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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녀

한희숙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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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1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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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6.26MB)
ISBN 978895463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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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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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학사에서 무척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는 존재인 의녀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 『의녀』. 《경국대전》,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등 다양한 사료에 흩어져 남아 있는 의녀 관련 기록과 풍부한 도판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의녀의 세계를 생생하게 복원해냈다. 질병 치료부터 범죄 수사, 시종과 기생 역할까지 조선 최고의 커리어우먼이었던 의녀의 세계를 살펴본다.
머리말

1. 의녀의 탄생 배경
남녀가 유별한 시대 ┃ 의녀 제도의 설치 과정 | 의녀가 소속된 의료기관

2. 의녀가 되기까지
의녀의 교육 과정 ┃ 의녀가 전문화되는 과정

3. 의녀의 역할과 활동
의녀의 전문 분야 ┃ 특별 시설에 파견된 의녀 | 의녀의 의료 활동―치료, 간호, 간병

4. 의녀의 대우
급료 지급 및 복호 ┃ 물질적 포상 ┃ 면천

5. 이름난 의녀들
성종 대 장덕, 귀금 ┃ 중종 대 대장금 | 선조 대 애종, 선복

6. 의녀의 또다른 역할
약방 기생 ┃ 수사관 ┃ 시종 | 사라지는 의녀, 새로운 여의사ㆍ간호사의 탄생


참고문헌
키워드 속 키워드
1 조선시대 의과 제도와 의원 ┃ 2 왜 관아의 여종을 의녀로 만들었을까? | 3『호산청일기』 ┃ 4 의녀의 헤어스타일 ┃ 5 의녀의 직급은 어떻게 구분되었나? ┃ 6 최초의 여성 의사, 박에스터

부인들은 남자 의원에게 진찰받을 때 수치스러워하며 자신의 몸을 보이기 싫어했다. 부인병의 경우처럼 은밀한 곳을 의원에게 보여야 할 때도 있었는데 진맥을 할 때조차도 살을 드러내려 하지 않았으니, 은밀한 부위를 노출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이 수치로 여겼다. 고려 사회에서는 남자 의원이 여성을 치료하는 일이 별문제가 아니었는데, 조선 사회에서는 새로운 문제로 제기되었고 국가에서도 이를 방치할 수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여성 의료인을 양성할 필요가 생겼다. (14쪽)

간병의가 되면 말 그대로 간병을 통해 의원을 보조하고 병에 대해 익혔다. 간병의 기간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 특정 분야의 의술을 빨리 익혀 뛰어난 실력을 보이면 내의녀로 발탁되고, 그러지 못하면 마흔 살이 될 때까지 간병의로 남아야 했다. 그리고 마흔 살이 지났는데도 전문 분야가 없으면 원래의 역인 관비 신세로 돌아가야 했다. 간병의 중에서 성적이 뛰어난 사람을 매달 뽑아 그들에게만 급료를 주었다. 잘하는 사람에게 일종의 인센티브를 준 것이다. (46쪽)

산실청은 왕비의 출산을 위해 때에 맞춰 임시적으로 마련되는 산실로서 의관과 의녀가 배치되어 해산을 도왔다. 의녀는 분만에 직접 참여하여 산파 노릇을 하였다. 왕비나 세자빈이 아이를 낳을 때에는 산실청을 설치하고, 출산을 도운 경험이 있고 전문성을 갖추었으며 의술이 뛰어난 내의원 어의녀를 산실청 의녀로 뽑았다. 또한 후궁의 출산을 위해서는 호산청을 설치하였다. 이때도 역시 의녀가 참여하였다. (57~58쪽)

아무리 힘들다 하더라도 노비의 딸로 사는 것보다는 의녀로 사는 것이 나았다. 의관보다 대우받지 못하고 일의 성격에 따라 차별도 매우 심했지만, 경제력과 면천의 기회를 통해 사회적으로 보다 나은 지위에 오를 수도 있었다. 의녀는 사회 활동을 했으며 활동의 범위도 넓었다. 부를 축적할 수 있었고, 특히 내의원 의녀는 궁중 여성과 접촉하며 천인이나 양인 여성들이 받지 못하는 특별 혜택과 대우를 받기도 했다. (92쪽)

