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정글북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2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8월 2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60MB)
ISBN 978895463068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6,300원

쿠폰적용가 5,6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정글의 세계!
역대 최연소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정글북』. 1894년 발표된 이후 세계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 가장 많이 읽히는 아동문학이다. 늑대소년 모글리가 정글과 인간 세상에서 겪은 에피소드, 잔인한 인간들을 피해 낙원을 찾아 떠나는 하얀 물개, 코끼리들의 동반자로 성장하는 투마이 소년 등 정글의 세계를 통해 인생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선과 악, 강자와 약자, 친구와 적이 공존하는 정글의 모습이 펼쳐진다. 각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 삽입된 운문을 통해 작품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압축적으로 표현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가장 많이 알려진 모글리 이야기를 포함하여 원작에 실린 일곱 편의 이야기를 충실한 완역으로 옮겼다. 이 작품은 세계문학의 위대한 성과들을 정선해 선보이는「세계문학전집」의 마흔여섯 번째 책이다.「세계문학전집」은 총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학계와 문단의 전문가 8인이 엄선한 걸작들을 소개한다. 보편적인 고전은 물론 묻혀 있던 거장의 작품들도 발굴했으며, 지금의 세계문학을 주도하는 현대 고전까지 아우른다.
서문
모글리의 형제들
카의 사냥
"호랑이다! 호랑이다!"
하얀 물개
"리키티키타비"
코끼리들의 투마이
여왕 페하의 신하들

해설 ㅣ 『정글북』의 최면
러디어드 키플링 연보

모글리는 뭔가 마음이 쿡쿡 쑤시는 것 같았다. 전에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다. 숨죽여 흐느끼는 모글리의 얼굴 위로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게 뭐지? 이게 뭐야? 난 정글을 떠나고 싶지 않아. 이게 뭔지 모르겠어. 바기라, 나 죽는 거야?”
“아니야, 동생. 인간에게만 있는 눈물이라는 거지. 이제 정말 알겠다. 네가 더이상 인간의 새끼가 아니라 진정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이제부터 너는 정글에 들어오지 못해. 모글리, 그냥 떨어지게 놔둬. 눈물일 뿐이야.” 주저앉은 모글리는 하염없이 울었다.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았다. _ ‘ 모글리의 형제들’ (본문 36~37쪽)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돌팔매가 더 거세지자 모글 리가 어리둥절해하며 말했다.
“너의 형제라는 이 인간들도 짐승들 무리와 다를 바 없구나.” 침착하게 앉으며 아켈라가 말했다. “총을 쏜 걸 보면, 이 사람들도 널 추방하려는 걸 거라는 생각이 든다.”
“늑대! 늑대새끼! 꺼져!” 성스럽게 여기는 나륵풀의 가지를 흔들며 승려가 소리쳤다.
“또요? 지난번에는 내가 사람이라서 추방됐어요. 이번에는 내가 늑대라서라니요. 이제 가요, 아켈라.”
_ ‘“호랑이다! 호랑이야!”’ (본문 101쪽)

“해안에서 사람들이 총각 물개를 모두 죽이고 있어요.” 바다사자가 해안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네 친구들은 보통 때처럼 시끄러워. 늙은 케릭이 물개떼를 죽이는 걸 본 게로군. 케릭이 삼십 년 동안 해온 짓이야.”
“끔찍해요.”(중략)
“네 입장에서 보자면 정말 끔찍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너희 물개들이 해마다 오니까 인간들이 당연히 알게 되지. 사람이 전혀 없는 섬을 찾지 않는 한, 언제나 같은 일이 생길 거야.”
“그런 섬이 어디 있나요?”_ ‘하얀 물개’ (본문 123쪽)

“키플링은 『정글북』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되었다. 어른들은 신기한 상상으로 가득 찬 동화의 세계를 꿈꾸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그 기쁨을 공유한다.”
_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역대 최연소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1894년 발표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다. 늑대소년 모글리가 정글과 인간 세상에서 겪은 에피소드, 잔인한 인간들을 피해 낙원을 찾아 떠나는 하얀 물개, 코끼리들의 동반자로 성장하는 투마이 소년 등 원작에 실린 일곱 편의 이야기를 충실히 옮겼다. 키플링의 빛나는 상상력이 창조해낸 정글의 세계를 통해 인생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정글북』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더불어 가장 많이 읽히는 대표적인 아동문학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동물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존재 너머를 꿰뚫는 통찰, 명료하면서도 깊이와 울림이 있는 주제,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가득한 『정글북』은 읽을 때마다 또 다른 깨달음과 여운을 독자들에게 안겨준다.

