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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공중 곡예

다이 시지에 지음 | 이충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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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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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66MB)
ISBN 9788954631402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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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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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황제, 그리고 황제와 똑같이 생긴 대역들이 함께 벌이는 한바탕 유희!
다이 시지에의 장편소설 『공자의 공중 곡예』. 저자의 네 번째 장편소설로 매혹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중국의 역사를 되살려냈다. 역사성과 사회성이 짙었던 전작들과 달리 유쾌한 허풍, 야릇한 망상, 진지한 조롱으로 역사적 사실에 비현실성과 환상성을 덧붙여 색다른 역사소설을 만들어 냈다. 황제를 중심으로 얼굴 없는 인물들이 펼치는 유령 무도회와도 같은 이 작품을 통해 저자는 진지한 조롱의 미학을 새롭게 선보이며 폭넓은 문학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1521년 2월 1일 새벽, 북경 하늘에 주황색 별이 갑작스레 나타났다. 이를 불길한 징조로 여긴 명나라 황제 정덕제는 자금성을 떠나기로 마음먹고 양주의 황실 사냥터를 도피처로 삼아 늘 데리고 다니는 네 명의 대역과 함께 사냥을 떠난다. 그곳에서 ‘검은 짐승’의 신체 일부를 보고 눈이 번쩍 뜨인 정덕제는 ‘검은 짐승’을 극적으로 포획해 신체 일부를 이식받은 후 의기양양하게 양주 최고의 기녀를 찾아간다. 하지만 양주의 홍등가에는 개미 새끼 한 마리 보이지 않고, 그때부터 황제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사료에 관하여 ------- 7
공자의 공중 곡예 ---- 13

옮긴이의 말---------- 277

어느 날 황제가 복관에게 물었다.
“내 닮은꼴 대역들이 내 생각마저 따라 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마침내 내가 마음의 평안을 얻겠는가?”
복관이 대답했다.
“폐하, 그렇지 않사옵니다. 그날이 오면 폐하는 그 대역들의 대역이 될 것이옵니다.” _본문 13쪽

황제는 죽음에 대한 강박적인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던 탓에 공식 석상이든 아니든 늘 자기와 똑같이 생긴 가짜 황제 네 명을 데리고 다녔다. 이들은 황제와 판박이처럼 닮았을 뿐 아니라 오랜 연습 끝에 동작, 표정, 말투를 완벽하게 맞추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심지어 황태후도, 황후도, 황제의 총애를 얻은 귀비들도 그중 누가 진짜 황제인지 구별할 수 없었으니 하물며 조신들이야 말할 것도 없었다. _본문 15~16쪽

돛대 위의 망루에 보인 인영들은 근력을 단련하는 선원들이 아니라 우리의 다섯 황제 유유오종이었다. 이들은 각기 여인을 하나씩 끼고 자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적 유희인 ‘공자의 공중 곡예’에 몰두해 있었다. 공자의 공중 곡예라면 그동안 충분히 갈고닦아왔기에 이제 모든 동작이 척척 맞아 한 명도 따로 노는 일이 없었고 이 기예가 끝날 무렵에는 5인이 완전히 한 사람처럼 움직이면서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합주를 이루어냈다. _본문 58~59쪽

이때만 해도 (아마 인류 역사상 최초였을 듯싶은) 문제의 성기 이식수술은 엄중한 국가 기밀로 취급되고 있었다. 수술의 성격으로 보나 사안의 중대성으로 보나 이 일은 반드시 극비에 부쳐야 했으므로 관련자들이 제거되는 것은 필연적인 수순이었다. 첫 희생양은 말할 것도 없이 수술을 집도한 태의였다. 태의는 황제의 명에 따라 닮은꼴 대역 네 명의 음경에 폐하의 것과 크기, 색깔(금색), 소리가 똑같은 방울을 하나씩 단 뒤 8월 중순 돌연 수수께끼 같은 죽음을 맞았다.
_본문 185~186쪽

구경꾼들이 그토록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상여가 아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는 승하하신 황제의 닮은꼴 대역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 그렇다보니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고 군중은 장례 행렬보다는 이 천고에 드문 기이한 구경거리를 볼 생각뿐이었다. 더구나 이런 희대의 구경거리에 피비린내까지 진동하고 있었으니 어찌 흥분하지 않을 수 있으랴? _본문 251쪽

『공자의 공중 곡예』는 희극적 풍자와 장르 실험이라는 두 경향을 그 어느 때보다 과감히 시도한 작품으로, 중국 소설 문학의 원류인 기담이사 전통을 그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역사소설 장르와 강제로(!) 결합한 뒤 동서양의 수많은 문학작품의 유산을 끌고 와 다채로운 문양을 수놓고 있다. 이렇게 정신이 없을 정도로 떠들썩한 바로크적 카니발을 통해 작가는 뛰어난 문학적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_‘옮긴이의 말’에서

중국 명나라의 전설적 폭군 정덕제,
최고의 스승 공자의 곡예를 연마하다!
유쾌한 허풍, 야릇한 망상, 진지한 조롱으로 무장한 기막힌 역사소설!

