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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62. 4: 개척자

얼리틴스

2020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4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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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41MB)
ISBN 9788954442572
쪽수 1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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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4
케플러62. 6: 비밀
8,400
케플러62. 5: 바이러스
8,400
케플러62. 4: 개척자
8,400
케플러62. 3: 여정
8,4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프랑스·독일·중국 등 세계 20여 개국 출간 화제작
핀란드 교육이 선택한 최상의 어린이청소년 소설
2020년 애니메이션 방영 준비중!
★★★★★
얼음처럼 차갑고 칠흑같이 캄캄한 우주를 여행하며 우여곡절을 겪었던 아리, 요니, 마리에는 마침내 케플러-62e에 도착했다. 낯선 행성에는 갖가지 흥미진진한 일과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아름다운 케플러-62e에 그들을 아닌 누군가 있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이 적인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한편 탐사대 리더인 올리비아는 우주선 안에 어떤 비밀을 숨겨 왔는데…….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우주선은 실제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있지만, 발밑에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는 낯선 행성을 바라보니 마치 느린 화면을 보는 것 같았다. 마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을 때처럼 들뜬 기분이 온몸을 감쌌다. 우주선의 전자 보호막이 브레이크 역할을 하면서 우리는 케플러-62e로 천천히 착륙했다.
아리가 다시 신음하며 의자에 앉았다.
-으음…… 거의 다 온 거야?
나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아리는 마치 자동차 여행을 함께하는 엄마에게 질문하듯 말했다. 하지만 우주선에 엄마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단지 세 명의 어린아이와 올리비아만 있을 뿐이다.
-10쪽

잔디밭에 발을 디뎠다. 잔디라니! 지구에서 1200광년이나 떨어진 곳에서 잔디를 밟을 수 있다니!
올리비아가 헬빗의 바이저를 올리는 순간, 내 심장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뛰었다. 그녀가 낯선 행성의 알수 없는 중력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납작하게 변해 버리거나, 산소 부족으로 얼굴빛이 파랗게 변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정상이었다.
-20쪽

앗! 저기 저게 뭐지?
동물의 발자국? 혹시 내가 잘못 본 것은 아닐까? 발자국 주인은 조류도 아니었고, 뿔 달린 사슴 종류도 아니었다. 넓적한 발을 가진 곰이나 엘크 같은 것이 틀림없었다.
긴장이 되어 배 속이 간질간질해졌다. 다른 일행을 소리쳐 불러야 할까 싶다가 계속 홀로 걸었다. 마치 로빈슨 크루소가 된 것 같았다. 그는 무인도에 홀로 있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그곳을 탐험하던 다른 사람도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34쪽

올리비아의 목소리가 무전기를 통해 들려왔다.
-마리에? 지금 어디 있어요? 일이 생겼어요…….
-뭐가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올리비아의 목소리가 무전기의 지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들렸다.
-일원 중 한 명이…… 죽었어요. 얼른 캠프로 돌아와요.
-앨버트인가요, 요니인가요?
내 목소리는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의 옅은 공기보다 더 옅고 가늘었다. 올리비아는 대답하지 않았다. 무전기의 지지직 하는 소리만 들릴 뿐이었다.
-67쪽

아이들이 다시 책을 손에 들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내러티브
상상력과 독서력을 키워주는 1015 픽션

미래는 언제나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우리보다 앞서 변화한다.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사용될 기술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펼쳐져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상상력이 아닐까?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각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두 사람.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북유럽에서도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책을 놓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두 작가는 게임을 비난하기보다 아이들이 읽을 만한, 재미있고 올바른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상상력’이란 키워드에 집중했고, 이는 『케플러62』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인 게임 〈케플러62〉를 통해 드러난다. 여기에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파시 핏캐넨이 참여하면서 『케플러62』 시리즈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아이들에게 수학이 아닌 상상력을 가르쳐야 한다.”
_마윈(알리바바 회장)

세 명의 작가가 만들어 낸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고, 너무 인기가 많았다. 애니메이션 제작·방영은 일찌감치 확정되었고, 할리우드 영화사와는 영상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조율하는 단계까지 왔다. 출간하는 나라들이 점점 많아지자, 전 세계에서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까지 팬레터를 보냈다.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열렬한 환영 속에서 작가들은 시리즈를 완결했다.
이 시리즈는 영화를 보는 듯한 전개로 게임이나 영화, TV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시대에 맞는 최신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잘 짜인 플롯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점과 이슈를 보여 준다. 책장을 열고 기꺼이 이야기에 뛰어든다면, 『케플러62』는 설레는 마음을 선물할 것이다.

