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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
김종춘 지음
아템포

2013년 10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9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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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88MB)
ISBN 9788954632522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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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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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기는 대전략!
최선만으로는 이길 수 없는 절대 강자들의 세상『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현재 불패경영아카데미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탁월한 성과를 내게 하는 창조경영과 이미 이룬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에 대해 강의하고 집필하고 있는 저자 김종춘이 약자에게 있어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을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를 통해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강자에게서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전략경영’이 필수라고 이야기한다. 전략경영의 진수를 찾아 동서고금의 수많은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를 살피고, 이를 토대로 전략경영의 핵심 네 가지, ‘정보, 혁신, 완주, 절제’를 제시하여 강자를 이기는 4가지 대전략을 소개한다.
프롤로그 _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1장 정보, 전력과 전략을 빈껍데기로 만드는 힘
패배는 소리 없이 샛길을 타고 스며든다: 테르모필라이 전투(BC 480년)
조급하게 서두르면 이길 싸움도 진다: 명량 대첩(1597년)
공성이 축성을 이긴다: 샤토 가이야르 전투(1203∼1204년)
정보 확보가 중요한 이유: 부하라 전투(1220년)
가짜를 믿게 하고 진짜를 의심하게 하라: 영국 첩보전(2차 세계대전 중)
큰 전쟁에서 가장 먼저 이겨야 할 것, 정보전: 노르망디 상륙작전(1944년)

2장 혁신, 어제와 같은 오늘은 절대로 없다
혁신적이지 않은 자, 리더라 불릴 수 없다: 바빌론 전투(BC 539년)
상식과 비상식을 뒤섞을 때 이긴다: 칸나에 전투(BC 216년)
문제는 하나지만 보는 각도는 수만 가지다: 자마 전투(BC 202년)
유연성, 견고한 덩치를 제압하는 기술: 레그니차 전투(1241년)
최강을 최악으로 유도하라: 델리 전투(1398년)
한 번 쓴 전략은 과감히 버려라: 예나 전투(1806년)
약점을 무기로 바꾸는 법: 아우스터리츠 전투(1805년)
현실보다 인식이 더 중요하다: 셰넌도어 전투(1861∼1865년)
재정의할 때 재창조가 이뤄진다: 미드웨이 해전(1942년)
자멸로 돌진하는 무차별 돌격: 과달카날 전투(1942∼1943년)
상황 분석이 전략 선택보다 앞선다: 임팔 작전(1944년)
남다른 자기 방식으로 싸워라: 베트남 전쟁(1965∼1973년)

3장 완주, 세상은 최선이라는 말을 기억하지 않는다
완벽한 강점이 완벽한 몰락을 부른다: 티루스 전투(BC 332년)
숫자가 아니라 집중력이다: 가우가멜라 전투(BC 331년)
상처뿐인 영광은 아무 쓸모가 없다: 헤라클레아 전투(BC 280년)
연합하여 함께 싸우는 힘: 삼국 통일전(660~668년)
이 세상에 난공불락은 없다: 카파 전투(1343년)
뱀이 코끼리를 삼킨다: 카하마르카 전투(1532년)
대세를 뒤집는 기습의 기술: 인천 상륙작전(1950년)
승리는 코앞에서도 사라진다: 갈리폴리 전투(1915년)
공간을 내어주고 시간을 얻어라: 옌안 대장정(1934∼1936년)
End를 And로 바꾸는 지혜: 미국 선거전

4장 절제, 전략가를 대전략가로 이끄는 지혜
풍선은 계속 불면 터진다: 과신보다 어리석은 짓은 없다
덩치는 갑자기 쓰러진다: 과욕은 절대 금물이다
확장은 절대로 핵심가치가 아니다: 과속은 죽음의 유혹이다

에필로그 _전략, 나쁜 강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는 힘

미주
참고문헌

전략이 탁월하면 약자라도 강자를 이긴다. 막대한 숫자의 전력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다. 뱀이 코끼리도 삼킬 수 있게 한다.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한 줌의 병력으로 500만 명의 잉카 제국을 손에 넣었다. 전력이 우세해도 전략이 열세면 이기기 어렵다. 전략은 전력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약화시키기도 한다. 전략이 없이는 승리도 없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성경 잠언 24장 6절). [프롤로그, 4~5쪽]

