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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파울로 코엘료 지음 | 박명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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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1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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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81MB)
ISBN 9788954631587
쪽수 3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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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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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뒤로하고 길 위에 선 한 남자의 이야기!
〈연금술사〉, 〈알레프〉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순례자』. 이 책은 20여 년 전인 1986년, 저자가 남프랑스부터 북스페인까지 7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며 겪은 경이로운 체험과 영적 탐색을 가감 없이 담고 있다. 일곱 달을 고민하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길을 떠난 저자는 끝없이 펼쳐져 있는 먼 길을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안내자 페트루스와 함께 온전히 걷고 또 걸어간다. 삶에 관한 소박한 대화를 나누고, 영적 탐색을 계속 하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뒤를 돌아봐도 똑같기만 한 단조로운 풍경 속에서 순례를 끝까지 마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했던 저자에게 산티아고로 가는 길은 더없는 고통이었다. 이처럼 저자의 진솔한 내면이 담긴 이 책은 저자의 철학 안에 깃든 인간애와 성찰의 깊이를 보여주고, 저자의 모든 작품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해서 담아내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비범한 삶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다.
산티아고로 가는 길 위에서 저자는 생에 대한 단순한 진리를 배웠다고 이야기한다. 우선 목적지를 정할 것, 미련 없이 길을 나설 것. 그리고 일을 복잡하게 만들려 하지 말 것. 마지막으로 다른 인간 존재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과 교감함으로써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 항상 꿈꾸어왔던 것을 향하고 있을 뿐, 삶이 변화하리라는 데 대해 어떤 믿음이나 희망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저자는 진정한 길은 그곳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실은 자신이 미처 알기도 전에 길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계속해서 미래를 향해 걷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전해준다.
헌사 009
프롤로그 013
도착 019
생장피에드포르 027
창조자와 피조물 049
잔인성 070
사자使者 089
사랑 111
결혼 133
열정 150
죽음 169
개인적 악덕 194
정복 200
광기 220
명령과 복종 247
성전聖傳 273
엘 세브레이로 300
에필로그 331
작가의 말 335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그 위대한 문학 여정의 출발점

“비범한 삶은 언제나 평범한 사람들의 길 위에 있습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고 경력의 정점에 올라 있던 코엘료. 어느 순간 자신이 심각한 내면의 위기에 봉착해 있음을 깨달은 그는 2006년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순례를 떠나고, 이 경험이 2011년 국내에 출간된『알레프』에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여정의 근원에는, 그로부터 20년 전 ‘산티아고의 길’로 떠났던 순례가 있다.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의 가장 진솔한 내면의 얼굴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영향력 있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데뷔작.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산티아고의 길)’ 를 걷고 『순례자』를 씀으로써 그때까지 꿈으로만 머물러 있던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극히 ‘인간적인’ 한 사람이 놀랍고 기적과도 같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 깨달음에 이르는 여정을 담은 『순례자』. 파울로 코엘료에게 ‘산티아고 길’ 순례는 칠백 킬로미터라는 먼 거리를 한 발 한 발 걸어갔다는 점에서도 고난의 경험이었고, 개인의 역사를 놓아두고 마침내 ‘진정한 나’로 거듭남으로써 삶이 송두리째 바뀐 ‘결정적 순간’이기도 했다.
『순례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다. 단지 그것이 작가의 데뷔작이자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린 『연금술사』의 모태가 되는 작품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순례자』의 의미는 이 작품 안에 코엘료의 가장 진솔한 내면의 얼굴이 담겨 있다는 데 있다. 작가는 이 책에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면서 겪은 경이로운 체험과 영적 탐색을 가감 없이 담았다. 그렇기에 『순례자』는 파울로 코엘료의 철학 안에 깃든 인간애와 성찰의 깊이를 맨얼굴로 드러내 보이는, 그의 모든 작품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원천이자 씨앗이 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때가 되면 누구나 길을 떠난다
그리고 그 길 위에 당신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한 남자가 있다. 사춘기 시절에는 부모와의 불화로 수차례 정신병원에 드나들고, 청년이 되어서는 히피문화에 심취해 록 밴드 생활을 하고 반정부적인 만화잡지를 창간해 군사정부에 의해 수감되고 고문을 받았던 ‘문제적 인간’.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는 한 음반회사의 중역이 되어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안락하고 부유한 생활을 하는 ‘어른’이 된다.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그는 세상의 진리를 깨우친 ‘선민’이 되고자 영적 탐색의 길에 오른다. 그리고 그 진리가 자신의 손아귀에 들어왔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는 좌절을 맛보게 된다. 스승은 그에게 ‘산티아고의 길’을 순례할 것을 권한다. 그 길 위에 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그 ‘진리’가 있을 거라고. 일곱 달을 고민한 남자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길을 떠난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칠백 킬로미터라는 끝 간 데 없이 펼쳐져 있는 먼 길이다. 남프랑스의 생장드피에드포르에서 시작되어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에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끝나는 길. 게다가 그는 이 길을 온전히 걸어서 가야 한다.
그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안내자 페트루스와 함께 길을 떠난다. 길을 걸으면서 그들은 삶에 관한 소박한 대화를 나누고, 훈련을 배우고 행하며, 영적 탐색을 계속한다. 그러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다. 한여름의 뙤약볕, 견뎌내야 하는 단조로운 풍경(몸이 고되면 자연도 아름다워 보일 수 없다), 끊임없이 그를 다그치고 가차 없이 각성시키는 안내자 페트루스…… 페트루스는 잊을 만하면 말한다. ‘산티아고의 길’은 평범한 사람들의 길이라고. 그 길은 세상에는 신비란 없다는 것, ‘감춰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는 예수의 말을 일깨워주는 곳이라고. 페트루스의 이 말은 창조주의 비밀을 발견하는 선민이 되기를 바라던 그에게 정면으로 반(反)한다. 그는 이 영적인 탐색을 마칠 수 있을지도 의심스러워한다. 우리를 신께 한 발 더 가까이 가닿게 해주는 것이 단지 열정이며, 기적을 낳는 것이 ‘비밀 의식’이나 ‘심오한 교리를 따르는 입문식’이 아닌, 삶이 기적임을 믿으려는 한낮 의지일 뿐이라면, 이 순례는 아무것도 아닌 무익한 여행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는 산티아고로 가는 길은 그에게 더없는 고통으로 다가온다……