[추천평]
여기서 핀란드와 노르웨이까지는 약 8천 킬로미터인데, 『케플러62』 시리즈를 펼치는 순간 그 거리감이 한순간에 사라진다.
우리가 같은 아픔을 가지고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걸 이해하는 동시에 이 거절당하고, 방치되고, 상처 받은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기를 마음 졸이며 따라 읽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을 어린 SF 독자들이 경험할 짧지만 강렬한 몰입이, 어쩌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
_정세랑(소설가)

상상의 공간은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미지의 우주로 대체된다. 니체의 말대로 풍파는 늘 전진하는 사람들의 벗이다.
_신동욱(소설가·배우)

거문고자리 우주 반대편에 있는 또 다른 지구가 이 소설을 통해 당장 자기를 찾아오라고 말을 거는 듯하다.
_우주라이크(천문우주과학 비영리대중화단체)

파르벨라와 소르틀란의 야심찬 시리즈. 세부 묘사와 플롯이 정교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케플러62』는 어려움 없이 당신과 당신의 아이를 평범한 세계와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날아가게 해줄 것이다.
_사본 사노마트(핀란드 신문)

어떻게 해야 이보다 더 좋은 책을 만들 수 있을까? 세심한 이야기와 그림은 완벽하고, 용감한 아이들을 독서가로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속편이 빨리 나오지 않아서 화가 났다. 양질의 도서를 찾고 있다면 바로 이거다!
_ Katri(인터넷 독자 리뷰)

미래 시대에 새로운 행성을 찾는 모험은 몰입감 있고 매력적이다. 나는 어린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어른에게도 역시 권할 거다. 이 글을 나중에 보는 사람을 위해서 시리즈 전체를 한꺼번에 주문하라는 말을 남기겠다.
_ Samu(인터넷 독자 리뷰)

작가정보

1964년 핀란드에서 태어나 교직에 있다가 1989년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 『Poika』를 처음 발표했고,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로 핀란드에서 명실상부한 어린이책 스타 작가가 되었고, 이 시리즈는 핀란드와 독일 초등학생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시소』로 핀란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동화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방송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 외에도 ‘케플러62’ 시리즈가 한국에 소개되었다.

1968년 노르웨이 서쪽 해안가에 있는 선호르드란에서 태어났다.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작품을 써 온 그는 매 작품마다 특색 있는 교양과 감동을 담아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천상의 키스』와 『사랑의 빛』으로 노르웨이 아동문학상과 문화부장관 문학상을 수상했고, 그 밖에도 스칸디나비아 소설대상 등 국내외에서 다수의 문학상을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했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 번역인협회 회원(MNO)이 되었고 같은 해 노르웨이 국제문학협회(NORLA)에서 수여하는 번역가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올해의 번역가’로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노르웨이 왕실의 초청을 받아 대한민국 국가원수의 노르웨이 국빈 방문에 즈음하여 양국 국가원수의 연설문을 번역하기도 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나의 투쟁』 『유년의 섬』 『벌들의 역사』 『부러진 코를 위한 발라드』 『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 『파리인간』 『이케아 사장을 납치한 하롤드 영감』 등이 있다.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철 따라 찾아오는 노르웨이의 백야와 극야를 벗 삼아 책을 읽고 번역을 하고 있다.

그림/만화 파시 핏캐넨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수년간 어린이책의 삽화를 선보였다. 〈앵그리버드〉로 유명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및 그래픽 아티스트로 일했다. 그는 사람과 대중문화, 자연을 관찰하고 어린 시절을 회상함으로써 영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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