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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죽음의 탈출!

베어 그릴스 지음 | 임종선 옮김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9년 06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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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63MB)
ISBN 97911634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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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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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생존하기 어려운 히말라야에서
소년 탐험가 벡이 펼치는 최고의 모험!

박진감 넘치는 여정 끝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소년과 자연의 대결, 그 최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좋아하는 세계적인 모험가 베어 그릴스! 그는 6년간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 출연하며 놀라운 살아남기 기술을 선보였다. 그가 쓴 어린이 모험소설 <베어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는 베어 그릴스의 생존 기술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 벡 그랜저가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벡은 겨우 열 세 살이지만 다양한 생존 기술을 익히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은 또래 독자들에게 용기와 모험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 책은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 최후의 모험으로, 벡은 그 어느 때보다도 박진감 넘치는 사건들에 맞닥뜨리며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고도의 생존 기술을 발휘한다. 그뿐만 아니라 벡은 부모님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알게 되면서 한층 성숙한 소년으로 성장해간다.
이번 이야기에서 벡은 거대 기업 루모스를 파괴할 수 있는 열쇠를 얻으려고 히말라야에 당도한다. 하지만 히말라야 절벽을 로프에 의지해 오르내리던 중 이안이 죽고, 사나운 흑곰의 공격에 벡은 한쪽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한편 루모스의 추격도 이어지는데……. 물러설 곳 없는 두 소년은 식량이나 장비도 거의 없이 의문투성이인 ‘상뮤’를 찾아나서야 한다. 이 여정 끝에 부모님의 죽음에 관한 진실과 루모스를 파괴할 방법이 숨겨져 있다! 과연 벡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히말라야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열세 살 벡 그랜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생존을 위해 온갖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한다. 생동감 넘치는 묘사를 통해 읽는 내내 현장에 와 있는 듯한 긴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등장인물
프롤로그 1
프롤로그 2

1~52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팁

“이게 바로 내가 항상 말해왔던 거야.”
멜라니 그랜저가 말했다. 제트기의 부드러운 엔진 소리가 기내를 가득 채웠다. 임원용 소형 비행기였고 그녀와 남편 데이비드 그랜저만이 유일한 승객이었다.
“표범처럼 조용히 먹잇감의 뒤를 밟으며 움직이는 거야. 우리가 추격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은 뒤겠지.”
-9쪽

벡 나이 또래의 소년 대부분은 비행기 충돌이나 난파 또는 화산 분출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 나이 때 호랑이나 독사를 보았다면, 대부분은 동물원에서 본 것이었다. 그러나 벡은 호랑이나 독사를 가까이에서 맞닥뜨렸고 살아남았다. 게다가 마약 거래상 또는 불법 벌목꾼, 밀렵꾼 등에게 협박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역시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살아남았다.
-30쪽

“비가 올 거야.”
벡은 하늘을 바라보더니 계곡 아래쪽을 쳐다보았다. 그들이 서 있는 곳에는 어떤 나무나 식물도 보이지 않았다. 강물이 끊임없이 모든 것을 씻겨 내려갔다면 어떤 것도 더 자랄 수 없었다.
“정말 비가 온다면, 이 길은 물로 가득 찰 거야. 여기서 빠져나가야만 해. 지금 당장!”
-143쪽

산불은 항상 위험하다. 어떤 산불도 순식간에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다. 벡의 아빠가 전에 말한 적이 있다. ‘모든 일은 단지 아주 작은 불씨로부터 시작한다’라고 말이다. 아빠에 따르면 산불뿐만 아니라, 인생이나 생존, 정신에 관한 문제에서도 아주 작은 불씨가 강력한 동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벡은 작은 불씨만으로도 충분히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했다.
-182쪽

몸집이 더 큰 수컷 표범이 풀숲에 숨어 새끼들을 노리고 있었다. 그것은 곧 달려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어미 표범이 수컷 표범을 덮쳤다. 매끈한 근육질의 표범 두 마리가 서로 뒤엉켜 격렬하게 이빨과 발톱을 휘둘렀다. 어미 표범이 수컷의 코에 상처를 내자 수컷은 멀리 달아났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새끼들을 지켜.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걸고 말이야.”
-268쪽

창밖으로 히말라야산맥의 가장 유명한 봉우리인 에베레스트가 보였다. 검회색의 그 봉우리에는 타는 듯한 주황빛의 석양이 마지막으로 드리워지고 있었다. …… 벡은 마치 거대한 섭리가 지금까지 줄곧 이 세상의 지붕에서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83쪽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 어른도 좋아하는 서바이벌 달인!
세계 15억이 시청한 다큐멘터리 <인간과 자연의 대결>
베어 그릴스의 어드벤처 시리즈 탄생!

