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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미학

김동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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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10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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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7.76MB)
ISBN 978895462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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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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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글루미 선데이>에서 예술과 철학의 근원을 찾다
『멜랑콜리 미학-사랑과 죽음 그리고 예술』. 이 책은 영화 <글루미 선데이>를 기본 줄기로 우리의 삶 속에서 존재하는 예술과 철학의 의미를 고찰한 책이다. 저자 김동규는 영화의 제목, 영화가 뿜어내는 분위기, 개별 모티브, 그리고 영화음악의 선율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예술이 어떻게 사랑과 죽음으로 연결되는지를 밝힌다. 특히 이 영화에 등장하는 특이한 사랑법을 논하는 과정에서 ‘멜랑콜리’라는 결정체가 발견되는데, 이는 멜랑콜리에 관한 미학적 성찰이라기보다는 사랑과 죽음이 교차하는 심미적 감정이자 서구 예술 전체를 지배하는 근본 정조로서의 멜랑콜리를 탐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제1부 ‘사랑의 면류관’에서는 예술과 사랑의 본질적인 연관관계를 플라톤의 에로스론을 바탕으로 풀어본다. 동시에 서양의 사랑론 저변에 놓여 있는 나르시시즘의 한계를 밝힌다. 제2부 ‘죽음의 흔적들’에서는 삶 곳곳에 침투해 있는 죽음의 자국들을 조망하고, 하이데거의 죽음론을 중심으로 서양인들이 어떻게 자유와 죽음을 연결 짓고 있는 지에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 제3부 ‘멜랑콜리의 노래’에서는 본격적으로 서구 미학의 주요 개념 몇 가지를 살펴봄으로써 자기중심적인 사랑과 남성적 자유를 극대화하는 죽음, 그리고 그 가운데 발생한 독특한 멜랑콜리의 정조를 분석해내고 있다.
프롤로그_화답

제1부 사랑의 면류관
첫눈에……|시선의 감촉|상사병|비상의 꿈|고백|선물|거래|이해|육체
젊음|맛과 멋|아름다움|에스테티쉬|내기|잃어버린 반쪽|불멸의 사랑|상실

제2부 죽음의 흔적들
기약 없는 이별|시체와 유령|먹이 살생부|완장|이방인|질투|선택
존엄성|숭고|남성적 자유|검은 담즙|자살|애도

제3부 멜랑콜리의 노래
노래|이미지|진트플루트|사진|아우라|푼크툼|서양 예술의 멜랑콜리|새턴
기억과 망각|천재|비극|예술이란?|예술과 철학이 눈에 들어올 때|미래의 멜랑콜리

붙이는 글_글쓰기의 멜랑콜리|영화, <글루미 선데이>
에필로그_치기 그리고 감사
등장하는 영화들
참고문헌

“사랑과 죽음을 경험할 때, 우리는 누구나 예술가와 철학자가 된다”

인간이 처한 비극적 상황을 담담하게 응시하려는 긍정의 노래,
전 세계 100여 명의 젊은이들을 자살로 몰고 간 슬픈 노래에 관한 영화
<글루미 선데이>에서 인간의 운명적인 슬픔, 그것을 위무하는 예술과 철학의 근원을 찾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사랑하고 죽는다. 그렇다면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은 예술과 철학을 만날 수밖에 없다.” 『멜랑콜리 미학-사랑과 죽음 그리고 예술』은 이러한 전제에서 출발한다. 예술의 본질은 ‘사랑의 결실’이며 철학은 ‘죽음의 연습’이라고 정의하는 저자는 영화 <글루미 선데이> 속 연인들의 삶을 서사의 중심 줄기로 삼아, “사랑하다 죽는” 인간의 삶 속에서 예술과 철학의 의미를 발굴한다. 그리고 삶이 죽음에, 사랑이 이별에 맞닿아 있다는 비극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멜랑콜리’라는 빛나는 결정체를 얻어내고, 예술과 철학이 어떻게 인간이 맞닥뜨린 슬픈 운명을 위무하는지 설명한다.

누구나 공유하는 사랑과 죽음의 경험 속에서, 양자가 혼융된 멜랑콜리한 정조 속에서 예술과 철학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인내하고 희망하게 하는지 밝혀내는 것이 이 책의 기본 목표인 셈이다. ‘멜랑콜리’라는 열쇳말로 예술과 철학을 향한 비밀의 문을 열고자 시도한 이 책은, 인간에게 가장 보편적인 행위이자 가장 중요한 경험인 ‘사랑’과 ‘죽음’을 논제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필연적으로 궁금해하고 몰입하고 공감할 수밖에 없다.