1차 공세에 앞장섰던 페르시아 군사들은 계곡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2차 공세에 나섰던 3000명의 페르시아 정예부대마저 거의 궤멸했다. 크세르크세스는 조심스럽게 회군도 고려했다. 그때 그 지역 출신으로 그리스에서 추방됐던 정치인 에피알테스(Ephialtes)가 레오니다스를 배신했다. 레오니다스의 전사들을 측면에서 포위할 수 있는 좁은 우회로를 크세르크세스에게 알려준 것이었다. (…) 틈새로 스며드는 독가스처럼 패배는 샛길로 스며든다. 조직의 허점이 공격당할 수 있는 샛길은 철저히 방어해야 한다.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서운 배신자도 미리 차단해야 한다. 에피알테스의 배신은 레오니다스의 완전한 패배를 가져왔다. 모멸감, 피해의식, 원한에 사무쳐 배신을 꿈꾸는 내부자가 생기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한다. 리더는 공평한 처우, 세심한 배려, 원활한 소통으로 내부를 단속해야 한다. [패배는 소리 없이 샛길을 타고 스며든다: 테르모필라이 전투(BC 480년), 14~15쪽]

이순신의 신중함은 거센 반발을 초래했다. 원균은 늘 그더러 머뭇거리며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선조가 그의 죄를 묻자 그를 천거했던 영의정 유성룡마저 등을 돌렸다. 1597년 음력 2월 26일 그는 한산 통제영에서 체포됐다. 그는 사형선고까지 받았지만 백성들의 호소와 일부 선비들의 상소로 투옥된 지 28일 만에 풀려났다. (…) 그도 몹시 초조했지만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기회를 기다렸다. 칠천량 해전의 승리로 남해를 손에 넣은 일본군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경상도를 점령한 데 이어 전라도로 넘어갔고, 충청도까지 치고 올라가고자 했다. 하루빨리 이순신의 전라우수영을 넘고 서해로 내 달려 한강까지 침입하려고 했다. 일본군 지휘부는 이순신이 전열을 재정비하기 전에 공격해야 한다며 급히 서둘렀다. 그러나 이순신은 바로 그것을 노렸다. [조급하게 서두르면 이길 싸움도 진다: 명량 대첩(1597년), 22~23쪽]

하지만 한니발의 초기 전투방식은 아주 혁신적이었다. 그는 예측할 수 없고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질서정연하고 전통적인 로마인들을 뒤흔들었다. 예측불허의 알프스 산맥을 넘었고 불시의 매복작전으로 기습했다. 소의 뿔에 불을 질러 도망치게 하면서 그 뻔한 알리파에 통로를 다시 통과했다. 파비우스의 영역과 동떨어진 시골 지역을 침범함으로써 파비우스가 로마인들의 의심을 사도록 했다. 그 결과 파비우스가 서둘러 행동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전투대형의 중앙부를 일부러 약하게 만들고서는 적을 깊숙이 유인해 포위하고 섬멸했다. 한니발은 힘으로만 싸우지 않고 힘과 꾀를 뒤섞어 싸웠고, 전통적인 방식으로만 싸우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과 창조적인 방식을 뒤섞어 싸웠다. 예상 밖의 행동, 불시의 행동, 기만적인 행동, 독창적인 행동은 적을 혼란스럽게 하고 나를 크게 보이게 한다. 그런 사람이라는 명성만으로도 적의 심리를 압도하며 적을 분열시킨다. [상식과 비상식을 뒤섞을 때 이긴다: 칸나에 전투(BC 216년), 81~82쪽]

2차 포에니 전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된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같은 문제라도 전체 그림 속에서 다른 각도로 보았다. 다른 각도나 다양한 각도를 갖는 것이 혁신이다. 스키피오는 한니발의 주먹보다는 다리에 더 주목했다. 스페인 내부에 견고하게 구축돼 있는 카르타고의 군사기지와 보급기지가 한니발의 다리였다. 그는 한니발의 주먹을 치기 전에 먼저 다리를 쳤다. 카르타고 노바를 함락시키자 전쟁의 판세가 달라졌다. 한니발은 카르타고 본토에 더욱 의지해야 했다. 이제 그는 한니발의 머리를 치기로 했다. 한니발의 머리는 카르타고 본토였다. 그가 카르타고 본토에 상륙하자 한니발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지중해를 건너 카르타고 본토로 송환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카르타고인들의 두려운 심리와 부정적인 여론까지 활용한 셈이었다. 카르타고 본토에서의 전투방식도 혁신적이었다. 카르타고군을 견고한 진지에서 끌어내기 위해 갈대 막사에 불을 지르는가 하면 한니발을 추격하는 대신에 한니발이 추격하게 했다 [문제는 하나지만 보는 각도는 수만 가지다: 자마 전투(BC 202년), 89~90쪽]

티루스는 높이가 45미터에 이르는 석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 어떤 투석기로도 사거리를 맞출 수 없었고 기습도 불가능했다. 티루스 섬 근처의 바

전략이 없는 최선은 최악일 뿐이다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다!

