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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고양이랑 한잔

진고로호 그림 에세이 | 나를 위로하는 보드라운 시간
진고로호 지음
꼼지락

2018년 08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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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1.94MB)
ISBN 9791188826001
쪽수 3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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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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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고양이랑 한잔』은 격무에 지친 저자 진고로호가 매일 저녁 동그랗고 보드라운 등, 하얗고 따뜻한 앞발을 가진 고양이들에게 위로받고 배워나가는 이야기를 풍성한 그림과 함께 담은 책이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시시콜콜한 회사 이야기를 입이 무거운 바텐더처럼 받아주는 고양이들이 있기에, 진고로호는 내일의 출근도 기꺼이 감내한다. 때로는 빵빵 웃음이 터지고 때로는 눈물이 글썽거리는 진고로호의 일상과 지혜롭지만 사고뭉치인 다섯 마리 고양이들의 이야기에 독자들은 친한 친구와의 수다처럼 편안한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한 잔째 오늘의 내가 기특한 날에
위로의 냄새 | 고양이가 있는 풍경 | 한밤의 설거지 | 일단 눕자 | 안방 침공! | 핫피플 되는 방법 |
효심 가득한 고양이 선발전 | 그대, 눈을 떠라 | 도망치지 않을 거야 | 사직서 | 새우와 나 |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 사랑의 춤을 춥시다 | 이렇게 보드라운 죽음이라니 | 이별에는 고양이 |
내가 꿈꾸는 작업실 | 인생에서 소중한 두 가지 | 집에 가고 싶은 날

두 잔째 조금은 알딸딸한 시선으로
느슨한 계절 | 녀석들의 몸단장을 보며 |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 작은 그릇 | 어떤 위로 | 금요일의 각오 |
오줌싸개 고양이 진고 | 고로의 모험심 가득한 나날 | 5천 원짜리 여신 호순이 | 정말로 못생겨서 |
땡땡이 친 날, 떡볶이 집에서 | 나는 일요화가 | 집사의 착각 | 새벽 네시의 세수 | 내 마음의 팔레트 |
돈 버는 괴로움 | 버터프레첼의 날 | 공원에서 만난 고양이

세 잔째 사랑스러운 것들을 생각해본다
끝이 없는 밤 | 고양이신은 반드시 소원을 들어준다 | 진고로호네 네일숍 | 동대문에 살던 고양이, 동동 |
당신은 이제 큰일났다 | 검은색 말고 알록달록하게 | 다시 시작하고 싶다 | 술 취해서 넘어진 거예요? |
봄은 고양이처럼 | 으, 미운 사람 | 고양이 사무실의 월요일 | 초보 채식주의자의 경험 | 출근 대신 방랑으로 |
사실 나는 느린 사람이에요 | 언젠가, 꼭, 이렇게 | 고양이 관찰자의 시선 | 혼자 있는 시간 |
그래도 기댈 수 있는 것은

네 잔째 그래, 이 맛에 살지!
친한 사이에서만 할 수 있는 말 | 사무실에 있는데 비가 내리면 | 새장 안에 살찐 새 한 마리 |
퇴근길의 라일락 꽃향기 | 기적의 고양이, 양양이 | 오늘도 변명하고 아파하고 | 모든 계절의 고양이 |
서로를 끌어안는다 | 같이 산책하고 싶어 | 뾰족한 시간에 찔리지 않기 | 고양이 왕자 |
우리 집 아이돌은 나야 나! | 고소한 발바닥 냄새 | 어떤 명언 | 알레르기를 이기는 사랑 |
정말 고양이 키우고 싶어? | 우리 집 애들이 달라졌어요 | 퇴근 말고 퇴사 | 네가 나의 단짝이라면 | 결혼식 로망

