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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

도쿄대 출신 빈곤노동자가 경험한 충격의 노동 현장
나카자와 쇼고 지음 | 손지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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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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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55MB)
ISBN 9791163426165
쪽수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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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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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할수록 가난해지는가!

도쿄대 출신 전 기자가 들려주는
일본 노동 현장의 최전선 르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뉴스가 연일 화제다. 2017년에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면서 비정규직 제로의 신호탄을 올렸다. 비정규직 제로 선언을 하고 2년이 지난 지금 비정규직 제로 정책이 공공 부문부터 민간 부문의 확산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여전히 기업에서는 계약직 고용이 많고 비정규직 처우 개선도 법적인 변화보다는 기업의 자발적인 의사에 맡겨두고 있는 처지다.
이는 옆 나라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의 저자 나카자와 쇼고는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마이니치 방송사에 입사해 아나운서, 기자로 근무했다. 그러다 가족의 간병을 계기로 퇴직한 뒤 계약직 노동자가 되었다. 그러면서 비정규직에 가해지는 차별과 착취를 경험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수치적으로 보여주는 통계 자료나 어떤 신문 기사를 인용하는 등 학문적인 방법론으로 문제를 바라보지 않는다. 직접 그 현장에 뛰어들어 비정규직으로 일할 때 일어났던 일들, 그리고 동료가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서장. 일하는 만큼 불행해진다
업무와 범죄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선
영업 실적 압박으로 인한 사고
모호한 실업자의 정의
실질적인 실업률은 16%
만연해 있는 위법적인 노동환경

1장. 잘나가는 기업의 부조리한 속사정
세계적인 인터넷통판기업을 떠받치는 노예 노동
장시간 근로는 기업에게 무조건 이득
초단시간 저임금 노동
투잡이라는 환상
화려한 백화점의 초라한 층계참
선망받는 업계의 가혹한 일상

2장. 비정규직 차별은 기업의 리스크가 된다
한여름 더위에 에어컨도 없는 물류창고
일 못하는 건 내가 아니거든
위험한 치즈 공장
신용카드 영업의 씁쓸한 결말
비정규직이 사라지면 기업도 무너진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돌아오는 말

3장. 3개월 무급이 가능한 이유
관행으로 무마하는 무급 연수 기간
돈 대신 일을 가르쳐주잖아!
손자를 낚는 미끼, 고령자 채용
조퇴하면 한 푼도 못 받는다
중간에서 사라진 교통비
단결하지 못하는 경비원

4장. 정규직 사원의 자리는 안전할까?
명예퇴직 수작질의 변천사
제삼자에게 받는 굴욕적인 통보
자동차 수리공이 왜 영업을?
컴퓨터에 밀리는 베테랑 직원
정규직 사원의 위기
가족이 아프기라도 하면 더욱 곤란해진다
누구든 빠질 수 있는 사채 지옥

5장. 청년을 위한 아르바이트 천국
젊음을 이용한 기업의 이미지 전략
자발적으로 비정규직을 선택하다
그들이 인터넷카페에서 사는 법
기업의 악의를 피해 숨어들다

6장.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근무 현장
직원 존중은 생산성과 직결된다
시간만 채우고 가자
5분이면 할 것을 3시간이 걸린다
현실과 동떨어진 전략의 부작용
30명 중 28명이 비정규직인 현장
개선이 되지 않고 갈수록 망가지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치명적인 결함

7장. 손님이 왕인 지옥
과도한 접객의 그림자
끝나지 않는 포장이사 서비스
변기에 손을 쑤셔 넣은 승무원
여관 잠입 방송
손님에 대한 집착이 낳은 부조리

8장. 교육도 못 받고 매뉴얼도 없고
이름 대신 번호로 불리다
여기가 어디인지 알고 까불어!
한여름 뙤약볕 아래로 내쫓기다
간병 전문가에 대한 환상
문외한 직원이 입사하는 악순환
손해는 급료에서 깐다
비정규직은 커리어를 쌓지 못한다
경험과 지식을 살리지 못한다
물 마시는 곳도 비밀

9장. 생활보호는 가난의 대물림을 막지 못한다
최저임금으로는 부족하다
저임금 노동자는 천만 명 이상
정부와 민간기업의 구역 나눠먹기
당연시되는 연령 차별
어느 싱글맘의 고뇌
개천에서 용 나는 시대의 끝

10장. 정말 고령자는 못 쓰는 존재인가?
나이로 인한 차별
불만 있으면 집에 가든가?
경력자 활용은 그림의 떡
채용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재파견기업
고령 노동자 배제의 요인
졸업예정 학생 일괄채용 제도
정말 고령자는 못 쓰는 존재인가?
대도시와 지방의 격차
일본어를 못하는 편이 더 낫다?
비정규직에게 냉담한 국가기관
비정규직의 자기방어 주의사항
유망 산업에 과감한 어프로치를