대장금 또는 장금은 실록 기록만 보더라도 29년 동안 그 이름이 등장한다.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의녀로 활동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해산을 돕고, 다른 의관들과 함께 대비와 왕의 병을 돌보고, 왕의 대소변 불통을 진료하는 등 다양한 일을 했다. 단순히 간호 보조 업무만 한 것이 아니라 전문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의사로서의 역할을 했다. 남자 의원과 비교할 때 대장금의 의학 지식이 더 뛰어났다고 볼 수는 없지만 왕 가까이에서 병을 치료하고 왕을 간호하는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105쪽)

의녀는 국가가 주관하는 크고 작은 연회에 참가하였고, 왕비나 대비의 행차에 의장儀仗을 받드는 일이나 의례를 거행하는 데 수반되는 일도 하였다. 또 점차 사회적으로 사치 풍조가 만연해지자 양반집의 크고 작은 술잔치에 불려 나갔다. 양반들은 흥을 돋우기 위해 나름 교양을 갖춘 의녀를 불러 잔치의 격을 높였던 것이다. 이 때문에 해당 관아에서는 의녀를 양반집에 기생처럼 보내곤 하였다. 또한 의녀는 종친이나 양반의 기생첩이 되기도 하였다. (119쪽)

문학동네에서 펴내는 ‘키워드 한국문화’ 총서의 열한번째 책 『의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 의학사에서 무척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는 존재인 의녀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저작이다. 많은 인기를 누렸던 〈대장금〉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의녀는 대중적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얻었다. 하지만 역사적 관점에서 의녀의 실체에 다가가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의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료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 저자 한희숙은 『경국대전』『승정원일기』『조선왕조실록』 등 다양한 사료에 흩어져 남아 있는 의녀 관련 기록과 풍부한 도판을 바탕으로 더불어 조선시대의 특수 직업이었던 의녀의 세계를 생생하게 복원해냈다.

조선 최고의 커리어우먼, 의녀의 세계를 엿보다
질병 치료부터 범죄 수사, 시종과 기생 역할까지…한국 의학사상 가장 특별하면서도 주목받지 못한 존재, 의녀

1장에서는 어떤 목적과 배경에서 의녀가 탄생했는지 알아본다. 의녀는 조선시대에만 존재했던 특이한 직업이다. 유교 이념에 따른 내외법內外法 아래 남녀 간의 신체 접촉을 금기시했던 조선 사회에서 여성은 몸이 아파도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 의원醫員은 모두 남성이었기 때문이다. 왕실의 여성도 예외가 아니었다. 텔레비전 드라마 등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손목에 묶은 실로 왕실 여성을 진맥하는 의관의 모습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그래서 태종 대에 여성의 질병 치료를 위해 의녀 제도를 만들어 국가 차원에서 의녀를 양성하기 시작했다.

부인이 병이 있는데 남자 의원에게 진맥하여 치료하게 하면 혹 부끄러움을 머금고 나와 그 병을 보여주길 좋아하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바라건대 창고倉庫나 궁사宮司의 어린 여자아이 열 명을 골라 맥박과 침, 뜸의 법을 가르쳐서 이들로 하여금 치료하게 하면 전하의 생명을 아끼는 덕에 보탬이 될 것입니다. (『태종실록』 권11, 태종 6년 3월 16일 병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의녀 제도는 여성의 질병을 용이하게 치료하기 위해 시행되었지만 정작 의녀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 돌봐야 했다는 사실이다. 의녀에게는 내외법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애초에 의녀로 기르기 위해 선발한 이들 대부분이 남녀유별의 이데올로기에 구애되지 않는 여종, 즉 천민이었던 것이다.

