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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토마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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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3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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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64MB)
ISBN 97889546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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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팡토마스. 4 심야의 삯마차
11,100
팡토마스. 3 죽은 자가 살인하다
9,700
팡토마스. 2 쥐브 대 팡토마스
9,700
팡토마스. 1
9,7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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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붙잡을 수 없는 천재 악당 팡토마스!
프랑스 범죄 추리소설의 걸작으로 꼽히는 『팡토마스』 시리즈 제1권 <팡토마스>. 천재적인 ‘범죄의 제왕’ 팡토마스와 그를 쫓는 형사 쥐브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기상천외한 발상과 치밀한 계산으로 절도, 납치, 협박, 방화, 살인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는 악당 팡토마스. 한 가지 사건이 해결되기도 전에 또 다른 범행을 연쇄적으로 벌이고, 심지어 수사관들 앞에서도 공공연하게 일을 벌이지만 그를 본 사람이나 정확히 그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없다. 날카로운 추리력과 직관을 지닌 형사 쥐브와 젊은 신문기자 팡도르는 매번 치밀한 수사를 바탕으로 팡토마스를 향해 포위망을 좁혀가지만, 그때마다 팡토마스는 기상천외한 수단을 동원해 탈출하고 마는데….
1911년 2월부터 1913년 9월까지 두 작가의 공동작업으로 매달 한 권씩 탄생한 서른두 권의 이 연작소설은 기존 추리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절대 악인의 캐릭터를 내세운다. 뚜렷한 동기 없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팡토마스는 당대의 다른 주인공들과 달리 오직 악을 일관되게 대변하는 색다른 반영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프랑스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판매된 이 시리즈는 영화, 드라마, 만화 등의 장르로 끊임없이 재탄생되었으며, 최근에는 뱅상 카셀과 장 르노 주연의 3D 영화로 제작 중이다.
1. 범죄의 천재
2. 참혹한 새벽
3. 인간 사냥
4. 아닙니다, 난 미치지 않았어요!
5. 나를 체포하시오!
6. 팡토마스, 그는 죽음 자체다!
7. 치안국
8. 끔찍한 고백
9. 명예를 위하여
10. 소냐 대공비의 목욕
11. 범관과 형사
12. 주먹질
13. 테레즈의 장래
14. 잔느의 정체
15. 미친 여자의 술책
16. 파리 중앙 시장의 노동자들
17. '성 안토니우스의 돼지'
18. 죄인과 증인
19. 제롬 팡도르
20. 차 한잔
21. 벨담 경 살해범
22. 타리드 지도
23. '랭커스터' 폭파사건
24. 감금
25. 뜻하지 않은 공모
26. 괴이한 범행
27. 경악할 사태
28. 재판
29. 평결
30. 배우 대기실
31. 밀회 약속
32. 무시무시한 배반
33. 기요틴

옮긴이 해설1

전 세계를 공포와 열광으로 휩쓴 전설적 인물,
모두가 보았으나 아무도 보지 못한 존재,
수없이 잡혔으나 단 한 번도 잡히지 않은 범죄의 제왕

시리즈 전체 5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공전의 베스트셀러
프랑스 범죄 추리소설의 모체, 전무후무한 절대 악인 캐릭터의 등장

프랑스 범죄 추리소설의 모체라 할 수 있는 팡토마스 시리즈는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1910), 레옹 사지의 『지고마르』(1910),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시리즈(1905-1939)와 함께 프랑스 대중문학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1911년 2월부터 1913년 9월까지 두 작가가 매달 한 권씩 탄생시킨 총 서른두 권(피에르 수베스트르 사망 이후 마르셀 알랭 혼자 집필한 열한 권까지 포함시킨다면 총 마흔세 권)의 연작소설로, 기존 추리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전형적인 절대 악인의 캐릭터를 앞세워 프랑스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팔려나가는 대기록을 낳았다. ‘범죄의 제왕’이라 불리는 천재 악당과 그를 쫓는 명철한 수사력을 갖춘 형사 쥐브의 대결이 두 작가의 공동집필에 힘입은 신선한 전개, 작업 방식에 구술 녹음을 이용한 빠른 호흡으로 펼쳐지며 대중은 물론 당대 수많은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원작의 성공 후 팡토마스 시리즈는 영화, 드라마, 연극, 인형극, 만화, 오디오북 등 수많은 장르로 재탄생해왔으며, 현재 2012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뱅상 카셀과 장 르노 주연의 3D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문학동네에서는 두 작가가 공동집필한 서른두 권의 시리즈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다른 장르로 변화, 인용되어온 1권 『팡토마스』, 2권 『쥐브 대 팡토마스』, 3권 『죽은 자가 살인하다』, 9권 『심야의 삯마차』, 10권 『잘린 손』을 차례로 출간할 예정이다.

