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성 소화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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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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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이야기책 利野耆冊 - 이항복은 좆의 사위│사지가 뜯겨나가도 귀를 막고 듣지 않으리│술동이에 든 선비│나부터 죽이시오, 나부터 죽여!│벌거벗은 도깨비 조화에는 푸닥거리가 최고│지난밤 큰 귀때 하나를 팔아 토시를 샀지요│처남의 계집종은 상피相避다 │서방님이 있었다면 한바탕 전쟁이 일어났을 텐데│오늘 밤 잠자리는 아홉 번이라│그 한 손은 제 손인뎁쇼│자네가 지면 아내를 바치게│신랑 신부의 뒤바뀐 눈물│신랑의 양물이 날마다 작?네요│원장이 싫으면 우산장은 어떠시오│즐겁고도 즐거워라│소년이 거짓으로 곡을 한 사연│여기는 어디라더냐│내 아랫도리에 묻은 청포묵 때를 보라│네 아랫도리가 내 것보다 크구나│물에서 사는 것이 산에서 사는 것보다 낫다│내 그것의 부스러기를 아주머니께 보내리라│내 힘이 심대재라│죽력은 이우에게 있다│옛날이야기는 기생이 더 잘하네
소낭笑囊 - 자주색인데 어찌 색깔이 없다 하십니까│어떤 양반이 촌아낙과 간통을 했다네│눈물을 머금으며 울고 싶었지만│세 가지 부끄러운 이야기│남편이 막 문 앞에까지 왔다는 괘│이 년 만에 겨우 아들을 낳았는데│네 코는 쇠코냐│기생에게 말 걸기│샛서방은 이미 달아났다│너는 지난밤에 나와 동침하였다│좆같이│태수도 그런 일이 있었지요│촌아낙의 임기응변│장모의 병은 장인어른께 물어봐야
진담론陣談論 - 김매는 아낙이 방귀를 뀌다│뼈맛을 보여주지 못함을 한탄한 아버지│밤 껍질이 부서지다│욕에서 벗어나려다 오히려 더 큰 욕을 먹다│여름철에나 알맞은 첩│소의 성기로 만든 채찍│벼룩과 빈대를 피하는 방법│오줌 싸는 소리를 논하다│소문난 음호도 있다│어린 신랑의 말│변명하는 아낙│닭 둥지 바랑│장비를 핑계 삼아│여덟 냥짜리 좆│두려움에 떨었던 외눈박이 손님│털을 가르다│쥐의 귀│어진 백성을 찬양하다│햇볕에 말리는 행동│물동이 칼을 쓴 처녀
파수추破睡椎 - 아이에게 침 놓기가 무서워│가짜 꼭두각시│남씨와 신씨의 문답│다섯 개의 다리를 가진 나귀│나그네의 말│하늘의 위엄을 두려워하다│사람 개│이정의 식욕
어수신화禦睡新話 - 숫돌을 위해 칼을 갈다│알아서 뭐 하게요│흰떡과 김치│버선이 작아 신을 수 없다│주인 부부가 농탕질을 치다│중이 부부의 축원을 멈추게 하다│벼락에 수놈이 있다│홑바지도 오히려 아까워│산파가 도리어 놀라다│의금부 당상은 아랫도리도 커진다│말 위의 송이버섯│도사가 기생을 꾸짖다│우리 집 문짝도 넘어지려 한다│잠자리를 갖도록 축원하다│포졸이 속임을 당하다│차라리 태장을 맞겠다│네 성은 틀림없이 여가이리라│신발 신는 법을 알다│기생집에서 밤일을 평가하다│사람 몸에 붙어사는 이가 묏자리를 구하다│끝내 장사는 치르지 못했다│기름떡의 맛│조비장이 시를 읊다│다리를 들었더니 형님이 나오네│봄이 오기 전에는 일어서기 어렵다│요강이 없어요│신부를 보고 달아나다│네 조 속에서 나오다│다리야 어찌 흩어지리오│홀아비 맹인이 이웃집을 수색하다│사슴이 어떻게 벼슬을 하리오│처음부터 요구하지도 않고│내 좆이라도 대신 들일까요│거름 더미 위에 핀 아름다운 꽃│말의 좆으로 채찍을 만들다│처와 첩이 한방에서 지내다│조카가 삼촌을 속이다│학질을 잘 치료하다│닭도 산소에 간다
성수패설醒睡稗設 - 손으로 문답하다│오십보백보│유명무실│울기도 잘하고 웃기도 잘하고│일거양득│가장을 구타하다│욕됨을 무릅쓰고 색을 탐하다│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워│하늘에 오르고 땅으로 꺼지다│아야, 발가락아│지아비가 문 앞에 와 있다│흉악한 젓갈 장수│한 잔에도 몹시 취하네│전당 잡힌 양물│의심스러운 곳에 종이를 붙이다│문자 쓰기를 좋아하다│이상한 물건│늙은 신랑과 어린 신부│꾀를 써서 간부를 내보내다│빨려 들어가지 않는 방법을 배우다│절묘한 공물을 받을 수 없게 되었군│두 늙은이가 욕을 보다│개새끼가 인사를 가르치다
기문奇聞 - 교활한 토끼가 재앙에서 벗어나다│흰머리는 골라 뽑고 검은머리는 한꺼번에 뽑고│당신은 정말 좋은 의원이네요│호랑이를 잡고 아내를 얻다│‘아―함’하는 소리가 가장 좋네요│거짓으로 찢어서 구멍을 뚫다│그 책은 어디에 있소│그 병 때문에 혼자 산다│방망이로 찧는 듯하다│남자의 두 볼기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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