매혹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중국 역사를 되살린 이 재미있는 난장판은
그 자체로 ‘문학적 공중 곡예’다. 르 푸앵

북경 하늘에 나타난 음산한 주황색 별, 길조인가 흉조인가?

1521년 2월 1일 새벽, 북경 하늘에 주황색 별이 갑작스레 나타났다. 이를 불길한 징조로 여긴 명나라 황제 정덕제는 자금성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사냥과 주색을 일삼는 황제답게, 그는 도피처로 양주의 황실 사냥터를 택했으며, 양주로 향하는 황제 전용선을 세상 어디에도 없을 화려한 유곽으로 만들었다. 정덕제는 암살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과 외모, 행동, 말투가 똑같은 네 명의 대역을 항상 데리고 다녔는데, 이번 사냥 역시 그들과 함께였다. 사냥감은 전리품으로 잡아온 기이한 동물들, 그중에서도 이름을 들은 적도, 한 번 본 적도 없는 ‘검은 짐승’이 주요 목표물이었다.
‘공자의 공중 곡예’라는 화려한 성적 기술을 뽐내고, 궁녀들과 오래 즐기기 위한 ‘양생술’을 수련하며 최고의 ‘남성’이 되고 싶었던 정덕제는 사냥감으로 삼았던 ‘검은 짐승’의 신체 일부를 보고 눈이 번쩍 뜨였다. 결국 황제는 극적으로 검은 짐승을 포획해 태의太醫의 집도하에 짐승의 신체 일부를 이식받은 후 의기양양하게 양주 최고의 기녀를 찾아갔다. 하지만 부푼 마음을 안고 방문한 양주의 홍등가에는 개미 새끼 한 마리 보이지 않았고, 그때부터 황제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비극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과연 음산한 주황색 별이 예고한 황제의 운명은 무엇이었을까?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 소녀』의 작가 다이 시지에가
‘질펀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역사 코믹 판타지!

『공자의 공중 곡예』는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 소녀』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다이 시지에의 네번째 장편소설이다. 1954년 중국 푸젠성에서 태어난 다이 시지에는 중국에서 대학 교육을 받은 후 국비 장학금을 받아 프랑스로 영화 유학을 떠났고, 이후 프랑스에 거주하며 프랑스어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는 다이 시지에는 조국인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다수 발표했고, 자신의 작품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 소녀>는 2002년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다이 시지에는 10대 시절 문화대혁명의 여파로 의사였던 부모가 투옥되고 자신도 3년간 쓰촨성에서 재교육을 받는 고초를 겪었다. 이때의 경험은 다이 시지에에게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남게 되었고, 그 정신적 상흔을 바탕으로 조국의 어두운 풍경을 묘사하는 작품을 집필했다. 2000년 출간 즉시 프랑스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첫 장편소설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 소녀』는 문화대혁명으로 쓰촨성에 하방下枋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고, 작가에게 2003년 페미나상을 안겨준 『D의 콤플렉스』는 자본주의로 향해가는 중국의 부조리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그런데 이번 작품 『공자의 공중 곡예』에서 다이 시지에는 역사성과 사회성이 짙었던 전작들과는 어조를 완전히 달리해,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치며 유머와 풍자 가득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공자의 공중 곡예』의 서두에서 작품의 주인공이 중국 명나라의 황제라고 소개하면서, 집필에 참고한 여러 사료와 역사책을 열거한다. 이 부분만 본다면 충실한 고증을 거친 역사소설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나, 다이 시지에는 이러한 독자들의 기대를 가볍게 뛰어넘는다. 역사적 사실에 비현실성과 환상성을 덧붙이며 색다른 역사소설을 만들어낸 것이다.
기이한 황제와 얼굴 없는 인물들이 펼치는 유령 무도회

