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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박원순 지음
휴먼큐브

2014년 04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2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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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56MB)
ISBN 9788954633154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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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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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박원순의 리더십과 소통이야기!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경청』. 자타가 공인하는 소통의 달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하는 소통과 리더십에 대해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소통에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는 남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진심을 다해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경청’의 자세라고 이야기하며, 그저 잘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서 갈등을 줄이고 조율해나갈 수 있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어떻게 듣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에 관해 생각해볼 것을 제안한다. 1부에서는 진짜소통과 가짜 소통에 대해서, 소통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경청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알려주고, 박원순식 소통의 핵심인 ‘경청 10원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에는 경청을 기본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의견을 모으고 조율해서 실제 시정을 펼친 구체적인 사례가 담겨있다.
머리말_ 다른 것 없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듣는 거죠 _ 7

1부
경청이 필요한
불통의 시대
외롭다고 아우성치는 시대 _ 15
귀는 자란다 _ 20
발은 땅에 딛고, 눈으로는 우주를 보라 _ 30
귀를 떠라 _ 36
진짜 소통과 가짜 소통 _ 43
유쾌, 상쾌, 통쾌 _ 49
세상 누구든 나의 스승 _ 54
빅이어BigEar 리더십 _ 60
경청의 10원칙 _ 67
1원칙 말을 음미하라 | 2원칙 경청을 제도화하라 | 3원칙 편견없이 들어라 | 4원칙 효율적으로 들어라 | 5원칙 반대자의 의견을 들어라 | 6원칙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가운데로 들어가라 | 7원칙 신뢰를 얻기 위해 때로는 용서를 빌어라 | 8원칙 절실하게 들어라 | 9원칙 말하는 사람을 신뢰하라 | 10원칙 말하는 것 이상을 들어라
경청 2.0 : 소통으로 밥 먹고, 유연해지고, 손잡자 _ 90
마음의 불을 끄는 소방관 _ 98

2부
불통의 시대,
어떻게 듣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
어떻게 진심을 다해 경청할까 _ 105
딱딱한 행정용어, 이제 안녕! _ 111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_ 119
진짜 말하면 실현된다니까요! _ 128
할 말 있으세요? 지금 바로 하세요! _ 138
시장, 그까짓 거 내가 한번 해보지! _ 146
소통을 직거래합니다 _ 152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_ 160
채우는 것이 소통입니다 _ 167
작은 혁신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_ 174
갈등의 예방학 _ 180
열애 고백! 뜨겁게 소통하기 _ 192
딛고 서 있는 땅만큼 타협합시다 _ 204
별에서 온 그대는 꼼꼼합니다 _ 212
시민의 힘으로 달립니다! _ 220
첨단행정의 승리 _ 228
말하기 위해 듣습니다 _ 237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_ 250

다른 것 없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듣는 거죠 中 p8
서울시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그동안 쌓이고 쌓인 민원과 갈등이 마치 저를 기다렸다는 듯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그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 귀를 기울였습니다. 결국 답을 찾을 수 있었고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지금 서울은 조용해졌습니다. 지난 2년간의 시정은 현안을 해결하고, 갈등을 풀고,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의 초석을 쌓는 과정이었습니다.
과거 인권변호사와 시민활동가로 살아오면서부터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함께 모여 행복하게 살기 위한 첫걸음은 소통이었습니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열린 마음, 경청이 필요했습니다. 1천만 시민의 삶을 돌보는 자리에서는 더욱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주변에서는 과분하게도 저를 소통 잘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해주지만 과연 그러한지 돌아보고 싶었고, 제가 경험한 다양한 경청의 사례들이 불통의 시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사람들에게, 우리 사회에 조금이라도 울림을 줄 수 있다면 시정활동만큼 의미 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요?

