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살아줘서 고마워요

유해진 지음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3MB)
ISBN 9788954628280
쪽수 280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700원

쿠폰적용가 8,73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사랑에 경의를 표하다!
사랑PD가 만난 뜨거운 가슴으로 삶을 껴안은 사람들『살아줘서 고마워요』.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운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 ‘너는 내 운명’, ‘안녕, 아빠’, ‘풀빵엄마’,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와 '김혜수의 W' 등의 방송을 연출하며 ‘사랑PD’라는 별칭을 얻은 저자가 그동안 만나온 진실된 사랑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십육 년 동안 다큐 피디로 활동하며 만난 우리 이웃들의 기록을 담고 있다. 믿기 힘들 만큼 끈끈한 가족애, 보는 이를 숙연하게 만드는 지고지순한 사랑, 결코 꺾일 줄 모르는 의지와 희망까지 오롯이 보여주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느 곳에 뜨거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이 세상 어딘가에 진정한 사랑이 꽃피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뜨거운 가슴으로 삶을 껴안았던 사람들, 처참한 상처에 희망의 꽃을 피워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과 함께 그럼에도 세상을 살 만한 곳이라는 증거와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2010년 ‘풀빵엄마’를 통해 국내 방송사상 최초로 ‘국제에미상’을 받은 저자는 피디로서 다시 누리기 힘든 영광스러운 수상에 기뻤지만, 정작 ‘풀빵엄마’는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에 슬펐다고 고백한다. 이제는 이모를 엄마라고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이 자리를 빌려 ‘풀빵엄마’에게 이 상은 위대한 모성애가 받은 상이라는 축하하는 마음을 전한다. 더불어 저자는 자신이 다큐 피디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야기한다. ‘누구의 삶에도 드라마는 있다. 따라서 긴 촬영시간을 통해서 그 드라마를 포착해내, 깊은 감동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자’라는 모토로 네 명의 피디가 움직여 만들어낸 ‘휴먼다큐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사랑’을 통해 만났던 위대한 사랑들로 인해 자신의 삶이 어떠한 변화를 겪었는지 들려주며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감동을 전한다.
프롤로그. 당신들로 인해 세상은 좀더 아름다워졌습니다, 살아줘서 고마워요

Part 1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비와 함께 춤추는 것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내 사랑
열두 살 소년의 유일한 꿈은, 동생들이 죽지 않는 것
암병동의 닭살 커플
가난한 로커의 위대한 전설
저는 아프면 안 돼요, 엄마니까요

Part 2 천 가지 슬픔은 한 가지 기쁨으로 덮인다
엄마가 되고 싶은 엄지공주
바보 같은 사랑
가장 진실한 사람의 모습
‘정의의 주인공들’에게 영광을!
진실을 말한다는 것

Part 3 삶이란 그래도 계속 나아가는 것
피의 현장, 그곳에도 ‘사람’이 산다
총 앞에 맨몸으로 선 여인
누구에게나 ‘그날’은 있다
가난은, 가난 때문에 울지 않는다
다큐 피디로 산다는 것

Part 4 나는 아직도 사랑이 아프다
사백삼십 일의 고군분투 끝에 얻은 이름
나는 아직도 사랑이 아프다
내 편견을 무너뜨린 스타들
그녀 생애 마지막 스캔들

