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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주. 3 제1부 외장

김주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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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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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21MB)
ISBN 978895462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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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10
객주. 10 제3부 상도
8,400
객주. 9 제3부 상도
10,500
객주. 8 제3부 상도
10,500
객주. 7 재3부 상도
10,500
객주 6: 제2부 경상
10,500
객주 5: 제2부 경상
10,500
객주. 4 제2부 경상
8,400
객주. 3 제1부 외장
8,400
객주. 2 제1부 외장
8,400
객주. 1 제1부 외장
8,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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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기념비적인 작품 『객주』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김주영의 대하소설 『객주』 제3권 《제1부 외장》. 한국 역사사회소설의 한 획을 그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은 1979년부터 1984년까지 서울신문에 연재된 후 1984년 아홉 권의 책으로 출간된 바 있다. 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이번 개정판은 서울신문과 교보문고에서 연재되는 마지막 10권과 함께 순차적으로 출간되어, 연재 종료와 동시에 총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이 소설은 1878년부터 1885년까지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세밀하고 생생하게 담아냈다. 정의감과 의협심 강한 보부상 천봉삼을 주인공으로 삼아 보부상들의 유랑을 따라간다. 경상도 일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근대 상업자본의 형성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피지배자인 백성의 시선으로 근대사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대하소설의 새로운 전기를 만든 작품으로도 평가받는다. ‘객주’는 금융업, 유통업, 창고보관업 및 물류업을 하던 장소이자 그런 행위를 하는 상인을 말한다.
5년간의 사료 수집, 3년에 걸친 장터 순례, 2백여 명의 취재로 완성된 이 소설은 조선 후기의 혼란스러운 개화기 상황 속에서 보부상의 생활풍속과 경제활동, 정치적 이해관계 등을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그려낸다. 역사의 행간에서 잊혀진 조선시대 떠돌이 서민들의 행로를 엿볼 수 있다.
난전(亂廛)

다시 서는 장날, 다시 열리는 보부상 길……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
그 재미와 감동 고스란히 다시 찾아온 김주영 장편소설 『객주』

김주영 작가의 대표작이자 한국 역사사회소설의 한 획을 그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장편대하소설 『객주』가 문학동네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들을 찾는다. 이번 『객주』의 개정판 출간은 마지막 10권의 연재와 더불어 순차적으로 시작되어, 연재 종료와 동시에 총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이번에 1차분으로 출간된 『객주』 1, 2, 3권은 제1부 외장(外場). 그리고 이후 한 달 간격으로 제2부 경상(京商) 세 권과 제3부 상도(商盜) 세 권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1979년부터 1984년까지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되었던 『객주』는 1984년 아홉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온 바 있다. 그러나 김주영 작가는 거기서 이야기가 끝났다고 생각지 않았고, 스스로 완간이라 말하지도 않았다. 주인공 천봉삼을 원래의 구상대로 죽음으로 이끌지 못하고 산 채로 이야기가 끝났던 것도, 후에 더 마무리 짓고자 한 이야기가 남아 있어서였다. 그러다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고, 4년 전 경북 울진 흥부장에서 봉화의 춘양장으로 넘어가는 보부상 길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진짜 객주를 끝맺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한다. 울진 죽변항에서 내륙 봉화까지 소금을 실어나르는 길인 이 십이령 고개가 그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30여 년 만에 드디어 『객주』 10권이 씌어질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이 한국문학사에 남을 만한 뜻깊은 연재에 맞춰 기존의 『객주』 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옷을 바꿔 입었다.

