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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실수를 하는가

조지프 핼리넌 지음 | 김광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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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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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70MB)
ISBN 9788954626798
쪽수 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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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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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래 실수하는 존재다!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
1991년 퓰리처 상 추적보도 부문을 공동 수상한 조지프 핼리넌의 『우리는 왜 실수를 하는가』. 20여 년간 사람들의 실수담을 모아, 그의 원인을 분석한 것이다. 저자는 인간이 실수를 하는 이유를 자신이 바라는 것만 보는 편향성,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충만한 자기 과신, 대충 보고 간과하는 습관, 멀티태스킹의 신화에 사로잡혀 집중력을 잃고 마는 경향 등 여러 가지로 살펴본다. 각종 실험 연구 결과 등 사실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우리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한 실수 해결책뿐 아니라, 예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했다. 인간이 저지를 수밖에 없는 실수를 통해 인간의 구조적 결함을 인식하며, 그럼에도 인간이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에는 놀라울 정도의 예측 정확도를 자랑하는 기상캐스터부터 죄 없는 사람을 감옥으로 보낸 목격자에 이르기까지, 우리 현실 속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멀티태스킹이 왜 바람직하지 않으며, 여자들이 좀처럼 하지 않는 실수를 남자들은 왜 반복하는지, 왜 많은 사람들이 머릿속에 전혀 엉뚱한 지도를 그려놓고 확신하는지 등을 일깨운다. 실수를 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힘으로써 다음에는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머리말_ 우리는 왜 실수를 하는가? 왜냐면…… 009

01 인간은 보면서도 때로는 제대로 보지 못한다 022
02 인간은 의미를 추구한다 042
03 인간은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파악한다 068
04 인간은 장밋빛 안경을 쓰고 있다 086
05 인간은 걸으며 껌을 씹을 수 있지만 더 이상은 어렵다 114
06 인간의 사고방식에는 문제가 많다 134
07 인간은 대충 훑어본다 158
08 인간은 정돈된 것을 좋아한다 172
09 인간은 일단 저지르고 본다 192
10 인간은 자신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212
11 인간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240
12 인간은 스스로를 제약하지 못한다 260
13 초원은 생각만큼 푸르지 않다 280

맺음말_ 작게 생각하라! 298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몇몇 연구 사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너그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런 경향은, 지능(intelligence)이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어서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서 좀 더 뚜렷이 나타났다. 그들의 눈에는 실수도 지능의 반영일 뿐인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무작정 어떻게든 실수를 피하려고 애쓰기만 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는 실수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하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소식도 있다. 인간이 지닌 심각한 편향의 일부는 충분히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근거로, 와튼 경영대학원의 폴 슈메이커 교수와 동료 에드워드 루소 교수는 세계적 석유회사인 로열 더치 쉘의 예를 든다.
쉘은 새로 고용한 지질학자들의 예측 능력이 그들 스스로 자부하는 수준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지질학자들이 특정 지역의 석유 매장 가능성을 40퍼센트 정도로 예상한 경우, 실제로 시추 작업을 했을 때의 성공률은 열 곳 중 한두 곳에 불과했다. 물론 실패했을 때, 거기에 들인 비용과 시간으로 인한 손해는 전적으로 쉘이 떠안아야 했다.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쉘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 엉뚱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쉘은 지질학자들에게 기상 예보관과 같은 역할을 주문했다. 어떻게? 그들의 자체 보정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쉘은 훈련의 일환으로 우선 지질학자들에게, 석유 매장지와 관련된 요인들이 포함돼 있는 사례 자료집을 주었다. 그리고 그 후에, 각 사례에서 석유 매장 가능성을 단순히 ‘있다’ ‘없다’로 예측하지 말고 그 가능성을 정확히 수치로 나타내도록 했다. 기상 캐스터들이 비 올 확률을 백분율로 나타내는 것과 비슷한 방법이었다. 그런 다음, 각 사례에서 실제로 석유가 발견되었는지 지질학자들에게 곧바로 알려주었다. 말하자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준 것이다.
슈메이커와 루소는 이 훈련의 성과가 “탁월했다”고 말한다. 현재 쉘의 지질학자들은 평균 열 곳 중 네 곳, 즉 40퍼센트의 예측 정확도를 자랑한다. _본문에서(301~302쪽)

실수를 줄이는 또 다른 방법들도 있다. 그중에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마음에 와 닿는 것들이 있는데, 자기 방식에 대한 고집을 내려놓는 것도 그런 방법 중 하나다. 습관은 우리의 시간과 정신노동을 아껴주는 좋은 친구다. 하지만 그 습관 때문에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놓치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우리 눈에는 애초에 보려 했던 것만 보인다. 그리고 세부 요소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오로지 패턴만을 인식하게 된다. 전문가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을 초보자들이 찾아내는 골도프스키 연구 사례를 기억하는가? 당신의 인생에서 실수의 씨앗을 뽑아버리고 싶다면 이 사례를 꼭 기억하기 바란다.
속도를 늦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멀티태스킹은 대다수 사람들에게 그저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이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는 데는 엄격한 제약이 따르며 그 과정에서 실수할 가능성도 매우 커진다. _본문에서(304~305쪽)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왜 발전하는가?
그것 또한,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보통의 존재’들
인간 ‘구조’의 불완전성을 인식하라
겸손하라, 또 겸손하라