외롭다고 아우성치는 시대 中 p17
이제는 듣기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관심 갖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단순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경청입니다. 한 집단 안에서 리더, 혹은 팔로워로서 이끌고 이끌리며 다양한 사람과 호흡하는 현대사회의 속성을 잘 헤아려보면, 왜 경청이 필요한지 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귀를 떠라 中 p38
눈은 떠야 보이는데 귀는 항상 열려 있으니 말하면 들린다고 착각하기 쉽죠. 귀도 떠야 들립니다.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악기를 배우고 외국어를 배우듯이 경청 또한 전략적으로 배우고 익혀야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듣는 일은 말이라는 게 탄생하면서부터 항상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그 중요성이 간과되거나 다른 말로 포장되었을 뿐이죠. 사실 최근까지도 우리 사회는 잘 듣는 일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고도성장의 사회에서는 굳이 묻거나 따지지 않아도 가야 할 길이 명확하기 때문이죠. 누구나 아는 목표에 대해 목소리를 크게 내는 사람이 환영받았습니다. 이를 ‘추진력’이나 ‘카리스마’라고 부르기도 했죠.

유쾌, 상쾌, 통쾌 中 p49
시민들도 필요한 정보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내가 정보를 안다는 사실만으로는 능력을 인정받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제는 이미 알려진 정보를 되풀이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정보에 숨겨진 이면을 분석하는 정보 해독 능력이 중요해졌어요. 예전에는 “여러분, 이 사실을 아십니까?”라고 말했다면, 지금은 “여러분, 이 사실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라고 말해야 하는 것이죠. 전달자가 아닌 해설자의 역할이 이 시대 리더가 해야 할 임무입니다. 전달은 그저 말을 하기만 하면 끝이죠. 하지만 해설을 하려면 듣는 사람의 입장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 소통이 필수입니다.

효율적으로 들어라 中 p66
제가 선호하는 토론 방식은 가능한 선에서의 ‘총출동’입니다. 숨길 것이 없고 왁자지껄함을 굳이 피하지 않겠다면 듣고 싶은 사안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참여하도록 만드는 데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하세요. 정말 필요한 사람이라면 쫓아다녀서라도 그 자리에 나오도록 하세요. 모든 사람이 모여서 제각기 하고 싶은 말을 하면 그 일의 문제점과 해결점이 한 번에 나올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필요한 모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라는 뜻입니다. 그러려면 그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할 수 있는 적절한 인물들,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판단이 있어야 하겠죠. 적극적으로 발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동기부여를 통해 참여자들이 활발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들어야 하는 이야기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왜 소통이 필요한지 정확히 이해해야 해낼 수 있는 일이기도 하죠.

경청 2.0: 소통으로 밥 먹고, 유연해지고, 손잡자 中 p93
지금 시대에 맞는 리더십이란 이런 게 아니겠습니까? 내 의견을 우격다짐으로 내세우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고 하나의 통일된 의견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통합지향적 마인드가 핵심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복잡하고 갈등이 많은 시대를 평화롭게 이끌어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생각이 딱딱하게 묶여 있으면 안 됩니다. 서울시장도 마찬가지죠. 예를 들면 서울시민의 범주를 생각하는 것부터

대한민국 소통의 달인, 서울시장 박원순의
'소통'을 위한 경청의 기술!

“다른 것 없습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듣는 거죠.”

《경청: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특징

“눈에 보이는 불은 물로 끄지만
마음의 불은 소통으로 끕니다.”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경청이 필요한 불통의 시대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듣다니!”, “우린 정말 안 통해!”, “답답하다, 정말!”, “누구 한 사람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 없다니.” 주변을 둘러보면 이런 이야기들이 참 많이 들립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전으로 그 어느 때보다 소통하기 편리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소통이 안 된다고 여기저기서 하소연이 들리죠. 왜일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들은 소통에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인 남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진심을 다해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경청’의 자세가 부족하고 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잘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서 갈등을 줄이고 조율해나갈 수 있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소통의 달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소통과 리더십을 다룬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가 출간됐습니다.