1878년부터 1885년까지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선후기의 시대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낸 소설 『객주』는 정의감, 의협심이 강한 보부상 천봉삼을 주인공으로 한 보부상들의 유랑을 따라가며, 경상도 일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근대 상업자본의 형성과정을 그리고 있다. 피지배자인 백성의 입장에서 근대 역사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대하소설의 새로운 전기를 만든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객주는 금융업, 유통업, 창고보관업 및 물류업을 하던 장소이자 그런 행위를 하는 상인을 말한다.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에서는 도가, 접소, 도방이라고도 불렀고, 객주의 성격에 따라 물산객주, 해물객주, 젓갈객주 등으로 불렀다. 상도덕에 대한 규율이 강해서, 매점매석과 강매, 보따리 장사를 하는 여인네를 범하는 일이 엄중히 다스려졌다.
보부상은 보자기 보(褓)자와 짊어진다는 부(負)자가 합쳐진 것으로, 신체가 건장하고, 지름길을 많이 알며, 기억력이 좋고 셈이 밝은 사람들이 종사했다. 정보 수집에도 능해 어떤 물건이 달리고 넘쳐나는지 파악해 물건을 공급했기 때문에 물가를 조절하는 일종의 중앙은행 같은 역할도 맡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흥선대원군은 보부청을 만들어 보부상 조직을 장악하려고 했고, 동학농민운동 때는 보부상들이 정부 편에서 토벌에 가담했다. 1898년 독립협회를 와해시킨 황국협회는 보부상들이 중심이 된 단체였다. 김주영의 『객주』는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조선 후기 혼란한 개화기 상황에서 보부상의 생활풍속과 이들의 경제활동, 정치적 이해관계를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5년간의 사료 수집, 3년에 걸친 장터 순례, 2백여 명의 취재로 완성된 한국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객주』의 개정판은 오랫동안 기다린 시간만큼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며, 처음 만나는 젊은 독자들에게는 재미와 의미가 모두 충족되는 잘 짜인 역사사회소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객주』 10권은 4월 1일부터 서울신문과 인터넷 교보문고 북로그에 동시 연재를 시작했다. 처음 『객주』를 연재했던 서울신문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인터넷 교보문고의 동시 연재는 30여 년 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객주』 10권이 가지는 남다른 의미를 새삼 되짚어보게 한다. 또한 서울신문 연재에 들어가는 최석운 화가의 그림은 『객주』10권을 읽는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객주』의 개정판과 더불어 새로이 연재되는 『객주』 10권에도 많은 독자들의 성원을 기대한다.

● 『객주』 3 줄거리

-난전(亂廛)-

선돌이와 봉삼, 최돌이 내외와 석가는 진주를 떠나 하동으로 향한다. 물화를 맡기고 임치표를 받은 봉삼은 포주인으로부터 조성준이 김학준을 참살한 뒤 잠주하여 강경 임방에서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최가는 낮에 만났던 과부의 집으로 가나 쫓겨나고 궐녀가 여각의 포주인과 관계를 맺는 광경을 목격한다. 최가는 과부에게 다시 동참을 요구한다. 돌아가지 않으면 자진하겠다는 궐녀와 다투다 무명 두 필을 받아 집을 나선다. 석가는 혼자 있는 월이를 보고 최가를 찾겠다며 뒤져보나 감감무소식이다. 석가는 월이를 흠모하고 있던 것이다. 월이 생각을 하며 돌아오다 최가와 마주치고 싸움이 붙는다.

천봉삼은 전주에서 내려온 상단 행수를 찾아간다. 그는 조성준이 삼개 염전머리가 아니면 송파 장터에서 만나자고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천봉삼은 조 행수가 사람을 참살할만한 성품이 아니라며 계략이 있을 거라 한다. 봉노로 돌아오니 최가는 보이지 않는다. 이튿날에도 최가의 행적은 묘연하다. 그 무렵 도부꾼 사내 하나가 갈밭에서 참살되어 발견된다. 무명 두 필을 베고 누운 사체는 뒷덜미가 돌로 찍힌 흔적이 역력하다. 관아의 이방은 무명필의 임자를 찾고 과수가 지목된다. 억울함을 호소하던 궐녀는 여각의 포주인 박치구가 증거해 줄 거라 하고 박치구는 과수댁과 사통한 일은 있으나 살인을 방조하진 않았다고 한다. 포주인은 이방에게 뇌물 바칠 것을 약조한다.

소몰이 상단의 행수는 선돌이에게 포주인이 이방에게 인정을 쓴 것은 과수댁을 백방한다는 밀약 때문이라는 것을 알리며 진주 목사에게 가는 보장을 빼앗자고 한다. 봉서에는 실족해서 목숨을 잃었다는 거짓 내용이 담겨 있고 사내들은 분개해 그들은 이방의 처소로 향한다. 그들은 이방과 사또를 발가벗겨 풀뭇간 천장에 매단다. 그 시각 포주인은 풀려난 과수와 합환하려던 차에 선돌 일행이 찾아온다. 박가는 그들에게 4백 냥짜리 어음 한 장을 건넨다. 어음을 받아 나온 두 사람은 섬진강 줄기를 따라 그 상류에 있는 구례까지 닿는 노정으로 고쳐 잡는다. 천봉삼은 자신의 새끼손가락 마디를 자르며 석가에게 자문을 하라고 한다. 최가를 죽인 자신의 모살이 탄로난 석가는 사실대로 자백하고 자살한다. 석가의 시신을 대강 묻은 세 사람은 바삐 나귀를 몬다.

