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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된 죽음

블랙펜 클럽(Black Pen Club) 8
문학동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0년 08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09년 06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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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20MB)
ISBN 9788954673648
쪽수 2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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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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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문학상이 발표되는 날, 복수가 시작된다!
역사학자이자 소설가인 장 자크 피슈테르의 비블리오 미스터리『편집된 죽음』. 비블리오 미스터리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프랑스의 장르문학상인 '그랑프리 드 라 리테라튀르 폴리시에 상'을 수상했으며 '공쿠르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친구에 대한 애증에 시달리던 한 남자가 치밀하게 복수를 실행해가는 과정을 냉정하면서도 위트 넘치게 그렸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성공한 출판업자 에드워드는 오랜 친구 니콜라가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수상하는 영광에 동참하기 위해 프랑스에 도착한다. 하지만 친구를 지켜보는 그의 시선을 차갑기 그지없다. 그는 유명세를 갈망하는 니콜라가 쓴 소설을 원작보다 매끄러운 문장으로 번역해 영미권에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도와준 일등공신이었다.

니콜라는 유년시절의 경험과 에드워드가 던져준 문학적 모티프들을 바탕으로 쓴 소설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고, 그의 뒤에는 항상 애증의 시선으로 그를 지켜보는 에드워드가 있었다. 어느 날, 니콜라에게 신작 원고를 받은 에드워드는 니콜라가 30년 전 이집트에서 죽은 그의 첫사랑 야스미나를 죽음으로 이끌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번 작품이 니콜라의 진정한 첫 걸작이라는 것도 깨닫는다. 에드워드는 니콜라를 향한 치밀한 복수극을 계획하는데….
소설은 에드워드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니콜라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차분하고 잔인하게 그려나간다. 특히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에드워드의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오싹할 정도로 냉정하면서도, 때로는 위트와 아이러니가 넘치는 한 편의 블랙코미디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1994년 우리나라에서 <표절>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된 바 있다.
목차가 없습니다.

예감이란 과연 믿을 만한 것일까?
오늘 아침, 머릿속에서 파괴의 수레바퀴가 철커덕 소리를 내며 굴러가기 시작하는 것이 비몽사몽중에 느껴졌다.
나는 마음속의 괴물들을 쫓아내기 위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그저 두 눈을 감은 채 그들이 내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끊임없이 말하는 것을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니콜라 파브리가 공쿠르 상을 수상할 것이다…… 니콜라 파브리가 공쿠르 상을 수상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말이 맞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_본문에서

이처럼 완벽한 데뷔작은 없었다……
비블리오 미스터리의 최고봉, 그 전설의 작품을 만난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바람의 그림자』, 그리고 온다 리쿠의 『삼월은 붉은 구렁』. 이 세 작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책에 관한 책’이며,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장르문학 중에서도 가장 빨리 상업화되고, 장르의 관습이 가장 먼저 다듬어진 미스터리는 진화를 거듭하면서 수많은 하위 장르들을 낳았다. 가장 미국적인 하드보일드, 그림에 관한 아트 미스터리, 종교와 역사를 뒤섞은 팩션, 밀실의 수수께끼를 푸는 밀실추리 등.
그중에서도 최근 눈길을 끌기 시작한 건 ‘도서 미스터리’ 혹은 ‘비블리오 미스터리Biblio-mystery’다. 『장미의 이름』이후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비블리오 미스터리, 혹은 비블리오 픽션들은 책을 다루는 이야기답게 대체로 탄탄한 플롯과 지적이고 품격 높은 문체로 승부를 건다.
비블리오 미스터리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는 동시에, 한 권의 책을 만들어내는 작가와 편집자, 출판관계자들의 뒷이야기와 속내를 생생히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메타픽션’인 셈이다. 또한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것은 독서가들에게는 가장 친숙하고 마음 푸근한 접근방식이기도 할 터이다.
이 분야의 고전이라 할 만한 작품은 여러 가지지만, 그중에서도 『편집된 죽음』은 무척이나 특별하다. 프랑스어로 ‘별쇄본’, 즉 ‘특별히 제작한 판본’이라는 뜻의 제목을 지닌 이 작품은 의심할 바 없이 현대 프랑스어권 미스터리 중에서 가장 치밀하고 악마적인 소설이다. 베르나르 라프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전 세계에 상영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994년 출판사 ‘책세상’을 통해 『표절』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는 이 소설은 절판된 뒤, 많은 독자들과 미스터리 마니아들이 애타게 찾아헤매며 헌책방을 순례하게끔 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저자인 장 자크 피슈테르는 스위스 태생의 저명 역사학자로, 어느 날 느닷없이 쓴 미스터리 소설로 대뜸 공쿠르 상 후보에 올랐으며, 영미권의 에드거 상에 필적하는 프랑스 장르문학상인 ‘그랑프리 드 라 리테라튀르 폴리시에 상’을 수상했다. 짧지만 치밀하고 지적이며 위트가 넘치는 이 데뷔작에는 출판과 역사, 문학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이 녹아 있다. 유수 프랑스 언론과 평단은 66세의 노학자가 쓴 이 놀라운 데뷔작에 한결 같은 찬사를 보냈다.

