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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들의 노란 눈. 2

문학동네 세계문학
카트린 팡콜 지음 | 장소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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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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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90MB)
ISBN 9788954631372
쪽수 4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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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들의 노란 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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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들의 노란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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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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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의 인생을 바꿔놓은 비밀 공모!
프랑스의 인기 작가 카트린 팡콜이 들려주는 여자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 『악어들의 노란 눈』 제2권. 단 한 번의 거짓말로 뒤바뀌게 되는 두 자매의 삶을 섬세하면서도 재치 있게 그려냈다. 자신감 없던 평범한 주부 조제핀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이야기 속에 현대 여성들의 삶과 고민을 반영했다. 못생기고 뚱뚱한 동생 조제핀과 그녀와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다른 언니 이리스. 어느 날, 이리스는 부부동반 만찬에서 자신을 할 일 없는 주부로만 여기는 사람들에게 중세 역사소설을 쓰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소문은 점차 퍼져 이리스는 관심을 받게 되고, 글에 재주가 없는 그녀는 고민 끝에 중세 역사에 관심이 많은 조제핀을 설득한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악착같이 일을 해야 하는 조제핀은 소설 쓰기에 돌입하는데….
하루아침에 가장이 되어 당장 생계를 걱정하게 된 동생,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공허감에 허우적대다 작가로서 이름을 날리고 싶은 언니. 두 자매의 비밀 공모는 그렇게 시작되고, 소설을 쓰면서 점차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게 된 조제핀은 자신감을 회복한다. 이 소설은 엄마와 딸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 현재의 삶에 대한 불만과 성공에 대한 갈망 등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이야기 속에 녹여냈다. 많은 인물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탄탄한 줄거리, 일상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현실감 있는 대화 등이 돋보인다.
3장 ------- 7
4장 ------- 225
5장 ------- 359

감사의 말 ---- 457
옮긴이의 말--- 459

“난 무서워! 이제 어떡하지? 혼자서 살아본 적이 한 번도 없어, 단 한 번도! 난 해내지 못할 거야. 겁이 나, 모든 게 겁나. 내가 해내지 못할까봐 겁나. 이러다 결국 다리에서 떨어져 죽게 되는 거 아닐까 겁나고, 내쳐질까 겁나고, 다시는 사랑하지 못하게 될까봐 겁나. 일자리를 잃을까봐,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게 될까봐, 늙고 뚱뚱해지는 것도, 혼자서 죽는 것도, 다시는 웃지 못할까봐, 유방함도, 다가올 내일도, 모든 게 다 겁이 나.” _1권 55쪽

이 순간을 기억해야 해. 이 순간 덕분에 난 보다 강해질 거야. 이 순간 덕분에 난, 내가 겪은 모든 고통이 결국 앞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발걸음이 되었다는 걸, 그 고통에 의미가 있었다는 걸 인식하며 계속해서 전진할 수 있을 거야. 난 더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야. 난 변했고 성장했어. 고통을 겪었지만 그 고통이 헛되지 않았어. _2권 71쪽

“행복이 뭔지 이제야 깨달았어. 행복은 변화도 잘못도 없이 그저 그 자리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삶이 아니야. 행복은 투쟁과 노력과 의혹을 받아들이고 전진하는 것, 매번 맞닥뜨리는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_2권 171쪽

젊을 땐 뿌리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뿌리를 떠올리는 건 마흔 살 무렵이 되었을 때다. 젊음의 열정과 혈기에 더는 기댈 수 없을 때, 활력이 떨어지고 아름다움이 서서히 시들어갈 때, 우리는 우리가 이룬 것과 놓친 것을 헤아려보며 그제야 비로소 뿌리로 관심을 돌려 거기서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힘을 얻는다. 우리는 모르고 있지만 뿌리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_2권 429쪽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악어 신드롬’ 드디어 한국 상륙!
프랑스에서만 100만 부 판매! 전 세계 31개국 번역 출간!

프랑스 최고 인기 작가 카트린 팡콜이 그려내는
여자들의 삶, 사랑, 그리고 찬란한 홀로서기!

“계속되는 파도, 그게 바로 인생이야!”
삶의 날갯짓을 시작하는 늦깎이 그녀들의 인생 재발견!

지금 프랑스는 카트린 팡콜 신드롬!