제1부 ‘사랑의 면류관’에서는 예술과 사랑의 본질적인 연관 관계를 플라톤의 에로스론을 바탕으로 풀어보고, 동시에 서양의 사랑론 저변에 나르시시즘이 놓여 있음을 보임으로써 그것의 한계를 밝힌다. 제2부 ‘죽음의 흔적들’에서는 삶 속 곳곳에 침투해 있는 죽음의 자국들을 조망하고, 하이데거의 죽음론을 중심으로 서양인들이 어떻게 자유와 죽음을 연결 짓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으로 제3부 ‘멜랑콜리의 노래’에서는 본격적으로 서구 미학의 주요 개념 몇 가지를 다룬다.
3부의 전체 내용에 따르면, ‘예술’을 비롯한 주요 미학 개념들은 모두 사랑과 죽음을 근원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서양의 사랑론과 죽음론이 결합되면서 멜랑콜리라는 특이한 정조가 예술적 형식 하나하나에 배게 된다.

왜, 우리는 더이상 사랑과 죽음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미학 이야기

사랑과 죽음은 인간에게 가장 보편적인 경험이다. 성별, 사회적 지위, 교육 정도, 부의 크기와 무관하게 사람이면 누구나 사랑과 죽음을 만나게 되어 있다. 또한 사랑과 죽음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경험이기도 하다. 사랑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행위이며, 자기 집착에서 벗어나 타자를 자신 안에 품는 고통스런 과정을 통해 성숙하게 하는 한편, 죽음의 상실감을 인내하고 인간의 한계에 의연해지는 법을 가르쳐 한층 고양된 존엄성과 자유를 얻게 한다. 그런데 저자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이렇게 삶에서 가장 중요한 두 테마를 방기하고 있다. 인간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깊은 뿌리를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 단순히 어떻게 잘 견뎌낼 것인지에 대한 얄팍한 전략과 기술에 관한 논의만 풍성하다.

사랑과 죽음에 대한 담론의 빈곤, 그것의 심각성을 자각한 데서 이 책은 출발했다. 예술과 철학의 죽음을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지상에 사랑이 존재하고, 누구든 한 번쯤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면, 예술과 철학의 종언 테제는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가 보기에 문제는 “예술과 철학의 사망선고 그 자체가 아니”라 “이 사망선고가 지상에서 사랑이 사라져가고 있음을 암시한다”는 점이며, 오히려 우리는 이 점을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죽지 않으려는 욕망을 가졌다. 살아 있는 다른 모든 것들도 이와 유사한 욕망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은 이 욕망에 의식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불가능한 욕망을 성취할 것인가? 어떻게 필멸의 인간이 불멸의 욕망을 성취할 수 있단 말인가? 이 어려운 물음에 디오티마의 대답은 예상 외로 간명하고 분명하다. 불멸의 신이 되고자 하는 에로스, 그 신적인 욕망 행위와 그 결과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한마디로 인간에게 죽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에로스, 곧 사랑이다. _「불멸의 사랑」 중에서

사랑과 죽음은 저자에게 우리의 삶, 그리고 예술과 철학의 관계를 추적하는 데 중요한 논제이다. 우선 저자는 상사병에 걸려 괴로워하고 연인을 “천사”라고 부르며 신격화하는 <글루미 선데이>의 남자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사랑의 증상들을 설명한 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죽지 않”기 위해 찾은 길이 바로 ‘사랑’이라는 플라톤의 에로스론을 소개한다. 하나의 개체는 죽을 수밖에 없지만, 타자와의 합일을 통해 새로운 개체를 잉태하고 탄생시킴으로써 인간은 간접적으로 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 다른 유전자의 창조적인 복합, 이 방법을 통해 인간은 불멸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가 끝없이 사랑에 집착하고 기다리고 꿈꾸는 이유다. 이렇게 이 책은 우리 마음속에 숨겨진 사랑의 욕구를 이해하게 하고, 사랑의 경험이 우리를 어떻게 예술과 철학에 관심을 갖게 만들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게 만드는지 들려준다. 『멜랑콜리 미학-사랑과 죽음 그리고 예술』은 인간의 마음에 대한 탐구를 통해 예술과 철학을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세상에서 가장 “인간적인” 미학 이야기이다.

