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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가 창피하다

김용민 지음
휴먼큐브

2013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7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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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87MB)
ISBN 9788954633123
쪽수 2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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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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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막장 같은 현실을 폭로한다!
《나는 꼼수다》의 멤버 중 한명인 ‘목사 아들 돼지’ 김용민의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 이 책은 저자 김용민이 방송에서 다루었던 한국 종교의 어두운 면을 밝힌 책이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온갖 비리와 추문, 종교인으로서는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엽기적인 사건들을 파헤친 저자는 종교인이 가져야 할 자세와 종교의 문제점을 알리고 우리나라 종교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전체 3장으로 구성하여 1장에선 국민 TV 화제의 드라마《나비효과》를 기발한 상상력을 더하여 소설로 재구성하였다. 2장은 현대사 속에서 한국의 개신교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성장해 왔는지를 정리하였으며 3장에선《나비효과》의 주인공인 육봉기 목사와 저자 김용민간의 종교에 관한 토크 배틀이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저자는 목사 아들로 살아오면서 느낀 개신교의 문제점을 통해 개신교의 부패와 비리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다.
저자의 거침없는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든《나비효과》를 책으로 풀어냈다. 저자는 종교에 대한 애정과 비판적 식견을 통해 개신교의 하나님 자리에 오른 몇몇 목사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그 속에 담긴 저자의 종교를 바라보는 거침없는 평가는 이면에 감춰진 종교의 막장 같은 현실을 알리고 있다.
머리말 _ 한국 종교를 더이상 창피해하고 싶지만은 않다 007

Part 1 막장 같은 현실, 현실 같은 막장
사람을 대하는 사제의 규정도 무시하였다. #1 017
그 간통한 남자와 여자는 반드시 함께 사형을 당해야 한다. #2 023
점쟁이와 간음하는 자와 거짓 맹세하는 자 #3 033
그렇게 고름을 흘리는 사람이 누웠던 자리와 앉았던 곳도
부정하다. #4 045
너희가 간음하며 지르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5 053
속으로는 저주를 퍼붓는구나. #6 067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7 085
돈이 많다고 우쭐대다가는 쓰러지지만 #8 095
남편은 자기 아내를 버리면 안 됩니다. #9 103
남 해칠 생각을 품으면 제 꾀에 넘어가지만 #10 111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1 121
나의 나날은 그 단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12 133
너희가 그들을 괴롭혀 그들이 나에게 울부짖어 호소하면 #13 149
가증한 우상 숭배를 일삼아왔으니 그만하면
족하지 않습니까 #14 163
벌써 마음으로 그 여자를 범했다. #15 175
억센 손으로 내려치시고 팔을 뻗으시어 #16 183
그렇듯이 추잡한 죄를 짓고도 어떻게 심판을 받지 않으랴 #17 191

Part 2 육봉기의 승승장구… 그것을 알려주마
현대사와 개신교회사 간의 역학관계 리포트 201

Part 3 육봉기 vs 김용민 가상 대화
대한민국 대표 목사와 목사아들 돼지의 종교 배틀 219

맺음말 _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258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 책 속으로

한국 종교를 더이상 창피해하고 싶지만은 않다 中 p9
다만 하나님의 자리에 오른 목사를 인간 본래 자리에 앉히고 싶은 마음뿐이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목사는 설교하는 죄인이다. 이 정체성을 겸허히 인정하는 순간, 개신교의 부패와 비리는 최소화될 수 있다고 본다.