종장. 일하는 만큼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
결국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성향
노동자를 우습게 봤을 때 찾아올 미래

★ 많은 정치가나 경제학자?노동사회학자 같은 전문가가 빈곤층 확대와 효율 악화에 대해 논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시장을 넓게 부감하고, 통계수치를 외국의 경우와 비교하는 학문적인 방법론으로는 일본의 노동현장에 만연하는 비정상적이고 위법이나 다름없는 상황은 절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애초에 학문적 방법론으로는 상상하지도 못할 일만 터질 게 뻔하지 않은가? (중략)
미시적인 관점의 정보를 모았을 때 비로소 노동 실태가 보인다. 많은 현장에서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무참한 노동환경을 취재해서 보고하고, 작은 힘이나마 진정으로 의미 있는 노동환경 개혁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위법노동?사기 고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제시해나가고자 한다. _<만연해 있는 위법적인 노동환경> 중에서(24쪽)

★ 야마토 택배의 정규직 기사는 연일 3시간 초과근무를 부당하게 강요당한다. 이들이 얼마나 바쁜지 점심식사도 간단히 때우며 일한다. 택배기사 중에는 시간에 맞춰 배달해야 하는 압박때문에 우울증에 걸린 사람도 있다고 한다. 또 배달 인건비용을 제대로 환산할 시 수천억 엔에 달한다고 여겨지는데, 이 비용을 모두 무급노동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한다. _ <세계적인 인터넷통판기업을 떠받치는 노예 노동> 중에서(31~32쪽)

★ 일본의 오래된 기업은 “이게 국제화다”라고 말하며 12시간 밤샘 노동을 부과하고, 글로벌기업은 “이게 일본 방식이다” 라고 말하며 밤샘 노동을 부과한다. _ <장시간 근로는 기업에게 무조건 이득> 중에서(34쪽)

★ 일반적으로 식품가공 작업복은 인간의 타액이나 균으로부터 식품을 지키기 위해서 입는다. ‘치즈도 섬세한 발효식품이니 산소나 잡균 등이 들러붙으면 품질이 변할 위험이 있어서 입는 거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여기에서 입는 방호복은 식품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입는 옷이었다. _ <위험한 치즈 공장> 중에서(50쪽)

★ 매일 아침 청소부터 시작해서 주로 샴푸를 담당했고 셔터를 내린 다음 딱 한 번 커팅 연습을 허락받았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도 월급을 주지 않았다. 처음에는 점장이 깜빡했나 보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두 달이 지나니 불안해져 점장에게 물었다. 그러자 그는 생각지도 못한 대사를 내뱉었다.
“응? 우리 가게에 연수하러 온다고 했잖아. 연수 기간인데 돈을 왜 줘?” _ <돈 대신 일을 가르쳐주잖아!> 중에서(68쪽)

★ 이러한 현장이 있는 한편으로는 최근에는 일부러 ‘보여주기 위한’ 청소부도 있다. 공항이나 거대 쇼핑몰, 레저시설 등에서는 청년들이 얼룩 한 점 없는 제복을 입고 청소 도구를 쌓아 올린 카트를 밀면서 걷고 있다. ‘저희는 청소부까지 깔끔하고 멋있습니다’ 하고 어필하고, 손님은 시설에 대한 동경이 커진다. _ <젊음을 이용한 기업의 이미지 전략> 중에서(107~108쪽)

★ 두 가지 사례가 극단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정도로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는 깊은 고랑이 파져 있다. ‘인간 대 인간인데 이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같은 상식이 그 고랑으로 모두 빠지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정규직이 비정규직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일은, 혹은 그 반대도 불가능하다. 비정규직이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할 수 없는 사태’로 보고 그들을 ‘외부 사람’이라고 네거티브하게 바라보는 기업이 너무 많지 않은가? ‘그들도 또한 자기들과 마찬가지의 노동자고,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조력자다’ 정도로 의식을 바꿔 바라보기만 해도 개선할 여지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만……. _ <물 마시는 곳도 비밀> 중에서(171쪽)

★ 몇 년 전부터 ‘낙수효과’라는 경제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상류계급이 돈을 많이 벌면 샴페인처럼 부가 흘러넘쳐서 하층계급에게도 전달된다는 설이다만, 도대체 언제 흘러넘칠지 의문이다. 아예 하층계급부터 윤택하게 한다면 어떤가? 시급 1, 300엔이라면 일급이 대략 2, 800엔이나 오른다. 저임금 노동자는 오랫동안 강요된 절약을 해왔으니 늘어난 일당 덕분에 지출이 늘 것이다. 그럼 경제는 활발해지고 기업에 이익으로 환원되지 않을까? _ <최저임금으로는 부족하다> 중에서(177쪽)

