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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파워

김종식 지음
오우아

2014년 0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1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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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71MB)
ISBN 9788954632850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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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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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과 조직의 비밀!
휘둘리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두 발로 우뚝 서는 힘『셀프 파워』. 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활동 중인 저자 김종식이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인 미국계 글로벌기업 커민스부터 인도계 글로벌기업 타타그룹까지, 30여 년간 글로벌 현장을 누비며 축적한 성공한 사람과 조직의 남다른 성취의 원리를 알려준다.

저자는 셀프 파워는 ‘남이 갖지 못한 답’으로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는 힘이라고 이야기하며, 셀프 파워가 ‘남이 이루지 못한 성공’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강조한다. 총 3장으로 구성하여, 어떻게 하면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하는 셀퍼가 될 수 있으며, 셀퍼들이 가슴 펴고 활발히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지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은 실전지식과 교수로서 연구하며 축적한 첨단 이론을 융합하여, 자신의 힘으로 움직이고 자기 답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조직과 사람의 비밀을 정리한 책이다. 글로벌기업을 경영하면서 쌓은 경험과 그간 비즈니스를 통해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 경영이론을 접한 각종 자료들을 통해 실천적인 지침들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 무엇으로가 아닌 스스로 일하는 사람, 당신은 셀퍼인가?

Part 1. 무엇이 그들을 미쳐서 일하게 만들었나 : 셀프 모티베이션
‘시켜서’가 아니라 ‘알아서’, 그리고 ‘신나서’, 결국 ‘미쳐서’ 일한다
‘자존심’으로 시작해 ‘자기만족’으로 끝맺는다
‘워크 라이프 밸런스’ 대신 ‘워크 라이프 하모니’를 추구한다
‘잘하려고’ 애쓰지 않고 ‘즐기려고’ 노력한다
‘평가’받지 않는다, ‘증명’하고 ‘요구’한다

Part 2. ‘남의 답’으로 ‘내 문제’를 풀지 않는다 : 셀프 파워
‘남의 답’으로 ‘내 문제’를 풀지 않는다
‘빠른 시간’보다 ‘옳은 시간’이 중요하다
‘엉덩이’로 파고들고, ‘머리’로 싸우며, ‘발’로 익힌다
‘사람’에겐 미안해도, ‘일’엔 미안해지지 않는다
‘바쁘다’는 이야기는 ‘일을 잘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큰 그림’보다 ‘작은 조각’에 집착한다
‘안 되는 일’이란 ‘다른 방법이 필요한 일’이다

Part 3. 각자 움직이되, 같이 성장한다 : 셀프 시스템
‘손발’은 따로 놀아도, ‘머리’와 ‘가슴’은 하나로 움직인다
‘질서’의 안주보다 ‘무질서’의 변화를 지향한다
‘위아래’가 아닌 ‘상하좌우’, 360도로 통한다
‘자라기’만 하고 ‘키우지’ 못하면 반쪽짜리 능력이다
‘바른’ 길이 곧 ‘빠른’ 길이다

epilogue. 한겨울 맨몸으로 추위와 싸워내는 나무의 힘이 필요하다

2008~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람들을 가장 큰 두려움에 빠뜨린 것은 재정적인 어려움이 아니었다. 그보다는 더이상 어떤 시스템도, 즉 국가도 회사도 자신을 지켜줄 수 없다는 막막함이었다. 믿을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라는 엄정한 현실은 우리를 외롭게 만들고 겁에 질리게 했다. 각종 힐링과 명상 열풍은 사람들이 찾은 새로운 도피처였지만, 그 역시 오래가진 못했다. 위로도 잠시뿐, 여전히 현실은 냉혹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 셀프 파워를 이야기하고, 셀퍼가 되어야 한다는 주문을 던지는 이유다. 이제 우리는 오직 우리의 두 발로 우뚝 서야 한다. 의지할 곳 하나 없는 허허벌판에서 불황과 경쟁이라는 비바람에 맞서기 위해선 스스로를 지키고 키우는 힘, 셀프 파워가 절실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자존심이라는 가치를 꺼내드는 순간, 직업은 전혀 다른 개념으로 탈바꿈된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서 내가 존재하는 이유로 바뀌는 것이다. 셀퍼들은 돈으로 일하지 않는다. 자존심으로 일한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단지 먹고살기 위한 지겨운 돈벌이가 아니라, 나의 가치를 입증하고 능력을 증명하는 무대라고 여기는 것이다. - 《‘자존심’으로 시작해 ‘자기만족’으로 끝맺는다》 중에서

