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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그리는 그림자

마틴 김 지음
휴먼큐브

2013년 12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17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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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71MB)
ISBN 9788954633130
쪽수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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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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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MLB 정복기 그리고 류현진의 그림자 마틴 김과의 99가지 이야기 『빛을 그리는 그림자』. 류현진의 활약상과 LA 다저스 팀 동료들과의 일화, 또 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와의 맞대결, 소녀시대와 함께한 코리안 데이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LA 다저스 구단 직원으로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 선수의 통역을 맡았던 마틴 김의 열정적인 성장스토리와 더불어 그가 야구팬들에게 보내느 조언, 메이저리그의 상세하고 재미있는 정보들을 수록했다.
머리말 류현진과 함께한 기적의 시간을 기록하다 005

001 나, 마틴 김 011

Prologue. 마틴 김, 류현진을 만나다
002 첫 만남 013
003 다저스와의 계약 뒷이야기 017
004 긴장되던 계약 당일 021
005 LA 다저스 구단 직원을 떠나 계약을 간절히 바라다 025
006 현진이에게 처음으로 한 약속 027

Part 1. 류현진 Story
007 류현진, LA 다저스 팀원들을 처음 만나다 031
008 스프링캠프 이모저모 035
009 Ryu 다이어트 037
010 나만의 페이스대로 간다 039
011 첫 등판 041
012 첫 승 045
013 LA 지역 라이벌을 상대로 첫 완봉승 047
014 4년 만의 지구 우승 051
015 디비전시리즈에서의 부진 055
016 한국인 최초 MLB 포스트시즌 선발승 058
017 최종전, 그후 061
018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함성 064
019 경기 중 류현진 선수와의 소통법 067
020 마운드에서는 어떤 대화가 이루어질까 069
021 선수들이랑 직접 이야기해 071
022 경기 중 나의 동선, 역할 075
023 류현진 선수의 루틴 077
024 선발투수들의 3연전 준비 과정 080
025 선발투수끼리는 통한다 081
026 역사적인 순간의 공은 MLB 사무국의 인증을 받는다 083
027 조시 베켓의 조언 085
028 악수하자, 그리고 더 잘하자 087
029 슈퍼스타 류현진 089
030 현진이는 영어를 잘한다 091
031 류현진의 별명은 코리안 몬스터가 아니다 093
032 조용한 파이터, 류현진 095
033 류현진의 비행기 공포증 097
034 적응의 어려움 099
035 류현진 선수는 한국 야구를 즐겨본다 102
036 박찬호 선수 영향이 류현진 선수에게 도움이 됐나 103
037 현진이의 식생활 105
038 팬들이 보내주는 선물 107
039 현진이가 동료들에게 준 선물 109
040 밥은 내가 살게, 후식은 형이 사 111
041 과연 누가 음식값을 낼까 113
042 류현진의 자기관리 115
043 추형, 추신수 117
044 류현진과 추신수의 역사적인 맞대결 121
045 다저스타디움에 애국가가 울려퍼지던 날 123
046 눈빛으로 승부하는 감독, 돈 매팅리 126
047 현진이의 도우미, 클레이튼 커쇼 129
048 다저스의 기둥, 후안 유리베 131
049 선수들이 신뢰하는 곤조, 아드리안 곤잘레스 135
050 눈치 없는 개구쟁이, 야시엘 푸이그 137
051 MLB 이모저모 141
052 류현진 선수의 부모님 143
053 류현진의 형, 현수 144

Part 2. 마틴 김 Story
054 마틴, 야구와의 첫 만남 149
055 야구의 본고장 미국으로 가다 151
056 언어에 대한 감각을 배우다 153
057 백인과 흑인, 동양인의 다리가 되다 155
058 글로벌한 사람이 되기를 꿈꾸다 157
059 LA 다저스에 입사하다 161
060 LA 다저스에서의 업무 165
061 메이저리그 프런트에서 하는 일 167
062 마틴 김의 하루 일과 169
063 류현진 선수의 입단이 끼친 영향 171
064 류현진 선수의 통역을 맡기까지 173
065 통역은 어렵다 175
066 야구로 소통하는 선수들을 볼 때면 178
067 언론 상대의 어려움 179
068 마케팅 업무와 통역, 힘들지만 보람 있는 두 마리 토끼 180
069 현진이의 성공을 바란다 183
070 그림자 마틴에 만족한다 185
071 부쩍 높아진 관심과 인기 187
072 류현진 영입 후 마케팅의 변화 191
073 한국에 있는 야구팬들에 대한 마케팅 193
074 앞으로의 마케팅 업무 계획 194
075 류현진 선수가 트레이드되거나 팀을 옮긴다면 195
076 다른 팀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면 197
077 류현진 선수 외에 좋아하는 다저스 선수 198
078 존경하는 메이저리거들 201
079 가족 이야기 205
080 마음속 응원팀, 필라델피아 필리스 207
081 현진이와 함께 필라델피아 집으로 210
082 진정한 야구팬이라면 213