현대사와 개신교회사 간의 역학관계 리포트 中 p204
박정희는 조국 근대화에, 당시 교회는 민족 복음화에 전력을 기울일 때였지. 성과의 요체는 팽창이었어. 개인보다는 조직(국가)이었기에 획일성, 독재성은 용인됐고. 거기에 정서도 통했지. 반공주의라는. 그래도 이 나라의 개신교는 선교사를 통해 유입되고 정착된 거 아니겠어. 당연히 청교도주의(Puritanism)가 강했다고. 배타주의 등 논란을 야기한 부분도 많았지만, 청빈, 검소, 이웃 배려 같은 가치는 좋았다고. 하지만 박정희 시대 ‘압축성장’의 기치가 모든 것에 우위를 점하던 시기에는 무시되고 말았어. 이러다보니 탈정치화를 넘어 거짓 정치와의 결탁을 초래하게 되지. 보라고. 5?16 군사 쿠데타도, 베트남전 참전도, 3선 개헌도, 유신 독재도, 긴급조치도 문제없다며 군사정권에 힘을 실어준 당시 교회 지도자들, 어땠냐고. 자기들은 이야기해. ‘정교분리’를 했다
고. 이게 정교분리일까. 탈정치화라고 봐야 하겠지.

대한민국 대표 목사와 목사아들 돼지의 종교 배틀 中 p220
육봉기 늘 막말, 저주, 폭언뿐이구만. 그러면 기독교인이라는 걸 감추든지 신앙을 포기하든지 해야지, 예수 믿는다고 동네방네 떠들며 기독교 망신을 시켜? 그리고 여성을 강간해야 한다고도 했다던데, 당신은 이미 언어폭력을 넘어서 우범자라고!

김용민 막말의 원조하면 세례 요한이지. 내가 만약 ‘독사의 자식’이라고 했다면 성경에 나오는 것이니 듣기 편한 욕이었다고 평했을까. 우선 나의 그 욕설이 왜 나왔는지에 관해 별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은 논리적으로 성실한 게 아니다. 이런 거에 구차하게 변명하지 않는 스타일이다만 할당된 지면이 있어 언급한다. 당시 언사는 유린당한 미군 범죄 피해자들의 아픔을 미국 최고 지도자들은 외면하지 말라는 취지다. 월드스타 싸이를 좀 엮어 보련다. 그도 노래에서 ‘이라크인을 고문하고 죽이는 미군과 그 가족을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이자’라고 했다. 내가 막말하던 2004년 바로 그해에 말이다. 이 말이 또 내 말이 옳다거나 아름답다거나 하는 뜻으로 곡해하지 마. 그러니까 그 이야기를 액면만 떼어 평할 건 아니라는 말이야. 그 맥락, 즉 콘텍스트적 이해가 따라야 한다고. 절대 강자의 횡포에 약자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저항으로 말이야. 이런 문제제기를 하는 육봉기 목사에게 되묻고자 해. 당신 성추문에는 욕정 외에 다른 어떤 콘텍스트가 있는가. 없다면 몸과 마음의 정결을 운운할 자격이 없는 것이고.

대한민국 대표 목사와 목사아들 돼지의 종교 배틀 中 p232
김용민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 여부 논란이 불필요한 역사적 예수는 그런 화려한 영예를 마다하고 처절한 패배의 길을 보여준 주인공이야. 자신의 부활을 보게 한 사람은 극소수지만, 고난당해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은 당대 그 지역에 살고 있던 모든 사람에게 노출했어. 예루살렘 떠나가라 갈릴리 떠나가라 그 신기한 승리의 징표인 부활을 왜 모두 보여주지 않아서 1천년 동안 논란과 의심을 부른 것일까. 이적에 눈이 가려 루저의 하나님, 약자의 그리스도였던 자신이 사라질까 봐 그랬을 것은 아닐지. 어쩌면 부활하지 않은 채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청년으로서 알려져도 괘념치 않겠다는 생각은 아니었을까 생각해. 성공지상주의, 이것은 예수와 무관해. 개신교 성장에 감동과 교훈이 적은 이유는 예수의 정신이 외면된 채 이 정체없고 변태적이기까지 한 승리지상주의에만 매몰됨 때문은 아닐까. 이 근원도 알 수 없는 속물적 성취 논리를 버리지 않는 한, 개신교에게는 볕들 날이 없을 거야. 나의 ‘비난’은 이러한 이유에서야.