까다로운 채용과정은 헛되지 않았다. 그녀는 단 한 번도 늦게 출근한 적이 없었다. 놀랍게도(!) 출근길에 사고가 나거나, 차가 엄청나게 막히거나, 과로로 몸이 아프거나 하는 일이 그녀에게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가장 큰 변화는 이전 비서의 “중국에는 그런 것이 없다”가 “중국에는 없는 것이 없다”로, “저는 할 수 없다”가 “저는 할 수 있다”로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이전의 비서가 유독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그녀는 ‘다른 사람의 답’을 갖고 일했을 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시도해봤으나 불가능했고 추진해봤으나 실패했으니, 자신도 당연히 할 수 없다고 지레짐작한 것이다. 그녀가 매번 늦게 출근했음에도 당당했던 이유 역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정시에 출근했으니 문제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반면 이사벨은 전형적인 셀퍼였다. 그녀는 ‘자신의 답’으로 일하는 사람이었다. 남들이 하지 못한 것, 남들이 하고 있는 것은 관심도 없고 안중에도 없었다. 오직 자신이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에만 집중했다. 이사벨에게 안 되는 일이 없었던 것은 그녀가 유달리 뛰어나고 탁월한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니다. 남들은 할 수 없었지만 그건 다른 사람의 경우이고 자신은 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일단 시도 했을 뿐이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거쳐 많은 일들을 이루어냈지만 당연히 모든 일을 성공해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 경우에도 그녀는 “이건 안 되는 일”이라고 말하는 대신 “다른 방법이 필요한 일”이라고 설명하며, 그 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다른 사람을 추천했다. 이처럼 스스로를 믿고 존중하는 셀퍼들은 다른 사람의 능력도 인정하며 이를 활용할 줄 안다. - 《‘남의 답’으로 ‘내 문제’를 풀지 않는다》 중에서

디테일 경영은 속도 경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수많은 경영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았다는 현대카드 사옥에서 특히 유명한 것 중 하나가 엘리베이터다. 이 엘리베이터는 바깥에서 자기가 갈 층을 눌러야 한다. 안에는 층을 누르는 버튼이 아예 없다. 이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후 대기시간이 일반 엘리베이터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고 한다. 그만큼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 셈이다. 고작 엘리베이터 대기시간 몇 분 아껴서 얼마나 더 많이 일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1인당 대기시간이 2분 줄었다고 했을 때, 전 직원의 수를 생각하면 적어도 몇백 시간을 벌어들인 셈이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디테일에 대한 집착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형성에도 적용된다. 한 잡지 기자가 현대카드의 정태영 사장을 인터뷰하러 갔을 때, 테이블 위에는 일반 생수가 아닌 현대카드가 직접 개발한 생수브랜드가 준비돼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정사장은 “기업의 오피스는 어떤 생각을 가진 조직인지를 말해줄 수 있는 현장”이라고 설명한다.
“예컨대 커피 한 잔도 비서가 꽃무늬 커피잔에 내오느냐, 아니면 사장이나 손님도 이렇게 미리 준비해둔 물과 커피를 내킬 때 스스로 따라 마시게 하느냐 등에 대한 선택도, 조직의 성격을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겠지요.” - 《‘큰 그림’보다 ‘작은 조각’에 집착한다》 중에서

그런데 참석한 연구원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방안은 이야기하지 않고 ‘바보 같은 질문들’만 던져대고
있었다.
“결함 때문에 불만이 접수됐다고요? 그 사람, 화 많이 났나요?”
“와, 우리도 못 찾은 결함을 어떻게 찾아냈대요? 무슨 계기가 있었나요?”
그 당시 우리 기업문화에서는 쉽게 상상할

시켜서 일하는 사람 vs. 신나서 일하는 사람 vs. 미쳐서 일하는 사람
자기 동력으로 움직이고, 자신의 답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성공을 만드는 사람과 조직의 비밀

“이제 믿을 것은 자기 자신뿐이라는 막막함에 휩싸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만의 힘으로 얼마나 빛나는 성취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스펙 경쟁의 고단함과 성공지상주의의 피로감에 주저앉은 당신을 일으킬 단 한 권의 책”이라는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의 추천사는 이 책의 내용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셀프 파워란,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 움직이며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의미한다.

상사의 코칭이나 연봉, 승진 등 외부 자극에 동기를 부여받는 것은 불안정하다. 그 자극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기를 직접 자가발전하고 그 힘으로 나아가는 사람은 거침이 없다. 기름을 채워 달리는 자동차는 기름이 떨어지는 순간 퍼져버릴 수밖에 없지만, 스스로 동력을 생산해 달리는 자동차는 연료가 떨어질 걱정 없이 마음껏 내달릴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즉 ‘알아서’ 움직이면 ‘신나게’ 달리고 결국 ‘미치도록’ 만끽하는 경지가 가능해진다.