2006년, 다시 순례를 떠나며…

어떻게 산티아고 순례길을 알게 되었습니까?
_스페인을 가로지르는 신비로운 ‘산티아고의 길’을 순례한 지도 거의 스무 해가 되었군요. 그때의 경험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면서 나는 첫 책의 소재와 더불어 글을 쓰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순례를 다녀온 지 일 년 만인 1987년 첫 책 『순례자』를 발표하게 되었지요.

무엇이 당신을 순례로 이끌었습니까?
_당시 나는 서른여덟 살이었고, 아내와 함께 리우데자네이루에 살고 있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지요. 사랑, 돈, 집 그리고 직업. 그러나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은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저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로 노래가사를 쓰거나 신문 칼럼을 쓰거나 텔레비전 프로그램 대본이나 끼적여대고 있었지요. 그러나 감히 책을 쓸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책을 쓰는 것 같은 방식으로는 나 자신을 표현하고 싶지 않았어요.
순례를 떠나보지 않겠느냐는 권유를 받았을 때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말했지요. “난 안 갈 겁니다. 낭비할 시간이 없어요.” 내게 순례를 강권한 것은 아내였어요. 아내는 “여보, 당신이 이곳이랑 연락하지 못하더라도(당시만 하더라도 팩스니 이메일 같은 것들은 없었어요) 이 세상은 망하지 않아요. 당신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요.”

순례 후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까?
_스무 해 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했을 때, 나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길은 그곳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아니 사실은 내가 미처 알기도 전에 길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말이죠.

‘산티아고의 길’을 걸으면서 당신이 배운 것은 무엇입니까?
_산티아고로 가는 길 위에서 나는 생에 대한 단순한 진리를 배웠습니다. 우선 목적지를 정할 것. 그때의 경우, 목적지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 도착하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미련 없이 길을 나설 것. 그리고 일을 복잡하게 만들려 하지 말 것, 만약 그렇게 하면 어디에도 이르지 못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깨달은 것은 다른 인간 존재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과 교감함으로써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라는 관념은 버려야 하는 것일까요?
_네, 그렇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우리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자연이나 누군가와의 열정적인 사랑에 접하는 순간을 떠올려보십시오. 불꽃이 튀는 것 같은 순간 말입니다. 그런 때,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영원할 따름이지요.

왠지 그런 생각이 『연금술사』의 도입부에 나오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당신을 도와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_네, 물론 죽음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산티아고의 길’을 걷던 중 어떤 훈련을 통해 내게 닥칠 죽음과 대면할 기회가 있었어요.
그때부터 나는 죽음이 인생의 끝이 아닌,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죽음은 언제나 내 옆에 앉아 있어요. 내가 당신과 인터뷰하며 눈 덮인 산을 바라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지요.

순례를 마친 지 일 년 후인 1987년, 당신은 『순례자』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책에서 꿈을 찾아 떠난 그때의 경험을 이야기했지요. 그리고 이제는 작가가 되는 그 꿈을 이룬 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_『순례자』를 쓰는 것은 ‘산티아고 길’에 감사를 표하는 나만의 방식이었습니다.

당신의 책으로 인해 세계 곳곳의 많은 이들이 신비로운 ‘산티아고의 길’을 발견했는데요.
_네, 내가 산티아고의 길을 걸은 1986년만 하더라도 그 길을 걷는 순례자의 수가 연간 사백 명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성야고보의 해였던 199

작가정보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2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3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2018년 신작 『히피』를 발표했다.

역자 박명숙은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보르도 제3대학에서 언어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프랑스 고전주의 문학을 공부하고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및 배재대에서 강의를 했다. 출판기획자와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라 퐁텐 그림우화』『누구나의 연인』『로마의 역사』『위대한 열정』『가고 싶은 길을 가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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