이제는 듣기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 관심 갖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잘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단순히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습득하는 수준을 넘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잘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경청입니다. 한 집단 안에서 리더, 혹은 팔로워로서 이끌고 이끌리며 다양한 사람과 호흡하는 현대사회의 속성을 잘 헤아려보면, 왜 경청이 필요한지 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_본문 中

박원순식 소통의 핵심 ‘경청’
어떻게 듣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
『경청 : 박원순의 대한민국 소통 프로젝트』 책에서 저자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바로 ‘어떻게 듣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에 관해 생각해보자고 전합니다. 책의 1부에서 원순 씨는 말합니다. 진짜 소통과 가짜 소통에 대해서, 소통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경청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알려 줍니다. 그리고 박원순식 소통의 핵심인 ‘경청 10원칙’에 대해 말합니다. 바로 1원칙 말을 음미하라 | 2원칙 경청을 제도화하라 | 3원칙 편견없이 들어라 | 4원칙 효율적으로 들어라 | 5원칙 반대자의 의견을 들어라 | 6원칙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의 가운데로 들어가라 | 7원칙 신뢰를 얻기 위해 때로는 용서를 빌어라 | 8원칙 절실하게 들어라 | 9원칙 말하는 사람을 신뢰하라 | 10원칙 말하는 것 이상을 들어라 입니다.
2부에서 경청을 기본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 의견을 모으고 조율해서 실제 시정을 펼친 구체적인 사례가 나옵니다. 청책토론회, 현장시장실, 시민청,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구로 G밸리, 마곡지구 개발사업 등 경청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끄는 일들이 소개됩니다. 즉, 어떻게 경청하고 소통하여서 바꿔나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 여러분은 경청이 주는 힘과 영향을 느끼고 배울 것입니다.

- 책속으로 추가 -

경청 2.0: 소통으로 밥 먹고, 유연해지고, 손잡자 中 p93
지금 시대에 맞는 리더십이란 이런 게 아니겠습니까? 내 의견을 우격다짐으로 내세우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고 하나의 통일된 의견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통합지향적 마인드가 핵심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복잡하고 갈등이 많은 시대를 평화롭게 이끌어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생각이 딱딱하게 묶여 있으면 안 됩니다. 서울시장도 마찬가지죠. 예를 들면 서울시민의 범주를 생각하는 것부터 그렇습니다. 서울은 이미 국제적인 도시고 숱한 외국인들이 드나들고 있는데, 투표권을 가진 검은 머리의 동양인만 서울시민으로 생각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두루두루 살필 수 있는 시야가 진짜 서울을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져옵니다.

채우는 것이 소통입니다 中 p171
소통의 성격 중 하나는 비워야 한다는 겁니다. 머릿속이 꽉 차 있으면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마음이 꽉 차 있으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받을 수 없어요. 양손 다 뭔가를 잔뜩 움켜쥐고 있으면 다른 손을 잡을 수 없습니다. 비어 있는 곳을 채우는 과정이 소통이 됩니다.
지금 혹시 주변에 살리고 싶은 공간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 공간을 비우는 일부터 준비해보세요. 그리고 가능한 한 룰을 정하지 말고 다양한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드십시오. 많이 비우고 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원순

저자 박원순 朴元淳은 대한민국 최고의 소통네비게이터. 2011년 10월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경청과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시민들과 함께 달리고 있다. 인권 변호사로 시민활동가로 그리고 소셜디자이너로 그는 때로는 작게 때로는 크게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살맛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아붓고 있다. 꼼꼼한 행정능력과 모두를 아우르는 인간미까지 지닌 그는 무엇보다 '소통'의 힘을 통해 서울을 인간다운 도시로 바꿔나가고 있다. 사람이 먼저고 사람이 우선이라는 '소통지향적' 마인드를 통해 모두가 꺼려하고 힘들어하는 일과 문제들을 척척 해결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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