에필로그. 당신의 아름다움의 순도는 몇 퍼센트인가

이렇게 피를 토하다가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을 수도 있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리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창원씨는 침착하게 간호사를 불러왔고 응급처치가 이뤄졌다. 한 시간의 사투 끝에야 간신히 피가 멈췄다. 살았다는 안도감과 함께 피곤이 몰려오는 듯했다. 지친 영란씨가 눈을 붙였다. 그제야 비로소 창원씨가 큰 두 눈에서 눈물을 떨궜다. 그리고 다음날 잠시 창원씨가 병실을 비운 사이, 영란씨가 마음속에 감춰둔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어디가 끝인지 모르겠어요. 어제 마음 같아서는 이제 정말 좀 그만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자꾸 마음이 약해져요. 끝내고 싶은데…… 포기할 수도 없고……”
아직 서른도 안 된 나이, 그녀에게는 이루고 싶은 꿈도 있고 마음껏 사랑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아픈 사람이 이렇게 무리해서까지 결혼식을 올려야 하나라는 의문이, 그녀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라도 더 이뤘으면 좋겠다는 응원으로 바뀌었다. 죽음이 예정돼 있다고 해서 지금의 삶을 포기할 이유는 없다. 살아 있는 나날이라도 온전히 누리고자 하는 그녀의 바람이 어찌 이기심이고 욕심일까. 그것은 살 수 있는 시간에 대한 응당한 요구이고 살아 있는 자신에 대한 최선의 예의였다. - ‘암병동의 닭살 커플’ 중에서

그에게서 마음의 통증이라도 덜어주려는 거였을까. 암세포는 간까지 전이돼 뇌에도 손상을 입혔다. 언젠가부터 준호씨는 시간과 공간을 구별하지 못했고 생각하는 단어를 글로 쓰지도 못했다. 통증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다. 어떤 날은 한 곳이 가렵기 시작해서 순식간에 온몸으로 가려움이 번졌다. 준호씨는 얼이 빠진 사람처럼 온몸을 미친 듯이 긁어대며 고통을 호소했다. 가려움이 준호씨를 공격한 그날, 하필이면 막내 규빈이가 병실에서 놀고 있었다. 그간 아이들 앞에서는 아픈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했기에 아이는 그런 아빠의 모습을 처음 봤다. 놀란 표정의 아이. 규빈이를 데리고 병실 밖으로 나가야 하지 않나 고민하는 순간, 아이가 아빠 곁으로 다가갔다.
“제가 긁어드릴게요.”
“고마워, 규빈아.”
“간지러워?”
“응. 가려워. 규빈아, 고마워. 우리 규빈이 최고야, 우리 규빈이 최고야……”
조막만한 손으로 아빠의 몸을 긁어주던 아이. 아마 그것은 어떤 본능이었던 것 같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무엇이라도 하려는 원초적인 반응. 평소와 전혀 다른 아빠의 모습이 낯설고 두려웠겠지만 그 공포를 뛰어넘는 사랑이, 아이로 하여금 아빠로부터 물러서기보다 아빠에게 다가가도록 만든 것이 아니었을까. 사랑이 지니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을 나는 규빈이의 돌발행동을 통해서 다시금 확인했다. 아이는 아빠의 모습이 무섭지 않아서가 아니라 무섭지만 그래도 다가섰던 것이리라.
사랑, 하니까. -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내 사랑’ 중에서

임신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두 사람도 그 사실을 모르지 않았다. 다만 믿고 싶었을 뿐이다. 열렬히 원했을 뿐이다. 정말로 튼튼이가 선아씨 배 속에 있다고 굳게 믿으면, 아이를 갖게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었던 것이다. 그 마음이 갸륵해서라도 아이가 들어와주지 않을까, 바랐던 것이다.
그날부터 선아씨는 소리내어 태교동화도 읽고, 십자수로 아기용품도 만들며 튼튼이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스멀스멀 밀려오기도 했다. 혹시나 나중에 아이가 엄마를 부끄러워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었다.
“마트라든지 길을 가다보면 아이들이 절 너무나 신기해하고 이상하게 생각했거든요. 다리 없는 아줌마다, 뭐 얼굴은 어른인데 다린 아기야. 이런…… 아이가 나중에 엄마를 창피해하면 어떻게 하나. 아이가 엄마를 피하고…… 그래서 내 위치를, 방송인으로서 입지를 더 다져놓으면 부끄러워하지 않을 거 같고, 조금은 엄마를 자랑스러워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그런 욕심이 조금 있었던 거 같아요.”
걱정과 우려가 산처럼 쌓여 있었지만, 아이를 만나고 싶다는 간절함이 모든 감정을 앞섰다. 선아씨에게 아이는 희철씨와의 사랑에 대한 징표였고, 자신도 평범한 여자일 수 있다는 증거였다. - ‘엄마가 되고 싶은 엄지공주’ 중에서

