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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열정

강인식 지음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3년 03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10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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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09MB)
ISBN 9788954629119
쪽수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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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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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꿈, 네 개의 인생!
꿈을 향한 4인 4색 진검승부 『꿈보다 열정』.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쉰여덟 살의 퀴즈 영웅 임성모, 인디계의 ‘이본좌’ 가수 이장혁, 외국인 출신 1호 국회위원 자스민 등 꿈보다 꿈을 향한 열정이 더 빛나는 네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동떨어져 있으나 뒤떨어지지 않았던 네 명의 꿈과 그런 삶을 가능하게 한 어떤 힘을 추적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벅찬 기대 이면에 숨어 있는 질곡 속에 머물며 버텨내고 그래도 꿈을 꾸겠다고 대답하는 귀한 존재임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전한다.

맨땅에 헤딩하듯 온몸으로 부딪혀 길을 만들 수밖에 없었던 서경덕, 꿈에 미쳐서 그 꿈을 이루자 그 꿈이 다시 밑천이 되어 새로운 꿈이 생겼다는 임성모, 꿈이 곧 자신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다그치며 살고 있는 이장혁, 이주여성에게 쏟아지는 차별적인 시선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견디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자스민의 이야기는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자 도전하는 이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준다.
서경덕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 그게 바로 꿈이라고 말한다. 머릿속에만 있을 때가 아니라 실행해야 꿈이며 그러지 않으면 그건 꿈도 아니고 희망도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뭔가 해낼 수 있을까 늘 반신반의했던 임성모는 목표를 이루면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목표가 있고 그걸 향해서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다보면 언젠가 된다고 말한다. 이들의 빛나는 꿈과 열정의 이야기는 ‘내 안의 자존심’이 ‘강력한 자기 확신’으로 승화하는 날을 꿈꾸며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아직 때를 만나지 못했을 뿐 놀라운 자기 확신으로 변화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프롤로그 동떨어져 있지만 뒤떨어지지 않은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행동하는 꿈

돈이 아니라 행동이 없어서 못 한 일들
그의 순수성을 겨냥하다
모텔로 간 남녀 대학생들
천장에 숨겨놓은 꿈_ 행동하는 자의 내공
피로 물든 그날 밤의 황홀함
맨땅에 헤딩하는 자의 비장함
꿈의 확장_ 젊은이를 매료한 꿈 노가다꾼
서경덕이 말하는 꿈_ 동動기 & 동動력

내가 가장 존경하는 잡놈이죠_ 김장훈

│쉰여덟 살 퀴즈 영웅 임성모│ 살다보면 한 번쯤은 미치게 된다

쉰여덟 중졸 트럭 기사 퀴즈 영웅
과거를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다
잃어버린 어머니의 시신
인민위원회 위원장의 아들_ 혈연이 징벌의 이유가 되다
말아먹은 젊은 날
처음으로 미치다
삼위일체와 잔상 효과
임성모씨가 <퀴즈 대한민국> 사상 처음입니다
운명의 여신을 위로하다
늙은 무명 배우의 딸
진짜 이유
운명의 두 번째 이야기_ 퇴직금 청구 소송
임성모가 말하는 꿈_ 밑천

이 사람 퀴즈 왜 했는지 나는 이해해요_ 장래형

│인디계의 ‘이본좌’ 가수 이장혁│ 꿈앞에 선 단독자

꿈은 자주 꾸십니까
재능을 발견한 그날 밤 교회 옥탑방
고교생 장혁의 문예반
전염
도피
인디신에 날아든 이글Eagle_ 1996년, 인디신과 이장혁의 시작
척박함을 이겨낸 극소량의 희망
당신 너무 이기적이야
타협하지 못하는 진지함
수많은 기대로부터 등을 돌리다
이장혁이 말하는 꿈_ 고독

절망의 노래로 위로와 희망을 주는 이장혁_ 오소영

│외국인 출신 1호 국회의원 자스민│ 꿈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는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완득이 엄마, 당신 왜 그렇게 살아?
1995년과 16년
발렝케 퀸
사각턱의 항해사
당신 이름은 자스민바
스모키 마운틴 혹은 무니스
아들 승근이
내 파피는 흑인 미군
물방울나눔회
꿈의 구체화
남편
견뎌내는 사람
다시 영월로
자스민이 말하는 꿈_ 계절

자스민을 포장하지 마세요_ 김지연

에필로그 자존심

꿈을 이루기 위해
당신은 무얼 하고 있습니까?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 꿈은 행동이다
“소중한 것을 희생하고 자신을 온전히 세상에 내던지는 용기가 필요했다.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쉰여덟 살 퀴즈 영웅 임성모 │ 꿈에 미쳐라
“마치 중독된 것처럼 공부에 몰입했다. 젊은 시절 탐닉했던 바둑 노름처럼 빠져들었다.
아니 노름 이상이었다. 노름 뒤엔 허무와 자기학대가 뒤따랐지만, 퀴즈 공부 뒤엔
충만함과 자존감이 생겨났다.”

인디계의 ‘이본좌’ 가수 이장혁 │ 꿈에 집중하라
“예술이란 수많은 취향에 등을 돌리는 것이며, 그리하여 자신을 사랑해준
사람을 언젠가는 적으로 만드는 일이다.”