2006년 프랑스 출판계는 특이한 제목의 책 한 권으로 술렁였다. 1979년 데뷔해 여러 권의 소설을 발표했으나, 그전까지는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던 작가 카트린 팡콜의 『악어들의 노란 눈』. 이 소설은 단숨에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했고, 프랑스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악어 신드롬’을 일으켰다. 팡콜은 그 여세를 몰아 2008년 후속작인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를 발표했고, 『악어들의 노란 눈』의 뒷이야기를 애타게 기다렸던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2010년 발표한 『센트럴 파크의 다람쥐들은 월요일에 슬프다』는 초판부수 25만 부, 1개월 판매부수 40만 부라는 엄청난 기록을 낳았다. 카트린 팡콜은 ‘악어-거북이-다람쥐’로 이어지는 이른바 ‘동물 3부작’의 성공으로 2009년 프랑스 판매순위 3위, 2010년에는 기욤 뮈소를 제치고 2위에 올랐고, 2011년 여성 작가로는 유일하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3위를 기록했다. 명실상부한 프랑스 최고 인기 작가의 반열에 들어선 것이다.
지금은 이렇듯 소설가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카트린 팡콜 역시 처음부터 글쓰기가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1954년 모로코에서 태어난 팡콜은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던 중, 그녀의 재능을 알아본 편집자의 권유로 1979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첫 소설 『째깍째깍 사랑시계』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후속작을 쓰라는 주위의 권고에 팡콜은 난색을 표할 수밖에 없었다. 첫 작품은 자신의 인생을 담아낸 자전적 소설이었기에 어렵지 않게 풀어갈 수 있었지만, 다른 작품은 어떻게 써나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그래서 첫 책의 성공을 뒤로하고 1981년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떠났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시나리오 작법을 공부하며 팡콜은 글에 리듬감을 넣는 법을 배웠고, 『야만인』 『스칼렛, 가능하다면』 『냉혹한 남자들은 길에서 뛰지 않는다』 등의 소설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나갔다. 또한 뉴욕 체류중에 로널드 레이건, 자크 시라크, 메릴 스트립 등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해 <엘르> 등의 잡지에 기고하기도 했다. 소설가로서의 끊임없는 노력과 저널리스트로서의 깊이 있는 인물 이해를 바탕으로 팡콜은 2006년 생동감이 느껴지는 인물들의 연대기인 『악어들의 노란 눈』을 세상에 내놓았다.

생생한 캐릭터, 탄탄한 줄거리, 넘치는 웃음과 눈물!

카트린 팡콜의 『악어들의 노란 눈』이 이처럼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비밀은 무엇일까?
이 작품은 프랑스 원서로는 650쪽, 한국어판으로도 1, 2권 합쳐 78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어려울 만큼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많은 인물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탄탄한 줄거리 속에, 일상생활에 대한 치밀하고도 정확한 묘사와 현실감 넘치는 대화를 펼쳐 보이며 지루할 틈 없이 독자들을 이야기의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들인다.
또한 이 책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내세워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품이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인물들이 각자의 고민과 생각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엄마와 딸의 갈등, 경제적 어려움, 현재의 삶에 대한 불만과 성공에 대한 갈망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들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금의 우리, 앞으로의 우리, 언젠가 될 수도 있는 우리의 모습이 바로 이 책 속에 녹아 있고, 소설의 무대인 프랑스에서뿐만 아니라, 유럽 어느 나라에서도, 이곳 한국에서도 현재진행중인 삶과 여러 가지 갈등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그렇기에 ‘바로 내 이야기야!’라고 외칠 수 있을 만큼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카트린 팡콜은 소설의 등장인물을 설정할 때 주변 이웃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중심 사건인 두 자매 이리스와 조제핀의 비밀 공모는 자매 중 한 명이 다른 자매의 죄를 뒤집어썼다는 신문 사회면 기사에서 착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깊이 있는 인물 관찰과 호기심 어린 조사, 현실성 있는 팡콜의 이야기는 바로 그렇게 탄생했다.

흥분과 두려움, 기적을 경험하는 살아 숨쉬는 인물들의 향연!

조제핀 코르테스 “이제 혼자 헤쳐나가야 하는데, 모든 게 다 겁이 나!”
못생기고 뚱뚱하고 자신감 제로인 자칭 ‘얼뜨기’ 주부. 하지만 중세 역사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

작가정보

저자 카트린 팡콜(Katherine Pancol)은 1954년 모로코 카사블랑카 출생. 다섯 살 때 프랑스로 돌아와 파리에서 자랐다. 현대문학을 전공해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스어와 라틴어 교사로 일했다. 1979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발표한 첫 소설 『째깍째깍 사랑시계』가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81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시나리오 작법을 공부했고, 로널드 레이건, 자크 시라크, 메릴 스트립 등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해 <주르날 뒤 디망슈> <엘르> 등에 기고하기도 했다. 꾸준히 소설을 선보이던 팡콜은 2006년 발표한 『악어들의 노란 눈』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자리에 올라섰다. 『악어들의 노란 눈』의 연작인 『거북이들의 느린 왈츠』(2008)와 『센트럴 파크의 다람쥐들은 월요일에 슬프다』(2010) 역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카트린 팡콜은 2011년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3위에 오르며 기욤 뮈소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프랑스 최고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역자 장소미는 숙명여자대학교 불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파리3대학에서 영화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미셸 우엘벡의 『지도와 영토』를 비롯하여, 『지금 일어나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이런 사랑』 『10월의 아이』 『포기의 순간』 『우리 안의 어둠』(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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