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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남자들의 이야기 댄디즘

이봄

2014년 0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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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02MB)
ISBN 9791186195079
쪽수 1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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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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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멋쟁이 ‘댄디가이’는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최초의 멋쟁이 조지 브러멀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 『멋쟁이 남자들의 이야기 댄디즘』. 18세기 영국의 상류 귀족계급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타인과 구별되는 독특하면서도 사치스러운 복식이나 생활 방식이 유행했는데, 이것이 바로 21세기 남자의 멋을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인 ‘댄디즘’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댄디에 관한 최초의 에세이인 쥘 바르베 도르비이의 《댄디즘과 조지 브러멀》을 번역한 것으로, 댄디의 대표자이자 신화와도 같은 인물인 조지 브러멀의 생애와 일화를 통해 댄디의 정수를 살펴본다. 여기에 불문학자와 미술학자가 글과 그림으로 댄디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보다 쉽게 원전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먼저, 역사적 관점에서 댄디즘을 조명하고, 브러멀이라는 인물을 추상화·신화화함으로써 댄디즘의 이론적 핵심을 추출한다. 19세기의 유명한 댄디이기도 했던 저자 자신의 삶에 브러멀의 삶을 끊임없이 겹치며 댄디즘의 탄생에 필요한 조건들을 분석한다. 나아가, 댄디즘의 지향 목표와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이행해야 하는 방법들도 소개한다.
이 책은 원전을 읽기에 앞서 19세기 벨 에포크 전문가인 미술사학자 이주은이 10가지 키워드와 당대의 그림들을 통해 댄디를 우리 눈앞에 복원하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댄디를 연구한 불문학자인 고봉만이 댄디의 무례한 태도와 냉담한 내면에 대하여 설명함으로써, 원전에 다가가기 위한 기초를 마련한다. 이는 당대의 댄디뿐 아니라 21세기 현재를 살아가는 수많은 댄디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보탬이 되어준다.
시작하며-최초의 멋쟁이를 읽기 전에

1. 10가지 키워드로 보는 댄디의 초상 _이주은
2. 무례한 댄디의 내면에 대하여 _고봉만
3. 『댄디즘과 조지 브러멀』 _쥘 바르베 도르비이

『댄디즘과 조지 브러멀』에서 그려진 ‘이상적’ 댄디는 자신의 진면목은 가면 뒤에 숨기고, 자신을 노출하길 극히 꺼리며 내적인 삶의 진실에 완강히 침묵하는 인물이다. 우리는 냉담함을 가장하며 쉽게 감동받지도 놀라지도 않으려는 태도에서 정신적인 완벽을 추구하는 한 존재가 스스로 택한 행동지침을 읽어낼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바르베의 댄디즘은 후일 보들레르가 찬양한 영웅주의의 원천이라는 설명이 가능해진다.
-《2 무례한 댄디의 내면에 대하여》(고봉만) 중에서 (p.63 발췌)

댄디라는 점을 제외하면 브러멀에게는 무엇이 남는가? 그는 당대의, 아니 전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댄디였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는 정확하게, 순수하게, 그리고 감히 말하자면 거의 순진할 정도로 댄디였다. (…) 야머스, 바이런, 셰리든, 그리고 모든 영광스러운 분야에서 이름을 날렸던 그 당시의 다른 많은 이들은 댄디였으나, 그 이상의 존재이기도 했다. 그러나 브러멀은 그런 이들이 가지고 있던 특별한 점, 어떤 이에게는 열정이나 재능이었으며 다른 이들에게는 고귀한 태생, 혹은 막대한 부였더 그 무엇을 갖지 못하였다. 그는 이러한 빈곤으로 덕을 본 셈이다. 자신을 남들과 구분시켜줄 단 하나의 힘으로만 물러나, 그는 산 사상의 반열까지 올라섰던 것이다. 그는 댄디즘 그 자체였다.
-《3 댄디즘과 조지 브러멀》(바르베 도르비이) 중에서 (p.86-87 부분발췌)

