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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10대를 위한 서양미술사
박우찬 지음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9년 12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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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1.61MB)
ISBN 979118882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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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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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도 바쁜데, 왜 서양미술사까지 알아야 할까?”
미술은 역사, 문화, 과학적 배경이 어우러진 결정판!
쉽게 읽고 한눈에 이해하는 서양미술사 입문서
3만 년 동안의 미술 역사와 인류사를 수놓은 위대한 명화를 친절하고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읽는다! 이 책은 미술사와 예술가의 삶, 그리고 작가가 만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한 권에 읽을 수 있도록 정리했다.

미술사는 그 자체가 인류의 문명사라고 할 만큼 길고 복잡해 많은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낀다. 미술 작품 하나에는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과학적 배경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동굴 낙서는 어떻게 그림이 되었을까?』는 역사와 문화, 과학의 결정체인 미술 작품을 청소년들이 좀 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였다.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을 위해 서양 문화를 토대로 서양미술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명료하게 설명하였다.

미술사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술사란 무엇인지, 시대별 미술의 특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 주고, 그림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여 작품을 더 세밀하게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미술의 핵심적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장의 끝에 작가와의 문답 코너를 마련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대마다 방문해 당시 미술에 대한 개요를 듣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미술 전시 전문가인 저자의 빈틈없는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미술사를 통한 인문적 교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원시 미술 Primitive Art
문명의 시작과 풍요의 기원

고대 미술 Ancient Art
문명의 발전과 미술의 탄생

중세 미술 Medieval Art
기독교 팽창과 예술의 발전

르네상스 미술 Renaissance Art
고전과 인간중심주의 부활

바로크 미술 Baroque Art
종교적 갈등과 근대의 여명

로코코 미술 Rococo Art
귀족사회 몰락과 쾌락의 미술

신고전주의 Neoclassicism
시민혁명과 혁신의 시대

낭만주의 Romanticism
근대사회의 시작과 인간에 대한 관심

사실주의 Realism
근대의 발전과 사실성 발견

인상주의 Impressionism
빛에 의한 주관적 인상

후기 인상주의 Post-Impressionism
질서와 내면으로의 집중

20세기 미술 20th Century Art
현대미술의 출현과 새로운 실험

이집트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현실의 찰나적인 삶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후 세계에서의 영원한 삶이었다. 살아 있음이란 무엇인가? 살아 있다는 것의 특징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생동감이다. 그러나 이집트 미술은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을 찬미하는 미술이 아니었다. 이집트 미술은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미술이었다. 영원성을 추구하는 이집트 미술에서는 현실의 가장 큰 특징인 생동감이 전혀 의미가 없었다.-21쪽

교회가 완전히 승리하자 중후한 교회 내부 벽은 제거되었다. 그 대신 높고 넓은 창을 만들어 스테인드글라스 stained glass라는 단순한 선과 색면으로 장식된 유리판그림으로 채웠다. 금속 산화물이 착색된 색유리는 빛의 투과에 따라 신비로운 색조를 드러내며 성당 내부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스테인드글라스로 둘러싸인 고딕 성당 Gothic Cathedral의 내부는 환상의 세계 그 자체였다. 성당 내부에 만들어진 환상의 공간은 바로 지상에 건립된 하느님의 집이었다. 이 시기 그림과 조각도 묵시록적 환상의 세계 같은 격한 표현을 버리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바뀌어 나가기 시작했다.-47쪽

루브르 박물관에 방탄유리로 보관되어 있는 <모나리자>는 너무나 유명해서, 미술관을 방문한 사람이면 너 나 할 것 없이 이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싶어 한다. <모나리자>가 유명한 이유는 마치 살아 있는 사람처럼, 볼 때마다 모나리자의 표정이 바뀌기 때문이다. <모나리자>를 보고 온 사람들은 미소를 띠고 있는 그녀가 단순한 그림 속 인물이 아니라 마치 살아 있는 사람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라고 한다.
과학자이기도 했던 다 빈치는 공기원근법에 정통해 있었다. 공기원근법이란, 대상의 명암이나 색채를 중시해, 색채의 강약이나 명암의 톤에 의지해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 원리를 <모나리자>에 적용했으며, 그는 이 방법을 특별히 스푸마토 Sfumato라고 불렀다.-66쪽

그림에 등장하는 다윗과 골리앗은 모두 카라바조 자신의 얼굴이다. 카라바조는 골리앗의 얼굴과 다윗의 얼굴 모두에 자신의 초상을 그려 넣었다. 다윗에게는 10대의 자기 얼굴을, 골리앗에게는 30대의 자기 얼굴을 그려 넣었다. 이 그림은 성질이 불 같은 카라바조가 테니스 시합 도중 동료를 살해하고 로마를 떠나기 직전에 그렸다고 한다. 카라바조는 4년 후 37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는데, 어쩌면 이 그림으로 자신의 불행한 운명을 예고한 것이 아닐까. -95쪽

밀레의 의도와 달리 그의 그림은 항상 사회적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씨 뿌리는 사람 The Sower>은 11월의 추운 어느 날, 땅거미가 지는데 밭고랑을 가로지르며 농부가 겨울 밀 씨를 뿌리고 있는 장면이다. 밀레는 이 그림에 전혀 정치색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1850년 그림이 살롱에서 전시되었을 때, 많은 파리의 부르주아들은 그의 그림에서 그늘진 사람들의 위협을 발견했다. 어느 비평가는 씨를 뿌리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의 불화와 혁명’의 씨를 뿌리는 작품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180쪽