사람들은 실수한다. 대충 보기 때문에, 돌아서면 잊어버리기 때문에, 지독한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하지만 누구 하나 자신이 ‘바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 ‘나만은’ ‘평균 이상’으로 비범하다고 확고하게 믿는다!
하지만 이것부터 솔직히 인정하자. 우리 모두는 보통의 존재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왜 실수를 하는가? 인간이기 때문에. 그리고 인간의 실수는 인간의 인식 구조가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말하자면 어떤 실수는 일어날 수밖에 없는, 예견된 실수인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이 실수에서 완벽히 벗어나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우리가 스스로의 구조적 결함을 좀 더 냉철히 파악한다면 예상되는 실수를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 우리의 편향과 과신, 이제 한발 떨어져서 이것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그러면 인간이 얼마나 제 뜻대로 작동하지 않는 존재인지 깨닫고 입을 쩍 벌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각성이 곧 인간의 희망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특히 우리 자신을 명확히 아는 것이야말로. 우리는 왜 발전하는가? 그것 역시, 우리가 반추하고 성장할 줄 아는 인간이기 때문에.
이 책은 1991년, 인디애나 주의 의료과실을 주제로 한 연속보도로 추적보도 부문 퓰리처 상을 수상(수전 헤든 공동수상)한 저자가 무려 20년 동안 사람들의 실수담을 모아 그 실수의 원인을 분석하고, 우리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다. 각종 실험 연구 결과 등 팩트(fact)에 기반한 탄탄한 저술은 저널리스트의 날카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저자는 인간이 실수를 하는 이유를 자신이 바라는 것만 보는 편향성,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충만한 자기 과신, 대충 보고 간과하는 습관, 멀티태스킹의 신화에 사로잡혀 집중력을 잃고 마는 경향 등 여러 가지로 분석한다. 그리고 예견된 실수를 피하는 방법으로 전문가의 함정에 빠지지 말 것을, 보다 겸손해질 것을, 또 무엇보다 실수를 반성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음으로써 실수에서 배우기를 제안한다.
실수라는 창을 통해 본 인간의 구조적 결함과, 그럼에도 인간이 그 한계를 뛰어넘는 법을 제시한 이 책의 방식은 개인에게는 자기계발서인 동시에 사회적으로는 우리가 좀 더 나은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 거대한 사회심리학 책으로도 읽힌다.

Q. 90센티미터 퍼팅 그린의 비밀은? 여자들이 만년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골프장에 설치된 용품 판매점에는 고객들이 신형 퍼터를 시험할 수 있게 작은 퍼팅 그린을 설치한 곳이 많다. 이 그린을 운영하는 목적은 당연히 더 비싼 퍼터를 팔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이곳의 마케팅에는 비밀이 있다. 그곳의 퍼팅 그린은 고작 90센티미터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 바로 그 비밀의 열쇠. 그렇게 짧은 거리에서라면 누구든 평소보다 더욱 퍼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골퍼들은 약 90센티미터 거리에 불과한 이 퍼팅 그린에서의 성공이 마치 자신의 진짜 실력인 양 과신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90센티미터에서 퍼팅해본 사람들은 자신의 퍼팅 성공률을 35퍼센트 정도로 추정한 데 반해, 그보다 긴 3미터 거리에서 퍼팅한 사람들은 성공률을 15퍼센트 내외로 예상했다. 이처럼 자신감으로 가득한 자아는 매우 효과적인 판매 도구로 작용한다. 짧은 거리에서 퍼팅한 사람들은 먼 거리에서 시도한 사람들에 비해 고급 퍼터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훨씬 강했다.
이런 지나친 자신감을 적절히 통제하지 않으면 우리는 마케팅의 노예가 될 수도 있다. 예컨대 미국의 다이어트 전문회사인 뉴트리시스템(NutriSystem)은 “나는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는 고객들의 믿음을 이용해 매년 큰돈을 벌곤 한다. 뉴트리시스템은 이 회사와 자기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고객의 마음을 십분 활용한다. 즉 고객들이 ‘앞으로 도전할 일’이 아니라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이용하는 것이다. 뉴트리시스템은 주로 스포츠 스타를 앞세운 광고를 통해 고객들을 현혹한다.
그러나 광고를 유심히 살펴보면 몇 단어로 된 작은 문구를 확인할 수있다. “결과가 항상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잠재 고객들은 이 문구만 잘 생각해보더라도 뉴트리시스템의 프로그램이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눈치챌 수 있다. 하지만 잠재고객들의 실제 반응은 전혀 다르다. 다이어트를 바라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실패한 부류’에 속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결과도 평균 이상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A.

작가정보

저자 조지프 핼리넌 Joseph T. Hallinan은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고가 및 작가이자 하버드 대학교 니먼 펠로(Nieman Fellow) 특별회원을 역임했다. 미국의 형사사법 분야와 관련해 폭넓은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신문 〈인디애나폴리스 스타〉의 기자로 근무하던 1991년, 수전 헤든과 함께 인디애나 주의 의료과실을 주제로 한 연속보도로 추적보도 부문 퓰리처 상을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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