프랑스 최고 문학상 공쿠르 상이 발표되는 날,
30년간 멈춰 있던 지옥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주인공 에드워드 램은 이제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 편집자이자 성공한 출판업자로, 이제 막 프랑스에 도착했다. 오랜 친구이자 소설가인 니콜라 파브리가 프랑스 최고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수상하는 영광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친구의 영광을 지켜보는 그의 시선은 차갑기 그지없다. 그는 허영기 많고 유명세를 갈망하는 파브리가 쓴 소설을 손수 영어로 번역하여-심지어 원작보다도 훨씬 훌륭하게 윤을 낸 문장으로- 영미권에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고, 결국 그가 오늘의 자리에 서게 한 일등공신이다.
에드워드와 니콜라의 관계는 30여년 전,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로 거슬러올라간다. 문학을 사랑하는 핏기 없고 존재감 없는 소년 에드워드는 알렉산드리아 총영사의 아들인 니콜라를 만나고 잘생긴 그에게 매혹된다. 니콜라와 교분을 맺고 싶었던 에드워드가 친구들과 함께 만들던 문예지에 니콜라의 소설을 실어주면서 둘의 악연은 시작된다. 사실 그 첫 소설 역시 차마 읽을 수 없는 형편없는 문장을 에드워드가 손보아주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에드워드의 비밀스러운 첫사랑인 이집트 소녀 야스미나가 운하에서 시체로 떠오르고, 상심한 에드워드는 평생을 이성과는 인연이 없는 그림자 같은 존재로 살아간다. 심지어 2차 대전에 참전했을 때도 그의 역할은 문서와 신분을 위조하는 첩보원이었다.
한편 니콜라는 사내다움과 매력을 앞세워 전쟁터에서도 승승장구한다. 비행기 추락사고로 그의 영광도 잠시 꺾이는 듯하지만, 그는 다시 소설가로 변신하여 유년시절의 이국적인 풍경과 에드워드가 던져준 문학적 모티프들을 그러모은 소설로 대중적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 그리고 항상 그 그늘에는 질투와 애증이 뒤섞인 시선으로 그를 지켜보는 에드워드가 있다.
어느 날 에드워드는 니콜라에게 신작 원고를 받아들고, 그것이 30년 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죽은 그의 첫사랑 야스미나에 관한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는다. 야스미나를 죽음으로 이끈 것은 니콜라였던 것이다. 동시에 에드워드는 니콜라의 이번 작품이 공쿠르 상을 탈 만큼 화제성과 문학성을 지닌, 그의 진정한 첫 걸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를 향한 치밀한 복수극을 계획한다. 이제 책의, 작가의, 한 편집자의 손이 보이지 않는 복수와 죽음의 기계장치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스위스 시계장치처럼 정교한 플롯, 심장을 후벼파는 날카로운 심리분석,
대가의 품위와 위트를 갖춘 지적인 미스터리!


작가가 이 야심찬 작품을 구상하는 데는 십여 년의 세월이 걸렸다. 그에게 소설의 영감을 준 것은 프랑스 소설가 로맹 가리, 혹은 에밀 아자르를 둘러싼 미스터리였다고 한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인 로맹 가리는 소설 속 니콜라 파브리처럼 2차 대전 당시 프랑스 공군에 복무했고, 외교관직에 몸담았다가 소설가로 변신했다. 그리고 파브리처럼 1980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생애나 성격에는 수수께끼 같은 면이 많아 많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는데, 그를 둘러싼 가장 큰 미스터리는 아무래도 1975년 공쿠르 상 수상작인 『자기 앞의 생』이라 하겠다. 1956년 걸작 『하늘의 뿌리』로 공쿠르 상을 수상했던 로맹 가리는 1975년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자기 앞의 생』으로 한 작가가 평생에 단 한 번밖에 탈 수 없는 공쿠르 상을 또다시 수상했다. 당시 이 책을 펴낸 프랑스 출판사 ‘메르퀴르 드 프랑스’ 사가 에밀 아자르를 찾는다는 광고까지 게재하는 소동이 빚어졌는데, 이 와중에 그의 먼 친척인 폴 파블로비치라는 사람이 한동안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고 행세하고 다니기도 했다.
로맹 가리가 왜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책을 썼고, 왜 자살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그러나 프랑스 문학계를 뒤흔든 이 대사건은 노 역사학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고, 그는 이 사건을 바탕으로, 물론 로맹 가리의 문학성은 지니지 못했으나 매혹적인 일면을 지닌 니콜라 파브리와 그의 어두운 도플갱어인 에드워드 램이라는 독창적인 인물을 탄생시켰다.