힘들 때마다 무덤을 찾는다던 아이는 무덤 앞에서 한참을 엎드려 있기만 했다. 마치 엄마 품에 안긴 아이처럼, 아빠 등에 기댄 아이처럼, 그렇게 오랫동안 아무 말 없이 엎드려 있었다. 차갑고 축축한 땅에서 기어이 온기를 찾아내려는 듯이.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 아이가 향한 곳은 바로 옆의 작은 무덤이었다. 말라리아로 죽은 막냇동생의 무덤이라고 했다.
“동생을 병원에 보내기 위해 돈을 모았어요. 간신히 병원비를 마련했는데, 너무 늦었어요…… 제 동생은 병원에 가자마자 아무 기척도 없이 죽어버렸어요.”
자신이 너무 어리고 힘이 없어 동생을 지키지 못한 것 같다며 소

‘휴먼다큐 사랑’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다!
≪너는 내 운명≫ ≪안녕, 아빠≫ ≪풀빵엄마≫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 ≪해나의 기적≫ ≪엄마의 자격≫의 PD 유해진이 전하는, 눈물의 감동실화!

『살아줘서 고마워요』는 평범한 사랑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는 휴먼에세이다. 우리 이웃들의 소박하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다큐를 통해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며 ‘사랑PD’라는 별칭을 얻은 유해진 PD는 이 책을 통해 ≪휴먼다큐 사랑≫ ≪MBC스페셜≫ ≪김혜수의 W≫ 등을 16년간 연출하며 만났던 진실된 사랑과 사람 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한부를 선고받은 연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암병동에 신혼살림을 차린 남자, 자신은 죽음과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도 척박한 환경에 덩그러니 남겨질 두 아이를 위해 한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새벽부터 밤까지 풀빵을 구워 판 싱글맘, 얄팍한 계산 없이 우직하게 노력하는 삶을 사는 이들은 언뜻 미련하게 보이지만, 진심으로 지금의 자신을, 가족을, 삶을 '사랑'하고 있다. 뜨거운 가슴으로 삶을 껴안았던 사람들, 처참한 상처에 희망의 꽃을 피워냈던 이들은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냈던 '희망의 증거들'이다.

지금 당신은 사랑, 하며 살고 있습니까?
당신의 눈물겨운 삶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지금껏 전하지 못하고 가슴에만 고인 그 말……
“살아줘서 고마워요.”

날로 각박해지고 삭막해지는 세상, 나날이 힘겹고 외로워져가는 사람들, 그래도 여전히 우리를 지탱해주는 그것은, 바로 사람이다. 오직 사랑이다.
이 책 『살아줘서 고마워요』는 상처의 폐허에서 희망의 꽃을 피워낸 사람들의 눈물겨운 노력, 사랑이 지니는 절절하고도 위대한 힘을 보여주는 휴먼에세이. 책에 실린 다양한 ‘사랑’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묻는다.
‘지금 당신은 정말 자신을, 가족을, 삶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가슴 먹먹한 사랑, 땀과 눈물이 배인 희망, 뜨겁게 벅차오르는 감동의 이야기들에 눈물을 쏟아내다보면, 어느덧 마음은 가만히 미소를 짓게 된다. 아프고 힘겹고 어렵지만 ‘그럼에도’ 뜨거운 가슴으로 삶을 껴안았던 사람들, 누구보다 열심히 사람을, 삶을 사랑해온 사람들의 이야기에, ‘그래도’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깨닫는 덕분이다.
지금, 당신의 눈물겨운 삶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말하세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책을 읽다보면 이 말의 의미가 절실하게 다가온다.