★ 천연자원이 적은 일본은 자원을 가진 나라 이상으로 노동자 한 명 한 명의 파워를 높이지 않으면 쇠망의 길을 걷는다고 초등학교 때부터 배웠다. 고도성장기는 이러한 국민적 여론 일치가 있었지만 어느새 노동자가 우습게 여겨지는 사회로 변하고 말았다. (중략)
정부가 기업이,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간단하다. 계층제 개선으로 인한 저변 노동자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경영자와 정규직, 정규직과 비정규직, 비정규직끼리의 인간관계를 건전하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데면데면하고 차갑기 그지없는 직

누구나 될 수 있는 비정규직의 문제
노동 구조를 개혁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여러 측면에서 비정규직은 정규직만큼의 대우를 못 받고 기업의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결국 그들은 아무도 지켜주지 않는 사각지대로 내몰려 보호받지 못하는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 책 속에 소개된 세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케이스1] 임금 :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교통비 중간에서 가로채기
경비회사의 하청을 맡은 60대 남성의 일화다. 파견지는 거주지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전혀 고려되지 않고 강제로 배정된다. 그리고 교통비는 상한액이 있어 제한적으로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원청 기업의 직원과 이야기하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청 기업이 노동자들의 교통비를 모두 계산하여 청구하고 원청 기업에서는 이를 모두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직원은 사장에게 항의하러 갔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음뿐이었다. 그리고 다른 파견 직원들과 함께 연대하고 싶어도 일용직의 신분으로는 할 수 없어 항의를 포기했다고 한다.

[케이스2] 건강 : 일하다가 다치면?
파견 노동자의 사고를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서 극단적인 상황까지 간 사례도 있다. 야근하다 늦은 시간에 택시를 타고 심야 귀가하던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후유증으로 몸이 점차 움직이지 않게 돼 택시 기사에게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택시 기사는 그녀가 파견직이라는 걸 알자마자 인과관계를 전면 부정하고 나섰다. 그녀는 회사의 도움을 받아야 했지만 파견처와 파견회사는 자택을 방문할 테니 기다리라고 말하면서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는 오지 않았다. 그녀의 몸 상태는 악화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추후 지인의 도움으로 신체는 회복했지만 파견직이란 이유로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다.

[케이스3] 고용안정 : 언제 잘려도 이상하지 않다
저자는 도쿄에 유명 백화점에 행사 보조요원으로 파견받았다. 그런데 백화점에 들어서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겼다. 백화점 측에서 재킷을 안 입고 왔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사전에 지시받은 사항은 캐주얼 복장이었다. 복장을 지적받은 이후에도 끈질긴 주의가 반복되었다. 결국 백화점 측은 나이가 있는 중장년 파견직만 따로 불러내 판매장에 두지 못하겠으니 나가달라고 말했다.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지시받은 대로 일하기만 했는데도 노동계약도 무시하고 인정사정없이 쫓아냈다.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는 20대부터 50대까지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노동문제를 세세하게 설명한다. 이는 결국 곧 누구든 사회적 지위에 따라 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는 비정규직의 일을 개선하지 않으면 노동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악영향도 있음을 시사한다. 비정규직의 문제는 개인과 기업 모두 직면해야 하는 문제다.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것이
진정한 노동 개혁이다

저자가 결국 꿈꾸는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계층제 개선으로 인한 저변 노동자의 지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경영자와 정규직, 정규직과 비정규직, 비정규직끼리의 인간관계를 건전하게 바꿀 수 있을 것이다. 데면데면하고 차갑기 그지없는 직장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어 활성화한다면 언젠가 개개인이 가진 역량이 꽃피게 될 것이 분명하다. _<노동자를 우습게 봤을 때 찾아올 미래> 중에서(230쪽)

저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줄이는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그래서 개인이 가진 역량을 펼치고 인적자원을 충분히 활용하는 사회를 꿈꾼다. 일본의 노동문제 사례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남을 자주 목격한다. 턱없이 부족한 시간을 주고 시간 내에 하지 못하면 “네가 일머리가 없어서 그런 거야” 하며 타박하고 3개월 연수 기간이라는 명목으로 무급으로 일을 시킨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비정규직의 차별 실태를 마주하고 누구나 존중받으며 일하는 사회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동쪽에도 헬조선이 있었다!
노동 착취 왕국 일본의 참상을 생생한 필치로 고발하다.

- 박권일(사회비평가. ≪88만 원 세대≫ 저자)

작가정보

논픽션 작가.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하고 마이니치 방송사에 입사해 아나운서, 기자로 근무했다. 가족의 간병을 계기로 퇴직한 뒤 계약직 노동자로 활동하며 비정규직의 실태를 마주한다.
《누구나 결국은 비정규직이 된다》는 불법 철야 근무, 최저시급 불이행, 연수 기간이라는 이유로 3개월 동안 무급, 심지어 계약 실적을 위한 가짜 대역 업무까지 등장하는 등 저자가 직접 취재하거나 경험한 노동문제 사례를 엮어 써졌다.
지은 책으로 《중장년 부당 파견 근무(中高年ブラック派遣)》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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