브러멀과 같은 이는 다시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이 어떤 제복을 입히든, 영국에는 항상 댄디들이 있을 거라는 사실만은 확신할 수 있다. 그들은 신이 창조한 작품이 지닌 경탄할 만한 다양성의 증인이다. 변덕이 그러하듯 그들도 영원하다. 인류에게는 가장 훌륭한 영웅들과 가장 엄격한 위인들만큼이나 댄디들이 필요하다.
-《3 댄디즘과 조지 브러멀》(바르베 도르비이) 중에서 (p.167 발췌)

예쁜 남자들의 기원을 찾아서

21세기의 남자들이 멋을 부리기 시작했다. 남자들을 위한 패션 정보가 쏟아지고, ‘예쁜 남자’는 남자다운 남자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이들 예쁜 남자 앞에 붙는 수식어가 하나 더 있다. 바로 ‘댄디’이다.
21세기 남자의 멋을 대표하고 있는 ‘댄디’라는 단어는 표면적으로는 예쁜 남자를 지칭하지만, 내면적으로는 세상사에 무관심한 자들을 포괄한다. 이 시대에 새로 등장한 ‘예쁜 남자’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키워드 중 하나인 ‘댄디’에 대해 제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연 ‘예쁜 외모’가 댄디의 전부일까?
이 책은 댄디에 관한 최초의 에세이인 쥘 바르베 도르비이의 『댄디즘과 조지 브러멀Du dandysme et de George Brummell』(1845년)을 번역한 것이다. 여기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프랑스 댄디를 연구하기 시작한 불문학자 고봉만의 해설과 19세기 영국 미술을 전공한 미술사학자 이주은의 그림 해설을 덧붙여, 보다 쉬운 이해를 돕는다.
‘댄디즘’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정리하고 이론으로 정립한 바르베는 ‘우아한 넥타이 매듭의 창안자’로 널리 알려진 18세기 영국 청년 조지 브러멀을 소환한다. 바르베가 보기에 어떤 특별한 열정이나 재능 없이 ‘멋쟁이’라는 별명이 이름처럼 불리며 영국 상류사회와 사교계를 군림했던 이 청년이야말로 댄디즘 그 자체였던 것이다. 댄디의 신화와도 같은 인물의 생애와 일화를 통해 댄디의 정수를 찾아볼 수 있는 이 에세이에는 이 시대 멋쟁이 남자들이 숙지해야 할 댄디의 가장 순수한 형태가 담겨 있다. 댄디를 이해하고 댄디즘을 연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용어들의 기원을 찾는 일은 지금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할 중요한 실마리가 되어준다. 원전을 찾아 다시 읽는 일이 갖는 의미이다.

댄디는 무례하고 냉담한 자이다

역사적으로 댄디는 서구에서 근대 시민사회가 형성된 과정에서 탄생한, 산업혁명과 계급혁명이 낳은 독특한 산물이다. 18세기 당시 영국 상류 귀족계급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독특하면서도 사치스러운 스타일이 유행했는데,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다. 한낱 우스꽝스러운 현상으로 치부하고 일부에서는 그들을 경멸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도 하였다. 바르베는 이 글을 통해, 세간의 한숨 섞인 비난과 야유를 들어야 했던 이 귀족 청년들을 댄디라 이르고 그들의 태도와 심리를 사회학적으로 읽어내고자 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대표자로 조지 브러멀을 세운다.
『댄디즘과 조지 브러멀』의 주인공인 조지 브러멀은 당시 영국의 사교계에서 신비로운 존재로 추앙받는 대단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사교적인 인물은 아니었고, 오히려 ‘무례한 댄디’였다. 그의 말투는 신랄하고 조롱은 혹독했다고 바르베는 전한다. 우아한 행동과 영민한 눈, 훌륭한 목소리로 그는 어디에서든지 빛났지만, 타인을 지배하기 위해 그가 사용했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례한 태도와 냉담한 내면이었다.
그의 무례함과 냉담함은 한 개인의 특성이라기보다 역사적인 산물로서 지니게 될 수밖에 없던 댄디의 특성이다. 산업혁명으로 부상한 부르주아의 속물근성, 무절제하고 허위에 젖은 사고방식에서 허우적대던 귀족들의 추락, 개성 없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우매한 군중들, 그 어디에도 섞이지 않고자 했기에 그는 태도의 무례함으로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분리했다. 그리고 열정을 감추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내면은 냉담하게 유지해야 했다. 댄디 조지 브러멀은 사회와의 거리를 두고 오로지 자신의 아름다움에 힘쓰는 것으로 스스로를 보호했던 것이다. 바르베는 이렇듯 무례한 댄디의 내면을 사회학적으로 탐구하고자 하였고, 그의 작업은 역사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관점에서 댄디를 살핌으로써 댄디의 존재 증명을 시도한 작업이었다.
가난하고 불안정한 삶을 살았지만 불편을 마다하지 않고 화려한 옷차림과 당당한 태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진 바르베. 자신 또한 한 명의 댄디에 속했던 그가 조지 브러멀이라는 개인의 전 생애를 좇으며 댄디즘의 이론을 정리해낸 것은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힘쓴 또 하나의 댄디다운 방법이었다.