거미, 벌레, 뱀, 심지어 코끼리 똥까지!
놀라지 마시라. 이것은 탐험가 베어 그릴스가 살아남기 위해 먹는 것의 극히 일부분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획기적인 탐험을 해내는 탐험가, 베어 그릴스. 영국 디스커버리 채널 <인간과 자연의 대결>을 통해 극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는 활약을 보여준 덕분에 그는 세계적인 ‘생존왕’으로 등극했다.
TV에 나오는 베어 그릴스는 거의 맨손으로 험한 자연 속에서 생활하지만, 사실 그는 이튼스쿨과 런던대학 석사과정을 마친 영국 엘리트이다. 또한 방송 진행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도 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스턴트 활동도 하고 있다.
그에게는 특별한 이력이 있는데, 바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소설 시리즈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Mission Survival 1~8)>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그만의 생존 기술을 생생히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영국과 미국, 중국 등지에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모험소설로 소개된다.
<인간과 자연의 대결>에서 베어 그릴스는 극한 자연 환경에 스스로 뛰어든다. 칼 한 자루에 의지해 일주일을 버티고, 결국에는 살아남는다. 그것이 사막 한복판이든, 알래스카의 얼음 벌판이든, 호주의 광활한 산맥 어느 구석이든, 아마존의 밀림 속이든 말이다. 인간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기본이 되는 음식과 물, 잠자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관건일 텐데, 그는 언제나 자연의 원리를 훤히 알고 있다.
이는 베어 그릴스가 영국의 공수특전단에서 생존 전문가로 고도의 훈련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는 여러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다루지만 베어 그릴스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무턱대고 자연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학창 시절부터 철저한 전문성으로 무장했다는 데 있다.

열세 살 벡 그랜저와 함께 떠나는 서바이벌 탐험!
주의! 절대 절대 따라하지 말 것!

소설의 주인공 열세 살 벡 그랜저는 베어 그릴스의 분신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바다와 산에 대해 배우며 자란 베어 그릴스처럼, 벡 그랜저 역시 그린포스의 특수작전담당관을 지낸 아버지에게 다양한 생존 기술을 배운다.
풍랑을 맞은 바다에서, 거대한 상어의 공격에서, 콜롬비아의 열대 정글에서 그는 과학 교과서 같은 지식을 활용하며 위험을 헤쳐 나간다. 모험을 떠난 벡과 친구들은 거듭되는 위험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으며 모험을 계속한다. 그러나 그런 벡에게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닥치고, 생존이 가능한 시간은 줄어든다.
벡은 과연 위험 속에서 무사히 탈출하고 거대 기업 루모스의 계략을 밝혀낼 수 있을까? <베어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는 벡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예상을 뛰어넘는 생존 방법들이 계속 이어진다.
베어 그릴스가 어린이를 위한 모험 소설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세계 2800만 대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역대 최연소 수석 지휘관을 역임할 만큼 어린이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어린이를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남극에서 북극에 이르는 모험에 끊임없이 도전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를 집필했다.
벡 그랜저가 이 시리즈에서 보여주는 생존법은 그럴 듯하게 꾸며낸 이야기가 베어 그릴스의 ‘진짜’ 생존 기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함께 유용한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 또래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
이 시리즈를 먼저 읽은 독자 반응
“정신 놓고 읽다 보면 어느새 대자연!”
“아이들이 푹 빠져서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
“두꺼운 책인데도 끝까지 흥미진진해요.”
“게임보다 책이 더 재미있다니!”

[줄거리]

벡의 부모는 애비 블레이크가 폭탄을 설치한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히말라야의 한 산맥 위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한편 벡은 이안, 제임스와 함께 비밀스럽게 히말라야에 당도한다. 벡은 루모스가 자신이 죽은 것으로 믿을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증거를 조작해두었다. 히말라야 어딘가에 루모스를 파괴할 열쇠가 숨겨져 있다는 이안의 지휘에 따라 히말라야 절벽을 타던 중, 위기의 순간에 이안이 스스로 로프를 끊어 목숨을 잃는다. 살아남은 두 소년은 이안이 가르쳐준 대로 ‘상뮤’를 찾아 나선다. 그 와중에 흑곰을 맞닥뜨린 벡은 곰의 발톱에 의해 한쪽 다리가 찢기는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설상가상瓚막무섭게 달려드는 벌 떼를 피해 강에 뛰어들었다가 급류에 휘말리기도 하고 갑작스런 홍수를 만나고 날카로운 뿔을 가진 황소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우여곡절 끝에 상뮤를 만난 벡은 부모님의 최후를 듣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드디어 루모스의 은신처를 찾아갔다가 에드윈 블레이크에 의해 지하 창고에 갇히지만 루모스를 파괴할 증거를 갖고 탈출에 성공한다

작가정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험가이자 TV 프로듀서다. 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공수특전단(SAS)에서 3년간 고도의 생존 기술 전 문가로 훈련을 받았다. 불의의 낙하산 사고로 척추가 부러졌으나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되었고, 곧바로 세계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사하라 사막 횡단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획기적인 탐험을 성 공적으로 해냈다. 그가 출연한 TV 쇼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과 〈최악의 시나리오(Worst-Case Scenario)〉는 150여 개국에 방영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TV 출연과 스턴트, 이 벤트 행사로 올린 수익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어릴 때부터 등산과 항해 등을 익혀온 베어 그릴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세계 어린이에게도 모험심과 도전정신 을 심어주고자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 시리즈를 집필했다.

쌍둥이 자녀를 둔 엄마로, 캠핑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 을 만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만나 번역하게 되었다. 모험과 탐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번역한 책을 안겨주고 읽 히고 싶은 꿈이 있다. 옮긴 책으로 『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7~8권) 외에 『파울로 코엘료: 자유』(Day Planner 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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