『공자의 공중 곡예』는 인물 설정부터 그 독특함을 드러낸다. 다이 시지에는 중국 명나라의 전설적 폭군 정덕제를 주인공으로 삼으면서 정덕제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의 대역을 항상 데리고 다녔다고 설정했다. 네 명의 대역은 황제와 외모, 행동, 말투, 표정까지 똑같았다. ‘유유오종類類五宗’이라 명명된 황제와 네 명의 대역은 각기 좋아하는 음료(물, 차, 술, 우유, 꿀)에 따라 유유수종, 유유다종, 유유주종, 유유유종, 유유밀종으로 불렸는데, 그중 누가 ‘진짜’ 황제인지는 그 누구도 알 길이 없었다.
‘역사소설’의 모양을 갖추었으면서도 작품에서 언급되는 인물 중 실존 인물은 주인공 정덕제와 포르투갈 외교사절 토메 피르스,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 라블레 정도이다. 그나마도 토메 피르스는 작품 안에서 인용의 차원에서만 나타나고 실제로 등장하지는 않는다. 허구 인물 중에서 주요하게 등장하는 황제의 닮은꼴 대역 네 명, 황제의 이식수술에 참여했던 환관 유공공, 양주 최고의 기녀 면면 등도 작품에 직접 나타나지는 않고 이름으로만 그 모습을 드러낼 뿐이다. 결국 이 작품은 황제를 중심으로 얼굴 없는 인물들이 펼치는 유령 무도회와 같은 것이다.
작중 인물 가운데 눈여겨봐야 할 인물은 단연 프랑수아 라블레이다. 라블레는 작품 초반 유유오종의 똑같은 외모를 묘사하는 부분에서 의학적 견해(라블레는 외과의사이기도 했다)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처음 등장하며, 10장에서는 수집가 라블레가 중국 도자기에서 정덕제의 모습을 발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이 시지에는 작품 속 몇몇 구절에서 라블레의 『팡타그뤼엘』의 구절을 명백하게 패러디하기도 한다. 그런데 실상 라블레는 주인공인 정덕제와 같은 시대의 인물이라는 점 말고는 연결되는 지점이 없다. 그럼에도 다이 시지에가 라블레를 불러낸 것은 어떤 이유일까? 그것은 프랑수아 라블레가 프랑스 근대문학의 선구자이자 환상문학의 태두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문학적 정체성을 구성하는 두 세계(중국과 프랑스)의 만남을 작품에서 이루고자 할 때, 특히 이 작품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인 환상성과 질펀함의 차원에서 이루고자 할 때, 그 중매쟁이로 프랑수아 라블레만큼 적합한 인물은 없을 것이다.

역사와 환상을 넘나드는 역사소설의 새로운 경지

작품의 주인공인 정덕제는 실제로도 아주 별난 황제였다. 자금성 안에 동물원을 지어 동물들과 어울려 놀고, 스스로를 장군으로 임명했으며, 제도와 관례는 깡그리 무시해 신하들의 강력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각종 사료에 단편적으로 기록된 정덕제의 기이한 행적에 착안해, 다이 시지에는 기발한 상상력에 중국인 특유의 유쾌한 허풍을 덧붙이며 정덕제의 삶을 재구성해냈다. 작품 안에서 정덕제는 엄청난 크기의 황제 전용선에 중국 유곽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내고 수백 명의 궁녀를 기녀로 변장시켜 주색을 즐긴다. 이 책의 제목인 ‘공자의 공중 곡예’는 유유오종이 배의 돛대에 설치된 망루에서 궁녀와 즐기는 성적 유희를 가리키는 말이다. 기녀로 변신했던 궁녀들은 황실 사냥터에서는 사냥꾼으로 변장해 짐승 포획에 일조한다.
황제의 기행은 ‘검은 짐승’의 포획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전리품으로 잡아온 짐승 가운데 전혀 알려진 바 없는 검은 짐승은 단연 황제의 흥미를 이끈다. 그 짐승과 마주치게 된 황제는 검은 짐승의 신체 일부를 탐해 이식수술을 받기에 이른다. 이식수술의 이유는 명백하다. “천하의 모든 창기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야말로 폐하의 진정한 소망”이었던 것이다.
황제의 행적뿐 아니라 작품의 내용이나 형식면에서도 『공자의 공중 곡예』는 환상성의 극치를 달린다. 황실 사냥터에서 암수 코뿔소의 교미 장면이 목격된 후, 그곳에서는 건계와 습계의 섹스 대결이 펼쳐진다. 건계를 대표하는 코뿔소와 습계의 다람쥐, 개구리, 호랑이 등이 지속 시간을 놓고 대결을 벌이는 것이다. 습계의 마지막 주자는 바로 우리의 황제였고, 이 건계와 습계의 대결 장면은 희곡의 형식을 빌려 한 편의 연극처럼 독자의 눈앞에서 상연된다.
작품 안에 갑작스레 나타난 라블레가 중국 도자기에서 유희를 즐기는 정덕제의 그림을 발견하는 장면, 황제의 이식수술에 참여했던 환관 유공공이 호색문학 『육포단』의 저자로부터 억지 자백을 받아내 작성한 허무맹랑한 조서, 황제의 대역이 황제 행세를 하며 배 위에서 최고의 공차기 기술인 ‘공자의 건곤 곡예’를 선보이는 장면 등은 작품에 환상성을 부여하는 차원을 넘어 실소를 자아내기까지 한다. 산만할 정도로 불쑥불쑥 끼어드는 곁이야기에 다소

작가정보

저자 다이 시지에 Dai Sijie는 1954년 중국 푸젠성에서 태어났다. 10대 시절 문화대혁명의 여파로 3년간 쓰촨성에서 ‘재교육’을 받는 고초를 겪었다.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후 1984년 국비장학금을 받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영화 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첫 장편소설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 소녀』로 큰 성공을 거두며 데뷔했고, 2003년 『D의 콤플렉스』로 페미나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며 [중국, 나의 고통] [소재봉] [식물학자의 말] 등 여러 편의 영화를 발표했다. 자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는 2002년 칸 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역자 이충민은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박사준비과정을 마치고 현재 서강대학교에 출강중이다. 다니엘 페낙의 『기병총 요정』 『산문팔이 소녀』를 비롯해 『프루스트와 기호들』(공역) 『담화의 놀이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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