그들은 어떻게 이겼을까?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에서 배우는 이기는 대전략

정글이다! 속이고 빼앗는 사냥꾼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에서 나의 소중한 것을 지켜내야 한다. 그래서 ‘전략’이다. 전략적이어서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빼앗는 사냥꾼들을 제압해야 한다. 사냥꾼들이 늘 있는 만큼 인생과 사업에서 전략경영은 필수다.
전략이 탁월하면 약자라도 강자를 이긴다. 막대한 숫자의 전력을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다. 스페인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한 줌의 병력으로 500만 잉카제국을 손에 넣었다. 전략은 전력을 강화시키기도 하고 약화시키기도 한다. 전략이 없이는 승리도 없다.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성경 잠언 24장 6절).
불패경영아카데미의 김종춘 대표는 정글 같은 세상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기고, 강자에게서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전략경영이 필수라고 말한다. 저자는 성과를 내게 하는 창조경영도 분명 중요하지만, 특히 약자에게 있어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생존의 지혜라고 말한다.
그는 전략경영의 진수를 찾아 동서고금의 수많은 전쟁과 비즈니스의 역사를 살폈고, 이를 토대로 전략경영의 핵심 네 가지를 추출해냈다. 정보, 혁신, 완주, 절제가 그것이다.

알렉산드로스, 스키피오, 나폴레옹, 이순신 장군처럼
작은 그림 너머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전략경영의 첫째는 정보다. 정보 하나로 세상을 쥐락펴락할 수 있다. 정보의 확보가 승리의 확보이며 정보의 보완이 생명의 보완이다. 정보에서 밀리면 전쟁에서도 밀린다. 개인도, 기업도 정보를 소중히 해야 흥할 수 있다. 영화 [300]의 배경인 테르모필라이 전투에서 스타르타 왕 레오니다스의 정예부대 300명을 궤멸시킨 것은 다름 아닌 배신자 에피알테스의 밀고였다.
둘째는 혁신이다. 혁신이 멈추면 승리도 멈춘다. 훌륭한 장수는 한 번 이기게 한 병법을 버린다. 대상도 상황도 모두 달라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어제의 승리비결은 오늘의 승리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2차 포에니 전쟁에서 스키피오는 전쟁 전체 그림을 그리는 대전략가였다. 그렇기에 위대한 영웅 한니발조차 스키피오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했다.
셋째는 완주다. 최선만으로는 안 된다. 끝까지 해내는 완주여야 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지중해에 육로를 만들어냈고(티루스 전투), 한니발은 알프스 산맥을 넘었으며(티치노 전투), 칭기즈칸은 죽음의 키질쿰 사막을 횡단해냈다(부하라 전투). ‘할 만큼 했다’로는 안 된다. 해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 넷째는 절제다. 멈출 줄 알아야 한다. 현명한 리더는 가슴에 불덩이만 가지고 있지 않다. 발에 든든한 브레이크도 있다. 적절한 때에 멈추어야 승자의 저주에 빠지지 않는다. 월마트의 샘 월튼은 기업의 핵심가치에만 전력했고, 성공 앞에서 스스로를 절제하며 결코 과욕을 부리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과욕 대신 겸손히 배우고 탐구하는 길을 선택했다. 절제는 전략가를 대전략가로 이끄는 최고의 지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춘

저자 김종춘은 탁월한 성과를 내게 하는 창조경영과 이미 이룬 성과를 지켜내는 전략경영에 대해 강의하고 집필한다. 그는 다차원의 다양한 불패(不敗) 인사이트(insight)를 제공함으로써 개인, 기업, 정부의 실패를 줄이고 성공을 높이는 불패사회의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과 교육대학원,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무역협회에서 11년간 직장현장을 경험했다. 현재는 불패경영아카데미 대표로 일하는 중이다. 그의 오랜 관심은 교회와 사회, 성경과 여러 학문의 교차지점에서 양쪽을 연결하고 융합하는 데 있다. 저서로는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2013), 《내 인생을 바꾸는 10초》(2012), 《소심불패》(2012), 《베끼고훔치고 창조하라》(2011), 《무한창조 뉴크리스천》(2008), 《교회 밖에서 승리하라》(2007), 《기도 부전승》(2005), 《일만 명 먹이는 하나님의 경영》(2004), 《어젯밤 꿈속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2003), 《크리스천 CEO 스토리 51》(20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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