외국인 출신 1호 국회의원 자스민 │ 꿈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누구나 꿈을 꾸잖아요. 하지만 꿈에 다가가는 사람은 별로 없죠. 이루는 사람들은
견디는 사람인 거예요. 견딤은 꿈으로 가는 디딤돌 같아요.
잘 견뎌내면 단단해지는 거죠..”

꿈은 목표이자 꿈을 이루기 위한 밑천이다!

대한민국의 무수히 많은 멘토들이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꿈을 꾸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꿈을 가지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를. 먼저 꿈부터 써보라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구체화시켜 보라고 말한다. 아주 작은 꿈조차 꿀 수 없다고 느끼는 이들은, 그리고 점점 더 척박해지는 대한민국에서 그 이야기만으로도 희망을 가질 수 있고, 그 희망으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싶고,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찾고 결정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일은 아닐 터이다. 또한 꿈은 20대 청춘들만이 꾸는 것도 아니고, 꿈이란 것이 항상 거창한 무엇이 아닐 수도 있고, 한 번 가진 꿈을 평생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니며, 꿈을 이루려 노력했지만 오히려 좌절하고 물러서는 일이 더 많을 것이고, 자신의 꿈이라 말하지만 실상은 남의 꿈을 빌려오거나 욕망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러기에 꿈은 20대이든 30대이든 혹은 50대이든 언제나 새롭게 가질 수 있는 것이며, 진정 자신이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를 되묻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구체화되는 것이라 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꿈의 실현을 위한 조건을 말하기 위해서는, 그러니 그 꿈에 대한 열정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를 물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자신의 꿈에 집중하고 미친다는 것은, 실상은 많은 희생과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기도 하지 않을까? 그렇기에 그 열정이 더 빛나고, 그 꿈을 이뤘을 때 그 사람이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 아닐까?
사회부 기자로(현재는 정치부) 열정적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온 저자 강인식이 그들의 꿈보다 그 꿈을 향한 열정이 더 빛나는, 네 사람을 만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첫 번째 인물은 직함이 ‘한국홍보전문가’인 사나이다. 뉴욕타임스에 독도 광고를 낸 사람으로 잘 알려진 사람, 서경덕. 그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알려진 사람, 서경덕. 하지만 그의 성공 스토리 뒤에 숨어 있는 고군분투의 시간들을 과연 사람들은 어느 정도나 알고 있을까? 서경덕 이전엔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려 했기에 맨땅에 헤딩하듯 온몸으로 부딪혀 길을 만들 수밖에 없었고, 그가 낸 무수히 많은 기획서들이 한 번도 읽혀지지 않은 채 곧장 휴지통에 버려지고도 했었고, 외국 언론과 광고판에 독도와 위안부, 한국홍보 관련 광고를 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밥값까지 아껴 광고비를 만들었으며, 그렇게 몇 개월 동안 몸을 혹사하며 첫 번째 독도 광고를 준비하다 흘리기 시작한 코피를 지혈이 안 돼 밤새 쏟기도 하고, 스물여섯 늦은 나이에 입대한 뒤 매일 스크랩한 신문을 1년 넘게 근무하던 방송실 천장에 몰래 차곡차곡 쌓아놓으며 자신의 꿈을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았던, 행동하는, 움직이는 서경덕이 그 성공 뒤에 숨어있다.

신문 스크랩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한 건 독서였다. 졸병 땐 내놓고 책을 읽을 수 없었다. 그래서 책이 생기면 먼저 10~20쪽 분량으로 뜯어내 분책했다. 챕터별로 나누기도 했다. 그걸 군복 건빵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읽었다. 졸병 때는 화장실에서 주로 읽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경덕만의 독서 습관을 만들었다.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어 공부하고 그것을 지식으로 쌓아가는 연습을 군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
상의 오른쪽 주머니에도 수첩이 하나 들어 있었다. 아이디어를 적은 것이었다. 군대에서도 신문이나 책을 보면서 생각나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때그때 적어두었다. 그것은 제대 후 ‘한국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일 것들이었다. 군복의 모든 주머니에서 될성부른 떡잎들이 자라고 있었다. 그런 것

작가정보

저자(글) 강인식

저자 강인식은 197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이름을 미어 지어놓지 않은 아버지는 급한 마음에 인천의 인仁 자와 돌림자 식植 자를 합해 인식仁植이라고 지었다. 포항이나 속초에서 태어나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 1994년 인하대 자동화공학과(현 기계공학과)에 들어갔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헤매다 입대했다. 육군사관학교를 자퇴하고 입대한 동기에게 감동받아 새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 계열도 다르고 능력도 안 된다며 포기했던 기자의 꿈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인 건 그때였다. 제대한 해에 수학능력시험을 치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2002년 대통령 선거일에 중앙일보 합격 통보를 받았다. 한국과 미국 대학생의 독서 습관을 비교하는 기사를 쓰다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를 ‘앨버트 카무스’로 표기해 우스운 놈이 된 적도 있다. 2008년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는 이상묵 교수의 스토리를 발굴해 상도 받고 『0.1그램의 희망』이라는 책도 썼다. 남들 다 쓰는 거 왜 또 쓰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남들이 안 쓰는 이야기를 찾아 ‘내러티브 저널리즘’을 표방한 소설식 기사 쓰기에 도전해왔다. 몸담고 일하는 신문사의 가치를 존중하지만, 신문사와 개인을 동일시하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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