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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음 | 한미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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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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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14MB)
ISBN 97889546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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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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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인 사회 속에서 상처받은 젊은 영혼들!
따뜻한 언어로 청춘의 권리를 주장하는 헤르만 헤세의 성장소설 『수레바퀴 아래서』. 1906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작가의 유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그리는 동시에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자화상을 그려냈다. 상반된 성격의 두 인물을 통해 자신이 십대 시절 겪었던 내면의 갈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어른들의 기대와 욕망, 권위적인 기성사회와 규격화된 인물을 길러내는 교육제도에 희생되어 결국 창의성과 순수한 본성을 잃어버리고 삶의 수레바퀴 아래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소년의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펼쳐진다. 여기서 ‘수레바퀴’는 소년을 억압하는 어른들의 비뚤어진 애정과 신학교의 규격화된 제도, 위선적인 권위 등을 상징한다.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해설|아름답고도 힘들었던 사춘기의 기록
헤르만 헤세 연보

천재와 교사들 사이에는 예로부터 깊은 심연이 존재한다. 교사들은 천재적인 아이들을 학교에서 마주하는 순간부터 그들이 끔찍한 만행을 저지를 거라고 생각한다. 교사들에게 천재란 교사들을 전혀 존경하지 않고, 열네 살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고, 열다섯 살에 사랑에 빠지고, 열여섯 살에 술집에 드나들고, 읽지 말라는 책을 읽고, 도발적인 글을 쓰고, 교사들을 경멸하는 눈초리로 노려보고, 교무수첩에 선동가와 감금형 후보로 기록되는 존재이다. 교사들은 자신이 맡은 반에 천재가 한 명 있는 것보다 차라리 멍청한 바보 몇 명이 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엄밀히 생각하면 그가 옳을 수도 있다. 교사의 임무는 지나치게 뛰어난 인물이 아니라, 라틴어나 산수를 잘하는 정직하고 성실한 보통 사람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_pp. 115~116

감수성이 가장 예민하고 가장 위태로운 소년 시절에 왜 한스는 날마다 밤늦게까지 공부해야 했을까? 왜 그의 토끼를 빼앗고, 왜 라틴어 학교에서 동급생들을 일부러 멀리하게 만들고, 왜 낚시를 금지하고, 왜 어슬렁거리며 거리를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고, 왜 하찮고 소모적인 명예욕을 추구하겠다는 공허하고 세속적인 이상을 그에게 심어주었을까? 왜 시험이 끝나고 힘들게 얻은 방학 때조차 푹 쉬게 하지 않았을까?
무지막지하게 몰아댄 망아지는 길에 쓰러져 이제 쓸모가 없어진 것이다. _p. 141

예민한 영혼을 뒤흔드는 작품

“이 책에는 내가 실제로 경험하고 괴로워했던 삶의 한 조각이 담겨 있다.” _헤르만 헤세

“십대 시절 ‘내 인생의 책’은 단연 『수레바퀴 아래서』였다.
한스 기벤라트와 함께 내 인생의 진로도 바뀌었다.” _이현우 (『로쟈의 인문학 서재』 저자)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의 사춘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총명하고 기품있는 한 소년이 어른들의 비뚤어진 기대, 권위적이고 위선적인 기성사회와 규격화된 인물을 길러내는 교육제도에 희생되어 결국 순수한 본성을 잃어버리고 삶의 수레바퀴 아래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뜻한 언어로 청춘의 권리를 주장하는” 이 책은 헤세의 분신인 두 소년 한스 기벤라트와 헤르만 하일너를 통해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고 억지로 ‘사회의 유용한 일원’을 만들려는 사회와 학교라는 권력을 고발하며, 오늘의 청소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 작가와 작품 소개

헤르만 헤세는 독일 남부 슈바벤 지방의 소도시 칼프에서 독실한 기독교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그 지방의 똑똑한 소년들만 지원할 수 있는 명문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한 수재였다. 그러나 신학교에 들어간 지 7개월 만에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아” 학교에서 도망쳤고, 3개월 후에는 결국 신학교를 그만두었다. 열다섯 살에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신경쇠약 치료를 받는 등 이후 몇 년 동안 헤세는 가정의 종교적 전통과 고루하고 위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방황했다. 그의 부모는 그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쓸모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애썼지만 그는 시인이 되고 싶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낮에는 서점에서 일하면서 저녁에는 작품을 썼다. 1904년 출간한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가 문학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며 헤세는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꾸준히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펼쳐나가 1946년에는 괴테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그는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독일 작가가 되었다.