“팡토마스!”
“뭐라고요?”
“팡토마스 말입니다……”
“그게 뭔데요?”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이죠!”
“아니, 그게 무슨 말입니까?”
“그 누구도 아니면서…… 분명 누군가이긴 한 존재!”
“도대체 그 누군가가 뭐 하는 사람인데요?”
“공포를 퍼뜨린답니다!”

셜록 홈스, 매그레 반장…… 아무도 그를 붙잡을 수 없다!
천재 형사 쥐브와 더 천재적인 악당 팡토마스

‘범죄의 제왕’ ‘공포의 거장’ ‘불가해한 자’ 등 수많은 별명에도 불구하고 단지 ‘팡토마스’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온 세상을 공포에 휩싸이게 만드는 악의 화신 팡토마스. 그는 기상천외한 발상과 치밀한 계산으로 정교한 예술작품을 빚어내듯 절도, 납치, 협박, 방화, 살인 등 갖가지 섬뜩한 범죄를 저지른다. 한 가지 사건이 해결되기도 전에 또다른 범행을 연쇄적으로, 심지어 수사관들 앞에서도 공공연하게 일을 벌이지만 그를 본 사람이나 정확히 그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없다. 팡토마스라는 그의 이름이 유령을 뜻하는 프랑스어 ‘팡톰famto??me’에서 비롯되었다는 추측이 범죄 천재로서의 그의 위세를 설명할 뿐이다.

그러나 아르센 뤼팽 시리즈를 비롯해 악당을 주인공으로 한 다른 추리소설에 등장하는 수사관들이 조롱의 대상인 데 반해, 이 작품에서 사건 수사를 이끄는 형사 쥐브와 그를 돕는 젊은 신문기자 팡도르는 팡토마스에 대적할 만한 날카로운 추리력과 기발한 상상력, 직관 등 수사에 필요한 능력을 겸비한 인물들로 그려진다. 쥐브와 팡도르는 매번 치밀한 수사를 바탕으로 팡토마스를 향해 포위망을 좁혀가지만 그때마다 팡토마스는 기상천외한 수단을 동원해 탈출하고 만다. ‘범죄의 제왕’ 팡토마스가 악랄한 이름을 떨칠 수 있었던 것은 그를 쫓는 수사관들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팡토마스의 능력이 그들의 비범함에 훨씬 웃돌기 때문이다. 천재적인 형사와 더 천재적인 범인, 팡토마스 시리즈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또한 팡토마스는 안티히어로의 전형으로서 기존 범죄소설의 주인공들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아르센 뤼팽이 비록 도둑질을 일삼지만 의적다운 면모를 보이는 데 반해, 팡토마스는 뚜렷한 동기 없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두철미하게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악의 화신이다. 설사 악당의 정체성을 가졌어도 결국엔 사회적 규범과 선善의 가치에 적당히 타협하고 마는 당대의 소설 속 주인공들과는 판이하게, 오직 악惡만을 일관되게 대변하는 참신한 반영웅의 등장도 흥행에 한몫했다. 거의 모든 탐정소설들이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는 것과 달리 팡토마스 연작은 악당들을 일망타진해서 기존의 사회질서를 수호하는 결말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변호사, 신문기자 출신 작가의 치밀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한 현실감 있는 서술
공동집필에 의한 신선한 전개, 구술 녹음을 이용한 빠른 호흡…… 시리즈 전체 500만 부 판매!

팡토마스 시리즈는 프랑스 현지 출간 즉시(1911-1913) 시리즈 전체 500만 부, 1권 『팡토마스』만 30만 부에 달하는 판매를 기록했다고 전해진다. 이런 경이적인 성공이 가능했던 것은 작품의 중심에 팡토마스와 쥐브 두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었던 것은 물론, 여러 가지 또다른 요소들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를 이끌어나간 피에르 수베스트르는 팡토마스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 오랫동안 변호사로 활동했다. 또한 여러 유명 신문에 기사를 쓰기도 했는데 변호사와 신문기자로서의 그의 이력은 경찰청과 신문사 자료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주었고, 새로운 범죄 추리소설 집필을 위해 치밀한 사전조사를 하는 데 탄탄한 밑거름이 되었다. 정확하고 생생한 자료들을 토대로 한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는 서술이 대중에게 어필했고,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에 빠뜨렸다. 이 시리즈에 대한 폭발적 반응은 그 당시 분위기 상 ‘성서의 위상을 위협’할 수준이었음이 정설로 전해진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팡토마스 시리즈는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고 32개월 동안 매달 한 권씩 출간되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이 작업이 가능했던 것은 기존의 집필 방식과 전혀 다른 독특한 창작 방식 덕분이었다. 두 작가는 시일 내에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일일이 손으로 쓰는 대신 구술축음기로 집필을 대신했다. 따로 고용한 타자수가 이를 빠르게 원고 상태로 옮겨냈고, 이렇게 나온 교정지를 두 작가가 일주일 동안 검토해 최종 원고로 만들어냈다. 이러한 구술 집필 방식은 원고를 집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했을 뿐만 아니라, 말하는 듯 생생한 호흡과 자유분방한 문체를 탄생시켰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서술로 작품에 긴박감이 더해지고, 구술에 의한 자유분방한 문체로 엄청난 낙차와 굴곡을 가진 롤러코스터의 쾌감과도 같은 활기를 불어넣었다.

