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아키야마 미쓰코 지음 | 배성태 그림 | 손지상 옮김
네오픽션

2017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6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1.44MB)
ISBN 9791188274284
쪽수 216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300원

쿠폰적용가 7,4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생을 알려주는 개와의 소중한 만남!
인터뷰를 거쳐 실화를 바탕으로 씌어진 아카야마 미쓰코의 소설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한없이 상냥한 여덟 마리 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실제 사연이기에 우리 삶과 더욱 가깝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들로, 주인공들이 개와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산다는 것은?’ ‘가족이란?’ ‘일한다는 것은?’ ‘인연이란?’ 등등 인생에 꼭 필요한 철학을 깊이 세워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날마다 집 앞 공원을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쉬는 노인 겐지와 노견 메르 콤비. 개를 키우고 싶어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를 부딪힌 초등학생 유토는 메르를 보기 위해 벤치를 찾아오고, 셋은 어느새 친구가 되지만, 암 투병 중이던 겐지는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어느 날 집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게 되는 겐지와 유토 × 메르(믹스)의 이야기, 결혼하고 얼마 뒤 하반신이 마비된 히사코는 거의 집 안에서만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의 설득으로 미니어처 닥스훈트를 입양하게 된 히사코 × 카린(미니어처 닥스훈트) 이야기 등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머리말

STORY 1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작은 생명이 보낸 메시지 ? 유미 × 니코 (치와와)
STORY 2 “마지막까지, 곁에 있을 테니까”
할아버지와 늙은 개가 있던 공원 ? 겐지 × 메르(믹스)
STORY 3 “추억을 품에 안고 살아가자”
할아버지와 소년의 약속 ? 유토 × 메르(믹스)
STORY 4 “천국에 있는, 당신에게”
산책이 이어준 따스한 인연 ? 가즈에 × 모코(시바견)
STORY 5 “엄마, 밖으로 나가요”
휠체어로 불어온 바람을 느끼며 ? 히사코 × 카린(미니어처 닥스훈트)
STORY 6 “내가 지켜줄게요”
눈보라 속에서 일어난 기적 ? 시마 × 하루(믹스)
STORY 7 “볼보, 함께 웃자”
상처 입은 마음의 문이 열린 날 ? 다무라 × 볼보(골든 리트리버)
STORY 8 “치매일지라도 잊지 않을게”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 있는 개 ? 준코와 다에 × 라이타(웰시 코기)
STORY 9 “이제 울지 마세요. 웃으며 지내요”
푸린이 보낸 편지 ? 데루코 × 푸린(토이 푸들)
FINAL STORY “너무너무 좋아하는 당신에게”

무지개 다리에서 올림
맺음말

질질 질질, 니코는 앞다리로 유미 쪽을 향해 기어갔다. 알에서 깨어난 아기 바다거북이가 모래밭을 헤쳐나가 바다로 향하듯 몇 번이고 다리가 미끄러지기를 거듭하면서도 앞으로 향했다. 오직 유미만을 향해 똑바로 바라보는 눈동자에는 흔들림도 망설임도 없고 반짝임이 사라지는 일도 없다. _29쪽

소파에 엎드려 있던 메르가 자기 이름을 듣고 고개를 들었다..
그 눈동자 속에는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아주 좋아하는 유토 모습이 비치고 있는 듯했다. _47쪽

나는 2년 동안 여러 가지를 배웠어. 처음 왔을 때는 시마 누나나 다른 사람이 무서워서 반항만 했지. 밥도 안 먹고 방구석에 숨어서 가만히 있었어. 시마 누나랑 다른 사람들은 그런 나를 온 힘을 다해 돌봐주었고 난 여기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걸 겨우 알게 되었지. _115쪽

“다무라 씨, 오늘 있었던 일 너무 신경 쓰지 마. 미키도 그런 식으로 말하기는 했지만 말하자면 ‘다무라 씨는 진지하게 열심히 하는데도 남들이 몰라줘서 손해 보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니까. 그래서 곁에서 보기 안타깝다, 그런 말이야.” _136쪽