육봉기 그래서, 막말꾼 당신은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 이적, 육체 고난, 부활, 승천을 안 믿는다는 거야?

김용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 특징

“하나님의 자리에 오른 목사를
인간 본래의 자리에 앉히고 싶은 마음뿐이다.”

<나는 꼼수다>의 김용민, 이번엔 종교다!
현실 같은 막장, 막장 같은 현실을 폭로한다
2011~12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나는 꼼수다>의 4인 멤버 중 한 명인 ‘목사 아들 돼지’ 김용민, 그가 방송에서 몇 차례 말했던 한국 종교의 어두운 치부를 드디어 밝힌다. 2012년 총선 낙선 후 국민TV 설립 준비위원을 시작으로 다시금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애쓰던 그가 준비한 회심의 카드가 바로 국민TV 라디오의 막장 드라마, <나비효과>였다.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막장인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는 대형교회 목사들의 온갖 비리와 추문, 종교인으로서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온갖 엽기적인 사건들을 김용민은 수년간 파헤쳤다. 그는 본인의 주특기인 거침없는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희대의 막장 드라마 <나비효과>를 만들었다. 이에 국민들은 즉시 뜨겁게 화답했다. 팟캐스트 1위를 기록한 <나비효과>는 그저 단순히 웃고 넘기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현실의 누군가 오버랩되고 과연 우리나라의 종교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종교인이 어떤 자세와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뜨거운 논란거리를 낳고 있다. <나비효과> 드라마와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책의 존재를 눈치챈 여러 종교인들이 떨고 있다는 후문도 전해지고 있다.

“다만 하나님의 자리에 오른 목사를 인간 본래 자리에 앉히고 싶은 마음뿐이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그런 의미에서 목사는 설교하는 죄인이다. 이 정체성을 겸허히 인정하는 순간, 개신교의 부패와 비리는 최소화될 수 있다고 본다.” _ 머리말 中

한국 종교의 치부를 꼼꼼히 파헤치다!
현대사와 개신교의 관계 / 육봉기 VS 김용민 대담 전격 수록
이 책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는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국민TV 화제의 막장드라마 <나비효과>를 소설로 수정?보완하여 재구성했다. 독자들은 픽션인지 논픽션인지 구분할 수 없는 막장의 흐름 속에서 몇몇 현실 속 인물이 오버랩될 것이다. 2장은 현대사 속에서 한국의 개신교가 어떤 관계를 맺고 성장해왔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3장은 <나비효과>의 주인공인 육봉기 목사와 이 책의 저자 김용민 간의 종교 배틀 토크가 수록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저자 김용민의 종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통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종교가 가야할 방향은 특정인물 몇몇에 휘둘리는 것이 아닌 함께 누리고, 공감하고 모두가 회복되는 것이 아닐까. 애정과 이해 없이는 비판도 불가능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목사 아들로 살아오면서 절감한 개신교의 문제점과 가감 없는 생각을 통해 종교가 가야할 길에 대해 우리에게 말한다.

“개신교 성장에 감동과 교훈이 적은 이유는 예수의 정신이 외면된 채 이 정체 없고 변태적이기까지 한 승리지상주의에만 매몰됨 때문은 아닐까. 이 근원도 알 수 없는 속물적 성취 논리를 버리지 않는 한, 개신교에게는 볕들 날이 없을 거야.” _ Part 3 육봉기 vs 김용민 가상 대화 中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민

저자 김용민은 2011~12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나는 꼼수다>의 4인방 중 한 명이다. 그의 거침없는 입담과 쫄지 않는 정신은 국민들의 막힌 속을 시원하게 풀어줬다. 세상을 유쾌하면서도 살맛 나게 바꾸기 위해 그가 사회 곳곳에서 행한 노력은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위로가 됐다. 현재는 국민TV의 PD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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