20세기 프랑스 문화 예술인들을 열광시킨 문화적 신드롬

팡토마스 시리즈는 대중적으로 경이적인 성공을 거둔 인기소설이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당대 문화 예술인들이 폭발적으로 열광하고 칭송했던 작품으로 유명하다. 시시각각 모습을 바꾸는 정체불명의 존재, 기성질서와 통념에 반감을 표하며 교란과 파괴를 통해서만 존재 이유를 찾는 절대악의 캐릭터의 등장은 ‘팡토마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20세기 문화 예술인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팡토마스로부터 작품의 영감을 받았거나 작품 속에 언급하는 예술가들을 얼추 추려봐도, 막스 자콥, 기욤 아폴리네르, 블레즈 상드라르, 로베르 데스노스, 장 콕토, 앙드레 말로, 파블로 네루다, 레이몽 크노, 파블로 피카소, 후안 그리스, 르네 마그리트 등이다. 구술 녹음을 이용한 집필 방식이 1919년 최초의 자동기술법에 의한 문학작품의 탄생을 예고했던 것일까, 팡토마스 시리즈는 유독 초현실주의 작가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다. 프랑스 시인 블레즈 상드라르는 팡토마스 시리즈를 『호메로스』와 함께 서사시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는 『아이네이스』에 비유했고, ‘팡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팡토마스 동호회까지 조직했던 프랑스 초현실주의 운동의 기수 기욤 아폴리네르는 “거침없는 스타일로 집필된 비범하기 그지없는 소설로서 상상력의 관점에서 볼 때 현존하는 최고의 문학작품 중 하나”라며 극찬했다.

기욤 아폴리네르
요즘 문학과 예술계에서 피에르 수베스트르와 마르셀 알랭의 『팡토마스』를 읽는 일이 대단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터무니없는 상상력과 활력으로 가득 찬 이 엄청난 소설은 되는대로 거침없이 쓰였으

작가정보

저자 피에르 수베스트르는 1874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플로믈랭에서 태어났다. 법학을 전공한 후 1894년부터 1905년까지 파리 변호사협회에서 활동했다. 이 시기부터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1894년 피에르 드 브레즈라는 필명으로 소설집과 시집을 한 권씩 출간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르 쿠리에르 나시오날> 등 유명 신문에 기고하고 몇 편의 소설을 연재하기도 했다. 1898년 프랑스를 떠나 영국 리버풀에 정착하며 기계역학에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1905년 파리로 돌아와 자동차 정비소를 설립했다. 자동차 기술 사전과 자동차 역사에 관한 서적을 집필하는 한편 자동차 경주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1907년 마르셀 알랭을 만나 공동집필을 시작했으며 1909년부터 잡지 <로토>에 첫 장편 『르 루르』를, <코뫼디아>에 『지문』을 연재했다. 이들의 재능을 눈여겨본 파야르 출판사 사장의 제안으로 1911년 팡토마스 시리즈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팡토마스 시리즈 32권을 마치고 약 5개월 후인 1914년 폐충혈로 사망했다.

저자(글) 마르셀 알랭

저자 마르셀 알랭은 188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다 기자 생활을 했다. 피에르 수베스트르가 설립한 회사의 비서로 취직해 수베스트르가 발간한 자동차 학술지의 편집을 돕다가 글쓰기 재능을 인정받아 그와 함께 소설 집필을 시작한다. 수베스트르의 사망 후 1926년부터 1963년까지 홀로 11편의 팡토마스 시리즈를 이어나갔다. 1969년 뇌충혈로 사망했다.

역자 성귀수는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문학정신』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03년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을 발표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오페라의 유령』 『적의 화장법』 『아르센 뤼팽 전집』 『창녀』 『U. V.』 『모차르트』 『사드-불멸의 에로티스트』 『짧은 뱀』 『엘리펀트맨』 『꽃의 지혜』 『나의 형 빈센트 반 고흐』 『자살가게』 『몽테스팡 수난기』 『반란의 조짐』 『매그레 시리즈』(공역) 『O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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