‘매력적인 인기작가 니콜라 파브리는 만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반면 그의 친구 에드워드 램은 모든 점에서 그와는 대조적이다. 그 누구의 눈길도 끌지 못하며 심한 열등의식 속에서 불행한 나날을 보낸다. 겉보기에 조용한 사람들을 경계할지어다. 반평생을 친구의 그림자에 가려 눌려 지내야만 했던 ‘어린양lamb’이 급기야는 끔찍한 복수극을 벌인다.
그가 꿈틀하게 만들었던 것, 낙타를 쓰러뜨리는 마지막 짐 보따리, 물병의 물을 넘치게 하는 마지막 한 방울의 물, 그것은 젊은 날 니콜라가 그의 여인을 부당한 방법으로 빼앗았음을 암시하는 니콜라의 최신작이었다. 더구나 그 소설이 공쿠르 상을 받고 온 세상의 칭송을 받는다. 부당하다는 쓰라린 감정이 폭발하고 마침내 그는 행동을 개시한다. 격하게 불타오르는 증오심과는 대조적으로 그가 준비한 복수극은 천천히 그리고 완벽하게 진행된다.‘(옮긴이의 말)

소설은 에드워드가 니콜라를 자살로 몰아가는 과정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차분하게, 그러나 놀라울 정도로 잔인하게 그려나간다. 독자들과 평론가들이 찬탄했듯, 작가 장 자크 피슈테르의 무기는 바로 놀라운 심리분석이다.
담대한 대륙인 니콜라에게 매혹되고, 그를 증오하고, 치밀하게 복수를 실행해가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대립하고 모순에 놓이는 차가운 영국인인 에드워드의 심리 묘사는 때로는 오싹할 정도로 냉정하고, 때로는 위트와 아이러니가 넘치는 한 편의 블랙코미디다. 본문에 인용된, ‘증오라는 감정은 사랑과 거의 분리할 수 없다’는 버지니아 울프의 말처럼, 니콜라에 대한 애증에 시달리는 에드워드의 심경을 좇다보면 우리는 선악의 대립이나 권선징악 같은 구태의연한 틀을 벗어나 입체적이고 손에 만져질 듯한 한 ‘인간’을 만나게 된다.
속도감 있고 탄탄한 영미 추리소설과 사회적이고 지적이며 천편일률을 거부하는 유럽 미스터리의 장점을 고루 지닌 이 작품은 가장 완벽한 범죄를 그린 복수극이자 가장 인간적인 미스터리로 기억될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천재적이면서도 잔인한 플롯!_뉴욕 타임스 북 리뷰

미스터리라기보다 차라리 한 편의 심리분석서에 가까운 놀라운 복수극.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특별한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그가 상을 탄 데는 이유가 있다. 위트와 아이러니, 창조적인 플롯과 흡입력 있는 스타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타고난 이야기꾼. 절대 추천. _북리스트

한 권의 책+복수 이야기로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가 탄생했다. 정말이지 내 맘에 꼭 든다!
_프랑스 아마존 독자

“복수는 차게 먹는 음식”이라는 말의 정의를 제대로 보여준다. _프랑스 아마존 독자

이 소설은 독자를 생각에 잠기게 한다. 책장이 너무나 빨리 넘어가

작가정보

Jean-Jacques Fiechter
역사학자이자 소설가. 1927년 스위스 로잔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인 자크 르네 피슈테르다.
이집트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스위스로 돌아와 훗날 교편을 잡게 될 로잔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프랑스 혁명시대와 프랑스 제1제정 시대로, 그는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그러나 그의 이름을 가장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것은 그가 선보인 한 편의 놀라운 미스터리 소설 <편집된 죽음>이다. 출판과 역사, 문학에 대한 그의 해박한 지식이 녹아든 이 데뷔뷔작으로 그해 공쿠르 상 후보에 올랐고, 에드거 상에 필적하는 프랑스 장르문학상인 그랑프리 드 라 리테라튀르 폴리시에 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주요 저서로는 <드레퓌스 사건에서 세계 대전까지의 프랑스 사회주의>, <혁명의 비망록> 등 10여 권의 역사서가 있으며, 그외에도 미스터리 소설 <태양의 가면>을 발표했다. 현재 작가는 보 지방의 프레베랑주에 살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10대학에서 언어학 석사를 수료하고 동대학 언어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양귀자의 『유황불』, 최수철의 『시선고』,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을 프랑스어로 옮겼으며, 『태양의 가면』 『신이 된 남자』 『베즈 무아』 『그리스 문명의 탄생』 『유쾌한 철학자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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