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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아이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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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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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98MB)
ISBN 9788954630917
쪽수 4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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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눈물의 아이들. 2
9,100
눈물의 아이들. 1
9,1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한 가족의 운명!
종교인의 금지된 사랑과 한 가족의 파란만장한 운명을 그린 대하소설 『눈물의 아이들』 제2권. 스탠퍼드 의대 종신교수이자 이미 논픽션 분야에서는 유명한 작가인 에이브러햄 버기즈가 처음 도전한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광활한 아프리카의 자연, 피로 얼룩진 에티오피아의 현대사, 그리고 운명에 맞서는 한 가족의 대서사가 펼쳐진다. 인도, 아프리카, 미국 세 대륙을 넘나들며 사랑과 배신, 용서와 화해라는 화두를 다루고 있다.

1954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선교 병원 ‘미싱’에서 아름다운 인도인 수녀가 쌍둥이 형제를 낳고 죽는다.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쌍둥이는 병원의 의사인 고시와 헤마 부부에게 입양되고, 매리언과 시바라는 이름을 얻는다. 두 아이는 유모의 딸 제닛과 함께 병원에서 뛰놀며 풍족하게 자라지만, 그들의 평화로운 유년기는 에티오피아의 불안정한 역사에 휘말리게 되는데….
3부
26. 고통의 얼굴 … 7
27. 응답하는 의학 … 27
28. 좋은 의사 … 34
29. 아부 카셈의 슬리퍼 … 47
30. 문자 그대로 … 62
31. 몸에 대한 지배 … 82
32. 씨 뿌리는 시기 … 95
33. 광기의 형태 … 105
34. 수확의 시기 … 121
35. 저마다 다른 열병들 … 140
36. 예후 인자들 … 146
37. 엑소더스 … 173

4부
38. 신참 환영 … 199
39.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에 대한 치유법 … 217
40. 소금과 후추 … 233
41. 매듭은 한 번에 하나씩 … 241
42. 피붙이 … 247
43. 증례 검토 집담회 … 262
44. 처음부터 시작하다 … 281
45. 시간문제 … 290
46. 풍경이 있는 방 … 314
47. 잃어버린 편지 … 324
48. 다섯 손가락 … 339
49. 여왕의 변화 … 350
50. 근육을 찢다 … 365
51. 악마의 선택 … 380
52. 짝을 이루지 않는 장기 한 쌍 … 406
53. 그녀가 오다 … 432
54. 아늑한 집으로 … 440
55. 정새 … 446

감사의 말 … 453
참고 도서 … 465

행복의 열쇠는 너희 슬리퍼를 인정하는 것, 너희 존재를 인정하는 것, 너희 모습을 인정하는 것, 너희 가족을 인정하는 것, 너희 재능을 인정하는 것, 너희한테 없는 재능을 인정하는 것이야. 너희 슬리퍼를 계속 너희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헤매기만 하다 죽겠지. 비통하게 죽는 거야. 항상 너희한테 더 많은 게 약속되어 있을 거라고 느끼면서 말야. 우리가 행한 것뿐 아니라 미처 행하지 못한 것도 우리의 운명이 된단다. (57~58쪽)

나는 내 과거에서 암덩어리를 잘라냈다. 나는 고원을 가로지르고 사막을 횡당하고 대양을 건너서 새로운 땅을 밟았다. 나는 견습생으로서 대가를 치르고 마침내 내 배의 선장이 되었다. 하지만 내려다보니 여행을 시작할 때 땅 속에 묻은 낡은 슬리퍼가, 타르와 진흙투성이 그 슬리퍼가 아직도 내 발에 신겨 있는 건 왜일까? (363~364쪽)

☆ 뉴욕 타임스, 아마존 1위
☆ 뉴욕 타임스 133주 연속 베스트셀러
☆ 미국에서만 200만 부 돌파
☆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30개국 번역 출간
☆ 오바마 대통령이 선택한 소설