시대와 지역, 세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명작 『정글북』

『정글북』은 1894년 발표된 이후 시대와 지역, 성별과 인종, 세대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사랑을 받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더불어 가장 많이 읽히는 대표적인 아동문학이다. 또한 기존의 우화나 전래동화 등에서 사용되던 의인화 기법을 본격적으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동물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이기도 하다.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인도에서 보냈던 키플링이 인도의 정글과 그 정글을 지배하는 힘을 경험하며 느낀 다양하고 모순적인 모습을 담은 『정글북』은 선과 악, 강자와 약자, 친구와 적이 공존하는 정글을 통해 인간과 인생의 모습을 눈앞에 펼쳐 보여준다.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한 늑대소년 모글리의 이야기를 담은 ‘모글리의 형제들 ’ ‘카의 사냥’ ‘“호랑이다! 호랑이야!”’는 모글리의 모험심과 용맹함을 드러내면서도, 정글에서도 인간세계에서도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못한 채 ‘중간자'로 살아야 했던 늑대소년의 눈물을 그려낸다. 가장 많이 알려진 모글리 이야기 외에도, 해마다 겪는 인간의 잔인한 살육을 피해 온갖 역경을 헤치고 해상낙원을 찾아 나선 용감한 물개(’하얀 물개‘), 민첩함과 집요함으로 코브라를 처단하는 용맹한 몽구스(’리키티키타비‘), 아무도 본 적 없는 '코끼리 무도회'를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맑고 순수한 영혼의 인도 소년 리틀 투마이(’코끼리들의 투마이‘) 등 원작에 실린 일곱 편의 이야기를 충실히 담아냈다. 또한 각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 삽입된 운문은 작품 안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압축적으로 표현하며 작품을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격렬함과 신비함, 질서와 무질서, 거침없는 속도감과 생명의 어우러짐,
이 모든 이질적인 것들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소설

강인함, 용맹함, 충성스러움 등을 주제로 하여 19세기 제국주의 아래 성황을 누린 대부분의 아동문학 작품들이 머잖아 스러진 것과는 달리 오늘날까지 빛나는 『정글북』의 가장 큰 매력은 단선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언뜻 인간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듯 보이지만, 한편으론 남의 명예와 노동력을 착취하고 군중심리를 이용하는 인간들의 탐욕과 이기심도 보여준다. 수직적 질서와 절대복종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그것이 가져올 힘과 영광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지만, 동시에 그 위계의 어딘가에 위치한 개개의 생명에 대한 애착과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정글북』이 21세기까지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임과 동시에 키플링에 대한 비평가들의 견해가 극과 극으로 엇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키플링의 『정글북』은 문명과 자연, 수치심과 자부심, 거침없는 속도감과 만물의 생명이 어우러지는 고요함, 질서와 무질서, 삶과 죽음 등 이 모든 이질적인 것들을 담고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애니메이션 <정글북>이 지니지 못하는 원작의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아이들이 키플링의 이야기를 좋아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좋은지 싫은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라도 키플링의 작품은 꼭 읽어야 한다. 모글리의 늑대 무리와 함께 달려보지 않은 아이는 인생에서 뭔가 큰 것을 놓치고 있는 셈이며, 그것은 다른 작가의 그 어떤 이야기로도 보충되지 않기 때문이다. _ 로즈메리 서트클리프(소설가)

격렬함과 신비함, 수치심과 자부심, 거침없는 속도감과 만물의 생명이 어우러지는 고요함, 질서와 무질서, 태어남과 사그라짐, 『정글북』은 이 모든 이질적인 것들을 담고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원작의 매력이繭할 수 있다. _ 손향숙(옮긴이

작가정보

1865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인도에서 지낸 경험은 이후 그의 작품활동에 원동력이 되었으며,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이기도 했던 "남다른 관찰력, 독창적인 상상력, 비범한 서술 재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었다. 여섯 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학교를 다녔고, 대학을 졸업한 뒤 인도의 라호르(현재 파키스탄 영토)로 돌아와 신문사 기자로 일하며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영국과 인도를 오가며 갖게 된 남다른 정체성과 감수성에 아시아 각지와 미국 등지를 여행하며 얻은 경험이 더해져 키플링은 그만의 상상력과 언어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고, 『정글북』을 발표하며 유명 작가로 이름을 떨쳤다. 1907년 영어권 작가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34년 예이츠와 공동으로 고든버그 상(시 부문)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킴』과 시집 『막사의 담시』 등이 있다. 1936년 1월 18일 7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19세기 영국 아동문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크로스오버 문학의 정체성 모색」 「디스토피아와 모험」 「장편소설에 대한 두려움 없애기」 등이 있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정글북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정글북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정글북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