2장에서는 의녀의 교육에 대해 살펴본다. 의녀 교육은 제생원濟生院에서 이루어졌다. 각 지방에서 뽑혀 올라온 나이 어린 여종들은 먼저 『천자문』『효경』『정속편正俗篇』 등을 읽고 글을 깨우친 다음 기초 의학 과목과 산부인과 등에 대해 배웠다. 그런 다음에야 맥경脈經과 침구법鍼灸法, 약 조제법을 배우는 단계로 넘어갔다. 매 과정에서는 경쟁 또한 치열했는데, 실제로 수련 과정에서 탈락하는 이들이 많았다. 세종과 세조, 성종, 중종 등은 의녀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성종 대에 만들어진 의녀 권과조목勸課條目에는 의녀가 읽어야 하는 책, 의녀의 등급, 시험을 통한 평가와 그에 따른 처우 등의 내용이 상세히 나와 있다. 그중 일부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초학의는 간병에 배정하지 말고, 학업에 전념하게 한다.
1. 나이가 만 마흔 살이 되었는데 한 방면도 통하지 못하고 다른 기술도 없는 자는 본래의 역으로 돌려보낸다. (『성종실록』 권89, 성종 9년 2월 16일 기유)

의녀의 등급은 대략 초학의 간병의, 내의녀의 3단계로 나뉘었다. 초학의는 책을 읽으며 글을 깨우치고 윤리 도덕을 함양했다. 간병의는 의원을 보조하며 여러 질병에 대해 익혔다. 의술을 잘 익혀 실력을 인정받으면 내의녀로 뽑혔지만 마흔 살이 지날 때까지 전문 분야를 갖지 못하면 관비 신세로 돌아가야 했다. 정식으로 의녀가 되기도, 계속 의녀로 활동하는 일도 만만치 않았던 것이다.

3장에서는 의녀의 구체적인 역할과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의녀는 크게 진맥, 침과 뜸, 약을 담당했다. 모든 의녀는 이 세 가지 일 모두에 얼마간 지식을 갖고 있어야 했지만 전문 분야에 따라 의녀를 맥의녀, 침의녀, 약의녀로 구분하기도 했다. 의관이라도 왕실 여성의 몸은 만질 수 없었기 때문에 왕비, 대비 등의 진맥은 의녀가 했다.

이해 8월에 임금이 어의 최득룡 등을 불러다 하교하기를, “내전이 지난해부터 병을 얻어서 오랫동안 낫지 않으니 약 처방을 의논하여 아뢰라” 하였다. 이에 약방 도제조 김류, 제조 김육 등이 의녀 연생 등을 들여보내 진맥을 한 다음에 약 처방을 의논할 것을 청하였는데, 임금이 허락하였다. (『인조실록』 권46, 인조 23년 10월 9일 정해)

물론 주된 역할은 의원을 보조하는 것이었지만 의녀는 이렇듯 진맥 등에서 나름의 전문성을 발휘했다.
의녀는 또한 때에 따라 설치되는 특설 관청에 파견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산실청産室廳, 호산청護産廳, 시약청侍藥廳, 치종청治腫廳을 들 수 있다. 궁궐에서는 해산이 자주 이루어졌기 때문에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서도 의녀가 필요했다. 출산은 종묘사직과 직결되는 일이었으므로 침이나 뜸에 뛰어난 의녀보다는 출산을 도운 경험이 많은 의녀를 택해 분만을 돕게 했다. 조선시대에 종기는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위험한 질병이었다. 이에 의녀는 왕실 여성의 종기 치료를 위한 치종청에도 파견되어 일했다. 그러나 의녀의 가장 중요한 활동은 역시 간호와 간병이었다. 중종이 심하게 앓았을 때 의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임금의 상태에 대해 의원에게 보고했다.