에필로그

가끔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혹한 길 위에서의 삶. 수많은 고양이들이 그렇게 태어나 힘든 하루를 보내다 생이 꺾이지만, 한겨울 겨우 한 뼘의 햇빛 아래서도 그들은 사랑의 춤을 춘다. 그러니 인간들이여, 고양이에게 부끄럽지 않게 서로 사랑합시다. 아무리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살아 있음을 기뻐합시다. _[사랑의 춤을 춥시다] 중에서(72쪽)

내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다. 출렁거리는 뱃살은 거추장스럽고,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된 얼굴은 하루가 다르게 처지고 있다. 거울 속의 나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게 한숨을 쉬다가 정성스럽게 털을 고르는 호순이를 보면 신기하다. 앞발에 혀로 침을 싹싹 묻혀서 얼굴을 닦는다. 허리를 구부리고 포동포동한 뱃살을 핥는다. 줄무늬 꼬리도 빼놓지 않고 그루밍한다. 다른 고양이들도 모두 이렇게 몸단장을 하지만 호순이는 유독 더 긴 시간 정성스럽게 털을 고른다. _[고양이의 몸단장을 보며] 중에서(100쪽)

꿈이 있어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다. 마음은 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시간을 많이 낼 수가 없다.
예전에는 평일 저녁에도 억지로 그림을 그리려고 했다. 밤 열두시에 굳은 물감의 뚜껑을 열다가 손을 베였는데 순간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폭발했다. 너무 힘들고 짜증이 나서 엉엉 울어버렸다. 온종일 일하고 돌아와 감기는 눈을 억지로 뜨고 그림을 그리는데 손까지 베였으니 지금 생각해도 울 만한 일이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지 말아야지 결심한 적도 있다. 쓸데없는 꿈을 버리기로 말이다. 그랬더니 얼마 가지 않아 마음이 아프기 시작했다.
_[나는 일요화가] 중에서(148쪽)

추운 겨울이 마침내 끝나고 따듯한 봄을 맞는 건 고양이들도 마찬가지이다. 평소보다 많은 털을 뿜어내며 몸을 가볍게 만들고 있었다. 베란다를 통해 아침에만 잠깐 들어오는 희미한 햇빛 아래서 킁킁 냄새를 맡는다. 추위 탓인지 창을 열어도 밖에 관심이 없더니 봄이 와서 새들이 지저귀니 한참이나 창밖을 바라본다. 봄이 주는 설렘은 사람도 고양이도 마찬가지일 텐데 그들이 봄을 맞는 방식이 단순하면서도 사랑스러웠다.
생각해보니 나는 귀여운 핸드백 없이도 잘 지냈고 진분홍 구두 없이도 운동화를 신고 잘 걸어 다녔다. 봄을 맞기 위해 왜 그렇게 많은 돈을 쓰려고 했을까. 지금 생각해도 뭔가에 홀린 기분이다. _[봄은 고양이처럼] 중에서(219쪽)

아주 잠시라고 생각했는데 고양이를 바라보는 사이에 시간이 한참 흘렀다. 마법처럼 아주 많은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다 해도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모자랄 것이다.
해가 끝없이 뜨고 지고 세상의 모든 새싹이 낙엽이 되고 우주의 모든 별이 사라진다 해도 그들과 함께라면 나는 영원히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_[고양이 관찰자의 시선] 중에서(253~254쪽)

매일이 아이돌의 최전성기 같은 나날이다. 전생이 있다면 난 분명 엄청 좋은 일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인기와 사랑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난 초심을 지킬 것이다. 어떻게 얻은 인기인데. 절대 교만하지 않겠다. 팬들의 사랑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스타가 될 것이다. 사랑과 인기를 잃고 싶지 않다. 언제나 영원히 우리 집 최고 스타이고 싶다. _[우리 집 아이돌은 나야 나!] 중에서(320쪽)

오늘도 고양이 밥값을 벌기 위해
출근하고 있습니까?
“지친 인간을 위해 곁에 누워주겠다냥”