인간의 삶과 분리할 수 없는 사랑, 그것의 이상적인 모습은 어떤 것일까. 연인을 위해, 사랑을 위해 죽기보다 자신의 자긍심을 위해 죽는 안드라스와, 타인보다 자신의 자유를 더 사랑하는 라즐로에게서 저자는 서양 문화에 뿌리 깊이 새겨진 자기 사랑의 한계를 밝힌다. 그리고 그들의 연인인 일로나의 ‘여성적 사랑’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일로나는 안드라스를 위해 혼자 있을 때만 노래한다는 작은 삶의 준칙을 깨트리고, 라즐로를 구하기 위해 사랑하지도 않는 한스에게 몸을 허락한다. 사랑을 위해 자긍심도 목숨도 서슴지 않고 내놓을 수 있는 사랑, 태아에게 자신의 피와 살을 건네줄 수 있는 ‘여성적 사랑’만이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로나는 연인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다. 희생은 타인을 위한 자기 상실이다. 정확히 말해, 희생은 ‘사랑’하는 ‘타인’을 위한 ‘자기 상실’이다. 타인과의 만남, 결정적으로 타인을 향한 사랑을 통해 우리는 자기를 버릴 수 있다. 사랑을 통해 사람은 변한다. 애지중지했던 기존의 자기 모습을 주저 없이 버릴 수 있게 만드는 거의 유일한 힘이 사랑이다. _「상실」 중에서

사랑해서 아픈 당신, 멜랑콜리커
-가장 고차원적인 ‘애도 작업’으로서의 예술과 철학

그러나 자기 내부에 잉태된 미래의 타자에게 자신의 피와 양분을 공급하면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고통, 흥분, 일렁임, 고독, 우울을 겪게 된다. 즉, 사랑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비로소 슬픈 존재, ‘멜랑콜리커Melancholiker’가 된다. 게다가 지상의 사랑은 결국 이별과 죽음을 만나게 되어 있다. 삶에 죽음이 깃들듯 사랑의 내부에는 이미 이별이, 죽음이 자라고 있는 것이다. 죽을 줄 알면서 살아가고 이별할 줄 알면서 사랑하는 우리는, 타자를 품기 위해 자기 상실의 고통을 견뎌야 하는 우리는, 모두 슬픈 운명을 타고난 멜랑콜리커다. 이 책은 예술과 철학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 안에 감춰진 죽음에 대한 공포와, 자기를 파괴함으로써 타인을 받아들이는 사랑의 고통을 이해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지 설명한다.

플라톤의 말처럼, 예술은 에로스의 ‘결실’이자 사랑의 선물이다. 무명의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안드라스는 일로나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비로소 타인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작곡할 수 있었고, 라즐로는 시인 흉내를 내기도 하고, 죽음에 직면해서는 <글루미 선데이>의 메시지를 철학적으로 해석한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모든 감각과 생각의 가능성들이 최대로 실현되고, 그래서 보통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볼 수 없던 것들을 볼 수 있게 된다. 사랑은 우리를 예술가이자 철학자로 만들고, 그 어느 때보

작가정보

저자(글) 김동규

저자 김동규는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니체 철학에서의 고통과 비극」 「서양 이성의 멜랑콜리: 칸트의 경우」 「현대시의 멜랑콜리」 「멜랑콜리: 이미지 창작의 원동력 -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하이데거 철학의 멜랑콜리: 실존론적 유아론의 멜랑콜리」 「하이데거의 멜랑콜리 해석: 창작하는 자유인의 무거운 심정」 「예술가의 자기 목소리: 예술가와 양심」 「시와 죽음: 하이데거의 실존론적 시학 연구」 「죽음의 눈: 김수영 시의 하이데거적 해석」 「텍스트 해석의 권위: 가다머의 경우」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하이데거의 사이-예술론: 예술과 철학 사이』(2009), 번역서로는 『마르틴 하이데거: 너무나 근본적인』(2008)이 있다. 고대 그리스 철학, 독일 관념론과 낭만주의 그리고 하이데거를 비롯한 독일 현대 철학/미학이 주요 관심 영역이며, 현재는 서양의 멜랑콜리 담론사 연구에 몰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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