현진이에게 처음으로 한 약속 中 p27
계약 당일 밤 축하 자리에서 류현진 선수와 저는 친해졌고, 우리는 서로에게 한 가지씩 약속을 했습니다. 그때는 현진이의 통역을 맡기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현진이에게 “MLB 올스타 선수로 뽑히면 나를 올스타전에 데리고 가달라”라고 말했습니다. 통역 업무를 한다면 당연히 같이 가게 되겠지만, 당시에는 “LA 다저스 구단 직원으로 너를 돌봐주겠다”고 했습니다. 올스타전은 야구팬으로서 유명한 선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니까요. 현진이는 알겠다고 하고 제게도 약속을 하나 해달라고 했습니다.
“형, 나는 형을 믿을 거야. 형도 변치 말고 의리를 지켜줘!”
“현진아, 약속할게. 내가 LA 다저스 구단 직원이지만 절대 널 배신하지 않을 거야! 그건 반드시 약속할게.”
현진이도 미국 진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소문이나 별별 이야기를 많이 들었겠지요. 그래서 걱정도 많이 했을 거고요. 저 역시 한국 사람이자 야구팬으로서 누구보다 현진이가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했고, 현진이에게 악수를 청하며 약속을 꼭 지키겠노라고 했습니다. 아마 그날부터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더욱 믿을 수 있는 돈독한 사이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류현진, LA 다저스 팀원들을 처음 만나다 中 p32
한 선수 한 선수와 인사를 나누는데, 다저스의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가 현진이를 보고 씩 웃으면서 체인지업을 좀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벌써 어디서 이야기를 들은 건지 비디오를 본 건지 현진이를 알고 있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현진이도 웃으면서 무슨 소리냐, 네 슬라이더를 가르쳐달라고 얘기했습니다. 같이 지내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는데 커쇼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지만 항상 야구를 연구하고 학생의 자세로 배우는 선수입니다. 팀 미팅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오고 연습 때 달리기도 항상 1등을 하는 등 열정과 노력이 가히 최고입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하면서 팀원들을 가장 열렬히 응원하는 것도 커쇼입니다. 그런 노력, 행동 하나하나를 옆에서 볼 때마다 그가 메이저리그 에이스라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당연한 거죠. 투수코치 릭 허니컷은 텍사스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만남에 앞서 류현진 선수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런 말을 전했습니다. “나는 너를 비디오를 통해 많이 봐왔고 굉장한 투수라는 걸 잘 알고 있다. 너는 루키지만 프로에서 온 선수이기 때문에 너를 변화시키거나 건드릴 생각은 없다. 네가 하던 대로 하고, 대신에 네가 잘 안 될 때 도움을 주겠다.” 류현진 선수를 존중해주는 자세가 참 멋지다고 느꼈습니다.

최종전, 그후 中 p61
NLCS 6차전 패배 후, 굉장히 중요한 경기에서 졌기에 장례식 타임이 이어졌습니다. 푸이그는 본인의 실책에 열받아했고, 엘리스는 벽에 기대서 아쉬워했습니다. 누구보다 선발투수였던 커쇼가 정말 속상해했습니다. 그렇게 10분의 시간이 지나고, 돈 매팅리 감독이 모두에게 라커룸으로 들어오라고 하고는 문을 잠그라고 했습니다. 매팅리 감독은 평소 말이 없는 편입니다. 선수들에게 기를 불어넣어주는 스타일은 아니죠. 하지만 항상 선수 편을 들어주고 침착합니다. 그날 매팅리 감독은 선수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시즌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끝나진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할 때, 예상치도 못했던 시즌 초의 부진을 이겨냈다. 정말 안타까운 것은 선수들의 부상이었다. 잠시 후 라커룸을 나갈 때 절대 고개 숙이지 마라. 그럴 필요가 없을 만큼 난 너희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 한 명 한 명 모두 사랑하고, 올해 너희들의 감독이 나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끝.”
짧고 굵게 말을 마친 후, 모든 선수들과 차례로 악수를 하고 포옹을 해줄 때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단장과 감독, 투수코치가 제게 와서 “1년 동안 현진이를 잘 보살펴줘서 정말 고맙다. 고생했다”고 말할 때도 역시 온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게 끝이라는 것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우리의 한 시즌이 그렇게 끝난 겁니다. 미팅이나 회식 같은 것도 없이 그 순간이 끝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계약이 되어 있는 선수들은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그를 성공으로 이끈
LA 다저스 마케터 마틴 김!

