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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

생각만 하다 놓쳐버리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
김이율 지음
아템포

2014년 0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2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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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89MB)
ISBN 9788954632546
쪽수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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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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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다가 놓쳐버리는 소중한 것들이 더는 없기를……
『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는 생각만 하다가 놓쳐버리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가슴을 울리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전한다. 부모와 자식, 부부와 연인, 이웃과 공동체, 꿈과 시간 등 너무나 익숙해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저자는 더 사랑하라고, 더 아끼라고, 더 배려하라고 당부한다.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어느 날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저자는 살아오는 동안 어머니에게 단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가슴을 친다. 그리하여 그녀는 이 책에서 평생 가슴에 시린 후회로 남을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하나하나 모았으며, 생각만 하다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놓쳐버리는 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저자의 글을 대신하는 이야기_ 사랑을 미룬 죄

생각만 하다 놓쳐버리는 첫 번째 이야기... 엄마 냄새
할머니, 결석하지 마세요
택배 아저씨와 손두부
가족, 그 안에서
인생역전과 인생막장 사이
꿈이 있다는 것
첫사랑, 그리고 마지막 사랑
엄마 냄새
버릴 줄 아는 용기
길을 만든 노인
어깨를 빌려드릴게요

생각만 하다 놓쳐버리는 두 번째 이야기... 이거 민국이 거
장난꾸러기 내 동생
까치발 사랑
어머니에게 가는 길, 335킬로미터
그대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칭찬은 힘이 세다
‘엉쌤’의 가르침
내 인생은 나의 것
아름다운 사람, 그 철도원
이거 민국이 거

생각만 하다 놓쳐버리는 세 번째 이야기... 아버지의 숨소리
아버지의 숨소리
시간이 우리에게 준 선물
1센트의 기적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마음으로 마음에게
가끔은 일상 탈출
사랑의 조건
깊은 밤을 달려온 사랑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생각만 하다 놓쳐버리는 마지막 이야기... 온몸에 국화꽃 향기 담아
딸을 기다리며
그냥 눈물이 날 때가 있지
콧수염 아저씨네 폐업 잔치
하나가 되는 조건
훔칠 수 없는 단 한 가지
잠시나마 심장이 바운스
자만, 추락하는 날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꽁치김치찌개
아름다운 사진 한 장
할아버지의 프리허그
온몸에 국화꽃 향기 담아

돌이켜보니 단 한 번도 그분에게 “사랑합니다” 하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이 마음 다 알아주겠지, 쑥스럽게 무슨 그런 말을 해.’
이런 식으로 미루기만 했습니다. 아니, 그런 말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왜 이제 와 새삼 “사랑합니다”라고 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생각나는 걸까요. 빈말일지라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가 어쩌면 그분에게는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뜨겁고 가슴 벅찬 것일 수도 있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요. [저자의 글을 대신하는 이야기_사랑을 미룬 죄: 12쪽]

밤새 뒤척이다 새벽녘에야 잠이 들었습니다. 해가 중천에 걸려서야 일어났습니다. 나는 다시 할머니가 계시던 계단으로 향했습니다. 손에 우유 한 통을 들고서 말입니다.
‘오늘은 할머니가 계실까?’
그 계단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꼭 계셔주세요, 제발.’
그 간절함이 통했던 걸까요. 그 자리에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바닥에 껌들을 펼쳐 놓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 할머니다. 휴…….’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할머니께 다가가 고개 숙여 말했습니다.
“할머니, 무슨 일 있으셨어요?”
“예……, 껌요?”
“아, 예. 껌요. 열 개 주세요.”
“열 개나요?”
“예. 제가 껌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할머니는 나를 올려다보며 눈으로 감사 인사를 하셨습니다. 나는 손에 든 우유를 건네며 말했습니다.
“마른 빵만 잡수시지 말고 마실 거랑 같이 드세요.”
그리고 덧붙였습니다.
“할머니, 결석하지 마세요.”
할머니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저 눈만 깜박일 뿐이었습니다. [할머니, 결석하지 마세요: 25~26쪽]

가족, 그것은 잇는다고 이어지는 게 아닙니다. 반대로 끊는다고 또 끊어지는 게 아닙니다. 가족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며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가족이 있다는 것, 가족이 함께한다는 것, 그건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의 전부인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존재에 감사할 줄 모릅니다. 당연한 혜택으로만 받아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 소중함을 잊게 됩니다.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성공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 모든 것들은 가족 안에 있습니다. 어떤 책을 홍보하던 문구가 생각납니다.
“가족은 천 개의 슬픔을 사라지게 한다.”
오늘 저녁, 가족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표현해보세요. 오늘만큼은 듣고 싶은 말이 아닌 받고 싶은 것이 아닌, 전하고 싶은 말과 주고 싶은 것을 전하는 그런 날로 만들면 어떨까요. [가족, 그 안에서: 38~39쪽]

“그럼 종일 아무것도 안 해야 하나요? 뭐라도 해야 하지 않소.”
래리 월터스가 한 마지막 말에 자꾸 귀가 기울어집니다. 맞습니다. 뭐라도 해야 합니다.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서는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시도해야 합니다. (…) 그렇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꿈’이라는, 그간 잊고 지냈던 소중한 단어를 다시 생각나게 해줬기 때문입니다.
꿈은 밤에 꾸는 게 아니라 발로 꾸는 겁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발바닥에 땀이 맺도록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혹여 꿈을 잃어버렸다면 빨리 되찾아야 하고요. 그래서 우리, 우리 인생의 범법자가 되지 맙시다. ‘꿈꾸지 않고, 꿈을 미룬 죄’를 더는 짓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꿈이 있다는 것: 48~49쪽]

