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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내 마음을 모를까?

감정의 재발견,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조미혜 지음 | 김윤선 그림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6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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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64MB)
ISBN 97911959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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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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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의 감정 때문에 당황하고, 아프고, 힘든 십대. 이런 자신들을 ‘중2병’에 걸린 ‘중2’로 치부하는 어른들을 향해 멋지게 한방을 날려주고 싶은데, 도대체 자신의 감정을 설명할 길이 없으니 억울할 따름이다. 감정을 공부하면 과연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을까? 이 책은 특히 불편한 감정으로 분류되는 《불안》, 《시기심》, 《분노》, 《슬픔》 네 가지 감정에 주목했다. 십대들이 겪는 상황에 대한 반응과 행동을 살펴 자기 안의 진짜 감정을 발견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또한 ‘나’에게서 시작된 감정이 어떻게 ‘사회’와 연결되는지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십대들이 감정을 옳게 표현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감정 이야기를 시작하며

첫 번째 감정 / 불안 _얻지 못할까 봐, 혹은 잃을까 봐
__ 통제하고 싶어서 불안하다
__ 부모의 불안이 대물림된다
__ 불안이 보내는 신호
__ 불안은 사는 데 꼭 필요한 감정이다
__ 잘하고 싶어서 불안하다
__ 사회가 불안하면 개인의 불안도 커진다
__ 불안을 마주 보기
__ 불안, 잘 쓰면 약이 된다
** 생각 바꾸기 연습

두 번째 감정 / 시기심 _채워지지 않은 욕망의 자리
__ 부러우면 지는 거다
__ 자기를 파괴하는 시기심
__ 비교가 없으면 시기심은 없다
__ 부모의 상습적인 비교가 시기심을 키운다
__ 강박을 만들어내는 시기심
__ 숨어 있는 욕망을 알아차리기
__ 행복을 느끼는 능력
** 생각 바꾸기 연습

세 번째 감정 / 분노 _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정당함
__ 화를 내거나, 못 내거나
__ 분노는 정당한 감정이다
__ 모욕을 참을 수 없어
__ 결투와 폭력
__ 격노 중독
__ 지속되는 분노-복수심
__ 제3자를 향하는 분노의 질주
__ 분노를 해결하기
** 생각 바꾸기 연습

네 번째 감정 / 슬픔 _소중한 것과 이별한 상실의 고통
__ 이별 그까짓 거
__ 영원한 이별
__ 슬픔의 몇 가지 얼굴
__ 애도와 눈물
__ 결핍에도 애도가 필요하다
__ 슬픔을 허락하지 않는 사회
** 생각 바꾸기 연습

참고 자료
이야기를 마치며

자신의 현재와 사회적 현실, 그리고 내 안의 불안이라는 감정의 실체를 모르고 사는 것과, 나의 현실과 사회적인 현실을 알고 왜 불안한지, 어떻게 불안을 떨칠 것인지 알고 사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전자는 눈을 가린 채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끌려가는 것과 같고, 후자는 내가 주변을 잘 살피면서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46쪽)

분노는 외부 대상이 나에게 손해를 미치는 상황에서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감정 반응이다. 만약 내가 손해를 입을 때 아무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나를 보호하거나 존중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분노는 나쁘거나 불필요한 감정이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 내가 분노를 느꼈다면 그것은 나의 진실이다. 나에게는 분노가 일어날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121쪽)

사회가 안정적이냐 아니냐는 개인의 불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 모든 사회 구성원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면 개인의 불안을 오로지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45쪽)

만약 내가 모욕에 비교적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치자. 학교 폭력과 같은 부당하고 지속적인 모욕이 가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적으로 모욕에 무심해서 분노하지 않는 것과 부당한 것을 보고도 못 본 듯이 용인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침해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분노를 표현해야 한다. 이때의 분노는 감정의 분노가 아니라 의지의 분노이다. (130쪽)

슬픔을 치유의 감정이라고도 한다. 슬픔을 통해 마음속에 고여 있던 복잡하고 복합적인 감정을 만나게 되고, 그 감정을 하나씩 해소해가며 치유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슬픔은 나약함이나 병이 아니며, 살다가 자기 안의 오래된 슬픔을 만난다는 것은 그리 슬픈 일이 아니다. (187쪽)

우리 사회는 사람들이 충분히 슬퍼할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 롤랑 바르트의 말을 빌려 정리하자면 “슬픔을 슬퍼할 수 없게 만드는 사회는 나쁜 사회”다. (193쪽)