데루코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토이 푸들인 푸린이 가장 좋아하던 담요. 하지만 담요 위에 기분 좋게 낮잠을 자고 있어야만 할 푸린은 이제 곁에 없다.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광경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_178쪽

이제 그만 울어요.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방긋 웃어요.
그러면 우리도 기뻐져요.
그리고 언젠가 꼭 우리를 마중 나와주세요.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천천히 해도 돼요.
우리는 언제까지나 재밌게 싸우지 않고 지내고 있을게요. _202쪽

개가 무지개를 건널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
살아남기를 잘했다고 여길 만한 일이 있을까?”

“정말 좋아!”밖에 몰라요
한없이 상냥한 여덟 마리 개 이야기

주인과 반려동물 숫자만큼 각각 드라마와
인연이 있구나 하고 새삼 느끼면서 읽었습니다.
- 29세·SuArina

오랜만에 꽤나 많이 울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딸도 학교에서 돌아와 읽은 모양입니다.
눈물을 감추는 게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 43세·mmedetasi

『슬픔의 밑바닥에서 고양이가 가르쳐준 소중한 것』을 잇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들…
《인류의 친구 | 냥과 멍 세트》 완성!

네오픽션이 앞서 선보인 고양이와의 만남을 다룬 소설처럼, 이 소설에는 주인공들이 개와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산다는 것은?’ ‘가족이란?’ ‘일한다는 것은?’ ‘인연이란?’ 등등 인생에 꼭 필요한 철학을 깊이 세워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실컷 눈물을 흘린 뒤에야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그런 깨달음이 있는 이야기…….

다른 것이 있다면, 인터뷰를 거쳐 실화를 바탕으로 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책 뒷부분에 실린 사진들은 이야기의 모델이 된 실제 개들을 찍은 것입니다. 물론 그들의 이야기는 소설로서의 감동과 재미를 위해 저자의 상상력으로 가공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 책의 이야기를 오히려 우리 삶과 더욱 가깝게 만들어줍니다. 단순 사연이 아닌 소설이기에,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적실 정도로 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류를 넘어 인류의 친구를 아우르는 따뜻한 시선 속에서 태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디, 한 권이라도 많은 책이 무한한 애정을 쏟아줄 사람, 바로 당신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줄거리]
유미 × 니코 (치와와) 이야기:
30대 독신 나카가와 유미는 일주일에 세 번 네 시간씩 인공투석을 받느라 완전히 지쳐버렸다. 어릴 때부터 이어온 지병이 3년 전부터 악화되어 투석을 받기 시작했고, 직장도 그만두어야 했다. 직장 동료로 만나 4년을 사귀었지만 얼마 전 헤어진 남자친구는 기다렸다는 듯 결혼을 했다. 유미는 한계에 도달했다.

겐지와 유토 × 메르(믹스) 이야기:
노인 겐지와 노견 메르 콤비는 날마다 집 앞 공원을 산책하고 벤치에 앉아 쉰다. 개를 키우고 싶어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를 부딪힌 초등학생 유토는 메르를 보기 위해 벤치를 찾아온다. 셋은 어느새 친구가 되지만, 암 투병 중이던 겐지는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어느 날 집에서 조용히 숨을 거둔다.

가즈에 × 모코(시바견) 이야기:
아파트 자치회비를 걷으러 온 하야시는 감기에 걸린 가즈에에게 대신 시바견 모코를 산책시켜주겠다고 제안한다. 가즈에는 처음에 돌려 거절했지만 하야시와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이 겹쳐 보여 어쩔 수 없이 허락한다. 그러고 몇 달 뒤, 하야시가 불쑥 찾아와 다시 한 번 모코를 산책시키고 싶다고 부탁하는데…….