어릴 때는 왜 그렇게 엄마 냄새가 싫었던지. 생선 냄새, 짠 냄새, 퀴퀴한 냄새. 엄마가 한번 안아보자며 다가오면 밀어내기 바빴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올 때면 늘 시장을 거치지 않으려고 먼 길로 돌아왔습니다. 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엄마가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딸은 물기 머금은 소리로 혼잣말을 내뱉었습니다.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딸은 엄마의 등에 코를 갖다 대고 엄마 냄새를 맡았습니다. 아무리 씻어도 씻기지 않는 40년 된 생선 냄새. 그런데 오늘따라 그 냄새가 너무나 고소하고 향긋했습니다.
‘엄마 냄새 참 좋다.’
딸의 마음이 엄마의 마음에 전해졌던 걸까요. 엄마가 뒤척거리더니 딸 쪽으로 돌아누웠습니다. 그리고 딸을 안아주었습니다.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분명 가슴으로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딸아, 사랑한다. 이렇게 와줘서 참 고맙다.” [엄마 냄새: 60~63쪽]

이 이야기를 듣고 창수는 깨달은 바가 컸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 사실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똑같이 아플 수는 없지만 그 아픈 마음을 나누는 게 자신의 몫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의 첫걸음이었습니다.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106~107쪽]

“엄마, 난 소

단 한 번뿐인 인생, 미루고 미루다
가슴속 후회로 아파하지 않기를……

베스트셀러 《가슴이 시키는 일》의 김이율 작가가
후회의 눈물로 써내려간 감성치유 에세이

아껴도 너무 아꼈습니다
미뤄도 너무 미뤘습니다
그 흔한 말,
사랑한다는 그 말

시인 도종환은 《귀가》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오늘 하지 않고 생각 속으로 미루어둔 / 따뜻한 말 한마디는 / 결국 생각과 함께 잊혀지고 (…)”
시인의 슬픈 노래처럼 우리 대부분은 현실의 잣대와 편견, 특히 자본주의 사회가 요구하는 ‘돈’에 얽매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생각’만 하고 미뤄버리는 실수를 계속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정작 마지막 날에는 후회의 눈물로 자신의 삶을 안타까워한다.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전문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김이율 작가는 어느 날 갑자기 심장마비로 자신의 곁을 떠난 어머니의 이야기로 《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아템포 펴냄)를 시작한다.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맞이해야 했던 어머니의 죽음. 그 앞에서 그는 살아오는 동안 단 한 번도 어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가슴을 친다.
“아껴도 너무 아꼈습니다, 미뤄도 너무 미뤘습니다. 그 흔한 말, 사랑한다는 그 말.”
그래서 저자는 ‘저자의 짧은 일러두기’에서 밝히듯이, 자신처럼 생각만 하다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놓쳐버리는 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 “이젠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내 가슴속 후회가 이 책을 쓰게 했습니다. (…) 오늘, 또 미루다 결국 가슴으로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저자의 짧은 일러두기’ 중에서)

생각만 하다 놓쳐버리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의 이야기

시장에서 생선 가게를 하는 엄마를 부끄러워했던 한 딸이 있다. 엄마 품에서 나는 그 비린 생선 냄새가 싫어서 하굣길이면 먼 길을 돌아 집으로 갔던 딸은 이제 커서 결혼을 하고 서울에 살고 있다. 어느 날 딸이 남편과 아들을 서울에 둔 채 홀로 엄마를 찾아온다. 엄마가 위암 말기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엄마와 함께 지내며 어린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는 딸. 그때의 일들이 왜 그렇게 후회가 되는지.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엄마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그런데 이상하다. 엄마를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 싫었던 생선 냄새가, 이제는 매일같이 그리워질 ‘엄마 냄새’로 바뀌어 있다. 그 40년 된 생선 냄새는 이제 꿈에서도 그리울 향긋하고 고소한 엄마 냄새로 변해 있었다.
《오늘, 또 사랑을 미뤘다》는 이렇게 생각만 하다가 놓쳐버리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이야기의 힘을 빌려 속삭이는 듯한 웅변으로 우리 가슴속에 전해주고 있다. 부모와 자식, 부부와 연인, 이웃과 공동체, 꿈과 시간 등 너무나 가까이 공기처럼 존재하고 있기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저자는 더 사랑하라고, 더 아끼라고, 더 배려하라고 이야기한다.
“왜 이제 와 새삼 ‘사랑합니다’라고 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생각나는 걸까요. 빈말일지라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가 어쩌면 그분에게는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뜨겁고 가슴 벅찬 것일 수도 있다는 걸 왜 몰랐던 걸까요.”(본문 ‘사랑을 미룬 죄’ 중에서)
자신처럼, 떠나보낸 후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이야기 한 편 한 편에 눈물처럼 흘러내린다. ‘생각만 하다가 놓쳐버리는 소중한 것들이 더는 없기를…….’

작가정보

저자(글) 김이율

저자 김이율은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일하며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돌연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섰다. 지금은 험난한 작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펴낸 책 중에서 《가슴이 시키는 일》 《끝까지 하는 힘》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외에 《죽을 수도 살 수도 없을 때 서른은 온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청춘, 홀로 서면 외롭지 않다》 등을 집필했다. 집필 활동 외에 기업체 및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긍정과 도전정신의 힘을 전하는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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