# 누구보다 거센 비바람 속에서 흔들리고 아파하면서 기어이 한 송이 꽃을 피워낸 사람들.
‘안녕, 아빠’의 이준호씨(‘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내 사랑’)는 엄습하는 죽음의 그림자와 싸우는 와중에도 가족에 대한 사랑의 끈을 결코 놓지 않았다. 준호씨 가족은 다가올 이별에 아파하기보다 온 마음을 다해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고, 서로의 존재에 감사해했다.
가난과 질병, 기아로 점철된 아프리카의 모든 상처와 아픔을 작고 야윈 어깨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년, 마야미코(‘열두 살 소년의 유일한 꿈은 동생들이 죽지 않는 것’). 부모님을 에이즈로 잃고 졸지에 고아가 된 소년은 세 동생을 위해 기꺼이 가장이라는 책임을 떠안았다. 삶의 유일한 소원이 ‘동생들이 죽지 않는 것’이라는 소년은 그 어린 나이에 동생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헌납했고 소원이라는 이름의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내 소중한 사람을 위해 헌신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노라면, 늘 곁에 있어 그 소중함을 잊곤 하는 고마운 사람들이 가슴에 사무친다. 그리고 가만히 읊조리게 된다.
“그저 내 곁에서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 세상의 무수한 슬픔에 아파하기보다 단 하나의 기쁨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
120센티미터의 키와 35킬로그램의 몸무게를 가진 1급 장애인의 몸으로 아이를 낳고자 혼신의 힘을 다했던 윤선아씨(‘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견뎌내면서도 한 사람의 아내로서, 한 명의 여자로서 자신의 삶을 완성시키고자 했던 그녀의 노력은 결국 성공을 거두었다.
부족한 환경일지언정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것이 꿈이든 신념이든 사랑이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지켜갈 한 가지만 있다면 삶은 살아볼 만한 것이란 사실을 일깨워준다. 문득 오늘도 힘겨운 하루를 열심히 살아낸 스스로가 대견해진다.
“열심히, 뜨겁게, 살아줘서 고맙다.”

# 처참한 상처에 희망을 꽃을 피워냈던 사람들.
삶의 장밋빛 계획을 내려놓고 모국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맨몸으로 총구 앞에 선 여인 후웨이다씨(‘맨몸으로 총 앞에 선 여인’), 뒤늦게나마 배움의 꿈을 이루고자 자신의 치부를 용기 있게 드러내며 초등학교에 입학한 평균연

작가정보

저자(글) 유해진

저자 유해진은 수많은 사람과 사랑 들을 만나고 기록해온 16년차 다큐멘터리 피디. 가슴 절절한 사랑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사랑PD’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그래도 여전히 사랑이 어렵고 사람이 아프다. 하지만 상처의 폐허에서 희망을 꽃피워낸 사람들을 보며 그래도 세상은 분명 아름답다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게 됐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1995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MBC에 입사해 ≪생방송 화제집중≫ ≪생방송 모닝스페셜≫ ≪와 e멋진 세상≫ ≪타임머신≫ ≪우리시대≫ ≪PD수첩≫ ≪사과나무≫ ≪김혜수의 W≫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날≫ 등을 연출했다.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운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 ‘너는 내 운명’ ‘안녕, 아빠’ ‘풀빵엄마’ ‘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 ‘해나의 기적’ ‘엄마의 자격’을 선보였다. 또 ≪MBC스페셜≫ ‘진호야 힘을 내’ ‘시대의 연인 최진실’ ‘나는 록의 전설이다’ ‘제니의 꿈’ 등을 연출했다. 2006년 아시안TV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 2007년 반프월드TV페스티벌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한국 방송사상 최초로 국제에미상(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살아줘서 고마워요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살아줘서 고마워요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살아줘서 고마워요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