미국에서만 200만 부 넘게 판매되고, 뉴욕 타임스 133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대작. 광활하고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자연과 피로 얼룩진 에티오피아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운명의 광기에 맞서는 한 가족의 대서사시를 흡인력 있게 그려냈다.
1954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황금빛 메스켈꽃이 만발한 고원에 세워진 선교 병원 ‘미싱’에서 아름다운 인도인 수녀가 쌍둥이 형제를 낳고 죽는다. 형제의 이름은 매리언과 시바.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쌍둥이는 미싱의 의사들인 헤마와 고시 부부에게 입양된다. 매리언과 시바는 유모의 딸 제닛과 함께 병원에서 뛰놀며 풍족하게 자라지만, 에티오피아의 불안정한 정세는 이들의 평화로운 유년기를 총성과 피비린내 속으로 밀어넣는데……
시간이 흘러 50여 년 후. 외과 의사가 된 매리언은 자신과 시바의 출생과 아버지의 실종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과거의 일들을 추적한다. 그리고 지난 50년간 그의 가족과 미싱 병원에 닥쳤던 비극들에 대해, 그리고 어떠한 비극 앞에서도 생에 대한 열정과 낭만을 잃지 않았던 미싱 사람들에 대해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 마법 같은 스토리텔링
2009년 2월 첫 출간 이후 200만 미국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3년 넘게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눈물의 아이들』(전2권, 원제 Cutting for Stone)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스탠퍼드 의대 종신교수인 작가 에이브러햄 버기즈는 『나의 나라』(1994)와 『테니스 파트너』(1998) 두 편의 에세이를 통해 인간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과 생에 대한 따뜻한 긍정을 보여주며 이미 논픽션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지를 굳혔다. 그럼에도 그는 소설이라는 전혀 새로운 성격의 글쓰기에 도전했고, 놀랍게도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보여주며 단번에 픽션 베스트셀러 목록에도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눈물의 아이들』은 종교인의 금지된 사랑과 한 가족의 파란만장한 운명을 다룬 대하소설이라는 점에서 콜린 매컬로의 『가시나무새』, 형제간의 우애와 배신을 정치적인 현실과 맞물려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할레드 호세이니의 『연을 쫓는 아이들』의 계보를 잇는다고 할 수 있다. 버기즈는 인도, 아프리카, 미국 세 대륙을 넘나들며 사랑과 배신, 용서와 화해라는 인류의 오래된 화두를, 에티오피아의 군부 독재와 에리트레아 독립운동, 조혼과 할례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들, 미국 의료계의 간이식수술 발전사 등 생생한 역사적 사실들과 역동적으로 엮어냄으로써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다.

우리는 앞을 보고 살아가지만 뒤를 돌아보고 삶을 이해한다
1954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 황금빛 메스켈꽃이 만발한 고원에 세워진 선교 병원 ‘미싱’에서 아름다운 인도인 수녀가 쌍둥이 형제를 낳고 죽는다. 쌍둥이의 아버지로 짐작되는 미싱의 외과 의사 토머스 스톤은 뒤늦게 수녀 메리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자책감에 자취를 감춘다.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쌍둥이는 미싱 병원의 의사인 고시와 헤마 부부에게 입양되고, 매리언과 시바라는 이름을 얻는다.
시간이 흘러 50여 년 후. 친아버지와 같은 외과 의사가 되어 자신이 태어난 수술실로 돌아온 매리언. 그는 거기 서서 지난했던 과거를 회상한다.

“나는 고원을 가로지르고 사막을 횡당하고 대양을 건너서 새로운 땅을 밟았다. 나는 견습생으로서 대가를 치르고 마침내 내 배의 선장이 되었다. 하지만 내려다보니 여행을 시작할 때 땅속에 묻은 낡은 슬리퍼가, 타르와 진흙투성이 그 슬리퍼가 아직도 내 발에 신겨 있는 건 왜일까?”

삶이란 얼마나 아름답고 끔찍한 것인지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한 고시와 늘 당당하고 열정적인 헤마의 넘치는 사랑 속에서 자란 매리언과 시바는 유모의 딸 제닛과 함께 평화롭게 유년기를 보낸다. 하지만 고시의 친구인 근위대의 메브라투 장군이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에 맞서 쿠데타를 일으켰다가 실패하자, 장군의 운전병이었던 제닛의 아버지는 총살당하고 고시도 투옥된다. 고시를 구하기 위해 어른들이 병원을 비운 어느 날, 매리언과 시바와 제닛은 살인 사건에 연루되고, 조금씩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휩쓸리면서 아름다운 줄만 알았던 삶이 얼마나 잔인하고 가혹할 수 있는지 깨닫기 시작한다.

해외 추천사

▶ 책을 읽는 내내 뭔가 중요한 사건이 터질 것 같은 예감에서 한시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탄생, 사랑, 죽음, 전쟁…… 제발 소설이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지 못할 것이다.
_가디언

▶ 스토리 전개나 전반적인 묘사에 의학적 요소가 이만큼 긴밀하

작가정보

저자 에이브러햄 버기즈(Abraham Verghese)는 1955년 에티오피아에서 인도인 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근방에서 자랐고 그곳에서 의학 공부를 시작했다.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가 축출되었을 때 미국으로 건너와 잠시 간호조무사로 일했다. 이후 마드라스 대학교에서 의학 공부를 마친 다음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수련의 생활을 한다. 현재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 종신교수로 재직중이다.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던 버기즈는 아이오와 대학교의 작가워크숍 과정을 이수하고 1991년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는다. 그후 뉴욕 타임스, 뉴요커, 텍사스 먼슬리, 애틀랜틱, 그랜타 등에 글을 기고하며, 첫 책 『나의 나라』(1994)를 집필한다. 『나의 나라』는 1980년대 초 에이즈가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 의료현장에 있었던 버기즈가 고통과 절망 속에서 죽어가는 환자들과 깊이 소통했던 경험을 담은 에세이로, 타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미라 나이르 감독이 영화로 만들기도 했다. 두번째 에세이 『테니스 파트너』(1998) 또한 발간 즉시 뉴욕 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면서 버기즈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입지를 굳힌다.『눈물의 아이들』은 버기즈의 첫 소설로, 이 년 넘게 뉴욕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USA 투데이 등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고,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윤정숙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어플루엔자』 『호모파베르의 불행한 진화』 『영국 남자의 문제』 『이클립스』 『레이킹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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