켰고, 이와 관련하여 프로이트와 교유하게 되어 그와 함께 심층심리학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프로이트를 중심으로 1908년 국제정신분석학회를 결성하고 애제자로서 함께 활동했으며, 1910년에는 이 학회 회장이 되었다.
1912년 『리비도의 변환과 상징』 이후 무의식에 관한 견해 차이로 프로이트와 결별하고 독자적인 심층심리학을 탐구했다. 1918년부터 본격적으로 집단무의식의 원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심층심리학적 입장을 다졌다. 집단무의식의 원형 연구를 위하여 문화사 및 종교사적 비교 작업을 수행하면서, 1930년대 이후 원형에 관한 이론적 고찰을 다룬 논문을 제시했다. 1935년부터 1942년까지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이 무렵 석학들의 모임인 에라노스 학술회의를 이끌면서 전 세계 학자들과 교류했다. 또한 집단무의식의 원형이 자아의식과의 관계 속에서 인격을 변화시킨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를 연금술에 관한 연구로 발전시켰다.
1948년 스위스 취리히에 융 연구소(C. G. Jung Institute)를 설립하여 후학을 양성했다. 1950년 이후에는 주로 대극의 합일에 관한 연금술을 다룬 논문들을 발표했다. 1953년에 그의 영문판 전집이, 1960년에는 독일어판 전집이 간행되기 시작했다. 1961년에 취리히 인근 퀴스나흐트에서 별세했다

저자 리하르트 빌헬름(Richard Wilhelm)은 독일의 중국어학자이자 신학자. 1873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1891년부터 1895년까지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해 목사가 되었다. 1899년에 성직자 신분으로 중국에 건너가 선교와 교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년 넘게 중국에 살면서 동양의 인문 지식과 정신세계를 섭렵해나갔다. 특히 도교와 유교의 여러 고전 문헌을 번역하며 중국의 종교와 사상 체계를 깊게 이해했다.
오랜 중국생활을 마치고 1920년에 독일로 돌아간 뒤에는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서구사회에 중국 정신문화의 본질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 무렵 융을 만나 10년 가까이 교유했으며, 1922년에는 융의 초청으로 스위스에 건너가 취리히 심리학 클럽에서 『주역』을 강연했다. 같은 해에 베이징 주재 독일공사관의 학술고문으로 임명되어 다시 중국으로 건너갔다. 1923년에 베이징 대학교에 초빙되어 독일 문학과 철학을 강의하는 한편, 『주역』을 더욱 깊이 연구하여 『역경(I Ging. Das Buch der Wandlungen)』 번역 출간의 기틀을 잡았다.
1924년에 귀국하여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중국학을 강의하기 시작했고, 이 대학에서 중국연구소를 설립, 소장에 취임했다. 1928년에 융과 함께 중국의 도교 경전 『태을금화종지』를 본격 연구하여, 이듬해 『황금꽃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간행했다. 1930년 독일 튀빙겐에서 별세했다.

역자 이유경(李裕瓊)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철학, 민속학,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취리히 융 연구소를 졸업하여 국제 융학파 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했다(1995). 현재 정신분석가로서 분석심리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원형과 신화』가 있고, 옮긴 책으로 『연금술에서 본 구원의 관념』(융 기본 저작집 6), 『영웅과 어머니 원형』(융 기본 저작집 8), 『의식의 기원사』 『민담의 모성상』 등이 있으며, 「동양의 연금술」 「서양의 연금술」 등 다수의 분석심리학적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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