행복한 십대를 위한 감정 사용 설명서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감정의 재발견,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자기 안의 감정 때문에 당황하고, 아프고, 힘든 십대. 특히 사춘기의 터널을 통과하는 십대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가 쉽지 않다. 자기 안에서 꿈틀대는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답답한 마음에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일단 표출하고 본다. 그런데 어떤 감정인지를 모르니 그 감정을 정확히 표출한 것인지도 알 수가 없어 더욱 답답하다. 이런 자신들을 ‘중2병’에 걸린 ‘중2’로 치부하는 어른들을 향해 멋지게 한방을 날려주고 싶은데, 도대체 자신의 감정을 설명할 길이 없으니 억울할 따름이다. 감정을 공부하면 과연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을까?
감정 공부를 시작하면서 불편한 감정이 생기더라도 그 감정에 정복당하지 않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저자는 인생을 위해 배워야 하는 단 한 가지 지혜로 감정을 꼽는다. 감정을 알게 되면 진짜 자신을 알게 되고, 허튼 곳에 삶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집중할 곳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특히 불편한 감정으로 분류되는 《불안》, 《시기심》, 《분노》, 《슬픔》 네 가지 감정에 주목했다. 십대들이 겪는 상황에 대한 반응과 행동을 살펴 자기 안의 진짜 감정을 발견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또한 ‘나’에게서 시작된 감정이 어떻게 ‘사회’와 연결되는지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십대들이 감정을 옳게 표현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러우면 지는 걸까? 화를 내면 나쁜 걸까?
한 번 빠지면 휘둘리기 쉬운 불편한 감정들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예쁘고 멋있는 것을 봤을 때 “멋있다”라는 표현은 괜찮은 것 같은데 “부럽다”라고 말하는 순간 어쩐지 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슬픈 일을 겪어 눈물이 날 것 같은데 남자이기 때문에 울면 안 될 것 같다. 화가 솟구쳐 폭발할 것 같은데 화를 내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 결국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꽁꽁 숨기게 된다. 그런데 정말 부러우면 지는 걸까? 화를 내는 것은 나쁜 걸까? 아픈 기억을 빨리 털어내지 못하면 쿨 하지 못한 걸까?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감정의 소용돌이. 도대체 이런 불편한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저자는 EBS 교육 프로그램 〈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 등을 기획하며 만난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그때의 감정 반응을 통해 감정이라는 실체를 깊게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불안, 시기심, 분노, 슬픔이라는 감정에 주목했다. 이야기는 불편한 감정을 통제하기에 앞서 감정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부정적인 감정일지라도 우리가 그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고 정상적이며 경우에 따라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제 감정이 일어나는지, 그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지,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철학자, 사회학자, 심리학자 등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감정을 탐구해 온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각 장의 말미에 담긴 《생각 바꾸기 연습》에서는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잘 몰랐던 내 마음, 이제 제대로 ‘감정’하자
행복한 십대를 위한 감정 사용 설명서
감정을 공부하면 인문학이 보인다!

감정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 시험 기간이 되면 잠을 많이 자거나 반대로 못 자는가? 손톱을 물어뜯거나 머리카락을 돌돌 말거나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는가? 이와 같은 행동을 하는 자신의 내면 깊숙이 들어가 보면 ‘불안’이라는 감정과 닿게 된다. 이렇게 감정 여행을 하다 보면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를 탐구하게 된다. 감정을 통해 진짜 나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불안은 사는 데 꼭 필요한 감정이고 분노는 정당한 감정이며,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시선은 새롭다. 감정의 주체인 개인에서 학교, 국가, 사회로 관계망을 넓혀나가는 시각도 주목할 만하다.

“사회가 안정적이냐 아니냐는 개인의 불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 본문 「불안」 중에서

저자가 특히 청소년기에 감정을 마주보고 제대로 공부하기를 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감정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감정을 발산할 수 있고, 자기감정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감정 뒤에 숨어 있는 진짜 감정을 발견하는 연습을 통해 독자들은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의 감정을 지혜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된다. 분노를 제대로 알면 사회 시스템의 비리?폭력,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려는 움직임에 제대로 의지의 분노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개인의 감정을 통한 인문학적 사고는 지금을 살고 있는 십대들이 시대의 문제를 파악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사고와 성찰을 하도록 도와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미혜

저자 조미혜는 중2병으로 대변되는 대한민국 중2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사회적 이슈를 던져 화제가 된 EBS 〈교육혁명, 15세에 주목하라〉를 기획하고 ‘15세 인생수업’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감정 공부를 하면서 마음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감정적 문제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중해 인생의 중요한 선택들을 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1992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으며, 그동안 SBS 〈추적, 사건과 사람들〉 〈그것이 알고 싶다〉 〈SBS 스페셜〉, KBS 〈인간극장〉, EBS 〈똘레랑스―차이 혹은 다름〉 〈세계교육현장〉 〈EBS 다큐프라임〉등을 집필했다. 다큐 영화 〈오마이파파〉의 각본을 맡았고, 저서로 『중2 혁명』이 있다.

그림/만화 김윤선

작가의 말

글을 읽지 못하거나 쓰지 못하는 사람은 문맹文盲, 빛깔을 가리지 못하거나 다른 빛깔로 잘못 보는 사람은 색맹色盲, 맛을 느낄 수 없거나 다른 맛을 느끼는 상태는 미맹味盲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감정을 잘 못 느끼거나, 잘못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감맹感盲이 문맹, 색맹, 미맹과 좀 다른 점은 겉으로 티가 잘 나지 않거나 측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분명 내 안에 있는 나의 감정인데 알아채기도 힘들고 얼마나 아는지 모르는지 측정할 방법도 없다. 자신의 감정을 모르면 어두운 길을 등불 없이 걷는 것과 같다. 반대로 자신의 감정을 잘 알면 허튼 곳에 삶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집중할 곳에 집중할 수 있다. 꽁꽁 숨어 있는 자신의 진짜 감정, 그것을 알아채는 감정 능력을 키우고 자기 안의 보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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