이날 의녀 장금이 나와서 말하기를 “어제 저녁에 임금께서 삼경에 잠이 들었고, 오경에 또 잠깐 잠이 들었습니다. 또 소변은 잠시 통했으나 대변이 불통한 지가 이미 3일이나 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박세거와 홍침이 들어가 진맥하니 왼손의 간신맥은 부하며 긴하고, 오른손의 맥은 가늘고 느렸다. (…) (『중종실록』 권105, 중종 39년 10월 25일 경임)

4장에서는 의녀가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살펴본다. 같은 의료인으로서 어의御醫는 정3품, 심지어 당상관에 오르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에 견주면 의녀의 대우는 보잘것없었다. 의녀는 아예 품계가 없었다. 그러나 쌀, 보리 등으로 급료를 받았고, 조세와 요역에서 혜택을 받았다. 이는 의녀가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로써 국가에 일정한 노동력을 제공했기 때문이었다. 의녀가 받을 수 있는 포상 가운데 으뜸은 바로 천민 신분을 벗을 수 있는 면천免賤이었다. 공에 따라 포상에도 차등이 있었는데 면천은 주로 침술로 큰 공을 세웠을 때 내려졌다. 비록 기회는 적었지만 어쨌든 의녀에게는 능력에 따른 신분 상승의 기회가 있었던 셈이다.

5장에서는 조선시대에 유명했던 의녀들에 대해 알아본다. 성종 대에는 장덕과 귀금이라는 의녀가 유명했다. 장덕은 제주도 출신으로 치통과 충치 치료에 남다른 재주가 있었다고 하고 부스럼 또한 잘 고쳤다고 한다. 성종이 제주 목사에게 의녀 장덕이 죽고 없으니 여러 아픈 곳의 벌레를 잘 고치는 사람이 있으면 남녀를 불문하고 보내라(『성종실록』 권266, 성종 23년 6월 14일 계축) 하였을 정도로 유명하였다. 귀금은 장덕의 기술을 물려받은 의녀라고 한다. 중종 대의 유명한 의녀로는 바로 대장금이 있다. 대장금의 ‘대大’ 자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가 미지수다. 키가 컸다는 뜻인지, 의술이 뛰어났다는 뜻인지, 왕의 총애를 받았다는 뜻인지 현재로서는 밝혀낼 자료가 없다. 혹은 장금과 큰 장금, 각각 다른 두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대장금 또는 장금은 실록에 29년 동안 그 이름이 등장한다. 매우 오랜 세월 동안 임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료하고 간호하는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정조 대에는 기근에 굶주린 제주 백성을 구한 김만덕이 의녀반수醫女班首라는 직함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의녀의 위상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6장에서는 의료 외에 의녀가 수행했던 임무에 대해 살펴본다. 의녀를 지칭하는 또다른 말로 ‘약방기생’이라는 것이 있다. 이 말은 연산군 이후에 생겨났는데 연산군이 연회의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기녀와 더불어 의녀까지 동원했기 때문이다. 연산군 대에 의녀는 “의서 말고도 음악을 배워 궁궐의 잔치 때마다 화장을 하고 참가하였다”고 한다.

전교하기를, “대비전에 잔치를 열 때에는 젊은 의녀 50명을 골라 단장

작가정보

저자(글) 한희숙

저자 한희숙은 숙명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사회사에 흥미를 가져 박사 학위는 조선 초기 잡류층雜類層에 대한 연구로 받았으며, 이후 조선시대 백성들의 동향에 관심을 가져 그들이 정치ㆍ경제ㆍ사회적인 문제 등으로 몰락했을 때 어떻게 유민화ㆍ도적화되는지를 고찰했다. 그래서 임꺽정, 장길산을 비롯한 조선시대 군도들의 활동을 연구했다. 최근에는 왕비, 폐비, 폐빈, 봉보부인, 여성 리더십 등을 주제로 조선시대 여성사를 연구하고 있다. 「15세기 도적활동의 사회적 조명」「16세기 임꺽정 난의 성격」「17세기 후반 도적활동과 국가의 대책」「조선 전기 봉보부인의 역할과 지위」「조선 초기 소혜왕후昭惠王后의 생애와 『내훈內訓』」「조선 태조ㆍ세종대 세자빈 폐출 사건의 의미」「조선 초기 개성의 위상과 기능」 등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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