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노인과 바다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09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3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10MB)
ISBN 978895463063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5,600원

쿠폰적용가 5,0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헤밍웨이가 쓴 감동의 역작!
대작가 헤밍웨이의 감동의 역작 『노인과 바다』. 쿠바 연안에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아가는 노인의 이야기를 헤밍웨이 특유의 건조하고 간결한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불운과 역경과 고난 앞에서 한 늙은 어부가 보여주는 장엄하고 영웅적이면서도 지극히 인간적이고 사적인 행위가 간결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이 작품은 출간 이듬해인 1953년 퓰리처상을 받았고, 1954년에는 작가에게 주어지는 노벨문학상에서 이례적으로 작품인 『노인과 바다』가 언급되며 헤밍웨이에게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해설 | 인간 존엄에 대한 감동적 서사135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147

노인의 모든 것이 늙거나 낡아 있었다. 하지만 두 눈만은 그렇지 않았다. 바다와 똑같은 빛깔의 파란 두 눈은 여전히 생기와 불굴의 의지로 빛나고 있었다. _본문 10쪽

물오리들은 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한 줄무늬를 이루었다가 넓게 흐트러졌다가 또다시 선명한 줄무늬를 이루었다가 하면서 바다 위를 날아갔다. 노인은 바다에서는 그 누구도 결코 외롭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_본문 63쪽

“물고기야,”노인은 말했다. “물고기야, 넌 어쨌든 죽어야 할 운명이야. 그렇다고 나까지 죽여야 하겠냐?”그래봤자 아무 소용도 없어, 노인은 생각했다…… 물고기를 몇 바퀴 더 돌게 할 만큼 내게 힘이 남아 있지 않아. 아냐 충분히 남아 있어, 그는 자신에게 말했다. 넌 얼마든지 버틸 수 있어. _본문 96쪽

물고기야, 네가 날 죽일 작정이구나, 노인은 생각했다. 하지만 너도 그럴 권리가 있지. 나의 형제여, 난 너보다 더 훌륭하고 아름답고 침착하고 고상한 존재를 결코 본 적이 없다. 자, 어서 와서 날 죽여라. 누가 누굴 죽이든 난 이제 상관없다. _본문 96쪽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노인은 말했다. “사람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언정 패배하진 않아.”그래도 이렇게 되고 보니 저 물고기를 죽인 게 후회스럽군, 노인은 생각했다. _본문 108쪽

헤밍웨이가 쓴 최고의 이야기. 이보다 더 좋을 수도,
이것과 다르게 쓸 수도 없는 아름다운 걸작. _<선데이 타임스>

헤밍웨이에게 불멸의 명성을 안겨준 감동의 역작

1954년 노벨문학상, 1953년 퓰리처상

『노인과 바다』는 불운과 역경에 맞선 한 늙은 어부의 숭고하고 인간적인 내면을 강렬한 이미지와 간결한 문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작가 헤밍웨이의 원숙한 인생관 위에 독보적인 서사 기법과 문체가 훌륭하게 응축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그의 필생의 걸작으로 꼽힌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헤밍웨이의 작가적 명성을 재확인시켜준 만년의 대표작이며, 1952년 작품이 처음 발표된 『라이프』지 9월호가 불과 이틀 만에 5백만 부 이상이 팔릴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헤밍웨이에게 1953년 퓰리처상, 1954년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광을 안겨주었고. 오늘날까지 세계문학사에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작품 소개

20세기 문학의 영원한 전설
헤밍웨이를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읽는다

『노인과 바다』는 20세기 미국문학사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소설이자 지금까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작품 중 하나이다. 거대한 물고기와 사투를 벌이다가 뼈만 남은 잔해를 끌고 돌아오는 늙은 어부의 짧은 이야기가 이토록 오랫동안 읽히며 불멸의 고전으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기 이전까지 전쟁의 상실감, 허무함을 다룬 작품들로 스콧 피츠제럴드, 윌리엄 포크너와 더불어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작가로 불렸다. 그런 그가 오랜 공백을 깨고 만년에 발표한 『노인과 바다』에서는 원숙한 인간관을 바탕으로 기존의 마초 캐릭터가 아닌 실존적 인간이라는 새로운 인물상을 등장시켜 비극적이고 환멸뿐인 삶이지만 인간이 가져야 할 용기와 믿음, 인내에 대해 이야기한다. 거기에 ‘20세기 미국문학의 혁명’이라고 불리는 그만의 서사 기법과 문체가 성공적으로 더해지며 헤밍웨이 문학 인생이 응축된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헤밍웨이 자신도 『노인과 바다』를 가리켜 “평생을 바쳐 쓴 글” “지금 내 능력으로 쓸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글”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수많은 그의 대표작 중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작품이자 세계문학사의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 『노인과 바다』가 헤밍웨이 사후 50년이 지나 새로운 번역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의 『노인과 바다』는 국민대 영어영문학과 이인규 교수의 번역으로 선보인다. 헤밍웨이는 평소 사전이 필요한 글을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할 만큼 간결하면서 꼭 필요한 단어만을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그의 영어가 일견 쉬운 듯 보이지만, 자칫 그 의미를 잘못 파악한 경우를 기존 번역본들에서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만새기야.” 노인은 크게 소리쳤다. “커다란 만새기 떼야.” 노인은 노를 거두어들이고는 뱃머리 밑에서 가는 낚싯줄을 꺼냈다. 철사로 된 목줄에 중간 크기의 낚싯바늘이 달린 줄이었다. _본문 35쪽