고갱의 개인적 불행은 타히티에서도 계속되었다. 1897년, 고갱은 건강 악화와 빈곤, 사랑하는 딸 알린 고갱Aline Gauguin의 죽음 등으로 괴로워하다 자살을 시도했다. 가까스로 살아난 그는 혼신의 힘을 다해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Where Do We Come From? What Are We? Where Are We Going?>를 그렸다. 그림 오른쪽 아래에 누워 있는 아기는 인류의 과거를, 그림 중앙에 서서 익은 과일을 따는 젊은이는 인류의 현재를, 화면 왼쪽 아래에 웅크리고 귀를 막고 있는 늙은 여인은 인류의 미래를 상징한다. 그림 왼편 윗부분에는 타히티섬의 전설 속 달의 여신 ‘히나 Hina’상이 있고, 아래에는 고갱의 딸 알린이 그려져 있다. 분신처럼 아끼던 딸 알린이 죽자 타히티의 여신 히나의 힘을 빌려 되살리고 싶었던 것이다.-236쪽

동굴 벽화부터 현대미술까지 한눈에 보는 서양미술사
미술 전시 전문가의 빈틈없는 설명, 미술사를 통한 인문적 교양까지!

둘러보면 미술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 지식이 없어도 우리는 나름으로 미술 작품을 보고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미술의 역사, 미술사는 그 자체가 인류의 문명사라고 할 만큼 길고 복잡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미술 작품 하나에는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과학적 배경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거기에 작가의 삶이라는 드라마틱한 요소가 더해지면서 작품 하나를 이해하는 데는 다양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결국 하나의 미술 작품을 이해하고 평가하는 일은 그러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 미술이 그저 보는 것으로만 충분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많은 선진국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큰 투자를 하는 것도, 보는 이가 미술 작품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일 것이다.
어두운 동굴에서 인류 최초의 미술이 탄생한 이후, 미술은 눈앞의 세상을 리얼하게 모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왔다. 그러한 노력은 몇 만 년을 지나 지금 우리 앞에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와 있다. 이 책은 역사와 문화, 과학의 결정체인 미술 작품을 청소년들이 좀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명이 시작된 시점부터 현대까지의 서양미술사를 알기 쉽게 요약하였다.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을 위해 서양 문화를 토대로 서양미술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명료하게 설명하여 미술사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은 청소년이 친근함을 느끼도록 하였다.
각 장은 해당 시대 미술의 역사적 배경, 전반적인 경향을 설명한다. 그리고 해당 시대의 작가와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때문에 이 책에서 언급하는 작품은 단지 미술 자체가 아니라 각 시대의 역사, 사회, 문화를 반영하는 거울이 된다. 무엇보다 작품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과 작가의 노고를 같이 다루고 있어 감동적인 명작 뒤에는 미술가의 땀과 수고, 노력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 준다.

아는 만큼 보인다! 신선한 미술작품에서 시대별 걸작까지
풍부한 그림 자료와 친절한 해설로 이뤄 낸 청소년 서양미술사

서양 미술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서양 문명을 이끌어 온 한 축이다. 오랜 시간을 거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서양 미술은 시각 문화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구석기 원시인들이 동굴 벽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후 화가들은 오랜 훈련을 통해 다양한 미술 기법을 발전시켜 왔다. 대천재들의 시기로 불리는 르네상스의 사실주의를 기반으로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사실주의를 거치며 작가들은 미술에 대한 시선을 좀 더 높였으며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사진을 따라갈 수 없었던 화가들은 광학을 이용한 빛과 색에 심취한다. 이들 인상주의는 세잔과 고흐, 고갱을 비롯한 여러 작가를 거치면서 20세기 현대미술 운동의 이념과 바탕을 이룬다. 그리고 20세기에는 마티스 등의 야수파에 의해 더욱 순수하고 주관적인 표현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시작된 20세기 미술은 산업화에 의해 더욱 복잡미묘해진다.
전문 전시 기획자인 박우찬 저자는 『동굴 낙서는 어떻게 그림이 되었을까?』를 통해 미술의 역사를 미술의 기법 형성과 원리뿐만 아니라 시대적 상황을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독자가 그림 속에서 그런 부분까지 읽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전시 기획자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며 미술과 관람객을 좀 더 가깝게 연결하는 역할을 해 왔다. 무엇보다 저자가 미술사를 적어 내려가며 낱낱의 그림에 대한 설명으로 그 역사를 해설한 것은 단지 그림의 해석으로만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읽는 기록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어느 페이지의 설명을 읽더라도 저자가 안내하는 인문적 교양을 체득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감성이 고조되는 시기인 청소년에게 미술이 하나의 교과목일 뿐만 아니라, 미적 체험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려는 저자의 의도라도 하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우찬

저자 박우찬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중앙대학교대학원 문화예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원, 한국큐레이터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전시 이렇게 만든다』 『머리로 보는 그림 가슴으로 느끼는 그림』 『한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등이 있으며 청소년들이 미술과 더 가까워지길 바라며 『미술 과학을 탐하다』 『한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미술사』 『메이플스토리 한국 미술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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