히사코 × 카린(미니어처 닥스훈트) 이야기:
결혼하고 얼마 뒤 하반신이 마비된 히사코는 거의 집 안에서만 생활한다. 절망도 했고 한때 노력도 했지만 삶의 색채는 금방 바래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의 설득으로 미니어처 닥스훈트를 입양하게 된다.

시마 × 하루(믹스) 이야기:
하루는 보호소에 사는 개다. 눈 내리는 날 추위로 동생들은 죽고 하루만 겨우 구조될 수 있었다. 그래서 하루는 자신을 구해준 시마 누나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눈은 너무너무 싫어한다. 겨우 보호소 생활에 적응해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됐지만, 어느덧 다시 겨울이 오고 눈이 펑펑 쏟아진다.

다무라 × 볼보(골든 리트리버) 이야기:
대인관계에 자신이 없는 다무라는 직장에서 겉돈다. 그런 그에게 직장 동기이자 영업부 에이스인 무라타가 전근을 간다며 골든 리트리버 볼보를 잠시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어쩌다가 볼보를 떠안게 되지만 전혀 마음을 열지 않는 볼보를 보며 다무라는 자신이 사람의 마음은 물론, 개의 마음도 못 얻는다는 사실에 크게 낙담한다.

준코와 다에 × 라이타(웰시 코기) 이야기:
준코는 치매인 시어머니 다에를 모시고 살면서 점점 피로가 쌓여간다. 점점 심해지는 다에의 치매 증세에 몸보다는 마음이 점점 힘을 잃는 중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다에와 남편이 예전에 개를 키웠지만 가난 때문에 다른 곳으로 보내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준코는 다에를 위해 비슷한 개를 키우기로 결심한다.

데루코 × 푸린(토이 푸들) 이야기:
데루코는 이제 신을 부정한다. 건강하게 뛰놀던 푸린이 하루아침에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펫로스 상태에 깊이 빠져 삶의 의욕을 잃은 데루코. 그녀의 생활은 점점 엉망이 되어간다. 아내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했던 남편은 인터넷에서 ‘펫로스’를 검색하다가 ‘무지개 다리’라는 시를 발견하고, 죽은 푸린을 대신해 데루코에게 편지를 쓴다

작가정보

저자 아키야마 미쓰코(秋山みつ子)는 1973년 출생, 사이타마 현 출신. 논픽션 작가. 저서로 『명도견 서피, 생명의 대가(盲導犬サフィ?、命の代償)』(고단샤), 『맨 처음으로 ‘경찰견’이 된 시바견 후타바 이야기(はじめての柴犬警察犬 「二葉」物語)』(미디어팩토리)가 있다.
기획 및 편집 작품으로는 동물 버라이어티 방송으로 인기를 얻은 여행견 마스오 군(ますお君)의 생애를 엮은 『마스오 군이 선물한 것(ますお君がくれたもの)』(고단샤), 『여행견 다이스케 군 나가신다! 아메리카 횡단 오천 킬로미터(旅犬だいすけ君が行く!アメリカ??5000キロ)』(고단샤) 등이 있다.

그림/만화 배성태

그린이 배성태는 SNS에 '구름 껴도 맑음'을 연재하며 그림책,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집 앞을 산책하는 것처럼 편안한 그림을 그리려 한다. 2016년 출간된 『구름 껴도 맑음 - 달콤한 신혼의 모든 순간』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달달한 호응을 얻고 있다. (홈페이지 www.grim-grim.com | 그라폴리오 www.grafolio.com/grim_b |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grim_b)

작가의 말

쇼핑몰 벤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과
그 발밑에 앉아 가게 입구를 바라보는 귀여운 개
이런 광경을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습니다

그러지 않겠어요? 지겨워 보이는 사람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진지한 표정을 지은 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누군가’가 쇼핑을 끝내고 나오기를
엄청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마치 이 순간을 놓치면
다시는 만나지 못하리라 생각하기라도 하듯

어쩜 이리도 개의 눈동자란 우리 마음을 치유해줄까요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이별의 순간 개가 전해준 따뜻한 것
    저자 모두보기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