위의 장면은 기존 다수의 번역본들에서 ‘돌고래’로 번역한 것을 이인규 교수 번역에서 ‘만새기’로 바로잡은 부분이다. 헤밍웨이가 ‘dolphin’이라고 쓴 이 단어는 우리가 흔히 아는 의미의 ‘돌고래’가 아닌, 스페인어 ‘dorado’와 함께 ‘만새기’라는 농어목과의 바닷물고기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또한 생생한 묘사를 위해 헤밍웨이가 사용한 낚시 관련 용어들도 자료 조사를 통해 꼼꼼한 확인 과정을 거치는 등 기존 번역본들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헤밍웨이의 간결한 문체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고기를 낚아 올리는 마음으로 단어 하나하나 고르는 데도 신중을 기했다. 이인규 교수는 “좋은 번역을 읽는다면 원작을 읽는 것과 같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정확한 번역에 좋은 편집이면 외국 작품을 읽으면서도 같은 감동을 느낄 것이다”고 번역의 소감을 밝혔다.

불멸의 고전! 불후의 명작!
대작가 헤밍웨이의 감동의 역작

“늙은 어부가 돛단배에서 홀로 4일 밤낮을 청새치와 싸운다는 줄거리야…… 카를로스 영감의 배를 타고 이 얘기가 그럴듯한지 바다로 나가보려고 해. 다른 배는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에서 홀로 긴 싸움을 하는 중에 그가 한 모든 행동과 생각들이 그럴듯한지 말이야. 제대로만 해내면 정말 멋진 이야기가 될 거야, 작품이 되겠지! _헤밍웨이 (1939년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에게 보낸 편지 中)

『노인과 바다』는 쿠바 연안을 배경으로 거대한 물고기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늙은 어부 산티아고의 이야기를 그렸다. 멕시코 만류에서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은 84일째 고기를 잡지 못하다가, 사투 끝에 거대한 물고기를 잡는 데 성공한다. 물고기를 밧줄에 묶어 뱃전에 나란히 매달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피 냄새를 맡은 상어들의 공격을 받는다. 몇 차례의 싸움 끝에 간신히 상어를 물리친 노인은 결국 머리와 뼈만 앙상하게 남은 물고기 잔해를 끌고 집으로 돌아온다.
헤밍웨이가 실제로 쿠바의 수도 아바나 근처에서 청새치 낚시를 하며 구상한 이 단순하고 짧은 이야기는 감정을 절제한 짤막한 대화와 독백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은 시적 함의와 상징성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감정과 수식이 담긴 어떤 묘사보다 더 극명하고 생생하게 노인이 처한 현실과 상황을 잘 보여준다. 헤밍웨이 특유의 이 압축과 절제야말로“서사 기법에 정통하고 현대문학의 스타일에 간과할 수 없는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거대한 물고기와 상어를 상대로 벌이는 노인의 싸움은 인간 삶과 자연의 본질적 존재와 행위를 대변하는 상징 내지는 우화적 이미지로 그 의미가 확장되고, 주인공 산티아고 노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인간과 삶과 자연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을 목격하고 경험하고 또 자극받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언어로 요약할 수 없는 깊은 진실성과 감동의 울림을 체험할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헤밍웨이는 가장 최근작인 『노인과 바다』에서 입증된바, 서사 기법에 정통하고 현대문학의 스타일에 간과할 수 없는 영향을 미쳤다. _1954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헤밍웨이의 작품에는 폭력과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현실세계에서 선한 분투를 이어가는 모든 개인들을 향해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존경과 더불어, 위험과 모험에 이끌리고 마는 인간 존재들이 등장한다. _노벨문학상 시상 연설 중에서

그는 솔직하다. 기량도 대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정확한 단어를 배치한다. _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가 쓴 최고의 이야기. 이보다 더 좋을 수도, 이것과 다르게 쓸 수도 없는 아름다운 걸작.
_<선데이 타임스

작가정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 는 살아온 삶이 곧 작품이고, 작품이 삶의 궤적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개인적 경험을 작품에 고스란히 담은 작가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을 이야기할 때면 결코 인생 여정을 빠뜨릴 수 없다.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난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캔자스시티 스타>지에서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적십자사의 구급차 운전병으로 참전했고, 이후 해외특파원으로 파리에 체류하는 동안 스콧 피츠제럴드와 에즈라 파운드를 비롯한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며 작가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1926년 전쟁으로 상처 입은 이들의 상실과 허무감을 그린 『태양은 다시 뜬다』를 발표하여 피츠제럴드, 포크너와 더불어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작가로 주목받았다. 이후에도 『무기여 잘 있거라』, 스페인 내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발표하여 전쟁문학의 걸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에 살면서 바다낚시에 몰두하던 헤밍웨이는 1940년경부터는 쿠바의 수도 아바나 근처 바다에 직접 나가 청새치를 잡는 등 구체적으로 『노인과 바다』의 이야기를 구상했다. 이때의 경험과 구상을 바탕으로 1952년 9월 『라이프』지에 처음 발표한 『노인과 바다』는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작품이 실린 『라이프』지 9월호가 불과 이틀 만에 5백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고, 일주일 후 스크리브너 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그 인기를 입증한다. 『노인과 바다』의 성공으로 출간 이듬해인 1953년에 퓰리처상과 1954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지만 건강 악화와 우울증에 시달리던 헤밍웨이는 1961년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작품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무수한 전설을 만들어낸 작가 헤밍웨이는 불멸의 고전을 남긴 대작가로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대중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이인규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와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위대한 유산』『채털리 부인의 연인』『라셀라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노인과 바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노인과 바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노인과 바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