신석주 수하의 차인 행수인 맹구범은 전주에 당도한다. 맹구범은 지물객 변승업의 전도가에 든다. 신석주의 소실 탑골댁은 맹구범에게 천봉삼의 행방을 수소문하여, 형편이 어떤지 알아보고 간구한 신세면 은근히 밑천을 만들어주었으면 한다고 전한 것이다. 때마침 변승업의 전도가에 물건을 팔러온 월이를 맹구범은 잡아 가두고 몸에 흠집을 내려 한다. 불과 사흘 전에 상부한 몸인 월이는 사정을 호소했지만 결국 완력을 이기지 못한다. 맹구범은 월이에게 장삿일이 끝날 때까지 방에서 한 발짝도 나가선 안 된다고 이른다.

매월이는 다리 장수 박안성과 볼일을 보고 처음 흥정과 달리 다리 다섯 꼭지를 내놓으라는 배짱을 부린다. 내놓지 않으면 임방 객주로 찾아가 여상단을 범했다고 발고하겠다는 말에 내주고 만다. 매월이는 안침술집에 이르러 젊은 마님에게 각좆을 주고 산호반지 한 쌍을 받는다. 매월이는 산호반지와 포은으로 다리 마흔 꼭지를 전부 사들인다.

변승업의 지물객주를 찾아낸 매월이는 겸인에게 수작을 튼다. 매월의 자색에 반한 맹구범은 매월의 다리를 임치시키고, 명토 박아 임치표를 써준다. 그리고는 매월이에게 앵속(양귀비)을 하동 두치 장터에 박치구란 포주인에게 넘겨 달라는 중임을 맡긴다. 월이의 행방을 수탐하려고 변승업의 객주에 찾아간 두 사람은 봉욕만 당하고 쫓겨난다. 그들이 한지를 매점한다는 소식을 접한 봉삼과 선돌은 지소를 찾아가 맹구범을 배행해 온 차인이라 속여 태지 다섯 바리를 얻는다. 소동이 커져 맹구범이란 위인이 나서면 지물은 넘기고 월이를 찾아낼 심산이었다.

저잣거리로 나선 맹구범은 숫막에 들어 봉삼, 선돌과 합석한다. 맹구범은 두 사람에게 월이를 보여주지만 궐녀는 두 사람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고 그들과 동패할 의향이 없다고 한다. 맹구범의 수하에 있는 차인 하나가 그들이 송광사 지소에서 산 태지 다섯 바리를 산 값의 세 배까지 얹어 주겠다 하지만 그들은 지물을 내어 놓을 수 없다고 한다. 차인이 돌아가자 수작을 엿보던 부상들이 두 사람에 다가와서는 지물을 자기들에게 넘길 수 없느냐고 속내를 떠본다. 봉삼과 선돌은 결국 천삼백 냥의 포은을 받고 거래를 성사시킨다. 지물 다섯 바리를 넘겨받은 장사치들은 물화를 꾸려 그날 밤으로 쫓기듯 숫막을 뜬다. 처음에 봉삼과 선돌을 찾아와 흥정을 트던 맹구범 수하의 차인놈이 보부상들이 떠나는 것까지 지켜보고는 맹구범에게 전부 고한다. 이는 모두 맹구범의 계획이었던 것이다.

매월은 하동 박치구에게 물화를 건넨다. 박치구는 앵속 세 근 모두 안조품임을 눈치채고 관아에 고변한다. 매월이는 동헌에 끌려가 구초를 받는다. 매월은 옥졸 한 놈에게 변승업이 써준 임치표를 내주고는 찾을 길이 없겠느냐고 묻는다. 옥졸은 임치표를 바꾸어 오면 사오십 냥을 받기로 한다. 그 말을 매월이는 믿지 않았다. 매월이가 노린 것은 방자 간 사람이 전주로 가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주영

저자 김주영은 193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0년 「여름사냥」이 『월간문학』에 가작으로 뽑히고, 1971년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나왔다.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화척』 『홍어』 『아라리 난장』 『멸치』 『빈집』 『잘 가요 엄마』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유주현문학상(1984) 대한민국문화예술상(1993) 이산문학상(1996) 대산문학상(1998) 김동리문학상(2002)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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