작가정보

저자 쥘 바르베 도르비이는 19세기 프랑스 작가 중 가장 독특한 문학세계를 이룩한 인물로 손꼽힌다.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하급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 노르망디인의 정신과 생활을 고수하며 살았다. 정치적으로는 프랑스 혁명과 공화주의에 끝까지 반대한 왕당파였고, 종교적으로는 열렬하지만 비정통적인 로마 가톨릭 교도였다. 파리에 정착한 1837년부터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기 시작한 그는 당대 문학 거장들에게도 거침없이 비판의 날을 세우는 평론가였고, 에밀 졸라를 비롯한 자연주의자들에게는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발자크, 스탕달, 보들레르가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할 때 그들의 진가를 알아본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하나이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독자들의 주목과 비평가들의 논쟁을 불러일으킨 중편 소설집 『악마 같은 여인들』(문학과지성사)이 있으며, 소설 『늙은 정부』는 2007년에 《미스트리스》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또한 그는 가난하고 불안정한 삶을 살았지만 어떤 불편도 마다하지 않는 댄디 특유의 기질을 발휘하여 화려한 옷차림과 당당한 태도로 하나의 전설이 되기도 했다. 그가 지은 『댄디즘과 조지 브러멀(Du Dandysme et de George Brummell)』은 댄디즘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당시 새로운 계급으로 부상한 부르주아들의 속악한 현실주의와 예술문화의 몰취미성에 노골적인 멸시와 혐오를 드러낸 댄디즘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 그는 보들레르와 함께, 단순한 몸단장이나 겉멋만 든 생활태도의 단계를 뛰어넘어 미학적이고 윤리적이며 동시에 종교적인 ‘깊은 댄디즘’을 보여준다.

저자(글)

그림 해설 : 이주은
베스트셀러 미술 에세이스트이자 미술사학자.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덴버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 석사학위를, 이화여자대학원에서 「빅토리안 회화의 인물상을 통해 본 근대 영국사회의 특성」으로 현대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있다.
최근에는 대중문화를 인간관계의 미학과 연결지어 연구하고 있으며, 「19세기 런던의 거리와 모더니티 속의 과거」 「빅토리아 시대 영국회화에서의 남자다움의 재현」 등 국내외 학술매체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는 벨 에포크 시대를 다룬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를 비롯하여 베스트셀러 『그림에, 마음을 놓다』 『당신도, 그림처럼』 등이 있으며, 『모던 유럽 아트』 『1960년 이후의 현대미술』(공역)을 번역했다.

역자 고봉만은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마르크 블로크 대학(스트라스부르 2대학)에서 「혁명과 반혁명?바르베 도르비이」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충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루소와 레비스트로스의 사상을 새롭게 조명하고 성찰하며, 개성 있는 프랑스 중단편 소설을 번역 소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프랑스 혁명』 『역사를 위한 변명』 『인간 불평등 기원론』 『보다 듣다 읽다』 『덧없는 행복』 『크리스마스의 악몽』 『악마 같은 여인들』 등이 있으며, 《패션과 유행으로 읽는 프랑스 문화》를 주제로 대중을 위한 강연 또한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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