“큰일이에요, 집에 자꾸만 고양이가 늘어나서…”
벅찬 존재감으로 가득한 진고로호네 다섯 마리 고양이들의 사정

새벽 출근에 야근에 주말 특근까지 빈번한 대한민국 대표 30대 직장인 진고로호 씨. 내가 일을 하는 건지 일이 나로 살아가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이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누군가 이런 나를 좀 위로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고양이 타령을 했더니 어느 순간 고양이 다섯 마리의 집사가 돼 있었다.
“다녀왔습니다”라며 퇴근 후 현관문을 여는 순간 우르르 쏟아져 나와 몸을 비벼대는 사랑스러운 존재들에게 마음을 빼앗겨, 퇴근 후 맥주 한잔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라보는 것이 그의 낙.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장염에 걸려 주관적인 진단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이대로 죽는다면 아쉬운 것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한다. 이윽고 더 많이 고양이를 사랑하고, 더 많이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소망 두 가지가 있음을 깨닫고 일상의 기록을 남긴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퇴근 후 고양이랑 한잔》은 격무에 지친 저자 진고로호가 매일 저녁 동그랗고 보드라운 등, 하얗고 따뜻한 앞발을 가진 고양이들에게 위로받고 배워나가는 이야기를 풍성한 그림과 함께 담은 책이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시시콜콜한 회사 이야기를 입이 무거운 바텐더처럼 받아주는 고양이들이 있기에, 진고로호는 내일의 출근도 기꺼이 감내한다. 때로는 빵빵 웃음이 터지고 때로는 눈물이 글썽거리는 진고로호의 일상과 지혜롭지만 사고뭉치인 다섯 마리 고양이들의 이야기에 독자들은 친한 친구와의 수다처럼 편안한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고양이를 키우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있는 그대로의 내가 참 좋아졌다

비참한 삶에서 벗어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고양이와 음악이다. _앨버트 슈바이처
한 마리의 고양이는 또 다른 한 마리를 데려오고 싶게 만든다. _어니스트 헤밍웨이
고양잇과 동물 중 가장 작은 이 고양이란 종은 그 자체로 이미 걸작이다. _레오나르도 다빈치

세상에 알려진 고양이에 대한 찬사는 많다.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고양이는 인간의 좋은 친구이자 인간 삶의 소중한 빛이었다. 《퇴근 후 고양이랑 한잔》에 등장하는 다섯 마리의 고양이 역시 출퇴근 기계가 되어가던 저자 진고로호에게 인생에는 쉼표가 있어야만 더 달릴 수 있음을, 주변을 자주 둘러보는 자만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을 매순간 일깨워준다. 특히 다소 통통한 몸매로 좌절하고 있는 저자는 뱃살을 손질하고 눈곱을 떼는 고양이 호순이의 모습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마치 온몸으로 “세상에서 내가 가장 소중해!”라고 외치듯이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털을 고르는 고양이를 보며, 거울 속 자신을 보고 한숨 쉬는 것을 멈춘다.
《퇴근 후 고양이랑 한잔》은 평범하게 그리고 막연하게 불안함, 열등감, 초조함 속에서 매 순간을 살아내는 저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버티게 하는 보드라운 존재, 고양이들’에 대한 마음을 유려한 에세이와 정감 넘치는 그림으로 완성한 책이다. 저자 진고로호가 오랜 시간 동안 퇴근 후 시간을 쪼개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출간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오랜만에 받은 누군가의 손편지처럼 소소하고 행복한 시간을 전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진고로호

저자 진고로호는 어쩌다 보니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직장에서의 뾰족한 시간을 견디기 위해 취미로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니 지금보다 천천히 걷고 더 많이 바라보고 더 정성껏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습니다.
멋있게 사표를 내고 생각한 대로 살고 싶지만 현실과 꿈 사이에서 매번 갈팡질팡하는 중입니다. 출근하기 싫을 때는 고양이 사료와 모래 값을 생각하며 힘을 냅니다. 고양이처럼 언젠가 다가올 느긋하고 보드라운 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인스타그램 jingor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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