류현진과 마틴 김이 함께한 MLB 이야기
그리고 마틴 김의 인생과 야구 이야기 대공개!

[빛을 그리는 그림자] 특징

류현진과 마틴 김이 함께한 MLB 이야기

빛이 되려는 남자, 류현진
그리고 그의 그림자, 마틴 김
2013년 한국의 야구팬들은 다시금 열광할 수 있었습니다. 온 국민이 시름에 젖어있는 IMF 때,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서 기쁨을 주었듯이, 올해는 류현진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최고의 투수에서 이제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당당히 멋진 활약을 펼친 LA 다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올 시즌 그의 곁에서 늘 함께하는 그림자 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LA 다저스의 마케터이자 류현진의 통역인 ‘마틴 김’. 그가 류현진의 옆에서 류현진이 공을 잘 던질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뒷받침한 것은 국내 언론을 통해서 상세히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림자 같은 존재에서 이제는 빛을 그리는 그림자로 류현진의 MLB 성공에 마틴 김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 마틴 김이 올해 류현진과 겪었던 기적 같은 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류현진의 등넘버인 99가지 이야기로 정리한 책이 바로 『빛을 그리는 그림자』 입니다.

“저는 작가도 아니고 책을 낼 만한 자격을 갖춘 사람도 아닙니다. 단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일들을 경험하는 행운이 주어졌을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을 진과 글을 통해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이 미소 짓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전에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기를 소망합니다.
만약 몇 년 전에 누군가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다면, 제가 한국이 낳은 슈퍼스타 투수의 통역을 맡아 LA 다저스 경기를 지켜본 경험에 대해 2013년 연말에 책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면, 저는 아마 웃기는 소리라고 했을 것입니다. 이처럼 인생을 살다보면 놀라운 일들과 기회가 실로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야기입니다..”_머리말 中

류현진과 마틴 김이 함께한 야구 이야기
두 남자의 진한 우정과 인생
류현진 선수가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메이저리그로 진출했을 때 과연 국내에서처럼 압도적인 기량을 보일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 과연 통할까 걱정과 기대,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류현진 선수가 적응해나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건들과 에피소드, 류현진의 귀와 입 역할을 한 마틴 김의 존재는 주목을 안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빛을 그리는 그림자』 책 1장은 ‘류현진 스토리’로 올 시즌 그의 활약상과 LA 다저스 팀 동료들과의 일화, 또 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와의 맞대결, 소녀시대와 함께한 코리안 데이 등의 이야기들이 수록됐습니다. 2장에서는 국내 야구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틴 김 스토리’로 교포 2세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성장 스토리와 훈남 마케터로서의 MLB 프런트 이야기와 야구팬들에게 보내는 조언 등으로 흥미롭게 구성됐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야구의 본고장인 메이저리그에 대해 보다 상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빛을 그리는 그림자] 추천사
“만약 내가 미국에 처음 왔을 때 누군가 마틴 형을 소개시켜줬다면 나는 메이저리그에 훨씬 빨리 올라올 수 있었을 것이다. 마틴 형 같은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현진이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이렇게 멋진 두 사람이 함께한 이 책을 야구팬 모두에게 추천한다.”
_추신수 야구선수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웃었고 또 MLB를 좀더 이해할 수 있었어요. 마틴 형처럼 좋은 사람과 같이 일할 수 있는 건 행복이죠. 현진이가 좋은 성적을 거둔 데는 마틴 형의 보이지 않는 도움이 컸던 거였네요! 마틴 형, 저도 좀 도와주세요!”
_윤석민 야구선수

작가정보

저자(글) 마틴 김

저자 마틴 김은 사람을 이해하려 애쓰는 따뜻한 마케터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살았다. 비록 한국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집안에서는 항상 한국어로 대화하고 한글로 일기를 쓰라고 지도하신 부모님 덕분에 우리말을 유창하게 하는 것은 물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도 확고히 다질 수 있었다. 학창 시절, 동양인이어서 차별받는 친구들을 보며 다양한 인종, 문화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되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국제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전공했고,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4년, 홍보 대행사에서 3년, 한국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2년간 일했다. 2011년 LA 다저스에 입사해 국제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으며,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 선수의 통역을 맡아 류현진을 빛나게 하는 그림자 역할을 누구보다 훌륭하게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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