헤르만 헤세의 분신 ‘한스 기벤라트’와 ‘헤르만 하일너’
상반된 성격의 두 소년이 그려내는 성장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는 25살의 헤세가 고향 칼프에서 쓴 초기 작품으로, 다른 어떤 작품들보다 그의 경험이 짙게 배어 있다. 헤세는 상반된 성격의 두 인물 한스 기벤라트와 헤르만 하일너를 통해 자신이 십대 시절 겪었던 내면의 갈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스 기벤라트’는 “천재나 재능 있는 인물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오래된 작은 마을에 저 위에서 신비로운 불꽃 하나가 뚝 떨어진 듯” 나타난 총명하고 기품 있는 소년이다. 그는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좋아하는 낚시나 수영, 친구들과의 놀이도 멀리하고 날마다 밤늦게까지 공부한다. 그러나 교사와 목사와 아버지가 말하듯 그저 “열심히 공부하면 평범하고 하찮은 사람들보다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바라던 대로 신학교에 입학한 한스는 공부에 매진하지만 동급생의 죽음을 경험하고 자유로운 시인의 영혼을 가진 헤르만 하일너와 가까워지면서 점점 공부에서 멀어진다. 그런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주위의 차가운 시선 때문에 급기야 신경쇠약에까지 걸린 한스는 학교를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한번 망가진 몸과 마음은 쉽게 회복되지 못하고 결국 차가운 물속에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다.
이 소설의 또다른 주인공인 ‘헤르만 하일너’는 한스와 달리 주관이 뚜렷하고,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소년으로, 교장 앞에서도 용서를 빌거나 공손한 태도를 보이지 않아 퇴학을 당한다. 그러나 그는 ‘(병이) 낫다, 치유되다’라는 독일어 ‘heilen’에서 온 ‘하일너(Helner)’라는 이름답게 마침내 자신의 길을 찾고 ‘어엿한 한 남자’가 된다.

권위적인 기성사회와 규격화된 교육제도 아래서
오늘의 청소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젊은 친구, 정말 알 수 없는 노릇인데. 분명 어딘가 문제가 있을 텐데 말이지.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해주겠나?”
한스는 엄숙하면서도 온화한 눈길로 자신을 바라보는 강력한 권력자가 내민 오른손을 잡았다.
“그럼, 그래야지. 친구, 아무튼 지치면 안 되네. 그렇지 않으면 수레바퀴 아래 깔리고 말 테니까.” _ 본문 119쪽

신학교 교장이 성적이 떨어진 한스를 불러 말하는 장면에서 교장의 말 속에 등장하는 ‘수레바퀴’는 소년을 짓누르는 어른들의 비뚤어진 애정과 신학교의 규격화된 제도, 위선적이며 완고한 권위 등을 상징한다. 헤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그리는 동시에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오늘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입시 공부에 매달려야 하는 우리나라의 청소년 역시 소설 속 한스처럼 뚜렷한 목표 없이 어른들의 강요와 학교라는 권위 아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어른들은 아이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좋은 성적만을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수레바퀴 아래서』는 당시뿐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 관련 서평

깊이를 더해가는 대담성과 통찰력으로 고전적 인도주의의 이상과 높은 품격의 문체를 보여주는 직관의 글쓰기. _1946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내게 헤르만 헤세는 『수레바퀴 아래서』의 작가다. 십대 시절 ‘내 인생의 책’은 단연 『수레바퀴 아래서』였다. 한스 기벤라트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수레바퀴 아래 깔려 있다는 걸 알았고 그와 함께 신음했다. 오늘의 청소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세상을 뒤흔든 책은 아니지만 『수레바퀴 아래서』는 예민한 영혼들을 뒤흔드는 작품이다. 한스 기벤라트와 함께 내 인생의 진로도 바뀌었다.
_이현우(『로쟈의 인문학 서재』 저자)

『수레바퀴 아래서』는 따뜻한 언어로 청춘의 권리를 주장한다. 차분하지만 힘이 있고 결코 감상적이지 않은 이 책은 다채로운 에피소드의 탄탄한 묘사, 단순하고 명료한 구성, 그리고 리듬감 있는 언어가 돋보인다. _테오도어 호이스

헤세의 작품에는 독일 낭만주의 전통, 목가적 분위기, 현대 심리학, 문명 비판이 뒤섞여 있다. 그는 시민적인 삶을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견실하고 안정적인 시민적인 질서를 동경한다. _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

작가정보

저자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는 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소도시 칼프에서 선교사 요하네스 헤세와 저명한 인도학자의 딸인 마리 군데르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명문 마울브론 신학교에 진학하지만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아” 도망쳤다. 열다섯 살에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신경쇠약 치료를 받는 등 방황을 거듭했다. 이후 시계공장과 서점에서 수습생으로 일하며 정신적 안정을 찾고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8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들』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04년 『페터 카멘친트』로 문학적 성공을 거두며 전업작가가 되었다. 1906년 유년 시절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수레바퀴 아래서』를 비롯해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라』 등을 발표하며 인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하나 고도근시로 복무 부적격 판정을 받고 독일포로후원센터에서 전쟁포로들을 위한 책과 잡지를 발행했다.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데미안』이 당시 젊은이들에게 커다란 파동을 불러일으키며 폰타네상을 받았다. 이후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고 1962년 8월 9일 뇌출혈로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사망했다. 그의 작품은 6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1억 5천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헤르만 헤세는 20세기에 가장 널리 읽힌 독일 작가가 되었다.

역자 한미희는 이화여자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홍익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모』 『비밀의 도서관』 『그림형제 동화집』 『에피 브리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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