저자는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인 미국계 글로벌기업 커민스(Cummins)부터 인도계 글로벌기업 타타그룹(Tata Group)까지, 30여 년간 글로벌현장을 누비며 셀프 파워로 일하는 사람과 조직의 힘을 체득했다. 이 실천적 지식에 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교수로 연구하며 축적한 첨단의 경영이론을 융합, 남다른 성취를 만들어내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침들을 놀랍도록 명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남이 갖지 못한 답’으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힘,
셀프 파워는 ‘남이 이루지 못한 성공’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몸 바쳐 일해봐야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이라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당신을 위해 일하라.
셀프 파워를 지닌 사람은 ‘돈’으로 일하지 않는다. ‘자존심’으로 일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단지 먹고살기 위한 지겨운 돈벌이가 아니라, 나의 가치를 입증하고 능력을 증명하는 무대라고 여기는 것이다. 셀프 파워를 지닌 사람은 ‘100점’이 아닌 ‘105점’과 싸운다. 어제의 100점보다 더 높은 105점을 받기 위해 자신을 갈고닦는다. 100점은 힘들지만 105점은 재미있다. 100점을 받는 일은 ‘달성’이지만 105점을 받는 일은 ‘도약’이기 때문이다.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는 무기력한 조직이 답답한가? 그렇다면 조직에 셀프 파워를 심어라.
셀프 파워를 지닌 조직은 ‘빠른 시간’ 대신 ‘옳은 시간’, ‘좋은 질문’ 대신 ‘옳은 질문’으로 일한다. 옳은 시간이란 속도보다 결과에 방점을 찍는 것이다. 옳은 질문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답들을 구하는 질문이다. 좋은 질문은 동의를 얻어내지만, 옳은 질문은 의문과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셀프 파워를 지닌 조직은 ‘큰 그림’보다 ‘작은 조각’에 집착한다. 남들의 눈에는 ‘뭐 그런 것까지……’도 용납하지 않는 집요한 디테일로 차원이 다른 성과를 만들어낸다.

‘남이 갖지 못한 답’으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는 힘, 셀프 파워는 ‘남이 이루지 못한 성공’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 추천사
삶에는 정답이 없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자 최상의 방법이다. 남의 답이 아닌 나만의 답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외부 자극이 아니 자기 동력으로 성장하는 힘, 즉 ‘셀프 파워’는 2014년을 지배할 획기적인 키워드이 될 것이다. - 조동성,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

저자가 30여 년간 글로벌시장을 누비며 쌓은 땀이 밴 실전 경험과 대학 교수로 연구하며 축적한 첨단의 이론이 융합돼, 놀랍도록 명쾌한 그림을 그려냈다. 답답한 경영자와 무기력한 조직원, 이로 인해 정체된 조직. 그 악순환을 끊을 분명한 해법이 담겨 있다. - 이태용, 아주그룹 부회장?전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이제 믿을 것은 자기 자신뿐이라는 막막함에 휩싸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만의 힘으로 얼마나 빛나는 성취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스펙 경쟁의 고단함과 성공지상주의의 피로감에 주저앉은 당신을 일으킬 단 한 권의 책이다. -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

소중한 통찰과 현장감 있는 교훈들을 생생하고, 유익하고, 또 무엇보다도 읽기 쉽게 잘 정리하고 있다. 저자가 정리한 대부분의 경영원칙들은 나도 마음 깊이 공감하는 바인데, 글재주가 없어서 풀어내지 못했던 것을 저자가 대신 잘 정리해주어 감사할 따름이다. 나와 함께 일하는 SK 리더들에게도 필독을 권해야겠다. - 최광철, SK건설 대표이사 사장

가장 위대한 기업은 자생적 학습조직이다. 이를 위한 기본요건은 직원 모두가 업무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식

저자 김종식은 1986년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인 미국계 글로벌기업 커민스(Cummins) 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입사해, 1991년부터 2009년까지 커민스의 한국 투자법인인 커민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그사이 커민스차이나 대표이사 사장, 커민스 엔진사업부의 아시아지역(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17개국) 대표를 겸임하기도 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인도계 글로벌기업 타타그룹(Tata Group)의 한국 투자법인 타타대우상용차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교수로 많은 후배들을 가르치고 여러 CEO들과 함께 미래의 글로벌리더 육성, 활기찬 조직,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1977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했고,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와 퍼듀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기술연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이후 제품 기획, 해외사업마케팅 분야 등으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며 경영자의 길을 걷게 됐다. 30여 년간 글로벌시장에서 활약한 사령관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10년 『매경이코노미』가 선정한 ‘한국의 경영대가 30인’에 올랐으며, 2011년 ‘제7회 한국 CEO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주한 인도상공회의소 초대회장, 한국 외국기업협회(FORCA) 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책은 그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로 뛰어 얻은 실전지식과 교수로서 연구하며 축적한 이론을 융합, 자신의 힘으로 움직이고 자기 답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조직과 사람의 비밀을 정리한 것이다. 글로벌기업을 경영하면서 쌓은 경험과 그간 비즈니스를 통해 만난 수많은 사람들, 경영이론을 연구하며 접한 각종 자료들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침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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